실시간 인기글

  • 수술 한 달 몸과 마음이 조금씩 회복돼요

    토닥톡
    달빛여신
    1일전
    중절수술 후 한 달쯤 지나니 몸은 확실히 많이 회복됐어요
    출혈도 멈추고 통증이나 몸살 같은 증상도 거의 사라졌고
    가벼운 외출이나 집안일도 무리 없이 가능해졌어요
    병원에서도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자궁 내에 잔여물 없고 질 내막도 문제 없고요)
    아직 가끔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있지만
    시간 지나면서 몸이 회복되니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몸조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일상을 되찾고 있어요
     더보기
    조회 43
    댓글 2
    토닥 0
  • 마음가짐

    토닥톡
    라임오렌지
    3시간전
    부주의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음 날 사실을 알게 되어 다시 얘기를 하고 잘해보자 하던 중 또 싸우게 되었고 지우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20대 후반으로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지금 제 상황에 혼자 낳아서 키울 여건도 안되고 생명을 책임지지 못하는 것도 못하는 건데 낳아서 아이의 평생을 힘들게 하는게 더 책임감 없다고 생각하여 결정을 했는데
    결정을 하고나니 눈물만 하루종일 나옵니다..
    죄책감에, 미안함에, 현실에, 무서움에 온갖 감정이 다 들고 사고회로가 멈춘 것 같아요..
    이제 5주차인데 하루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걸 알면서도 움직여지지 않네요
    수술 후 몸 관리는 어떻게 하고 마음 관리는 또 어떻게 하나요..?
    도와주세요
     더보기
    조회 33
    댓글 2
    토닥 1
  • (제주) 병원 좀 알려주세요

    토닥톡
    구누구누누
    26.05.13
    제주시 임신 중절 가능한 병원이 어디있나요?  더보기
    조회 27
    댓글 0
    토닥 1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중절수술 후 약처방

    토닥톡
    Qisbsns
    26.02.19
    수술하고 약처방도 따로 있나요?? 약도 비용이 비싼가요?? 더보기
    조회 111
    댓글 1
    토닥 0
  • 기저질환

    토닥톡
    탈퇴회원
    26.02.19
    혹시 기저질환으로 임신초기에 중절수술 하신분 계신가요 더보기
    조회 56
    댓글 0
    토닥 0
  • 흡입술, 소파술, 약물 뭐로 하셨나요?

    토닥톡
    26.02.18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2주일 지나서 임신 사실을 알았어요
    남자친구는 결혼하고 낳자고 하는데 남친 직업도 그렇고 경제적으로 많이 어렵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제가 연애했던것도 모르셔서 알면 뒤집어지실것같아요
    그래서 중절수술 결정했는데
    광주 병원 정보나
    흡입술로 해보신분 후기좀 알려주세요ㅜㅜ
    계속 눈물만 나고 힘드네요
    또 궁금한 점은 수술하고 임신이 안되지는 않겠죠?
    더보기
    조회 676
    댓글 43
    토닥 2
  • 생리중 관계

    토닥톡
    시아콩콩
    26.02.17
    여러분 저는 생리중에 관계를 하면 그 다음날부터 생리를 안하더라고요
    저만 그런가 귱금해서 글 올립니다
    더보기
    조회 131
    댓글 1
    토닥 0
  • 수술 후 생리 언제 하셨나요

    토닥톡
    몽치
    26.02.17
    4~5주차 추정일때 수술했습니다.. 보통 수술 후에 수술날 기준일로 해서 기존 생리 주기에 따라 생리 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35일이 지난 아직도 터지지 않아서.. 불안하네요 더보기
    조회 169
    댓글 3
    토닥 0
  • .

    토닥톡
    탈퇴회원
    26.02.17
    조회 177
    댓글 1
    토닥 0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
    모모모모미
    26.02.16
  • 의견 궁금해요

    토닥톡
    탈퇴회원
    26.02.12
    수술한 일을 없던 일처럼 살아도 되는지
    나중에 만날 결혼할 사람한테 말 하지 않아도 되는지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실건지 궁금해요
    더보기
    조회 229
    댓글 1
    토닥 0
  • 후회

    토닥톡
    탈퇴회원
    26.02.12
    과거에 머물러 있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계속 생각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 내 잘못 같고

    이때 이랬으면 이렇게 까지는 오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에
    매일 밤 지세웁니다

    인터넷에 떠도는 말들은 다 제 이야기 같고
    왜 나한테만 이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더보기
    조회 194
    댓글 10
    토닥 2
  • 후회

    토닥톡
    탈퇴회원
    26.02.11
    사실 가장 미련한 일이 후회 라고 하지만
    너무너무 후회가 돼서 미치겠어요

    피임시술을 미리 해놓을걸 하고
    나한테만 일어난 일 같고

    앞으로 아무한테 말 하지 않고 비밀로 살 수 있을까요?
    미래 남편한테까지도요?
    더보기
    조회 223
    댓글 2
    토닥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