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하시나요? 일정 기간 입원을 한다고 듣기는 했는데
그래도 수술이니까 따로 쉬는 시간도 있을 필요가 있지 않나 해서요
조리원 같은 곳에 들어가는 건 아닐 거니까
댁에서 회복하시나요??
막 거동이 불편하고 그렇지는 않죠?
혼자 살아서 집에서 도와줄 사람이 따로 없어서요...
엄마한테 가 있기도 조금 그래서.. 수술 받고 집에서 혼자 지내는 거 가능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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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한 달 몸과 마음이 조금씩 회복돼요
토닥톡달빛여신1일전중절수술 후 한 달쯤 지나니 몸은 확실히 많이 회복됐어요
출혈도 멈추고 통증이나 몸살 같은 증상도 거의 사라졌고
가벼운 외출이나 집안일도 무리 없이 가능해졌어요
병원에서도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자궁 내에 잔여물 없고 질 내막도 문제 없고요)
아직 가끔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있지만
시간 지나면서 몸이 회복되니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몸조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일상을 되찾고 있어요 더보기 -
마음가짐
토닥톡라임오렌지2시간전부주의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음 날 사실을 알게 되어 다시 얘기를 하고 잘해보자 하던 중 또 싸우게 되었고 지우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20대 후반으로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지금 제 상황에 혼자 낳아서 키울 여건도 안되고 생명을 책임지지 못하는 것도 못하는 건데 낳아서 아이의 평생을 힘들게 하는게 더 책임감 없다고 생각하여 결정을 했는데
결정을 하고나니 눈물만 하루종일 나옵니다..
죄책감에, 미안함에, 현실에, 무서움에 온갖 감정이 다 들고 사고회로가 멈춘 것 같아요..
이제 5주차인데 하루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걸 알면서도 움직여지지 않네요
수술 후 몸 관리는 어떻게 하고 마음 관리는 또 어떻게 하나요..?
도와주세요 더보기 -
(제주) 병원 좀 알려주세요
토닥톡구누구누누26.05.13제주시 임신 중절 가능한 병원이 어디있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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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이후에 몸조리는
토닥톡탈퇴회원21.08.03 -
헤어졌는데
토닥톡탈퇴회원21.07.30그 뒤에 아기 가진 걸 알게 됐어요...
원래 다 차단했다가 다 풀고 연락했는데 그 사람도 저 차단했는지
제 카톡을 3일째 안 봐요... 전화도 문자도...
어차피 지울 거면 그냥 안 찾아가고 제가 알아서 해도 되겠죠?
나중에 법적으로 문제되거나 그럴까봐 알리기는 하려고 했거든요..
헤어진 마당에 낳자고 얘기하는 건 아닌 거 같고
나중에 알게 되면 트집 잡을까봐 얘기해두려고 한건데
연락이 안 되니 그냥 제가 알아서 해도 되는 거겠죠? 더보기 -
계류유산..
토닥톡탈퇴회원21.07.29임신인줄몰랐는데(정말로 아무 이상이없었음) 배가 너무너무 아프고 생리를 너무 많이해서 갔더니 계류유산 판정,
끝내 수술했습니다 제가 갔던 병원은 보호자 필요했구요
끝난 후에는 한 삼일은 아팠던것같아요
피임 정말 꼼꼼히 잘 하시고 생리를 너무 안한다 싶으시면 꼭 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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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토닥톡탈퇴회원21.07.28 -
알아보니까 수술 방법 중에도
토닥톡탈퇴회원21.07.28되게 여러 가지가 있던데 어떤 수술이 제일 무리가 안 되는 걸까요?
수술까지는 안 하고 약물로 하는 방법은 따로 없나요.....
임신 주차가 정말 얼마 안 됐어도 그렇게는 안 되는 건지 해서요
가능하면 수술 없이 약물로 받고 싶은데...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더보기 -
남자친구가 연락이 안 돼요
토닥톡탈퇴회원21.07.26모레로 병원 예약 했고 검사 받은 다음에 바로 수술 받을 수 있으면
받으려고 했는데 어제부터 연락이 계속 안 돼요...
카톡도 안 보고 전화는 당연히 안 받고요..
근데 여기 둘러보면서 보니까 반드시 보호자 동반해야 한다고 그래서요
내일까지 오빠 연락 안 되면 친구라도 데려가야 할까요....?
혼자 가서는 수술 절대 못 받나요? 동의서 같은 거 써야 해서 그래요? 더보기 -
수술 이후에
토닥톡탈퇴회원21.07.22회복 기간은 어느 정도로 잡으면 되나요???
몸 관리야 출산 이후랑 비슷하게 한다고 쳐도 기간이 똑같지는 않을 것 같은데
한 2주 정도 잡으면 될까요...
댓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정신차리고
토닥톡탈퇴회원21.07.21병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여기 병원 알아보고 이것저것 물어보시는 분들 다 정말 막막하실 심정 너무 이해가 돼서 몇 자 남깁니다.
저 3일 전에 임신 사실 알았고 계속 멘탈 나간 상태로 지내다가
지금은 엄마한테도 얘기하고 같이 병원 알아보는 중입니다.
정말 너무 막막했고 같이 저지른 실수... 실수라고 해야 되나
쨌든 같이 저지른 일인데 저만 발을 동동 굴러야 되는 현실이 기막히고
내가 왜 제대로 피임을 안 했을까, 제대로 확인을 안 했을까 정말 자책을 많이 했는데요.
그냥 단순해지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어찌 됐든 이미 벌어진 일이잖아요... 수습을 하는 게 우선이니까
너무 마음 다치지 않으시고 잘 마무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짧은 시간이지만 정보 이것저것 많이 얻어가서 많이 감사했고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 게 조금은 위로가 됐어요.
다들 이 고비 잘 넘기시길 바라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더보기 -
시간은 흐르는데
토닥톡탈퇴회원21.07.20저는 어떻게 해결하는 게 맞을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이 문제들을 저 혼자 고민하는 것 자체가 너무 지치는 것 같아요
다들 그러시겠죠
친한 친구 한 명한테만 얘기했는데
이게 뭐 뚜렷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수 있는 일이 아니니까
남친은 지금 군대에 있어서 이런저런 일을 같이 처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곧 엄마한테 얘기하려고요..
저 혼자 앓는 건 너무 힘들어서...
하 남친은 지금 그냥 맘 편하겠죠
저만 전전긍긍 이러고 있는 거 생각하니까 새삼 억울하네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