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 후 바로 일상생활 복귀 가눙할까요?
출근해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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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 흡입술 후기입니다
후기톡닉이이익넴1일전임신 사실 알고나서 멘붕이 왔어요
아직 결혼할 상황이 아니라서요.
남친이 알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혼자서 고민하다가 몰래 수술 하고 왔어요
동네 병원 2군데 갔다가 보호자 동의가 없다고 거절 당한 후
남친한테 말을 해야하나 또 고민하다가
여기서 미성년자가 아니면 동의 필요 없는 병원을 찾을 수 있었어요
어디든 수술해주는 곳이 있어서 다행스런 마음으로 갔는데
혼자 가서 그랬는지 여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고 내 마음을 다 아는것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으시더라구요
직원들도 이상하게 쳐더보지 않아서 다행이었어요.
비용은 평일 할인 받아서 7주 기준 60만원 들었어요
수술비, 초음파, 기본수액, 유착방지제 포함이요
지금은 2주 정도 지나서 출혈도 거의 나오지 않고 잘 생활하고 있어요.
탈퇴하기전 도움 주고 싶어서 후기 써봐요
여기 계신분들 다 수술 받으시는 분들일텐데 모두 마음도 잘 추스르시길 바래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편하게 잘 받고 왔어요
후기톡태청진인26.05.12대구 시내에 있는 병원에서 6주차 흡입술로 받고 왔습니다.
저도 후기 엄청 찾아보고 한거라 도움될까 싶어서 남겨봐요
저는 일단 중절하면서 패키지에 수액까지 같이 했고
전체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편하게 받고 왔어요
처음에는 솔직히 너무 무서웠어요.
과정도 걱정됐고 통증이 제일 신경 쓰였는데 원장님이 설명도 차분하게 해주시고
안아프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해주셔서 긴장이 좀 풀리더라고요
수면으로 해서 과정은 기억이 없고 눈 뜨니까 끝나 있었어요.
끝나고 회복실에서 쉬는데 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한 느낌?
못참을 정도는 아니었어요
수액 맞아서 그런지 몸도 덜 힘들더라고요
출혈은 생리 초반 정도 있었는데 2일정도 지나니까 멈추더라고요
저는 첫날만 좀 쉬고 가벼운 일상 정도는 했는데 괜찮았어요 물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무엇보다 원장님이 중간중간 안심시켜주시고
계속 상태 체크해줘서 심적으로 편하더라고요
저처럼 겁 많은 사람들은 후기 많이 찾아보다가 더 무서워질 수 있는데
초기라면 생각보다 과정도 빨리 끝나고 회복도 괜찮은 편인 것 같아서 공유해봐요
아 그리고 중절하고 몸 관리 잘하는 게 진짜진짜 중요해요..
다들 꼭 지키시구 안전하게 회복하세요.. 더보기 -
[서울] 17주차 임신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은결하늘26.05.1216주가 넘어서 갑자기 문제가 생겼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아기가 자라는 과정에서 심장에 문제가 있다는 걸 알게 됐는데
처음엔 잘못 들은 건가 싶더라고요
집에 와서 검색도 해보고 다른 병원에서도 상담을 받아봤어요
어딜 가도 같은 진단이 나와서 결국 현실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어요
남편이랑 많은 얘기를 나눴고 결국에는 아이를 보내주는 게 맞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결정을 내리고 나니까 마음이 더 복잡해졌어요
원래 다니던 병원에서는 17주차 중절수술은 할 수 없다고 해서
임신중절수술 가능한 병원을 찾아보게 됐어요
여성산부인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시고
라미나리아 없이 마취로 진행하는 곳을 찾을 수 있었어요
상담 예약하고 병원에 갔는데 분위기가 차분했고 괜찮더라고요
제 차례가 돼서 상담실에 들어갔고 선생님께 제 이야기를 두서 없이 쏟아 냈어요
사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 제 얘기를 들어준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위로가 됐던 것 같아요
이전 병원에서는 수술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은터라...
선생님이 수술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과정을 꼼꼼하게 설명해 주셨고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하나하나 답변해 주셨어요
라미나리아는 사용하지 않고 마취 후에 진행하기 때문에
수술 과정에서 통증은 없다고 하셨어요
수술 당일에는 남편과 함께 갔고 로비에서 잠깐 기다렸다가 제 이름이 불렸어요
바로 수술이 진행 되는건 아니고 회복실에서 오랫동안 수액 주사를 맞아요
과다 출혈을 예방해주는 수액,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 주사
2시간 좀 안되게 받더라고요 그렇게 하다보니 배가 점점 뭉치면서 아랫배에 불편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수술 준비가 됐다고 해서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마취가 금방 들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
깨어났을 때는 약간 멍한 느낌이 들면서 몸이 춥고 아랫배도 뻐근하게 아프더라고요
회복실에서는 출혈이 멈추기를 기다리다가 양이 많이 줄어들었을 때 남편과 함께 집으로 돌아왔어요
집에 와서는 다행히 심한 통증이나 출혈 같은 건 없었어요
시간이 오래 걸려도 산부인과에서 경과 보고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원장님 말씀대로 주의사항 잘 지키면서 지냈더니 회복은 생각보다 빨랐던 것 같아요
이제는 몸도 많이 좋아졌고 마음도 조금씩 정리가 되고 있어요 더보기 -
[서울] mtx주사로 중절.. 성공 후기
후기톡다음에만나자아26.05.124주차였고 mtx는 심적 스트레스가 두배라고 했는데
차마 수술은 못하겠어서 저는 mtx로 선택했었어요
덜 부담스러울줄 알았는데 막상 하고나서 살짝 후회되기도 했어요
주사 투여전에 온갖 검사 다했었고 시간은 빨리 끝났어요
집가서 자고일어났는데 생리전이랑 생리할때처럼
아랫배 묵직함+생리통 통증+출혈+메스꺼움 있었구요
하루 2번 3일동안 싸이토텍 약 먹었어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병원 다시 가서 초음파랑 혈액검사 했고
저는 약물배출이 다행히 1차로 종결됐어요
그 일주일이라는 시간동안 정말 고통스러웠는데..
그래도 다시 돌아가도 저는 mtx로 할것같긴 하네요
원장님이 너무너무 감사하게도 잘 챙겨주셔서 그랬던것 같기도 하고..
mtx 중절 궁금한거 알려드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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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수 높은(20주) 임신중절수술
후기톡잘부탁해19시간전임신 20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주수가 높아 안전하게 수술이 가능한지 고민이 많았는데
중절수술 케이스가 많은 곳을 운 좋게 찾을 수 있었어요
특히 20주 이상 수술 경험이 많은 여자 선생님이 계신다고 해서 빠르게 방문 했어요
상담 때부터 차분하게 설명해주시고 필요한 검사와 주의사항
비용까지 빠르게 안내해주셔서 신뢰가 갔던 것 같아요
마취 전에 금식이 필수라 전날 밤부터 음식을 먹지 않았어요
제가 20주차라 주수가 높아서 영양제와 유착방지제도 선택해서 같이 진행했어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안정 취할 수 있었는데
당일 퇴원해야 하지만 컨디션이 좋아질 때까지 계속 있을 수 있었어요
며칠 뒤에 산부인과 다시 가서 초음파 검사 받고 경과 체크했는데
염증 반응 없고 자궁 수축도 잘 됐다고 했어요
병원 분위기가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프라이빗하게 운영되고
여자 선생님들만 있어서 진료받기엔 좋았던 것 같아요 더보기 -
[대구] 6주차 결국 수술했네요
후기톡하콩님1일전후기들을 보니 아직 미혼인 분들이 수술을 많이 하더라구요
저같이 이미 가정이 있고 애가 있는 상태에서 수술 고민하는 맘분들 있을까 하고 후기 남겨봅니다
저랑 남편은 결혼 전부터 애는 첫째만 갖자는 주의였는데 첫 임신에서 쌍둥이가 생겼어요
처음엔 좀 당황했지만 저희에게 찾아온 선물이다 생각하고 현재는 예쁘게 키우고 있구요
그런데 셋째는 체력적으로도 금전적으로도 감당하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남편이랑은 3일 동안 새벽까지 고민했어요
아무래도 생명을 지우는게 죄책감이 컸고 남편은 그런 절 보면서 더 미안해하더라구요
결국은 조금이라도 이를 때 수술하는게 낫겠다고 판단하고 수술 받고 왔습니다.
의사선생님한테 여쭤보니 저같은 분들도 내원 많이 한다고 하셨고
수술도 금방 끝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주셨습니다
수술 받고 혼자 집까지 가기 힘들까봐 남편이 연차를 냈는데 그럴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간단했어요
다만 일주일 정도 출혈은 있었네요 이건 수술하면 원래 있는 증상이라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 했어요
지금 열흘 정도 지났는데 일상생활 무리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
수술 두려운 분들 있으면 너무 걱정말고 잘 받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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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계획하지 않은 임신 6주 중절수술 했어요
후기톡잔혹동화1일전둘째 출산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임신이 됐어요...
나이가 많아서 늦둥이 엄마가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 두 아이를 키우고 있는 상황이라 저는 쉽지 않을 것 같았어요...
남편도 저와 비슷한 생각이었고요..
토닥으로 후기 찾아보고 산부인과 한 곳을 찾아갔어요
여자원장님이 진료 보시고 상담 해주셨어요
초음파로 확인해주시고 수술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흡입술로 진행하는데 시술 기구도 부드러운걸로 사용하니까
질, 자궁 손상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해주셨어요
수술 경험도 많다고 수술 잘 하겠다고 말씀해주시는게 좋았어요
마음의 짐을 덜어주는 말씀도 해주셔서 괜히 눈물이 나더라고요...
중절수술 자체가 예민한 문제이고 또 몸에도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원장님이 알려주신 내용과 주의사항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일에 진료와 수술 모두 가능하다고 해서
진료 끝나고 바로 수술 받았고 회복실에서 충분히 회복하고 퇴원했어요...
초기에 해서 그런지 통증은 별로 없었지만
출혈 때문인지 계속 어지럽긴 하네요
당분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더보기 -
[부산] 5주차 후기
후기톡aosodj20시간전전 20대 중반입니다. 관계 때 피임을 안해서 그 다음날 사후피임약을 먹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을 줄 알고 생리날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사후피임약 먹으면 생리 미뤄질 수 있다했지만 정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생리예정일 하루 지나고 테스트 해봤는데 두 줄이 뜨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날 토닥으로 추천 받은 서면 두글자 병원에 갔습니다. 그때는 4주차5일째 였는데 초음파로 아기집은 보이지 않아서 그날 수술은 못 했습니다. 피검사하고 상담으로 약물과 수술 설명듣고 전 수술로 결정했어요 약물은 70, 수술은 기본 59 영양제는 8, 자궁유착방지10이였습니다. 현금으로만 된다고 하셨어요. 그날은 초음파비5+피검사3+진료1.7 카드결제하고 그 다음주에 와서 초음파 한 번 더 하고 아기집보이면 수술하기로 예약했습니다.
병원가기전에 돈뽑고 갔고 초음파하니 아기집이 작게 생겨있었습니다. 바로 수술 진행하기로 하고 상담실 들어가서 동의서 몇장 적고 처방전도 받고 수술실 들어갔어요. 수술 중에 움직일 수 있다고 사지를 묶으시는데 그건 좀 무서웠고 수술은 정말 생각보다 별거 없고 빨리 끝났어요. 마취약 때문에 그런건지 체감상 5분도 안걸린 것 같아요. 수술 끝나갈 때 쯤 잠이 오기 시작한 것 같아요..부축받아서 회복실 침대에 누우니 그때부터 아팠어요. 그러고 잠깐 잠들었다가 깼는데 그 후론 안아팠어요. 간호사 선생님 오셔서 괜찮은지 물어보시고 어지러우면 20분 더 있다가 가도 괜찮다하셔서 좀 더 누워있다가 나왔어요. 그러고 너무 배고파서 바로 밥먹으러 갔습니다 ㅎ
전 영양제는 안한다고 해서 수술비와 유착방지해서 69 현금으로 냈고 그외 초음파비랑 진료비는 카드로 결제했습니다. 약값은 1.8정도
전 수술하는 것보다 수술비가 더 무서웠네요.. 지금은 후련해 졌습니다. 중절 계획 있으신 분들 너무 걱정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궁금한 것 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일주일정도는 앱 안지울 것 같습니다! 더보기 -
[서울] 5주차 흡입술 혼자 다녀왔어요
후기톡안티제로6시간전병원에 혼자 가야 해서 제일 걱정됐던 건
안전이랑 비용이었어요
병원마다 중절 비용도 다르고 안전한 곳에서 하려면 마취과가 있는 곳이 나을거라고 생각해서 며칠 동안 계속 찾아봤어요
그렇게 찾은 병원은 깨끗하고 마취과도 상주하는 병원이었어요
저는 5주차였고 초음파로 확인한 뒤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너무 무서웠는데
마취과가 있는 곳이라 조금은 안심됐어요
혼자 갔는데도 직원분들이 불편하게 대하지 않아서 괜찮았어요
비용은 생각했던 것보다 부담이 크지 않았어요
수술비, 기본 수액, 유착방지제 포함해서 비용 안내 받았는데 저는 따로 더 포함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결제할때도 편했음...
수술 시간은 오래 걸리지 않았고
끝나고 나서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했어요
마취 깨고 회복실에서 조금 쉬다가 집에 갔고 당일에는 거의 누워서 쉬었어요
회복실도 1인실이어서 편했어요..
출혈은 처음에 조금 있었고 며칠 지나면서 점점 줄었어요
아직 몸이 완전히 괜찮아진 느낌은 아니라서 무리하지 않으려고 조심하고 있어요
저처럼 비용이랑 안전한지가 중요하신 분들은 병원 잘 찾아야 할거 같아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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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절 후
후기톡Djakak9226.05.07 -
[서울] 원치 않는 임신 중절수술 결정 과정 솔직 후기
후기톡삐립26.05.06저희 부부는 결혼 전부터 아이를 갖지 않기로 약속했고
신혼여행을 다녀오자마자 남편이 정관수술까지 했어요
그런데 얼마 전에 갑자기 생리 예정일이 지나도 아무런 증상이 없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 줄이 선명하게 나왔어요
세 번이나 다시 해봤는데도 결과는 똑같았고 그때부터 머릿속이 하얘졌던 것 같아요
남편에게 바로 말했더니 처음엔 장난인 줄 알더라고요
제가 울먹이면서 임신한 것 같다고 하니까 그제야 심각성을 깨달았고 저보다 더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어요
결국 산부인과에 가서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5주차로 보인다"고 말씀하셨어요
남편은 아직도 이해가 안 된다는 표정이었고 저는 너무 놀라서 눈물만 계속 흘렀어요
의사 선생님께서는 정관수술을 했어도 100% 확실한 피임 방법은 아니라고 설명해주셨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허탈함과 당혹감, 그리고 두려움까지 한꺼번에 밀려왔던 것 같아요
집으로 돌아와서 며칠 동안 남편과 많은 대화를 나눴어요
원치 않는 임신에 대한 현실적인 문제들과
서로의 감정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다 보니 마음이 더 확실해지더라고요
결국 저희는 임신중절수술을 받기로 결정했고 여러 군데를 알아본 끝에 서울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수술을 받기로 했어요
수술 전날까지도 불안하고 무서운 마음이 컸지만 막상 병원에 도착해서 상담을 받아보니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고요
여의사분께서 상담부터 수술까지 모두 진행해주시는데 제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부드러운 카테터로 자궁 내부 다치지 않고 흡입술로 수술을 한다고 설명해주셨고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통증이나 정신적 부담도 덜하다고 알려주셨어요
전 마취 영향 때문에 수술 후 기억이 띄엄 띄엄 있는데
제가 걸어서 회복실로 왔다고 하더라고요
수술도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다고 남편이 말해줬어요
그래도 발리 결정하고 수술해서 그런지 통증도 심하지 않고
지금은 2일차인데 출혈도 많지 않고 아픈 곳도 특별하게 없어요
근데 몸보다 마음의 회복이 더 오래 걸릴 거라는 말을 어디선가 본 적 있는데
지금 제 마음이 딱 그런 상태인 것 같아요
정관 수술까지 했는데 임신이라니ㅠㅠ
저도 같이 피임 시술을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몸이 완전히 회복되면 수술 해주신 선생님이랑 상의 해봐야겠어요 더보기 -
[서울] [서울] 6주차 임신중절 후기, 비용
후기톡자연은내꺼26.05.06저도 토닥톡 도움을 많이 받아서, 고마운 마음에 후기 남깁니다.
특히 비용 같은 건 네이버에선 정보 찾기가 힘들더라고요.
궁금한 점은 비댓주시면 아는 선에서 알려드릴게요.
평소보다 생리가 늦어 괜히 불안한 마음에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 줄이 뜨더라고요? 분명 피임했는데…
남자친구랑 저 둘 다 올해 첫 직장을 잡았고, 통장에는 각각 삼백만 원 팔백만 원이 있고...
월세 내고 학자금 갚고 통신비에.. 어떻게 아기를 낳겠나요... 지우자 했죠.
서른쯤에 돈이 좀 모이면, 식은 작게 같은 소꿉놀이 식의 얘기는 했어도
막상 현실이 다가오니 머리가 하얘졌어요.
날밤새가며 검색해서 잠실쪽 산부인과 방문했어요.
가기전까지 눈물이 한 방울도 안났는데,
막상 가서 선생님이 손잡아주시니까 갑자기 눈물이 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생각보다 불안해해서 나라도 정신차리자 하고 애써 멘탈 잡고 있었는데
사실 저도 너무 무섭고 긴장됐었거든요... 더보기 -
[서울] 6주차 중절하고 왔습니다
후기톡흰바지26.05.06암흑같던 시기가 지나갔어요
임테기하고 진짜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 된 상태라서
신중하게 이야기나누고 중절수술하고 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좀 지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흡입술로 가능해서
병원 방문 당일 중절수술 하고 왔습니다.
원장님이랑 간호사선생님들 모두 따뜻하게
대해주셔서 눈물이 계속 나왔네요
아직 솔직히 멍하고 감정이 오락가락하고
몸도 힘들지만 잘 이겨내볼게요. 더보기 -
[제주] 4주 후기입니다
후기톡리아드26.05.06테스트기 두줄 확인 후 급하게 알아보다 토닥톡의 정보로 수술 잘 마치고 왔어요. 마음 졸인 날이 몇일밖에 안되지만 하루가 일년처럼 느껴졌었네요. 모두 그러리라 생각하고 도움이 되고자 몇 자 적습니다.
토닥톡에서 당일수술 하려면 금식해안다고 하길래 셀프로 8시간 금식했어요
구제주에 연식있는 병원이고 남자선생님이세요. 별다른 질문 없이 수술에 필요한 이야기만 하셨는데 그렇다고 차갑지도 않으세요. 죄책감과 수술을 한다는 무서움에 온몸이 비들바들 떨려서 들어갔지만 친절한 간호사님들 덕분에 마음의 안정을 취할 수 있었어요. 가기 전 전화로 문의했는데 보호자 같이 오냐고 물어봤었어요.
남자친구와 같이 갔고 아기집 확인되어야 할 수 있다 해서 아기집 확인 후 바로 경부에 약 넣고 두시간 뒤에 오면서 현금 뽑아오면 된다고 했어요.(55) 두시간 뒤 다시 방문해 옷 갈아입고 바로 수술 진행했어요. 수면마취지만 잠들지는 않을 거고 몽롱하다고 했는데 수술하고 나서는 어떻게 계단을 내려왔는지 기억이 안 나더라고요.
10분 정도 소요되었고 영양제 두시간 맞은 뒤 일주일 내로 한 번 더 방문해서 초음파 보자고 했어요.
일주일 정도 피가 나오고 한달 한달반 이후에 생리 시작할 거라고 하네요. 저는 생리통이 없는 편이라 그런지 첫날에는 욱신거리는 정도였지만 항생제랑 소염진통제 먹고 통증 없이 지내고 있어요.
구제주 제주은행 사거리 근방에 있어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쭈꾸미꾸미26.05.04 -
[서울] 기형 발견 후 중절수술 선택
후기톡밤이새도몰라26.05.03정밀검사 결과를 받고 중절을 결정할 때까지도 계속 생각이 오락가락 했었거든요
남편이랑도 정말 많은 얘기를 했고...
저희가 경제적으로 모든 걸 다 책임지고 키울 자신이 없었던 게 가장 컸던 것 같아요
어쨌든 결정을 하고 난 뒤에 병원을 알아보는 것도 쉽진 않았어요
솔직히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토닥을 알게 됐고
하루 동안 15주 이상 수술 하는 산부인과의 후기를 꼼꼼하게 살펴본 다음에 방문했어요
원장님이 초음파를 보시는 중에 전 속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지 말을 고르고 잇었는데
제가 말을 시작하지 않아도 먼저 물어봐 주시더라고요
수술 방법이나 후유증 같은 것도 설명해 주셨고
근데 전 마음이 불안하니까 자꾸 머릿속에서 다른 생각만 들고...
남편이랑 같이 와서 그나마 정신 붙잡고 있었던것 같아요
선생님이 베테랑이란게 느껴졌던게 제가 긴장한걸 바로 캐치하시고
긍정적인 이야기만 해주시더라고요
죄책감 가질 수 있지만 부모 잘못이 아니라고...ㅠㅠ
수술을 받으러 와서 위로를 받을지는 몰랐는데 얼마나 감사했던지...
수술 당일은.. 솔직히 기억이 잘 안나고요
온전히 남편에게 다 맡겼어요
제가 기억이 나는건 수술 끝나고 마취가 깨면서 정신이 돌아왔을 때에요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간호사분들이 거의 15분? 간격으로 오셔서 출혈양이랑 혈압 체크해 주셨어요
비용이 꽤 부담 됐는데 남편이 영양제 최대한 좋은걸로 해줘서
그냥 빨리 회복하자는 마음 밖에 없었네요
수술 날이랑 다음날까진 피가 꽤 많이 나왔는데
한 4일차? 정도 됐을때부터 양이 확 줄어서 팬티라이너로 갈아입을 수 있을 정도였어요
컨디션은 생각보다 좋았는데 그거 믿고 너무 돌아다니면 안될것 같아서
알주일 정도는 집안일도 최대한 안 하고 쉬려고 했던 것 같아요
식욕은 없었다가 요 며칠 전부터 조금씩 돌아오고 있어요
속 쓰린것도 이젠 거의 없어서 그냥 평소 먹던 대로 밥 먹으려고 하고 있어요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들께....
저 같은 경우도 있다는걸 알려드리려고 후기 남겨봤어요
같은 경험을 했다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되더라고요 전...
다들 힘내세요 더보기 -
[서울] 4주차 중절 수술 후기(아기집 보임)
후기톡탈퇴회원26.05.03***주차는 의사선생님께 들은 것으로 보통의 경우 생리 시작일부터 세는 것이 원칙입니다
생리 시작일 : 3/7
관계일 : 4/9 (생리 이후 하루밖에 관계 안 했어서..)
착상혈 비슷 : 4/16~4/19
임신 테스트기 : 5/2 저녁 선명한 두 줄
중절 수술 : 5/3 아침
위의 일정 공유드리고
아기집이 보여서 흡입술로 진행하였습니다.
수술전에 초음파 진행하였고.
수술전 기구 삽입 위해 약 두 알 먹고 40분 대기
수술시 10-15분 수면마취 진행
수술후 아랫배 통증만 있었고 1시간정도 쉬고 바로 퇴원했습니다.
기간별 블로그에 아무리 많은 정보가 있어도.. 후기톡 읽는 것이 마음에 훨씬 더 안정이 되었던 어제 기억이 있어서. 혹시 도움되실까 저도 몇자 적습니다.
내일 모레 오전에 병원 추가 방문 예정입니다.(경과 보기 위함) 더보기 -
[하남] 9주차 중절 경험
후기톡해시26.04.30알게 된건 4주차였는데 고민하던 시간이 조금 길어져 버렸어요.
결단을 내렸을 때는 더 지체할 수 없어서
수술 직전에 급하게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토닥톡에서 글을 많이 봤었습니다.
병원은 어플에서 이것저것 물어서 찾기까지
시간이 부족해서 그냥 개인적으로 알아봤고요.
저 또한 많은 글들을 읽고 도움을 받았던 만큼
정보 전달을 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고 글을 써내려봅니다.
수술은 어제 일정으로 진행했었고요.
다음은 병원 후기 입니다.
현재 재직중이라 4월 28일자 퇴근 후 수술 진행하려고 했으나 병원에서
어렵다고해서 29일 오전으로 수술 예약잡았습니다.
그런데 28일 저녁에 병원에 다시 전화가 와서 내원하냐고 묻길래
금일 진료 어렵다고 해서 29일 오전으로 변경하지 않았냐고 재차 물으니
아 그랬었네요 하면서 넘어가서 살짝 병원을 바꿔야하나 고민했었으나...
다른 병원을 찾기엔 시간이 많지 않아서 그냥 방문했습니다.
수술 비용은 현금가와 카드 비용이 다르다고 안내해주시더군요.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거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있네요.
비용에는 유착방지제, 영양 수액같은게 포함되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의사선생님과 상담 받고, 초음파로 정확한 주수 확인하고 자궁경부를 부드럽게 해주는 질정을 넣었어요. 아프지 않았습니다. 이후 자궁경부를 열어주는, 복용하는 알약 2개를 먹고 3시간 누워서 대기하라고 했습니다. 12시에 약 복용 후 3시쯤 수술을 들어간다고 했고 약 먹고 오한, 두통, 설사, 구토, 출혈 증상이 있을 수 있다고 했는데 다행히도 저는 수술 들어가기 직전까지도 약한 생리통 증상만 있었어요. 기다리다가 2시쯤인가? 병원 전화로 전화가 와서 뭐지 하고 받았는데 데스크에서 또 헷갈려서 제가 수술 대기실에 누워있는데도 예약 접수 확인하러 전화주셨더라고요.. 한 번도 아니고 두 번째 이런 실수를 하셔서 당황스러웠지만 이미 약먹고 누워있는 상태에서 병원 바꾸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넘어갔습니다.
근데 간호사분께서 들어가기 전에 아직 옷갈아입지 말고 대기하라고 안내해주셨거든요. 나중에 수술 다 되어서 3시 넘어서 들어오신 간호사분께서는 옷갈아입으라고 안내 안해주셨나요? 그러시는 거에요. 진짜 소통이 안되나 싶었던 부분들..
수술은 20~30분정도 걸렸고 수술대에 묶이고 마취 들어가기 전까지는 그냥 안깨어나더라도 좋겠다 싶을만큼의 기분이 들기는 했어요... 그래도 무사히 깨어났고 마취에서 깨서는 정말 아팠습니다. 통증이 10까지 있다면 9정도의 생리통이었고 간호사분들이 움직이지 말라고 하셨는데 너무 아파서 계속 팔다리가 비틀렸어요. 그래서 한 3번은 혼난듯요..ㅜ 진통제 퍼지기까지 10분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진짜 숨쉬기도 힘든 고통이었어요. 영양수액 맞으면서 30분정도 회복하고 퇴원했습니다. 수액도 다 들어가고 진통제도 어느정도 들으니까 그때부터는 살만했어요.
그러다 간호사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수액 다 들어간거 아닌가요? 라며 저한테 따지는 투로 물어보셔서 조금 황당했습니다. 안그래도 아파서 정신 못차리고 있었는데... 보통은 수액 다 들어갔으니까 나가서 대기하면 될 것 같다고 안내해주시는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출혈은 입는 오버나이트를 입어야 안심되는 정도의 양이었고요.
저녁먹고 생리통약 2알, 자기전에 타이레놀 1알 먹고 자고 통증은 괜찮았습니다.
다음날인 지금은 출혈도 적고 진통제를 먹지 않아도 괜찮아요.
가장 중요한 수술은 잘 받은 거 같은데 전체적으로 데스크 소통 및 간호사 선생님들의 안내에서는 전체적으로 완전 엉망이라고 느꼈어요. 근데 병원 리뷰는 안좋은 리뷰가 하나도 없었거든요. 유명한 프렌차이즈 산부인과이기도 하고요. 뭔가 자꾸 누락되고 안내에도 혼선이 있는 부분이 저만 그러지 않았을 거 같은데 좋은 리뷰만 있는 거 보면 살짝 안좋은 리뷰는 병원에서 관리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병원 정보 및 비용 궁금하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저도 도움 받았던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힘이 될 수 있으면 기쁠 거 같아요.
응원해요. 같이 이겨내봐요. 더보기 -
[서울] 내가 경험한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통금이26.04.29저랑 남친 모두 대학생이에요
아이를 책임질 상황도 아니고 부모님에게도 말하기 무서워서요
저희 둘이서 해결하려고 노력했고
남친이 토닥이란 어플이 있다고 알려줘서 정보를 얻어 수술 했어요
임신 자체를 늦게 알기도 했고
남친이랑 상의하고 병원 알아보면서 시간이 흘렀는데
산부인과에 가보니까 10주차라고 하더라고요
바로 수술 받고 싶다고 하니 식사 여부를 물어보셨고요
아침 일찍이라 공복 상태라 하니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어요
마취동의서 싸인하고 옷을 갈아입은 다음에 남친이랑 같이 회복실로 들어갔어요
바로 수술이 시작되는게 아니라 자궁수축제?를 맞는데
자궁을 부드럽게 해주는거라고 했어요
아랫배가 뭉치고 대변이 나올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그러다가 간호사 분이 수술실로 이동한다고 하셨고
마취 한다는 말을 듣고 바로 잠들었어요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로 다시 들어왔고 이 때도 남친이랑 같이 있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상태 체크 해주시면서 괜찮은지 확인해줬고
퇴원할 때 주의사항이나 약 복용 방법 등 자세히 설명해줬어요
수술 전후로 남친이랑 같이 있을 수 있어서 덜 무서웠고
선생님들이 다 여자분들이었어서 안심이 됐어요
제가 자취 중인데 보통 주말에는 본가 가는데요
괜히 찔리고 부모님 얼굴 보기도 괜히 마음 쓰여서
이번에 생리통이 좀 심한 것 같다고만 말씀드리고 자취방에만 있어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