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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한 달 몸과 마음이 조금씩 회복돼요
중절수술 후 한 달쯤 지나니 몸은 확실히 많이 회복됐어요
출혈도 멈추고 통증이나 몸살 같은 증상도 거의 사라졌고
가벼운 외출이나 집안일도 무리 없이 가능해졌어요
병원에서도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자궁 내에 잔여물 없고 질 내막도 문제 없고요)
아직 가끔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있지만
시간 지나면서 몸이 회복되니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몸조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일상을 되찾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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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
부주의로 인해 임신을 하게 됐습니다..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음 날 사실을 알게 되어 다시 얘기를 하고 잘해보자 하던 중 또 싸우게 되었고 지우자고 결정을 했습니다
20대 후반으로 그렇게 어린 나이도 아닌데 지금 제 상황에 혼자 낳아서 키울 여건도 안되고 생명을 책임지지 못하는 것도 못하는 건데 낳아서 아이의 평생을 힘들게 하는게 더 책임감 없다고 생각하여 결정을 했는데
결정을 하고나니 눈물만 하루종일 나옵니다..
죄책감에, 미안함에, 현실에, 무서움에 온갖 감정이 다 들고 사고회로가 멈춘 것 같아요..
이제 5주차인데 하루 빨리 병원에 가야 하는 걸 알면서도 움직여지지 않네요
수술 후 몸 관리는 어떻게 하고 마음 관리는 또 어떻게 하나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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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병원 좀 알려주세요
제주시 임신 중절 가능한 병원이 어디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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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테기
2일 오전 10시쯤 센스틱얼리 사용했는데 연한? 두 줄 뜨고 혹시나 해서 11시쯤 다시 하니깐 한 줄 뜨고 오늘 오전에 다시 하니깐 한 줄 떴어요 오늘 쓴건 해피타임플러스 사용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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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하기 바로 전
자궁 확장 해주는 약 먹고 지금 회복실 와서 원피스복으로 갈아입고 누워있습니다 너무 떨리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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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흡입술 vs 약물주사
안녕하세요 오늘 임테기 두줄이 나와서 바로 산부인과 가서 피검사하니 수치가 750정도로 임신이 맞네요 ㅠㅠ
당장 오늘은 시간이 늦어서 일단 집에 왔고, 검사받은 병원은 소파술만 진행을 하나봐요 아기집이 보여야 진단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초기인 경우에는 흡입술 vs 약물주사 어느 방법을 추천하시나요?..
혹시 서울 추천 병원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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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 후 이별 버림받았다는 생각에 죽고싶습니다
작년 12월 임신 6주 확인 후
심장 초음파까지 들었습니다
저는 낳자고 했지만 대학원생인 남자친구는 지금은 준비되지 않았다고
서로 계속 대립하다가
결혼을 약속하고 아이를 지웠습니다.
제 잘못입니다.
수술대위에서도 오열하면서 잠들었던것 같아요
회복실에선 미안하다고 평생 책임지다던 오열하던 남자친구..
식장도 잡고 그랬습니다
그러나 남자친구 부모님 반대가 완강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뭐라고하고
근 한달반동안 서로 물고 뜯고 다시 울고 안고 그랬습니다
남자친구가 부모님과 연을 끊고 자기의 모든걸 포기하겠다고 했을때
그건 안된다 라고 하면서도
전 계속 부모님과 단절해라 그만해라 닥달했습니다.
그런 남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했습니다
자긴 도의적으로 다 했다고 저보고 그만 슬퍼하라네요
제가 감정적으로 비이상적인 사람 같습니다
전 중절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대기업 다니면서 돈도 모아놨습니다.
상대 부모님은 남자친구처럼 전문직이나 경제력이 자산가인 집안을 원했습니다.
제가 사귄건 시간도 돈도 없는 대학원생이었는데요..
그냥 버림받은것 같습니다
그랬다고 다시 만나도 해결될게 없는걸 압니다
부모님과 친구들은 쓰레기 집안에서 아이가 절 구한거라고
조상신이 살린거라고 합니다.
그래도 세포인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장기연애한 남자친구가 절 이런 시기에 버린게 정말 죽이고 싶습니다
도의적이라도 나중에 망하게 하고 싶습니다
이시기가 지날걸 압니다
어떻게 해야 이 마음을 잘 추스릴수 있을까요
회사일도 할게 많은데 연차내고 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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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중절..
안녕하세요 작년 3월 알바 중에 구토를 하고 어지럽고 몸이 자꾸 쳐지고 그러길래 혹시 몰라 임테기를 해보니 4개 다 두 줄… 저는 21살 이었고 학업중이었기에 남자친구의 완강한 부탁에도 중절수술을 선택했습니다… 제대로 된 피임을 하지 않았던 남자친구를 탓하기도 했고 나도 잘한 게 없다고 느낀 뒤론 정말 다시금 이러한 실수 하지 않게 조심하자 했습니다.. 중절 수술 직후 마취했던 액이 그대로 토로 나오며 위액 등 몇 분 가량 토를 하니 탈진이 오더라구요 급하게 간호사 선생님들이 링거 하나 꽂아주시고 회복실에서 2시간 쉬었다 안정을 되찾고 나왔습니다. 곁에 있던 남자친구는 제 몸 상하는 게 너무 걱정이라며 함께 울고 미안하다며 정말 조심하자 했습니다.
그 뒤로 정말 피임을 꼼꼼히 하며 제대로 피임을 하며 연애를 했는데 술 마시고는 단 한 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정말 제대로 피임을 했는데…
오늘 갑자기 설거지 중에 현기증이 돌더라구요. 생리 예정일도 5일이나 지났기도 했고 남자친구가 먼저 장난 삼아 임테기라도 한 번 해봐야 하는 거 아니냐고 하길래 저도 웃으며 해봤습니다 정말 웃으며 할 정도로 그만큼 콘돔도 끼고 사정 후 물풍선까지 제대로 했으니까요 그런데.. 2줄 입니다 다시 봐도 2줄 이었고 남자친구는 오류아니냐며 다시 해보자고 했고 다시 해보니 또 2줄 입니다….. 압니다… 아무리 잘 했다고 피임을 꼼꼼히 했다고 말은 수천번 해도 결귝 결과적으로 무엇 하나가 잘못 된 피임이던지 그 작고 작은 2프로의 확률로 임신이 된건지….하
너무나도 짜증이 나고 억울해서 눈물이 나옵니다.. 왜? 도대체 왜?… 수많은 생각들이 ㄸ또 다시 저를 괴롭혔고 이번에도 제 선택은 중절입니다 저는 아직 학생이고 마쳐야 할 학업이 있고 준비가 제대로 되지도 않은 제게 소중한 생명을 받아드릴 수도 없고…
남자친구는 일을 가야 해서 함께 가주지 못 합니다. 5주 미만 이라면 약물 중절도 가능할까요.. 된다면 약물 중절도 금식을 하고 가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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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남자친구 관계
다들 수술 후에 남자친구랑 관계는 어떠신가요 수술 후에 안좋은 생각 안하려고 자주 웃고 지내고 있는데 문득문득 마음도 안좋고 착잡하네요 자책도 되면서 이 사람이랑 더 만나는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속상한 마음에 여기에 글 남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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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제주시 중절수술 병원 알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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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안하는줄 알고 식겁 했어요
한달이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수술이 잘못된거 아닌가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거든요
혹시나해서 임테기 한번 더 하기도..ㅜㅜ
다행히 임신 아니었고
오늘 생리 시작했어요..
저처럼 생리 늦게 시작하는 경우도 많은가봐요
수술받고 6주가 지나서야 생리 시작했네요
이제 한시름 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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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중절 해보신 분 계실까요?
수술텀은 긴데..
추후 걱정이 되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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