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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수술 망설이다가 6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
    딸기정류당
    2일전
    몸이 평소랑 다르길래 임테기 확인 후 선명한 두줄로
    임신을 확인했네요..
    낳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남편이랑 계속 고민하다가
    저번주에 남편이랑 6주차쯤에 중절수술 받고 왔습니다.
    원장님이 겁을 주거나 압박하는 느낌 전혀 없이 수술 과정이나 회복 기간, 출혈 관련해서
    애매하게 말 하지 않으시고 현실적으로 얘기해주셔서 좋더라고요
    오히려 이런 부분이 마음을 더 편하게 했던 것 같아요.
    수술 당일은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손에 땀이 엄청 나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붙잡고 겨우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병원분위기가
    차분하고 직원분들도 신경 많이 써주셔서 위로가 많이 됐던 것 같아요
    수술 후에는 당일에 배가 살짝 묵직한 느낌이 있었고 출혈은 생리처럼 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가진 않았어요.
    병원에서도 제 상태 체크해주시고 회복실에 누워 있다가 크게 이상
    없는거 확인 후에 집으로 귀가했네요.
    당일은 배가 살짝 묵직한 정도였는데 다음날 되자마자 컨디션이 확 떨어지더라구요.
    기력이 없는건지 마음의 여력이 없던 건지 일주일 내내 몸이 축 처진채로 누워만 있던 것 같아요.
    그 덕분인지 회복도 빨랐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수술은 수술인지라 당일은 크게 통증을 못 느끼더라두 일주일은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쉬는게 좋은 것 같더라구요.
    마음도 지친 상태에서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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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서울] 19주 중절수술 결국 받았어요

    후기톡
    밤하늘엽서
    26.06.24
    수술 전

    수술 결심을 너무 늦게 했어요...
    여러 사정상 출산을 선택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제가 결정을 못내리고 회피를 했거든요
    배가 나오기 시작하니 현실자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주수가 많이 진행돼 있었다는 사실이 가장 힘들었어요
    병원에서 상담을 받는 내내 현실감이 없었는데
    20주 수술도 많이 해본 선생님이라고 해서 믿고 수술 결정했어요

    수술 당일

    전날부터 긴장이 너무 심해서 거의 잠을 못 잤던 기억이네요
    병원에 도착해 동의서를 작성하고 다시 한번 간단히 설명에 대해서 설명 들었어요
    주수가 있는 만큼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 설명 들었는데
    겁이 나면서도 무사히, 빨리 끝났으면 하는 마음이 더 컸어요

    수술 후

    눈을 떴을 때는 몸이 축 처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무엇보다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요
    끝났다는 안도감과 죄책감이 한꺼번에 밀려왔어요

    집에 돌아와서는 계속 누워 있었어요
    몸에 힘이 없어서 밥도 잘 안 넘어 갔어요
    가끔 배가 뭉치는 느낌이 있었지만 병원에서 자궁이 수축하면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해서
    병원에 따로 문의는 하지 않았고
    바로 다음날 초음파 검사가 잡혀있어서 그 때가서 물어봐야지 했어요

    수술 다음날 산부인과 방문해서 초음파 검사를 했고
    깔끔하게 잘 됐다고 하셨어요

    일주일 후

    출혈은 점점 줄어들었고 통증도 많이 가라앉았어요
    하지만 마음은 몸보다 늦게 회복되더라고요
    괜찮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했어요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하루하루 조금씩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노력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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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흡입술 혼자 하고 왔어요.

    후기톡
    달백
    26.06.24
    처음 테스트기에 두 줄이 뜬 날부터 며칠 동안은 정말 아무 생각도 안 났어요.
    남자친구랑도 이미 사이가 좋지 않았고,
    결국 헤어지게 되면서 이 상황을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게 너무 버겁게 느껴졌습니다.
    피임 정말 잘하세요...

    처음에는 계속 검색만 했어요.
    임신 6주차면 어떤 방식으로 진행하는지, 흡입술은 많이 아픈지, 회복은 얼마나 걸리는지 찾아볼수록 더 불안해지더라고요.
    그래도 혼자 고민만 하고 있을 수는 없어서 주수를 정확히 확인한 뒤 결정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중절한다고 연락보냈는데 답장없이 읽씹 한 곳도 있었고...
    한다고 홍보했는데 막상 연락하니까 안하는 곳도 다수더라고요...
    찾는데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연락 바로 닿았던 병원으로 가서
    먼저 초음파로 임신 주수를 확인했고, 제 상태에 맞는 진행 방식과 주의할 점을 설명 들었습니다.
    웬만해선 MTX로 하고 싶었지만 아기집이 보이는 상태로 흡입술로 진행해야했습니다.
    솔직히 수술이라는 말 자체가 무서웠고, 혼자 결정했다는 마음 때문에 대기하는 시간도 꽤 길게 느껴졌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안내받은 대로 준비해서 갔고, 진행 전 다시 한 번 주의사항을 들었구요.
    수술이랑 몇가지 더 추가해서 비용결제했고요. 금액대도 너무 부담스럽지만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수술 끝나고 집에 와서는 당일엔 거의 누워서 쉬었어요.
    출혈은 처음에는 조금 있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줄어드는 느낌이었어요.
    갑자기 양이 많아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바로 확인이 필요하다고 들어서, 그 부분은 계속 신경 썼습니다.

    몸보다 마음이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헤어진 뒤에 혼자 결정해야 했다는 게 계속 마음에 남았고,
    괜찮다고 생각하다가도 갑자기 울컥하는 순간이 있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내가 당시 할 수 있는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면서,
    몸도 마음도 천천히 회복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처럼 임신 6주차에 중절 수술을 고민하는 분들 혼자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몸을 쉬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몰아붙이지 않는 것도 정말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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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Mtx 약물

    Q&A톡
    kitty
    17시간전
    안녕하세요 제가 22일에
    주사를 맞았는데 지금까지 출혈이 없는데
    약 효과가 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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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중절 후기ㅠㅠ

    Q&A톡
    으우아악
    1일전
    지인들 몰래 수술해야하는 상황이라...
    서울에서 중절 병원 찾아서 수술받고 왔어요
    몇주째 생리를 안하길래 이상하다싶어서 편의점에서 테스트기 사서 했는데
    한개는 한줄뜨는데 한개는 희미한 두줄이 뜨더라구요
    근데 뭔가 쎄한 기분이 들어서 병원갔더니 6주차라고 하셨네요ㅎ..
    진짜 너무 황당해서 어이없었는데 일단 제 상황이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결국 선택하게 되었구요,,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당일로 수술이 가능했고
    생각보다 복잡한거 없이 필요한 검사만 하고 바로 진행했네요
    수술하고서 회복실에서 두시간쉬다가 퇴원했는데
    전부 1인실로 되어있어서 맘편히 쉴수 있었어요
    쉬면서 영양제 수액까지 맞았어요

    2주 후에 다시 내원해서 경과확인하러 가기로한 상태입니다,,
    너무 예상치 못한 임신이라..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상담을 잘 해주시고 수술도 잘 끝내주셔서 부담없이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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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주이후 중절수술,,,

    토닥톡
    뮤뮹
    15시간전
    20주이후 인데 처음이라 너무무섭네여ㅠㅠ
    정보좀아시는분 공유좀 부탁드려용., 지역상관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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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당일 수술 주말 수술 가능한곳있을까요?

    Q&A톡
    아무것도모르겠
    26.06.24
    지하철로 갈 수 있는곳이면
    서울 어디든 괜찮아요

    5-6주 금액도 궁금하고
    기록안남기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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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화성] 다운증후군 판정받고 아이를 보내려하는데 소파술

    Q&A톡
    Min00
    26.06.24
    11주차입니다. 소파술로 가능할까요?
    가능하다면 동탄 오산 쪽 병원 추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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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7주차 남친이랑 합의 후 임신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새젹우체국
    1일전
    남자친구랑은 만난지 3개월 정도 됐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가까워졌고, 불타는 사랑을 한 것 같습니다.
    근데 아직 서로가 결혼할 준비도 안되기도 했고.. 피임도 신경 썼어야 했는데..
    서로 너무 좋다보니.. 그럴 겨를도 없이 갑자기 아이가 생겨 버렸습니다..
    남자친구랑 오래 얘기한 끝에 결국 중절수술을 결심하고 다녀오기로 했습니다.
    제가 처음 겪는 일이다보니 임신 사실을 좀 늦게 알아버려서
    주수가 꽤 진행이 됐더라구요.. 저에게 사실 이런 일이 올 줄 상상도 못한터라
    진짜 당황스럽고 처음엔 남자친구한테 바로 이 사실을 얘기해야하나
    고민을 엄청 했었습니다. 저만 안고 있기엔 답이 없다고 생각해서
    결국 남자친구에게 얘기를 했고 시간이 더 지체되기전에
    당일 수술이 가능한 병원을 알아보다가 시내 근처에 당일로 가능한 병원이 있다고 해서
    상담을 다녀왔고 그날 결정 후에 수술을 받고 왔습니다.
    갔는데 여자 원장님이셨고, 이런 경험이 많으셨는지
    얘기도 잘 들어주시고, 받기 직전까지도 결정은 했지만 마음이 안 좋더라구요..
    그런 부분을 원장님께서 상담할때 느끼셨는지 원장님께서 잘 다독여주기기도 하고
    이런저런 얘기 잘 들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위안이 됐습니다..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마취가 들어가고 나서는 눈 떠보니 회복실이였습니다..
    회복실에서 수액을 좀 맞고 쉬다가 당일에 차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집에 돌아오고나니 배가 좀 뻐근하고 당기듯이 아프더라구요..
    며칠동안 휴가내고 쉬면서 생각을 정리했고, 쉬는 동안은 아무것도 안하고
    정말 쉬기만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회복도 좀 빨랐던 것 같아요.
    다 쉬고 나서는 몸도 마음도 회복하려고 생각을 정리하면서
    제 경험이 다른분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혼자 오래 고민을 하는 동안 주수가 좀 자랐던 것 같아서 죄책감이 좀 들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분들도 혼자만 안고 가려 하지 마시고, 꼭 같이 얘기하셔서 후회없는 결정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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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전남 여수 중절수술 관련 궁금합니다

    Q&A톡
    르왁커피
    1일전
    제가 일단 알아본 병원이 있는데 아직.아기집이.보이지않아서 1주뒤에.오라는 답변을 받았는데 맞는 정보일까요..? 하루라도 빨리 수술 하고싶어서 ㅠㅠ

    여수 중절수술 하는 병원정보도 더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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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서울] 7주차 중절 후기ㅠㅠ

    Q&A톡
    으우아악
    1일전
    지인들 몰래 수술해야하는 상황이라...
    서울에서 중절 병원 찾아서 수술받고 왔어요
    몇주째 생리를 안하길래 이상하다싶어서 편의점에서 테스트기 사서 했는데
    한개는 한줄뜨는데 한개는 희미한 두줄이 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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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 황당해서 어이없었는데 일단 제 상황이 낳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결국 선택하게 되었구요,,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당일로 수술이 가능했고
    생각보다 복잡한거 없이 필요한 검사만 하고 바로 진행했네요
    수술하고서 회복실에서 두시간쉬다가 퇴원했는데
    전부 1인실로 되어있어서 맘편히 쉴수 있었어요
    쉬면서 영양제 수액까지 맞았어요

    2주 후에 다시 내원해서 경과확인하러 가기로한 상태입니다,,
    너무 예상치 못한 임신이라..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상담을 잘 해주시고 수술도 잘 끝내주셔서 부담없이 지나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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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8주 흡입술 후 3주차 궁금증

    Q&A톡
    하린무드
    1일전
    이제 수술 받은지 한달이 가까워지다보니
    생리가 할 때가 되지 않나 싶은데요
    수술하고 한동안 있던 출혈도 통증도 없어서
    회복은 잘 된것 같은데
    생리까지 해야 진짜 끝났다고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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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Mtx 주사 후 생리를 안하네요 ㅠㅠ

    Q&A톡
    로냐냐
    13시간전
    혹시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종결이라고 5월 27일애 병원 가서 들었었고
    6월 안에 생리 해야된다고 의사선생님이 하셨는데
    6월이 다되도록 생리를 안해서 불안해요 ㅠㅠ
    Mtx 주사 맞고 다들 생리 다시 하는데 얼마나 걸리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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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제주도중절가능병원

    Q&A톡
    jdkdkdkd
    2시간전
    제주시쪽으로 부탁드려요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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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택] 6주차 평택 당일 중절 수술 병원

    Q&A톡
    콩콩이111
    17분전
    평택 당일 중절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6주차면 대략적인 금액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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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평택] 6주차 평택 당일 중절 수술 병원

    Q&A톡
    콩콩이111
    17분전
    평택 당일 중절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6주차면 대략적인 금액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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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울산 임신중절수술

    Q&A톡
    Youcu
    1시간전
    울산에 임신중절수술 해주는 병원 아시는곳 있으면 알려주실수있으실까요 3주차입니다 최대한 빨리 하는게 좋다고 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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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남] 너무 힘들고 죽고싶어요

    후기톡
    오고굼
    2시간전
    남자친구도 아니고 마음이 맞는 친구와 사귀진않고 서로 매일 몇달내내 만나다가 생리를 안한지 2달이 넘었길래 임테기를 해보니 두줄이 떠, 다음날 바로 병원가서 9주라고 얘기 들었어요

    처음엔 제 선택에 존중하겠다 했는데 그 날 해가 지면 질수록 얘기를 하면 할수록 내가 근데 무슨 얘길 할지 알고있지않냐 하는 그 질문에 아 존중한다는 건 아니고 내가 지우기만을 바라고있구나 했어요 어쩌면 낳자라는 말을 듣고싶었는지 몰라요 나는 지우기싫고 낳고싶었으니까..

    이틀뒤에 바로 병원 방문할 때 지우기싫다고 병원앞에서 울고불고 두손모아서 부탁했어요 우리 안지우면 안되냐고.. 근데도 저를 끌고갔어요 병원에 접수하자마자 자궁 열리게하는 약 두알먹고 한시간 뒤에 수술하려고 손 발 다 묶는데 너무 무섭고 눈물나오고 우리애기 내 배에 그렇게 짧지만 두달가량을 품고있었는데 사람형태를 갖춰가는 주수인데 너무 미안해서 우니까 병원에 계신 선생님 두분이 손을 잡아주더라고요 울지말라고 괜찮다고.. 아기가 잠깐 왔다가는거라고 생각하자고.. 그 말 듣는순간 너무 애기 생각이나서 마취하기전까지도 하기싫다고 울다가 일어나보니 수술이 끝나있네요 누워있는데 너무 제 모습이 처량하고 불쌍하고 애 초음파사진 그남자애 몰래몰래보고.. 지도 미안한지 수술끝나고 제 모습을 보고 울더라고요..

    그 애를 끊어내고싶지만 불안정한 제가 계속 의지를 하고있고 우리가 사귀는 사이는 아니지만 언제든 끊어낼 수 있는 사이인거에 너무 숨이 막히고 나를 버리면 어떡하지.. 라고 생각하고.. 사귀지도않은데 몸과 마음을 준 내가 너무 후회되고 바보같고.. 좀 폭력적인앤데 그럴때마다 너무 숨막히고 술에 잔뜩 취하는 날이면 수술비내놔라, 사실 애지우기만을 기다렸다 이러는 모습이 너무 속상하네요..

    그냥 모든게 다 허무하고 나한테 와줬던 애기가 너무 불쌍하고 가여워요 근데 나도 힘든데 여러분들도 많이 힘들겠죠? 자꾸 부정적으로 생각하게되고 죽고싶다라는 마음이 매일들고 너무 힘들어요 누가 나 고생했다고 한번 안아줬으면 좋겠어 잘 견뎌냈다고 잘 참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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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제주도중절가능병원

    Q&A톡
    jdkdkdkd
    2시간전
    제주시쪽으로 부탁드려요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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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절수술 병원이랑 금액 공유 좀 부탁드려요

    Q&A톡
    훙항홍
    2시간전
    중절수술 빠르게 하고 싶은데
    공유 가능할까요 ㅠ

    동네 상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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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산] 경산 또는 대구 중절수술 정보 알려주실분 있나

    Q&A톡
    훙항홍
    2시간전
    줄정수술 알아보고있고
    최대한 빠른 수술 하고싶은데
    정보 좀 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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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 서산 임신 중절 수술해주는데 있을까요?ㅠ

    Q&A톡
    우당탕쿵
    3시간전
    4주 갓 넘었는데 아직 나이가 어려서.. 해야할거같아요
    혹시 아시는데 있으시면 댓글이나 정보 공유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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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임신중절

    Q&A톡
    으믕믕
    5시간전
    20세인데 만으로 18세입니당.. 혹시 이런 경우에 임신 중절 수술이나 약물 가능한 병원 알고 계신 분 계신가요.? 제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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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중절 가능한 병원

    Q&A톡
    xhekrslr
    12시간전
    중절 가능한 병원 어디있을까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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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Mtx 주사 후 생리를 안하네요 ㅠㅠ

    Q&A톡
    로냐냐
    13시간전
    혹시 저같은 분 있으신가요? 종결이라고 5월 27일애 병원 가서 들었었고
    6월 안에 생리 해야된다고 의사선생님이 하셨는데
    6월이 다되도록 생리를 안해서 불안해요 ㅠㅠ
    Mtx 주사 맞고 다들 생리 다시 하는데 얼마나 걸리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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