낳으려고 했는데 포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자세한 정보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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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40만원대로 중절 수술 다녀왔어요
후기톡세야9026.07.22남자친구랑 같이 임테기 확인하고 지금 상황에선 좀 힘들것같다
준비가 아직 덜 된것같다고 얘기되어서
수술 바로 가능한 병원 알아보다가 당일로 중절수술 받았어요ㅜ
주수 높아지면 비용도 올라간다고 누가 정보주셔서 하루빨리 해야할것 같았어요
병원 알아보다가 가격도 40만원대였고 여자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상담 갔던 병원에서 바로 결정했었습니다ㅜ
수술은 15분도 안되서 끝났다고 남자친구가 그랬어요,,
마취끝나고 눈떠보니까 저는 회복실이었고
두시간정도 회복실에서 쉬다가 퇴원했는데
1인이라 정말 편하게 쉴수 있어서 좋았던것같고요
유착방지제를 꼭 해야한다고 했는데
여기는 추가비용이 없다고 하셔서 좀 놀랐던것같아요
이 가격에 다 포함되었던게.. 다들 잘 해결하시길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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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8주차에 받고 회복중입니다 추가금 확인하시길
후기톡포케콕콕2일전8주차에 수술 받고 지금은 몸 관리하면서 쉬고 있어요.... 수술받은지는 3주정도 됐구요
저도 하기전에 궁금한게 많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될까 싶어 글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네이버에 검색해서 사진으로 55만원! 이렇게 적혀있는곳으로 다녀왔는데요 막상가서 상담받으니까 추가금액이 있었습니다ㅠㅠㅠ
어차피 금식을 안하고 가서 바로 수술 받진 못했어요.... 그러고 두번째 병원 찾을때 추가 비용 없는지 카톡 상담 돌렸는데
자꾸 와서 확인하라해서ㅠㅠㅠㅠ 전 그냥 그런거 다 알려주는 곳으로 갔어요....
수술비 물어볼때 초음파, 유착방지제, 회복실, 영양제 등등 뭐 포함인지 꼭 물어보셔요....
그리고 참고로 남자의사분 불편하시면 여자분이 하는곳 찾아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여자분이 뭔가 말할때 편한게 있는 것 같아요 심적으로도 조금 안정된다고 해야하나....
아 그리고 개인적으로 회복실도 몇인실인지도 확인해보면 좋을 것 같네요(이건 선택 사항인듯...?) 더보기 -
[서울] 16주 수술 후 일주일 지나고 적어보는 기록
후기톡멜론스무디26.07.2216주에 수술을 받았고 지금은 일주일 정도 지난 상태예요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을 찾아 기록차 남겨봐요
1. 병원에 도착하고 기본검사를 했어요 (혈압, 체온 등)
2. 회복실에서 자궁수축주사를 맞아요 (약 1시간 반정도)
3. 아랫배가 뻐근하고 대변이 마려운 상태가 되면 수술실로 이동한다고 해요
4. 수술은 수면마취라 크게 남아 있는 기억은 없어요
5. 한차례 깨웠는데 제가 어지럽다고 못 일어 났대요
두 번째 깨웠을 땐 크게 어지럽지도 않고 혼자 걸어서 이동 할 수 있어서 회복실로 갔어요
6. 추가로 선택한 영양제 한번 더 맞고 출혈이 줄어든 다음에 퇴원했어요 (회복실에 와서도 2시간 정도 있었던듯?)
배를 쥐어짜는 듯한 통증, 허리의 뻐근함과 불편함이 있었는데
퇴원할 때 쯤엔 많이 줄어들어 있었고요
다음 날부터는 혼자 움직이기에도 문제 없었어요
출혈은 3일차까지 쭉 있었는데 일주일 지난 지금은 분비물에 약간 섞여 나오는 정도고 통증도 없어서
몸은 이미 거의 다 회복된것 같아요 그래도 며칠은 더 조심할 생각이에요 더보기 -
[대구] 자궁외임신 5주차 mtx 주사 약물 중절
후기톡밤산책마니아26.07.22임신 5주차에 초음파 보다가 자궁외임신 판정 받았습니다 ㅎㅎ
왼쪽 나팔관 부분인걸로 추정되는데, 나팔관 절제까지는 아니어서 다행인걸까요...?
반년을 넘게 기다려온 귀중한 아이었는데, 이렇게 보내게 되어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렸네요 ㅎㅎ
다른 건 아니지만, 저 역시 후기톡에서 정보를 얻었었고
저랑 비슷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보고자 이렇게 작성해봅니다.
보통 중절은 수술이나 약물 중에 고민들을 하실탠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빠르게 종결하는게 목적이라면 수술을 할 것 같고
자궁외임신이나 여타 다른 목적을 위해 종결하는 게 목적이라면 약물을 할 것 같아요
물론 약물은 초반 5~6주차 이내의 임신 초반단계에서만 할 수 있는 방법이니
해당 주차가 넘어가는 분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
저는 mtx 3차하고 나서 종결한 상태이고 생리 시작하게 된건
종결되고 나서 5주 6일차 지나고나서부터입니다.
주사 회차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입니다.
1차만 해도 종결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5차까지 해서 종결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종결 후 생리 시작하는 것도 다 다릅니다.
보통은 4주 정도 후부터 시작을 한다고 하는데, 저는 좀 늦게 한 케이스라서
이것 역시 얼마가 지나고 나서부터 하는 게 정상이다라고 선뜻 말하기 어렵습니다.
보통 주사를 하는 경우에 다른 후기들을 보면 어디가 막 아프다고 하는데,
저는 그렇진 않았어요. 이것 역시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다만, 약물이 수술에 비해 가지고 있는 단점은 종결까지의 시간이 걸리다보니
그 과정들을 버티는 게 조금 어려워요. 이게 사람이 결과에 매몰되게 되니까 좀... 과정이 힘들더라구요
어? 된건가? 어? 끝난건가? 어? 아닌가? 이런 물음표들이 계속 생겨요
어쨌든 지금은 마음 바로 잡으면서 다음 임신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참고로 임신 준비는 임신 종결 확인되고 최소 3개월은 넘어서부터 가능하니, 알고 계시면 될 거 같아요.
어떠한 경우라도 중절을 하는 여러분들이 이상하거나 나쁜 게 아닙니다.
모두 떨쳐내고, 힘내시길 빕니다. 더보기 -
[서울] 18주 중절수술 3일차
후기톡맛소금쌀국수1일전18주 중절수술을 받고 오늘로 3일째예요
아직 몸이 완전히 편한 상태는 아니지만
주수에 비하면 이정도면 빠르게 회복 중인 것 같아서
기록처럼 남겨보려고 해요
혹시 수술 생각이신 분들은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전 전화로 당일 수술까지 하겠다고 말씀드렸고
간단하게 주의 사항을 듣고 내원 했어요
보호자 동행 여부, 금식 시간까지 세세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당일 수술에 크게 문제가 없었어요
내원을 해서는 혈액검사와 기본 검사를 했고요
수술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주의사항까지 듣고 나니 이제 진짜 시작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긴장해서 머릿속이 하얘졌는데 순서마다 간호사분이 하나씩 다시 설명해주셔서 제가 챙겨야 할 부분은 없었어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실제 과정은 기억나지 않고
회복실에서 복부 통증이랑 울렁거림 때문에 간호사분께 힘들다고 찡찡거렸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서 출혈 양과 통증 정도를 자주 확인해주셨어요
마취 풀리고 통증 심해서 진통제를 맞으니 몸이 점점 괜찮아져서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했어요
지금은 처방받은 약을 시간 맞춰 먹고, 따뜻한 물 자주 마시면서 먹는 것도 신경쓰고 있어요
3일째인 지금은 외출도 가능하지만 오래 서 있으면 배가 당기는 느낌이 있어서 무리하지 않고 있어요
병원에서 알려준 대로 샤워는 짧게 하고, 무거운 물건 들지 말고,
출혈 양이 갑자기 늘어나면 바로 연락하라고 해서 계속 체크 중이에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수술 잘마치고 왔어요.. (긴 후기)
후기톡YJS26.07.22많은 걱정과 불안 속에 며칠을 맘고생 하다가 수술하고 왔어요.
이런 어플이 있는지 몰랐는데 소통이 원활하진 않지만
나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되어서... 힘이 되었네요
지방민인데 보호자없이 혼자가야해서 어제 서울에서 수술하고 왔어요.
당일수술 가능한 병원으로 알아보고
미리 금식하고 네일지우고 현금 챙겨서 갔어요.
마지막 생리일 기준 5주차가 맞지만,
정확히는 3주전 관계일에 생겼다고 하시는데... 그날은 배란주기도 아니었고
콘돔사용했었기 때문에.. 더 착잡했어요.. 콘돔도 안전하진 않아서..
초음파보고 간호사선생님이랑 수술진행에 대해 상담받고 혈압재고 체중재고 바로 수술실 들어갔어요. 10시에 병원가서 20분에 수술실 들어간것 같아요.
수술의자에 누워서 링겔주사맞고 원장님이 안심시켜주는 멘트해주셨는데
그뒤로 기억안나고.. 깨워서 부축받고 1인 회복실 들어간거까지 얼핏 생각나는데 계속 잠들었어요.
지방에서 온거아시곤 푹 쉬라고 배려해줘서 뜨끈한침대에 누워
배에 온찜질팩 올리고 계속 잤어요.
배가 너무 아파서 깨났는데 생리통 × 5..
내가 진통제 요청하니까 엉덩이 주사 놔주셨고..
그대로 또 자다가 깨니까 아픈거 싹 사라져있었어요.
10시에가서 1시30분까지 있었네요.
암튼 배려해주신 덕분에 지금까지 배아픔없이 솔직히 어제 그런일이
있었는지조차 잊어버릴만큼 잘 있어요.
수술 전날까지 혹시 자궁외임신이라 수술이 안되면 어떻게하지 정신병나서 죽을것같았는데 잘하고 오니 오히려 마음 평온해졌구요.
돈은 진료비 수술비 진통제 수액 자궁유착방지제 뭐 등등 다해서 100만원정도 나왔어요. 처음부터 너무 저렴한곳이 아닌 내 마음이 편할수있는곳으로 알아봤고 기록 안남길 원해서 현금으로 계산했어요.
여의사님 간호사님들 무안주지않고 잘 챙겨주셨어요.
수술 후 그동안 못잔거 따뜻한 침대에서 3시간 푹잔게 회복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것 같아요.
저는 갈때 팬티형생리대 입고가서 수술끝나고 그대로 착용되어
있었고.. 피는 많이 안나와있었어요. 생리 3일차 느낌..
그리고 이튿날인 오늘도 거의 묻어나는게 없고 갈색냉같은거 조금..
오히려 뭐가 안나와서 불안하네...
가슴은 이미 많이 부푼상태였는데 지금도 엄청 딱딱하고
꼭지도 예민해서 스치기만해도 아파요.. 이거 언제쯤 돌아올지..
유두착색 심해질까봐 너무 걱정이에요...
1주일뒤 집근처 산부인과가서 드레싱하고 질초음파 볼
계획이네요.
며칠뒤 어플 삭제 예정이고 그전까지 궁금하신건 다 답해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집근처 싫어서 다른 동네에서 중절했어요 6주차
후기톡모찌도후리1일전임신 확인하고 나서 며칠 동안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혔어요
집근처에서 검사 받고 수술하기 싫어서
일부러 집에서 조금 떨어진 곳으로 병원 알아봤어요..
혹시 아는 사람이라도 마주칠까 봐 거리보다는 마음 편한 곳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상담한 당일에 수술 할 수 있는 병원으로 골랐어요
먼 곳까지 가는 거라 병원 고를때 비용부터 병원 시설, 여자원장님 계신 것까지 꼼꼼하게 봤네요
다시 검사했을때 6주차였고 저는 처음부터 흡입술로 생각하고 갔어요.
MTX는 주사 맞고 끝나는 게 아니라
이후에도 수치를 계속 확인해야 하고 잘 안 떨어지면 추가로 진행할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집이랑 거리가 있다 보니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건 힘들 것 같아서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초음파 보고 검사한 다음 진행 순서랑 이후에 조심할 부분을 설명 들었어요.
처음에는 긴장해서 말도 잘 안 나왔는데
원장님이나 직원분들이 재촉하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생각했던 것보다 마음이 많이 놓였어요
수면으로 진행해서 과정은 거의 기억이 안 나고 눈 떴을 때는 1인 회복실이었어요
처음에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했고
몸에 힘이 조금 빠지는 느낌도 있었는데요
혼자 조용히 누워서 충분히 쉴 수 있었고 몸 상태도 중간중간 확인해주셔서 불안하지 않았어요
급하게 나가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정신이 완전히 들고 몸이 괜찮아질 때까지 쉬었다가 나왔어요
한 두, 세시간 있을 수 있었던거 같은데 정확히 기억은 안나요
집이 멀어서 돌아가는 길이 걱정됐는데
1인 회복실에서 충분히 쉬고 나온 뒤라 그런지 택시 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게 크게 힘들지는 않았어요
집에 도착해서는 바로 누워서 쉬었고
다음 날에는 배가 당기는 느낌도 많이 줄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집에서 떨어진 곳까지 가도 될지 계속 고민했는데요.
막상 다녀와 보니 이동 방법을 미리 정해두고 회복할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곳이라면
거리가 조금 있어도 생각보다 부담스럽지는 않았어요.
오히려 동네가 아니라서 아는 사람을 마주칠 걱정도 덜했고
민감한 상황에서 마음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다는 점이 괜찮았네요
집 근처가 아니라는 이유로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 마음 편한 곳이 최고인거 같아요 더보기 -
[서울] 18주 임신 중절 수술 가능한 병원 문의드려요
Q&A톡빔이비니26.07.2218주차인데 임신 중절 수술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정보 부탁드려요! ㅠㅠ 더보기 -
[대구] 흡입술 과정과 회복 기록 (5주차 후기)
후기톡토마토우체국2일전저는 임신 5주차에 중절했어요. 흡입술로요
막상 받고 나니까 제가 궁금했던 부분들이랑 실제로 느낀 게 조금 달라서 기록처럼 남겨봅니다
병원에 도착해서 먼저 접수하고 초음파랑 필요한 검사를 했어요
이후에 현재 상태와 진행 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고, 수술 후에는 어떤 식으로 회복하는지까지 안내받았습니다
설명 듣고 나니 긴장은 됐지만, 막연하게 무섭기만 했던 마음은 조금 줄어들었어요
수술복으로 갈아입고 준비를 마친 뒤 수술실로 들어갔는데, 그때가 제일 떨렸던 것 같아요
수면으로 진행해서 언제 잠들었는지도 기억이 안 나고, 눈을 떴을 때는 이미 회복실이었어요
처음에는 몸이 조금 무겁고 정신이 덜 깬 느낌이었고, 아랫배는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잠시 누워 쉬면서 상태를 확인했고, 시간이 지나니까 멍한 느낌도 점점 괜찮아졌습니다
귀가 후에는 최대한 움직이지 않고 푹 쉬었어요
첫날은 오래 서 있거나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도 조금 부담스러웠고, 따뜻하게 하고 쉬는 게 편했어요
출혈은 생리처럼 있었고, 복통도 첫날이 조금 더 있었는데 다음 날부터는 점점 줄어드는 느낌이었습니다
며칠 동안은 무리하지 않고 생활했더니 몸도 조금씩 회복됐고, 일상생활도 천천히 가능해졌어요
저는 몸보다 마음을 추스르는 시간이 더 필요했던 것 같아요
그래도 계속 불안해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보다, 충분히 고민한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냈습니다
사람마다 주수나 몸 상태가 달라 과정과 회복은 다를 수 있겠지만,
저처럼 흡입술 과정이나 회복이 궁금한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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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기형발견으로 중절수술 원해요.
Q&A톡민이민이민이1일전24주차 정밀검사에서 한쪽 손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고 대학병원에 리퍼되어 27주차에가서 검사를 한번 더 하기로했습니다.
도저히 기형이 있는 아이를 낳아 기를 자신이 없어 중절수술을 하고자하는데 다니는 병원에서는 기형이 있더라도 수술을 못해준다고합니다.
대구면 좋겠지만 아니면 다른 지역이라도 좋으니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아시는 곳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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