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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강남 5주차 당일 mtx주사 후기

    후기톡
    감귤퇴근
    1시간전
    그때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글 쓸 생각도 못 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되고 몸도 좀 괜찮아져서 뒤늦게 남겨봐요

    저처럼 갑자기 임신 확인하고 누구한테 말도 못 한 채 혼자 알아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저도 그때 검색을 엄청 했는데 막상 제가 궁금했던 내용은 잘 안 나오더라구요

    저는 대학생이고 남친한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부모님한테 도움받을 수도 없어서 비용도 당연히 신경 쓸 수밖에 없었고요

    병원은 진짜 여러 군데 찾아보고 전화로도 물어봤어요
    가격도 조금씩 달랐고 상담받은 날 바로 진행할 수 있는지도 다 달라서, 저는 가능한 상태면 검사하고 그날 바로 주사까지 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그중에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비용이었고 당일 진행도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어요

    가서 초음파랑 피검사 먼저 했고 5주 정도라고 들었어요
    피검사에서는 임신호르몬 수치가 1400 정도 나왔다고 했고, 검사 결과 보고 주사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상담 후에 바로 MTX 주사 맞았어요

    주사 맞는 것 자체는 금방 끝났어요
    저는 맞고 바로 뭔가 크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별 느낌 없었고, 집에 가는 길쯤부터 몸이 좀 축 처지고 속이 살짝 울렁거렸어요
    사실 이건 그냥 심란하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날 저녁에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요
    피도 바로 많이 나오는 건 아니었고 처음에는 갈색으로 조금 묻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양이 조금 늘었어요

    다음날은 배가 계속 아픈 건 아니었는데 한번씩 쥐어짜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고 몸이 평소보다 조금 피곤했어요
    저는 다행히 열이 나거나 심하게 토하거나 못 움직일 정도로 어지러운 건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저도 하고 나서 알았는데 주사 한 번 맞았다고 그날 다 끝나는 건 아니었어요
    다시 피검사해서 처음보다 임신호르몬 수치가 제대로 내려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 몰래 혼자 알아보는 것도 힘들었지만 학생이다 보니 비용까지 계속 비교해야 해서 병원 정하기 전이 제일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여러 군데 물어보고 제 상황에서 당일로 진행 가능한 곳을 찾은 게 저는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혹시 저처럼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 알아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해서 늦게라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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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서울 6주차 수술하고 온 후기 남겨요

    후기톡
    구름탐험
    26.09.18
    저도 여기 후기 진짜 많이 찾아봤어서
    혹시 저처럼 계속 검색만 하고 계신 분들 있을까봐 남겨봐요

    저는 생리가 원래 며칠씩 밀리는 편이라 처음엔 별생각 없었는데
    평소보다 너무 늦어져서 테스트기 해봤다가 두줄 확인했어요
    처음에는 진짜 아무 생각도 안 들고 그냥 멍했어요..

    상황상 임신을 유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서
    며칠 고민하다가 병원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막상 찾아보니까 병원도 너무 많고 어디가 괜찮은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저는 혼자 가야할 수도 있다는게 제일 걱정이었고
    병원에서 다른 사람들이랑 계속 마주치는 것도 좀 신경쓰였어요
    그래서 몇 군데 전화해보고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들 물어본 다음에 결정했습니다

    당일에는 생각보다 엄청 긴장했어요
    병원 들어가기 전까지도 괜히 다시 검색해보고..
    상담받고 검사하고 설명 들은 다음에 진행했는데
    저는 수술 자체보다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끝나고 나서는 한동안 누워서 쉬다가 나왔고
    처음 정신 들었을 때는 배가 좀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제가 걱정을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끝났다는 생각 들고 나니까 오히려 멍하더라구요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고
    아직 몸 상태 계속 보고 있는 중이에요

    가기 전에는 이것저것 다 무서웠는데
    막상 다녀오고 나니까 병원 고를 때 내가 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먼저 정해놓는게 제일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저는 혼자 가는 부분이랑 회복할 때 너무 정신없는 분위기는 아닌지를 많이 봤어요

    병원 알아보면서 저도 계속 여기 후기 도움 받았어서
    저처럼 처음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는 분들께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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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중절수술 받고 왔습니다. 질문 받아요

    후기톡
    원트
    26.09.18
    얼마 전에 생리가 유독 늦어져서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에 임신테스트기를 해봤는데요...
    두 줄이 선명하게 떠서 진짜 순간 너무 당황스럽고 멍해지더라고요.
    한 2~3일 고민했는데 현실적으로 상황이 안 돼서 최대한 빨리 수술하려고 이 사이트 찾아보게 됐어요.
    정보 찾아보고... 전화하니까 바로 예약 잡혀서 어제 수술받으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비용이 너무 저렴한 곳은 병원 시설이 안 좋거나 할까봐 은근히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제가 간 곳은 비용도 적당하고 시설도 되게 깨끗하고 깔끔하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이랑 간호사분들도 다들 친절하셔서 전반적으로 다 무난하게 잘 진행됐던 것 같아요.
    수술받기 전에 상대방 동의서를 가져가야 하는 건가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그건 아니더라고요.
    병원에서 수술 전날부터 금식하고 오라고 하셔서 저녁부터 금식했는데요.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병원 갈 준비를 하는데 몸도 무겁고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너무 일찍 수술 잡았나 속으로 살짝 고민도 됐는데 막상 지나고 보니 늦게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일찍 끝내는 게 나았던 것 같아요.
    수술실 들어가기 직전까지는 솔직히 이상할 정도로 하나도 안 떨리고 무덤덤했거든요?
    근데 수술대에 누워서 마취하기 바로 직전에 가슴이 엄청 뛰면서 너무 긴장이 되더라고요 ㅠㅠ
    그래도 눈 한번 껌빡하니까 수술이 다 끝나있었어요.
    수술 직후에 마취 깨고 회복실에 누워있을 땐 배가 아팠는데
    조금 가만히 누워있으니까 다행히 금방 통증이 나아지더라고요.
    막상 수술 끝내고 나니까 걱정했던 것보다는 무사히 잘 지나간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놓이네요.
    혹시 저처럼 수술 고민하고 계시거나 병원 과정 관련해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제가 경험했던 범위 내에서 답변해 드릴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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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재 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발복숭아
    28분전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테스트기 두 줄 보고 병원 갔을 때만 해도 그냥 임신한 줄 알았는데 초음파에서 자궁 안에 바로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를 몇 번 더 했고, 결국 자궁외임신으로 확인돼서 MTX 주사를 맞았어요.

    혼자 병원 다니고 있어서 처음 설명 들었을 때는 수술부터 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많이 겁났어요.
    다행히 제 상태에서는 MTX 주사로 먼저 치료해볼 수 있다고 했고 병원에서 주사 후에 몸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랑 어떤 증상이 생기면 바로 연락해야 하는지까지 미리 설명해줘서 그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사 맞은 당일은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었어요.
    맞고 바로 배가 아프거나 피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저는 그냥 평소보다 몸이 조금 처지는 정도였어요.

    오히려 이틀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몸에서 변화가 느껴졌어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 계속 아픈 건 아닌데 가끔 안쪽에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불편할 때가 있었어요.

    피도 그때부터 조금씩 보였어요.
    평소 생리처럼 계속 비슷한 양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침에는 거의 없다가 오후에 다시 묻기도 하고 하루 괜찮다가 다음날 또 나오기도 했어요.
    색도 처음에는 붉은색이었는데 지나면서 갈색처럼 보일 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처음 며칠은 화장실 갈 때마다 계속 확인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혹시 갑자기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 싶어서 생리대도 여분으로 챙겨 다녔고요.

    저는 배 아픈 것보다 피로감이 더 오래 갔어요.
    막 못 움직이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평소처럼 회사 다녀오면 유난히 몸이 무겁고 퇴근하고 나면 그냥 바로 눕고 싶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 보니까 집에서는 티 안 내려고 했는데 몸이 처지니까 그것도 생각보다 피곤하더라고요.

    며칠 지나면서 배 묵직한 느낌은 조금씩 줄었는데 출혈은 바로 끝나지는 않았어요.
    거의 멈췄나 싶다가 조금 다시 보이는 날도 있었고요.

    그리고 MTX 주사는 맞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안내받은 날짜에 피검사를 하고 그 뒤로도 수치가 내려가는지 계속 확인했어요.

    저는 다행히 첫 주사 이후 수치가 계속 내려가서 추가 주사는 안 맞았는데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주사 맞을 때보다 더 긴장됐어요.

    몸은 이미 많이 편해졌는데 숫자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하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에서 갈 때마다 수치만 툭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난번보다 얼마나 변했는지, 다음에는 언제 다시 보면 되는지 계속 설명해줘서 혼자 다니는 입장에서는 그게 제일 안심됐어요.

    몇 주 지나면서 출혈도 완전히 없어지고 아랫배 불편한 것도 없어졌어요.
    피곤한 것도 어느 순간부터 평소랑 비슷해졌고요.

    마지막 피검사에서 이제 추적검사를 끝내도 된다는 말 들었을 때는
    그제야 진짜 다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MTX 주사 자체가 제일 무서울 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면 저는 주사보다 그 뒤에 몸 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수치가 내려가길 기다리는 과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지금은 치료도 종결됐고 몸도 거의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왔어요.
    궁금하신거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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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중절수술 꼭 현금으로만 되나요?

    Q&A톡
    텨탹
    26.09.18
    현금은 부담돼서 기록이 남더라도 카드로 하고싶데 대부분 현금으로 달라고하시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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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오늘 10주차에 흡입술을 받고왔는데요

    Q&A톡
    비니그
    1일전
    제가 오늘 수술을 받고 왔는데 설멸 들었을때만큼은 아니지만 피가 좀 많이 나오는거 같은데 오늘 10시에 수술해서 입는 생리대를 지금까지 두번 갈 정도로 피가 나오는데 원래 그런가요? 의사 선생님은 2시간 아내에 오버나이트 2장을 채울정도가 아니면 괜찮다고 했는데 혹시 몰라서 걱정되서 물어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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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선명한 임테기 두줄 초음파 아기집 없음

    Q&A톡
    Hh0
    26.09.18
    마지막 생리 시작일 8.8이고 생리주기가 28-30일로 잘 맞는 사람인데

    관계를 16일부터 가졌는데 9.18 오늘 질초음파 봐도 아기집이 안 보인다고 하셔서 근데 또 임테기 두줄이 너무 선명하게 두줄이거든요 ㅠ

    그래서 수술 오늘은 못하고 아기집이 보여야 할 수 있다고 해서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오라고 하시는데 저같은 사람 있나요 ㅠ

    자궁외 임신일수도 있다고 하시는데 임테기 두줄 선명한걸 봐서 추석엔 못가고 2주동안 기다려야 된다는게 힘들어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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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주차 흡입술 약물 고민

    토닥톡
    코코닉넴
    2일전
    흡일술로 할지 약물로 할지 고민입니다..
    병원 가서 의사선생님 말씀 더 들어보고 정할 것 같은데
    약물 쪽을 더 생각하고 있지만 한 번에 해결 안 될 수도 있으니 고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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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다음주면 9주차입니다

    Q&A톡
    냠냠이2
    1일전
    낳으려고 병원도 주기적으로 다녔습니다
    일 그만두고 신랑될사람이 생활비를 준다고했는데 그날짜가 자꾸 미뤄지고 제 카드로 데이트비용이며 다써서 카드값폭탄에 결국 마이너스통장까지 되버렸네요 신랑쪽 부모님이라도 뵈었으면 믿음이라도 갈건데 뵙는것도 약속이 두번이나 미뤄졌어요
    지금은 또 다른 다툼끝에 그만하자고 얘기가 오간상황입니다
    더이상 혼자 미룰수가없어 임신중절수술을 선택했습니다
    9주차에 수술가능한 병원과 비용 공유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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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 쌍둥이 선택유산 가능한병원 찾고있어요

    Q&A톡
    gghjjy
    26.09.18
    자연임신으로 쌍둥이가 임신됐는데 상황이 여의치않아 고민끝에 찾고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너무 간절합니다...
    서울 경기권 너무 지방만 아니면 다 상관없습니다 제발 공유해주실분 간절하게 찾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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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을 기다리는 글

  • [용인] 도와주세요

    Q&A톡
    아이스티티
    15시간전
    경기도 용인시 근처에 4주정도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알려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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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약물중절 후 관계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Q&A톡
    슬픈다
    14시간전
    출혈 나오고 기준.. 산부인과에서는 딱히 말을 안해줬어요
    아랫배 아파서 주사 맞은 이후로 한번도 안하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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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12주 소파술 당일수술가능한곳있나요?

    Q&A톡
    Fkdksn
    12시간전
    부산12주 소파술 당일수술가능한곳있나요?
    가격정보도있으면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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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파주쪽 임신중절 가능한곳 부탁드립니다

    Q&A톡
    세인칠별
    3시간전
    생각치도 못햇는데 생겨서 고민되네요
    파주쪽 병원 추천해주세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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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임신 4주차 중절 병원

    Q&A톡
    Sorryan
    11분전
    안녕하세요
    이제 5주차로 넘어왔습니다
    임신 중절 약물이나 수술 가능한 병원, 비용 정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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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추석 전에 수술 받아요

    Q&A톡
    로티아
    6분전
    지난주에 후기 찾아보고 마음가는 곳이 있어서 전화로 간단하게 상담 받고 당일 수술로 하기로 했어요 밥이랑 물 안먹고 오면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요 검사 하고 바로 수술까지 하고 올거에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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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추석 전에 수술 받아요

    Q&A톡
    로티아
    6분전
    지난주에 후기 찾아보고 마음가는 곳이 있어서 전화로 간단하게 상담 받고 당일 수술로 하기로 했어요 밥이랑 물 안먹고 오면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요 검사 하고 바로 수술까지 하고 올거에요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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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 임신 4주차 중절 병원

    Q&A톡
    Sorryan
    11분전
    안녕하세요
    이제 5주차로 넘어왔습니다
    임신 중절 약물이나 수술 가능한 병원, 비용 정보 부탁드립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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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양재 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발복숭아
    28분전
    저는 20대 후반 직장인이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어요.
    테스트기 두 줄 보고 병원 갔을 때만 해도 그냥 임신한 줄 알았는데 초음파에서 자궁 안에 바로 보이지 않아서 피검사를 몇 번 더 했고, 결국 자궁외임신으로 확인돼서 MTX 주사를 맞았어요.

    혼자 병원 다니고 있어서 처음 설명 들었을 때는 수술부터 해야 하는 건가 싶어서 많이 겁났어요.
    다행히 제 상태에서는 MTX 주사로 먼저 치료해볼 수 있다고 했고 병원에서 주사 후에 몸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랑 어떤 증상이 생기면 바로 연락해야 하는지까지 미리 설명해줘서 그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됐어요.

    주사 맞은 당일은 생각보다 별 느낌이 없었어요.
    맞고 바로 배가 아프거나 피가 많이 나올 줄 알았는데 저는 그냥 평소보다 몸이 조금 처지는 정도였어요.

    오히려 이틀 정도 지나고 나서부터 몸에서 변화가 느껴졌어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 계속 아픈 건 아닌데 가끔 안쪽에서 잡아당기는 것처럼 불편할 때가 있었어요.

    피도 그때부터 조금씩 보였어요.
    평소 생리처럼 계속 비슷한 양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아침에는 거의 없다가 오후에 다시 묻기도 하고 하루 괜찮다가 다음날 또 나오기도 했어요.
    색도 처음에는 붉은색이었는데 지나면서 갈색처럼 보일 때도 있었고요.

    그래서 처음 며칠은 화장실 갈 때마다 계속 확인했던 것 같아요.
    회사에서는 혹시 갑자기 많이 나오면 어떡하지 싶어서 생리대도 여분으로 챙겨 다녔고요.

    저는 배 아픈 것보다 피로감이 더 오래 갔어요.
    막 못 움직이는 정도는 아니었는데 평소처럼 회사 다녀오면 유난히 몸이 무겁고 퇴근하고 나면 그냥 바로 눕고 싶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다 보니까 집에서는 티 안 내려고 했는데 몸이 처지니까 그것도 생각보다 피곤하더라고요.

    며칠 지나면서 배 묵직한 느낌은 조금씩 줄었는데 출혈은 바로 끝나지는 않았어요.
    거의 멈췄나 싶다가 조금 다시 보이는 날도 있었고요.

    그리고 MTX 주사는 맞고 끝이 아니더라구요
    안내받은 날짜에 피검사를 하고 그 뒤로도 수치가 내려가는지 계속 확인했어요.

    저는 다행히 첫 주사 이후 수치가 계속 내려가서 추가 주사는 안 맞았는데
    검사 결과 기다리는 시간이 오히려 주사 맞을 때보다 더 긴장됐어요.

    몸은 이미 많이 편해졌는데 숫자가 아직 남아 있다고 하면 완전히 끝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도 병원에서 갈 때마다 수치만 툭 알려주는 게 아니라
    지난번보다 얼마나 변했는지, 다음에는 언제 다시 보면 되는지 계속 설명해줘서 혼자 다니는 입장에서는 그게 제일 안심됐어요.

    몇 주 지나면서 출혈도 완전히 없어지고 아랫배 불편한 것도 없어졌어요.
    피곤한 것도 어느 순간부터 평소랑 비슷해졌고요.

    마지막 피검사에서 이제 추적검사를 끝내도 된다는 말 들었을 때는
    그제야 진짜 다 끝났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처음에는 MTX 주사 자체가 제일 무서울 줄 알았는데
    돌이켜보면 저는 주사보다 그 뒤에 몸 변화를 계속 확인하고 수치가 내려가길 기다리는 과정이 더 오래 기억에 남아요.

    지금은 치료도 종결됐고 몸도 거의 원래 컨디션으로 돌아왔어요.
    궁금하신거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답변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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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 19-20주 중절수술 가능한곳 부탁드려요

    Q&A톡
    휴유우우우
    33분전
    청주 중절수술 가능한곳 부탁드립니다..주수가 있어서 서울쪽도 아시면 알려주세요ㅠㅠ
    수술정보나 대략적인 금액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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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
    토닥 0
  • [서울] 강남 5주차 당일 mtx주사 후기

    후기톡
    감귤퇴근
    1시간전
    그때는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글 쓸 생각도 못 했는데
    이제 어느 정도 정리되고 몸도 좀 괜찮아져서 뒤늦게 남겨봐요

    저처럼 갑자기 임신 확인하고 누구한테 말도 못 한 채 혼자 알아보는 분들도 있을 것 같아서요ㅠㅠ
    저도 그때 검색을 엄청 했는데 막상 제가 궁금했던 내용은 잘 안 나오더라구요

    저는 대학생이고 남친한테도 말하지 않은 상태였어요
    부모님한테 도움받을 수도 없어서 비용도 당연히 신경 쓸 수밖에 없었고요

    병원은 진짜 여러 군데 찾아보고 전화로도 물어봤어요
    가격도 조금씩 달랐고 상담받은 날 바로 진행할 수 있는지도 다 달라서, 저는 가능한 상태면 검사하고 그날 바로 주사까지 할 수 있는 곳 위주로 알아봤어요

    그중에서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정도의 비용이었고 당일 진행도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하고 갔어요

    가서 초음파랑 피검사 먼저 했고 5주 정도라고 들었어요
    피검사에서는 임신호르몬 수치가 1400 정도 나왔다고 했고, 검사 결과 보고 주사로 진행할 수 있다고 해서 상담 후에 바로 MTX 주사 맞았어요

    주사 맞는 것 자체는 금방 끝났어요
    저는 맞고 바로 뭔가 크게 달라질 줄 알았는데 처음에는 별 느낌 없었고, 집에 가는 길쯤부터 몸이 좀 축 처지고 속이 살짝 울렁거렸어요
    사실 이건 그냥 심란하고 너무 긴장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날 저녁에는 아랫배가 생리 시작하기 직전처럼 묵직했고요
    피도 바로 많이 나오는 건 아니었고 처음에는 갈색으로 조금 묻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양이 조금 늘었어요

    다음날은 배가 계속 아픈 건 아니었는데 한번씩 쥐어짜는 것 같은 느낌이 있었고 몸이 평소보다 조금 피곤했어요
    저는 다행히 열이 나거나 심하게 토하거나 못 움직일 정도로 어지러운 건 없었어요

    그리고 이건 저도 하고 나서 알았는데 주사 한 번 맞았다고 그날 다 끝나는 건 아니었어요
    다시 피검사해서 처음보다 임신호르몬 수치가 제대로 내려가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남친 몰래 혼자 알아보는 것도 힘들었지만 학생이다 보니 비용까지 계속 비교해야 해서 병원 정하기 전이 제일 정신없었던 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여러 군데 물어보고 제 상황에서 당일로 진행 가능한 곳을 찾은 게 저는 그나마 마음이 좀 놓였어요
    혹시 저처럼 아무한테도 말 못 하고 혼자 알아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조금이라도 참고가 됐으면 해서 늦게라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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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주] 파주쪽 임신중절 가능한곳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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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인칠별
    3시간전
    생각치도 못햇는데 생겨서 고민되네요
    파주쪽 병원 추천해주세요
    비용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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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중기 안면기형 선택 유산 가능 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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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날달랄
    11시간전
    20주 이후 안면 기형 진단받아 선택 유산 하려하는데 가능한 병원 있을까요 ..
    서울 경기 충청이 가장 좋지만 다른 지역 알려주셔도 좋아요.

    꼭 도움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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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부산12주 소파술 당일수술가능한곳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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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dksn
    12시간전
    부산12주 소파술 당일수술가능한곳있나요?
    가격정보도있으면 궁금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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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MTX 주사가능한곳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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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만
    13시간전
    광주입니다 몸이 이상해서 생리예정일전에 임테기검사했는데 두줄이에요..
    주사로 가능한병원잇을까요?? 주사도 보호자가 잇어야되나요??
    자역은 광주전체다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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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다들 중절비용 어떻게 구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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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텨탹
    13시간전
    15주차고 어제 상담받고 최대한 뻘리 안하면 못해준다하여 급히 내일 수술을 잡았습니다 근데 총 금액이 250만원정도 측정되었고 다른 병원 갈 시간도 안나서 무턱대고 잡았는데 , 전남자친구로 인해 생긴거라 연락하여 100만원을 부탁하였으나 내 애인지 어떻게 아냐 다른남자랑 해서 된지 어찌 자기가 아냐며 되려 화를 내더라고요 억울하기도 하고 상황설명도 다 해도 믿지를 않고 결국 당장 돈이 없으니 다음달부터 요구한 돈을 주겠다고는 하는데 수중에 고작 70정도만 갖고있고 대출은 당장 안되니 막막하기만하네요 여러분들은 이 금전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머리가 아픕니다 개인일수라도 써야할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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