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출혈이 없어서 불안하네요

    토닥톡
    우냐우냐
    11시간전
    생리를 계속 안하길래 임테기 했더니 두줄이라 병원가서 5월 29일에 혈액검사를 했는데 78.5로 초기라 진단받았어요. 거기서도 중절수술을 해주긴 했는데 비용이 워낙 많이 들어서 부담돼 6월 2일에 다른 병원으로 옮겨 혈액 검사를 했는데요 그때는 126 정도로 나왔대서 mtx 약물로 중절하기로 하고 1차 맞았는데 적은 수치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출혈이 없네요… 1차만으로도 안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초반엔 설사도 막 하다가 이제는 부작용도 없고 체감상 계속 임신이 유지되고 있는 느낌만 들어요… 잘되겠죠? ㅜㅜ  더보기
    조회 24
    댓글 1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남자친구관하여••제가 예민한거에요?

    토닥톡
    밍뭉밍밍
    24.09.13
    저는 22살이고 이번년에만 중절을 2번했어요. 저번달에 받고 지금 생리를 기다리는데 뭔가 또 임신초기증상과같은 방광염오고 변비가 오네요 기분탓일수도있는데 저는 또 예민해지고 괴로운데 막 눈물이 나요 또 중절을 해여할까봐 또 그런일을 겪게될까봐 남자친구한테 힘들다고 말을 했어요 근데 위로는 해주는데 자기도 똑같이 힘들다네요 네 중절할때마다 옆에 지켜준건 맞지만 왜케 화가 나죠..? 똑같이 힘들다고요? 아무리 제 몸이니까 제가 더 힘들거라고 말했는데 한명이 더 힘든게 어딨냐고 하는데 ; 제가 예민한걸까요..저는 작은 몸변화라도 두번이나 겪으니까 막 너무 스트레스고 그래요..남자친구는 단순히 아닐거라 하지만 하 왜케 정이 떨어지는지 모르겠어요 객괌적으로 제가 예민한걸까요.?.? 중절할때도 한번을 미안하다고 안하네요 옆에 지켜주는거 정말 고마움데 아니 다들 남자친구 반응은 어땠어요 제 이야기에 어찌생각하나요 더보기
    조회 500
    댓글 5
    토닥 3
  • 우울해요

    토닥톡
    달팽구리
    24.09.11
    울적한데 얘기할 곳이 없어서 글 남겨요 남자친구와 이별한 지 이제 한달쯤 됐습니다 이별도 카톡으로 통보식이별을 당해 썩 좋은 이별은 아니였어요. 슬픔에 점점 무뎌질때즘 유방커짐 통증이 있어 곧 생리하겠구나 싶었는데 생리도 안하고, 매스꺼움, 두통, 체중변화,멀미등 갑자기 신체 변화가 생겼어요 . 떨리는 마음으로 임테기를 해봤는데 너무나 선명한 두줄이 떳습니다. 다음 날 병원에서 검사를 해보니 임신 7주차라네요.. 마지막으로 한게 생리 중 관계 였는데 혹여나 불안함 마음에 사후피임약도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임신이 된 거 같아요.
    우선 수술예약을 잡고 전남자친구한테 연락을 했습니다. 그 날 관계로 임신 7주차다 얼굴보고 대화하고 싶다고, 그치만 절대로 얼굴을 보고싶진 않대요 이미 마음 정리도 끝났고 더군다나 그 애가 자기 애가 맞냐고.
    너무 슬펐어요 괜찮냐는 말은 먼저 나올 줄 알았는데. 의심을 한다는게
    막상 지운다고 생각하니 죄책감과 나를 좋아해주고 착하다 그것만 보고 연애를 시작한거였는데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없는건지 자책하게 되네요. 헤어지기 전 임신 사실을 알았더라면 상황과 태도가 달라졌을까요? 감정기복이 심해져서 인지
    기댈 남자친구가 없단게 너무 밉고 우울해요
    더보기
    조회 287
    댓글 8
    토닥 3
  • 중절 후 힘든마음 다들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토닥톡
    llIIIlll
    24.09.11
    아이를 낳아 키울 준비는 커녕 결혼 준비를 한다고 하기에도 이른 나이에 원치않는 임신을 하고 중절한지 일주일 째 되갑니다
    별 것도 아닌 거에 예민하고 감정기복이 이랬다저랬다 가슴이 땡땡붓고 좀 지나니 음식냄새만 맡아도 구역질하고 토하고 …

    설마하는 마음으로 한 테스트기는 두 줄이였고 토닥톡 밤새 눈알 빠질새라 읽으며 병원 찾아 수술 했어요 남자친구도 같이 갔고요
    마지막 생리일을 기준으로 7주차라고 의사샘이 말하시고 초음파로 보고… 수술하고나서 남자친구는 한결같이 잘 해줍니다.. 미역국 끼니마다 끓여주고 집에서 푹 쉴수있도록 도와주고 그래요

    그런데 한 번씩 마음이 너무 힘듭니다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말로 설명하기에 너무 두루뭉실한 감정같은데.. 무너지는 기분이 듭니다
    단순히 아기를 보냈다는 죄책감과 상실감 우울감이라고 단정짓기엔 더 복잡한 감정들이 있는것같아요

    그냥 남들 앞에서 아무 일 없던것처럼 웃고 대화하고 일을 하며 돈을 벌고 일상적인 게 때때론 힘들게 느껴질 때가 많아요
    아무일도 없는데 혼자 울컥해서 엉엉 울 때도 있고요
    정확히 어떤이유라고는 콕 집어서 말 못하지만 그냥 .. 그냥 정말 사람이 무기력하고 사람과 같이있어도 정신이 딴 데 가있는것같고 예민하고 온갖것들이 우울하고 그러네요
    다른 분들도 그러시나요 아님 제가 유난인걸까요… 어디에 털어놓을 곳도 없어 하소연 하고싶은 마음에 토닥톡에 처음으로 게시물 올리네요…
    더보기
    조회 356
    댓글 15
    토닥 5
  • mtx 2주차 그리고 종결

    토닥톡
    올라가는주전자
    24.09.11
    상담 받았을때 선생님이 2주 길면 3주 걸린다고 했는데 저는 2주가 조금 넘어서 종결이 됐다고 확인받고 돌아왔어요

    이제 마음이 좀 놓이네요
    불안함이 있긴 했지만
    아기집이 잘 보이지 않은 상태에
    수술이 가능한 시기까지 기다리고 싶지 않아서 했는데
    잘 마무리 되서 다행이에요
    더보기
    조회 255
    댓글 10
    토닥 2
  • 아기보내주고 왔어요..

    토닥톡
    자라나는나뭇가지
    24.09.10
    심장이 건강하지 않은 아기라 태어나도 오래 살지 못할거라는데
    기존에 다니던 병원에선 수술해줄 수 없다고 하고...
    그래서 병원을 따로 알아볼 수밖에 없었어요ㅠㅠ
    18주 이상 수술하는 곳이 많은 편이 아니라
    수술할 병원 찾기까지도 불안했고
    결정한 뒤에도 아가한테 미안해서 힘들고...
    빨리 지금 상황에서 빠져 나오고 싶네요
    더보기
    조회 145
    댓글 7
    토닥 2
  • 중절수술 남자친구한테,,

    토닥톡
    Dkdlcka
    24.09.10
    지난주 목요일에 임신사실에 대해서 확인했습니다..
    아기집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 이번주에 확인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피검사 수치상 683으로 임신확인했고
    지금 남자친구랑은 1년넘게 사귀어서 서로 부모님도 뵈었고 내년정도에 결혼 게획 이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결혼생각도 있고 하니 무조건 낳자고만 하는데
    저는 너무 준비도안됬고 성급하고 부모님 부터 시작해서 크게는 회사 등등
    알리고 ,,,현실의 벽이 너무 버겁고 커서 이상황이 받아들여지지도않고
    너무힘듭니다.
    너무 나쁜마음 같게도 처음부터 낳을 생각조차 들지않았습니다. 중절수술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는데,,,
    그냥 남자친구에게 피검사 상 임신종결이라고 말하고 중절 수술 받으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나쁘고 이기적인 사람인걸까요 ?
    더보기
    조회 257
    댓글 3
    토닥 1
  • 중절수술 몸도 마음도 정신도 너무 피폐해지네요

    토닥톡
    멍멍멍멍
    24.09.10
    안녕하세요,,

    저는 생리는 규칙적인 편이였고 생리 예정일 당일날.... 당연히 곧 생리 하겠지 하고 안심하고 피임 없이 관계를 맺었어요

    관계후 생리 예정일이 훨씬 지나도 생리가 없어서 일주일후.... 10일후..... 14일후 몇번이고 테스트기 해봤는데 한줄이여서 임신은 당연히 아닐거라고 생각하고 안심하고 있었어요

    임신만 아니면 됐지 때되면 하겠지 하고 마음 놓고 지냈는데...

    남자친구가 아직 생리 소식 없느냐 생리 하려는 느낌도 없느냐 묻는말에 집에 남는 테스트기로 그냥한번 해본게 두줄,,, 바로 남자친구한테 말하고 산부인과에 가보니 5주....

    지방 작은 도시라 혹시 아는 사람들 만날까 무섭기도 하고 인터넷에 검색해도 제가 사는 지역은 중절수술 병원 정보도 너무 부족하고..
    그래서 근교 큰 지역 병원을 알아보고 바로 당일 수술 결정...

    임신 사실을 알고 수술하기까지 걸린 시간이 총 30시간이 안되네요..

    남자친구도 서른 중반이 넘었고 저도 서른 초반... 만난지도 1년이 넘었고...

    혼전 임신이 사고가 아닌 축복이 될만한 나이 이지만 준비된게 아무것도 없어서 남자친구, 저 둘 다 의견이 조금도 엇갈리지 않고 수술로 일치했어요..

    남자친구는 수술당일날 그리고 수술후 검진날에도 병원에 동행해주고 먹고싶다는거..하고싶다는거 다 같이 해주고... 옆에서 많이 위로해주지만 왜인지 모르게 억울하고 손해 본거같고 그래요

    저는 술, 운동 등등 조심해야 할것도 많고 사실 누가 칼들고 협박한거 아니고 내 의지로 수술한거지만 심적으로 많이 고통스럽거든요 이게 마지막 임신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제 또래 친구들... 주변인 들은 임신 소식에 다들 축복 받고 다같이 축하해 주는데... 왜 나는 축하 받지 못하나...

    혼자 있으면 자꾸 우울해지고 생각이 많아져서 친구를 만나볼까, 좋아하던 등산을 해볼까 싶어도
    친구들 앞에서 아무렇지 않은 척... 못할거같아요 웃고 떠들 정신도 없고 등산을 가고 싶어도 혼자 궁상맞게 질질 짜면서 산속에 돌아다니면 얼마나 미친 사람으로 보일지...
    또 운동은 2주는 조심 하래서.. 2주는 아니더라도 오늘이 수술 4일차...라서 당분간은 조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남자친구는 친구도 만나고..게임도 하고 친구들과 운동도 가고 너무나 평소랑 다름없어 보여요
    서운하다고 말 했더니 본인도 뭐 속 없이 기쁘고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다 잊어버리려 생각하지 않으려고 그러는거다... 잊으려 노력하는 중이다 말하는데...
    글쎄요... 잘 모르겠네요
    본인도 당연히 마음이 편하진 않겠죠...

    그래서 당분간은 친구 만나는 것 등등 조금은 조심해 달라고 부탁했는데 지켜줄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이 일이 있기 전엔 남자친구가 친구를 만나든 게임을 하든... 크게 신경 안썼고 또 제게 관심 가져주길 바라지도 않았고요..

    수술을 하고 나니 알게 모르게 남자친구한테 집착아닌 집착도 생기고 뭔가 보상심리? 처럼 지금 내가 너무 심적으로 힘들고 아프니 나한테만 집중해주고 내가 회복되는데만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고... 나만큼 아프고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옳지 못하다는거 잘 알아요..
    남자친구만의 잘못도 아니고 서로의 잘못으로 생긴 일인것도 잘 아는데 왜이리 원망스러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이 관계가 이대로 괜찮을까... 남자친구와 내가 이 일이 있기 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많이 생각해봤는데 잘...모르겠네요 시간이 해결해 줄까요?

    지금 제가 이성적인 판단이 어려운거 같아요..

    제가 자꾸 이렇게 힘들다...아프다 울기만 하면 지켜보는 남자친구도 힘들텐데 아마 그 사람은 제게 지치고 싫어져도 이 일때문에 미안해서라도 헤어지자고 못할거 같아요

    그럼 제가 이 수술이라는 빌미로 남자친구 발목을 잡고 있는건 아닌지... 저도 남자친구를 사랑이 아닌 원망?책임? 보상 심리같은 걸로 놓지 못하는게 아닌지... 판단이 잘 안서네요

    모두 없던일로 묻어두고 잊어버리기엔 죄책감도 너무 크고... 너무 속상하네요...
    시간이 좀 지나면 무뎌지겠죠,,

    조언해 주시면 새겨듣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다들 힘내세요!
    더보기
    조회 391
    댓글 6
    토닥 5
  • 울산 중절비용

    토닥톡
    뽀뽀로이
    24.09.09
    중절 비용이랑 병원추천해주세요 5주차입니다 더보기
    조회 190
    댓글 3
    토닥 1
  • mtx 3차까지 맞고왔습니다..

    토닥톡
    탈퇴회원
    24.09.09
    1차 맞은뒤 일주일 후 초음파상 아기집이 많이 작아진걸 알수 있었고, 2차를 맞게 되었어요. 일주일 뒤인 오늘 초음파상 2주차와 엄청 크게 달라진건 없었습니다. 의사말로는 뭉쳐는 있는데 안나오는것같다고 말하셨어요.. 대부분 3차까지 가는건가요? 5주 2일차에 맞았었고, 자궁 수축하는 약도 하루 세번씩 먹고 있었어요. 잘 견디고 있지만 종결이 날까 말까의 걱정보다는 너무 질질 끌고 가는것같아 지치네요.. 제 몸에 있는 아기한테도 미안한 감정이 들고요.. mtx맞으신분들 다들 잘 마무리하셨나요?? 더보기
    조회 218
    댓글 6
    토닥 1
  • 19주 수술 받았어요

    토닥톡
    볽은지하철
    24.09.09
    지금은 정신이 없고 통증도 있어서
    후기를 남길 상황이 아니네요ㅠㅠ
    정신 차리고 회복도 하면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간호사님이 친절하셨던게 기억에 많이 남아요
    수술하고 마취 기운 때문인지 춥고 기분도 너무 우울했는데
    옆에서 계속 말 걸어주시면서 정신 차릴수있게 도와주셨어요...ㅠㅠ
    더보기
    조회 205
    댓글 2
    토닥 5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