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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7주차 중절 여자선생님계신 곳에서 했어요

    후기톡
    핑크구름
    26.05.22
    처음에는 무섭기도 하고 그래서 고민을 진짜진짜 많이 했는데...
    애초에 계획을 하지 못했던 임신이기도 하고.. 더군다나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서 결심하게 되었어요
    지인들한테 물어볼 수도 없어서 손발품 열심히 팔았고
    여자 선생님 계신 곳이라 마음도 어느정도 편하게 먹고 갔는데요
    처음 상담하러 갔을 때 분위기가 되게 차분해서 제 마음도 어느정도 진정이 되더라고요
    사람 많은 정신없는 느낌이 아니라 프라이빗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라 안심이 됐고
    원장님도 질문을 대충 넘기지 않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무엇보다 지금 제 마음이 힘들고 심리가 불안정하다는걸 캐치하셔서
    불안하지 않도록 상담을 하려고 노력하시는 게 보여서 감사했던 것 같아요ㅠㅠ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 들어간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 떠보니까 끝나 있었고 회복실에서 쉬다가 상태 보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끝나고 바로는 생리통처럼 약간 묵직한 느낌있었는데
    이건 잠깐이고 시간 지나니까 괜찮더라고요
    걱정했던 것만큼 심하게 아프지는 않았어요ㅠㅠ
    중절패키지로 했는데 관리적인 부분이나 비용적인 부분에서 부담이 덜 하고 좋더라구요..
    직원분들도 편하게 해주시고 괜히 제가 민망해하거나 눈치 보게 되는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서 편하게 있다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사실 이런 일 자체가 마음이 편한 상황은 아니잖아요
    근데 그런 부분까지 배려받는 느낌이라 심적으로 도움이 진짜 많이 되더라고요ㅠㅠ
    혹시 중절 고민하고 있는 분들 있으시면
    가격도 가격이지만 분위기나, 케어까지 같이 보고 가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실력은 다좋으실 수 있는데 결국 케어를 얼마나 받냐, 내 심리 상태에 영향을 어느 정도 받냐까지가
    제일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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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임신기록 ,보호자 x 임신7주차 49만 후기

    후기톡
    abc0425
    26.05.22
    안녕하세요.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서 이렇게 글 남겨요.

    과cc로 연애중인데 7주차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어요.
    나중에 헤어지게되면 혹시나 말 나올까해서 남친한테는 말하지 않고 산부인과 방문했어요.

    보호자동의 없어도 되고 임신기록 안남는 곳으로 여기서 추천받아 방문하게 되었어요.
    병원에 들어가니 현재 10주까지는 49만원에 약물로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당일 수술 가능했고 병원에 여자원장님이시고 선생님도 전부 여자분들이여서 편했어요.
    누구하나 눈치주는 것 없이 따뜻하게 대해주셨어요.

    그리고 궁금한것들 물어보면 답 잘해주셨어요.
    저도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아 이렇게 글 남겨요.

    궁금하신 거 있으면 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릴게요..

    모두 힘내시길 바랍니다...ㅠ,ㅠ...

    도움 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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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중절수술한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후기톡
    라뷰뷰
    26.05.22
    남편이랑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 11주차때 중절 수술 진행했어요
    저는 7주차 때 알았고 대략 3주정도 계속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던거같아여

    결론적으로 지금 낳아도 애기를 행복하게 해줄 자신이 없어서 중절을 결심하게 됐습니다
    수술은 시간은 짧았고 병원에서 유착방지제 놔주셔서 맞고 좀 쉬다가 나왔습니다
    수술 받고 솔직히 아무렇지 않을 줄 알았는데 집 오는 길에 눈물이 펑펑 나더라고요
    앞으로 혹시나 다른 문제가 있을까봐 걱정도 되고 무서웠어요

    집 와서는 그냥 누워서 쉬면서 병원에서 주신 영양제 열심히 먹었고요
    (병원에서 안챙겨줬다면, 개인적으로라도 챙겨드시길 추천드려요)
    2주동안은 배통증 일시적 출혈 무기력함 정도 있었던 것 같네여
    저는 불안해지기 싫어서 병원에 바로바로 문의했고 그럴때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괜찮았어요

    병원에 문의했을때는 4주 정도차부터 정상적인 생리 리듬 돌아온다는데
    이렇게까지 생리를 기다려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ㅋㅋ
    아직은 시간이 좀 필요하지만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4-5주차 쯤 다시 생리 시작하면 그때 후기 또 남겨볼게요
    별거없는 중절 후기지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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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 16주차 중절수술 당일후기

    후기톡
    dddoop
    26.05.23
    22살 대학생이고 16주차였어요

    첫째날(5/21)에 질 안에 3번 정도 약넣어서 입구 열리게 하고
    둘쨋날(5/22) 병원에 다시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첫날에 약넣고 집에 와서 아픔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커서 그냥 계속 울었던 거 같아요
    오늘 아침 일찍 병원에 가서 자궁 수축하는 주사 맞으면서 누워있다가 대변마려운 느낌나서 진짜 똥인줄알고 화장실가는길에 양수가 터졌어요. 양수 터지고나서는 주사 넣는양 늘리고 그때부터 제대로 된 진통이 시작됐던 거 같아요. 이 진통 느낄 때가 제일 아팠어요. 너무아파서 수술실에 가서 누워서 보다가 지금 해도 될거같다고 하셔서 바로 태아를 뺐는데 뺄 때는 아무 느낌 안 나고 뭐 떨어지는 느낌만 났어요. 나올때가 제일 아플줄 알았는데 괜한 걱정이었어요. 태아 뺀 후에 수면마취 주사 놓고 잠들었다 깼을때 다 끝나있었어요. 수면마취 한 사이에 태반빼고 한 거 같아요. 회복실에 누워있을때는 아랫배 살살 아프면서 피 많이 나오는 게 느껴졌어요. 오전 8시 30분부터 주사맞으면서 시작했는데 수술은 오후 1시 30분 쯤 끝난 거 같아요. 생각보다 순조롭게 일찍 끝나서 다행인 것 같아요.

    집에 와서는 죽 먹고 한숨 자고 저녁으로 죽 먹고 누워있어요.
    통증은 아랫배만 조금 아픈 거 말고는 없어요
    몸은 많이 안 힘들어서 다행인데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나오고 그래요
    첫날에 초음파 봤을 때 아이 머리랑 몸이 너무 선명하게 보였던 게 생각나고 그냥 괜히 미안한 마음도 드는거같아서 죄책감에 힘들어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수술은 16주차 190 들었고, 영양제 자궁내막유착주사 무통주사 태아장례비용? 해서 추가로 55 정도 들었어요. 주사는 선택이라 편한대로 골라서 말해달라고 하셨는데 있는 거 다 하고 영양제 10만원짜리로 했어요.

    내일 병원 가서 검사하기로 했는데 끝났는데도 괜히 떨리네요..
    마음 힘든 게 얼른 괜찮아졌으면 좋겠어요
    이런 게 처음이라 마음가짐을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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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7주차 중절수술 다녀왔어요

    후기톡
    냠냠뇸념
    1일전
    저는 20대 초반이구요 약 1주~며칠 전부터 빈속에 토할 것 같고 몸이 저릿저릿한 증상이 동반되어서 어제 낮 임테기 후 밤에 수술 결정했습니다 밤이랑 새벽동안 병원만 알아봤던 것 같아요 수술 알아보니 금식해야 한대서 저는 좀 오래 했는데 병원에선 4시간만 하라고 해서 당일수술 알아보시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부산 살진 않지만 근처 살기도 하고 수술 많이 하는 병원 있길래 다녀왔어요
    토요일에 갔는데 남자 원장님만 계셔서 걱정했는데 생각 외로 꼼꼼히 봐주시고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상담하시는 분들도 아주 친절했던 분은 저 봐주셨던 한두분 기억나고 주사랑 링겔 놔주시는 분은 막 친절하진 않으셨지만 전체적으로 따뜻하고 잘 챙겨주시는 분위기여서 안심됐어요 수술 들어갈 땐 안심이고 뭐고 정말 무서웠습니다ㅜ 우선 먼저 초음파 먼저 보고 몇주차인지 확인해주셨는데 7주차정도 나왔지만 원장님이 6주 6일 해주셔서 최저가로 할 수 있었어요 감사했습니다 아 초음파 준비해주는 중년여성 간호사분 엄마같이 친절하셔서 안심됐었어요 그러고 상담받고 적을 서류 적고 자궁경부암검사 무료 대상자라서 그것도 안내받고 진행했습니다 또 먹덧이 있다 하니 입덧에 좋은 것도 링겔에 포함해주신다 하셨어요 또 잠깐 대기하고 회복실에서 엉덩이주사 양쪽 맞고(엄처 아팠어요…제일) 링겔 꽂고 잠시 대기하다가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수면마취하고 일어나서 회복실 다시 가서 좀 누워있었고 깨니까 배가 생리통처럼 아팠지만 못견딜 정돈 아니었어요 다만 조금 쉬었는데 마취가 덜 깬건지 수술 직후라 예민해져서 그런건지 나가니까 좀 어지럽고 휴식이 더 필요해서 다시 회복실 가서 조금 더 눕다가 나왔습니다.. 계속 입덧증상으로 오는 내내 토할것같아서 힘들었더니 더 안좋은가 싶어서 약국 가서 약 받고 바로 버거킹가서 급하게 아무메뉴 시켰는데요 이때 정말 어지럽고 눈앞 흐려져서 쓰러지나 싶었습니다… 제가 먹덧이 좀 있던 것 같아서 빈속은 약 일주간 너무 힘들었거든요… 그렇게 잘 들어가지도 않는데 쓰러질 것 같아서 배만 채우고 약을 먹고, 내부가 너무 추워서 건너편 스타벅스 가서 따뜻한거랑 케이크 한조각 먹었습니다 그러고 택시타고 역 가서 기차타고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적어주세요 저도 어제 임테기 후 수술을 하루빨리 해야겠다 싶어서 당일 오전 전화해서 수술받았습니다. 어제랑 오늘 새벽까지 너무 불안하고 힘든 시간이었어서 제 글이 도움되는 정보이자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중절을 결심하셨지만 병원 방문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부담없이 우선 내일이라도 바로 가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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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중절수술 한 달 차... 이제야 마음이 좀 진

    후기톡
    초록들판
    26.05.22
    벌써 수술대에 오른 지 한 달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 몸 추스르고 일상으로 돌아오느라 정신없이 보냈는데,
    오늘 문득 달력을 보니 딱 한 달이 지났길래
    이곳에라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고 싶어 글을 씁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어요.
    계획되지 않은 일이었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정말 매일 밤을 눈물로 지셌던 것 같아요.
    당장 수술을 해야 하는데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당일에 바로 가능한 병원은 있는지 피가 마르는 심정이었죠.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들은 다 광고 같아서 믿음도 안 가고 막막하더라고요.

    결국 폭풍 검색 끝에 당일 수술이 가능하고
    후기가 괜찮은 병원을 찾아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수술 당일에는 무섭고 죄책감도 커서 병원 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조차 너무 힘들었는데,
    생각보다 병원 스태프분들이나 원장님이 덤덤하면서도
    세심하게 배려해 주셔서 겨우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어요.
    수술 자체는 마취 때문인지 금방 끝났고,
    당일에는 통증이 좀 있었지만 영양제 맞고
    며칠 쉬니까 신체적인 회복은 생각보다 빨랐습니다.

    한 달이 지난 지금은 신체적으로는 거의 예전 상태로 돌아왔어요.
    다만 문득문득 찾아오는 씁쓸한 마음은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그때 내린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저도 처음에 아무 정보가 없어서 이 커뮤니티에서
    다른 분들 글 보며 위로도 받고 정보도 얻었기에,
    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혹시 당일 수술 절차나 병원 분위기,
    비용 같은 세부적인 부분이 궁금하신 분들은
    제가 경험한 선에서 답변해 드릴 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다들 몸과 마음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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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mtx 일주일차

    후기톡
    채온무빙
    26.05.22
    mtx 맞은지 일주일차고요 오늘은 수축주사 맞고 왔어요 오늘 맞은건 mtx 아니고 수축주사였어요
    맞고 나니까 약간 쥐어짜는 통증이 오더라고요 생리통이랑은 뭐가 달랐어요
    피 수치는 처음보단 떨어졌는데 출혈같은 큰 변화는 없어서 진료보고 맞았어요 다음주 중에는 완전히 끝날 수 있겠죠? 선생님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하셔서 믿고 기다리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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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예상 못했던 임신 10주차에 수술 받았어요

    후기톡
    다해온도
    14시간전
    처음에는 단순히 생리가 늦어지는 줄만 알았어요
    몸 상태도 평소랑 크게 다르지 않아서 설마 했는데
    계속 불안한 느낌이 들어 집 근처 산부인과를 갔고
    초음파 확인 후 9주 정도 된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그 말을 듣는데 순간 머리가 멍해지더라고요
    생각보다 주수가 있어서 더 당황했어요
    근데 제가 갔던 동네 산부인과는 분위기상 중절수술은 하지 않는 느낌이었어요
    의사 선생님도 제 표정을 보시더니 더 이야기는 안하시더라고요
    중절수술에 대한 자세한 상담은 어려운 분위기라 그냥 나왔어요
    그때부터 혼자 계속 검색만 했던 것 같아요
    어디서 해야 안전한지, 후기 괜찮은 곳은 어디인지 몇 시간을 찾아봤어요
    그러다가 토닥에서 실제 후기들을 많이 읽게 됐는데
    특히 상담이랑 수술 과정, 수술 후 회복 이야기 같은 현실적인 내용들을 계속 비교해서 읽었고
    그중에서 비용적으로도 괜찮고 경험 많은 여자 선생님이 계신 곳에서 수술을 받았어요
    제가 최종적으로 수술을 받은 주수는 10주였고 수면마취로 하는 수술이라 수술 과정 자체가 힘들지는 않았어요
    솔직히 수술 자체보다 병원 결정하기 전까지가 제일 힘들었던 것 같아요
    누구한테 쉽게 말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 혼자 계속 불안해하고 검색만 반복했는데
    같은 여자인 선생님에 제 마음을 너무 잘 알아주시고ㅠㅠ
    수술 이후에도 케어를 잘 해주셔서 몸이 빠르게 회복 될 수 있어요
    너무 감사한 마음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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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안양] 중절 5주 2일차

    후기톡
    리미라마
    3시간전
    초음파 보고 애기집 보고 중절수술했습니다
    진짜 디지게 아프더라고요...
    거의 발버둥치면서 울면서 깨고 너무아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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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울산 7주차 방금 수술 끝내고 왔어요..

    후기톡
    울산
    21.11.06
    제 계산대로라면 6주1일차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미 심장도 콩콩뛰는 7주차였어요.
    생각도 못했던 일이라 생각보다 마음이 더 안좋더라구요.

    ㅎㅇㅈ 예약안하고 갔더니 1시간넘도록 대기만 하다가
    10시반쯤 진료전 상담할때 당일수술은 시간스케줄상 불가하다고해서
    ㅇㅂ산부인과가서 진료받고 수술바로했어요.
    원장님이 남자분이셨는데 친절하시더라구요.
    간호사분도 살갑진 않았지만 수시로 들여다봐주시고,
    간호사가 불친절하다는 평이 많았는데 저는 딱히 나쁘지 않았어요.

    수술할 생각이라 전날 저녁먹고 쭉 금식하느라
    더 예민해지고 괜히 남자친구한테 화도 내고ㅜㅜ
    수술직후 배가 너무 아파서 진통제 한대 더 맞고
    비타민 섞어서 수액도 맞고..
    검진중에 염증도 발견되서 같이 치료받고 왔어요.
    끝나고 남자친구랑 홈플러스가서 샤인머스캣이랑 과자사고ㅜㅜ
    너무 먹고싶었거든여ㅜㅜ
    집에 가서 밥 못먹을거같아서 가연장가서 미역국도 먹구..


    너무 순식간이라 지금도 정신도 없긴한데..
    그냥 후기 남겨야할거 같아 조금이라도 도움될까싶어
    횡설수설 하지만 후기 남겨봐요..

    다들 산부인과에 임신확인증 발급받으러오고..
    애기 잘 있는지 확인하러 오던데..
    다음엔 꼭 우리도 이쁜애기 보러 오자고 약속했네요..
    아직 눈물도 안나고 사실..실감이 잘 안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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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미성년자 6주 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1.11.06
    이번주 수요일에 수술했어요ㅠㅠ
    보호자 동의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남자친구랑 알아보다가
    남자친구동의만으로 수술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서 수술했어요ㅠㅠ
    원래 다음주 월요일쯤 할 생각이였는데 갑자기 월요일부터 입덧이 시작돼서 너무 힘들어서 그냥 바루 예약잡고 수술했어요 ㅠㅠ 총 비용은 113만원 나왔구 서울에서 했습니다 ㅜ 수술관련 궁금하신거 있으시면 알려드릴게요 ㅠㅠ 수술은 거의 10분도 안돼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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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1.11.05
  • 포항에서 하고 왔어요

    후기톡
    루리
    21.11.05
    추천 받은 병원이 집 근처기도 했고 정보도 많이 없어서 그냥 여기에 달린 댓글 하나 보고 병원 다녀왔어요
    초음파 검사하니 10월초에 아기가 생겼고 배란일까지 하면 7주 정도라고 하시더라구요 검사만 하려다가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
    수술 + 무통주사 7만원짜리 + 영양제 해서 61에 흡입술로 수술했어요
    여기 글 들 보고 너무 무서워 하면서 갔어요 접수하고 나서 옷 갈아입고 누웠어요
    처음에 영양제랑 무통 먼저 주사 꽂아놨던거 같아요 그런 의자에도 첨 누워봐서 무서웠고 젤 무서웠던건 마취 깨는거 .. 그게 제일 무서웠는데 간호사분도 수면 마취인데 잠깐 재우는 정도라 제가 몸이 약하고 흡연도 해서 마취가 잘 안먹을수도 있다고,,, 겁부터.. ㅋㅋㅋㅋ ㅠㅠ
    그러다가 의사 선생님 오시니까 마취 들어갈게요 하더니 기절했네요
    간호사분들이 깨우셔서 겨우 일어났고 회복실에서 남자친구랑 있었어요
    회복실가니까 응아 마려운 느낌이 너무 심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안절부절하면서 말하니까 오분뒤면 괜찮아진다 하시길래 ㅋㅋㅋㅋ ㅠㅠ 참다보니 정말 괜찮더라구요
    전 회복실에서 잠도 안자고 남자친구랑 이야기 하다가 나갔어요
    그래서 그런가 마취가 안깨서 몽롱하더라구요 바로 집가서 한시간 잤네요
    아픈건 솔직히 하나도 안아프고 중절 전보다 몸이 더 좋아진..거 같아요
    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겠지만 전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통에 비하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고 회복실에서 잠깐 배 쿡쿡 거린거 빼곤 너무 멀쩡했네요
    그래서 그냥 자고 일어나서 돈가스랑 냉면 먹고싶어서 먹고 카페에서 케이크 까지 먹었어요 피는 조금씩 일주일정도 나온다고 하고 5일후에 병원 한번 더 가기로 했어요
    수술 준비하시는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전 너무 안아파서 놀랬네요
    다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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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9
    토닥 3
  • 수술하고나서....ㅠㅠ

    후기톡
    탈퇴회원
    21.11.04
    몸은 생각보다 금방 좋아지네요 근데 마음이 힘든게 오래갈것 같은 느낌ㅠㅠ
    얼마전에 산부인과에 경과보러 갔다가
    민망하게 선생님 앞에서 울다왔어요
    호르몬 문제인건지...시간이 지나면 좋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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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735
    댓글 8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만보
    21.11.0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와구
    21.11.01
  • 서울) 아기집 생기기전 약물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도서맘
    21.11.01

    정확한주수는 모르지만 제생각엔 세포분열 ~1주 사이 때인듯해요 예민해서 임신직감이 오드라고요

    피검사는 두군데 진행 214 164나왔고

    아기집 생기려면수치가 1000넘어야 된다하고 비임신 수치되려면 50 되야 한다더라구요


    임신초기증상 사람마다 다르지만 피부부터 뒤집어지고 유두가 딱딱가슴커짐

    소변이 오렌지색입니다 잠도 많이오고요


    어제 임테기 2번 아침저녁으로 두줄 (한줄선명 두시간뒤 두줄 됩디다)

    초음파상 아기집은 없었고 자궁벽 반쪽만 두껍다고했어요

    자궁에 약물주입 엉덩이주사 먹는약3일치 받았어요


    약 주입 후 1시간 지났는데 생리통 처럼 아프기시작합니다

    패드착용했구요 자연스레 흘러내릴수있도록 하는 시술받았습니다.

    목요일다시 방문할예정입니다 이후 두번정도 더 확인해야한다네요


    남편은 담달에 부천서 묶기로 했습니다

    여성분들 힘내세요! 빠른시기에 결정하세요

    몸도 마음도 덜 힘듭니다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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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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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톡
    도시탱
    21.10.31
  • 20주차ㅡ 병원수술 1시간후기

    후기톡
    채소연
    21.10.30
    유도분만으로 2박3일입원했어요
    20주차고 350부르더라구요ㅡㅡ
    20주차라해주는것도...돈은바로줬고 수주가오래되면 비싸요ㅜ(퇴짜 2번맞고3번째)

    첫날 ㅡ 자궁에 자궁벌려주는 기계?,같은걸넣어요
    몸이 아프고 자궁연화제알약 2개줘요

    설사복통 오한 동반해요

    진정제 달라고 요청 1차거절
    이 악물고버텼어요

    찻날 7시간후?
    첫번째꺼빼고 두번째 10개이상넣어요
    무마취상태.
    이때 죽을꺼같을것만큼고통이 와요
    출혈이 당연있구요 개같은함성이 병원전체를울려요
    자궁연화제 .복통오한. 죽을꺼같이아파요

    다시7시간후 세번째 더깊이넣어요
    두번때 자궁기 기계 빠는데도 거의 아파실신하는데
    고래고래 악지르니 ㅜ

    세번째 의사포기
    약으로하재요

    ~~>일반적)세번째보통하고. 자궁이 3~4열리면
    7시간후 양수터지고 애가나와요 제옆방 환자19주차래요
    이분은했어요(최소21시간ㅡ단타)
    끙끙대는소리가 들려왔어요참더라구요

    세번째기계는 워낙깊숙히넣어 엄청나게 고통스러울꺼란걸짐작하고도 남을 일이여요 이건1박2일

    전 약이다보니 4~5시간마다먹는데 예정보다 하루 더 입원했고 그 약 먹으면 기저기 채웠는데 오한발열구토 나중엔
    기저기에 설사가 나와요 ..시름시름,죽어가요?

    전몸무게가 45kg이고 엄청몸이약해서 자궁기 차고 두번째
    7시간있을때 너무아파 진정제좀달라고

    참으래요

    병원에 고래고래소리쳤어요
    돈 쳐줄테니 진정제 갔다달라고
    돈은 얼마든지준다고!! 울며불며주사맞고 세번째 자궁기넣는것 포기요

    몸무게가 거의42킬로 저혈압 몸은 사지가떨리고

    역시 돈얼마든지줄테니 !!수면마취해주라고
    나죽을꺼같다고

    병원애선 환자에 문제생기면안되니. 수면은 안한데요
    (법도어겨?해주는데 위험감수?안한다는식)

    약먹고 오한이나는상태에서
    자궁3cm열리고
    내몸이 죽어가니 ?할때쯤.몰골이 말도아녔어요

    결론은 해줬어요 우히히^^*

    수술실에 기억없고
    끝나니 애썼데요

    홀가분함

    아래출혈이있고
    자궁강화제 영양제 수액 다 달라고해서맞고있구요

    제가겪어보니
    한생명 뺏는일 이 내자신생명뺏는것같을먼큼 아팠어요
    태아가 클수록 더아프겠죠? 하지만 신모 도중요해요

    진정제 무통주사 수면마취 3개 꼭 당당히요구하세요

    병원응 잘안해주려해요 문제되는일도피하고 보통 정액제를내니 약값도 절감되고
    몸이 망가져요! 너무 아픈거참지마세요

    ㅡㅡ>무통주사2개 6만원
    자궁유착방지제 15만원
    영양주사 10만원
    몸이 너무안좋아 전2번 ㅡㅡ>20만원
    추가금 이요
    퇴원했고 몸이안좋은데 몸관리는어떻게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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