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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6주차 흡입술 중절 솔직하고 자세한 이야기

    후기톡
    예린컬렉
    13시간전
    전 임신 6주차에 흡입술로 진행했고
    유착방지, 중절패키지, 수액까지 같이 받았어요

    그냥.. 별거는 없지만 제가 경험했던 이야기를 적어보려고 해요..
    넋두리겸..?

    사실 이런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는데
    저도 결정하기 전까지 후기만 몇십 개는 읽어봤던 것 같아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싶어 적어보는 것도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는 정말 머릿속이 하얘졌었어요
    축하받아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는 당시 상황상 아이를 책임질 준비가 전혀 안 되어 있었거든요

    경제적인 부분도 있었고
    당장 현실적으로 감당할 수 없는 상황들이 많았어서...
    며칠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고민했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무작정 미루는 게 답은 아니라는 생각...

    그래서 여러 곳을 알아보다가 지금 병원을 선택하게 됐어요
    예약하고 방문하는 날까지도 긴장을 많이 했는데
    막상 가보니까 생각보다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원장님이 무조건 빨리 진행하자는 식이 아니라
    제 상태를 먼저 확인해주고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얘기할 수 있었고
    뭔가 주변에는 하지 못할 말들도 원장님 앞에서는 말 할 수 있었어서
    속이 후련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아무튼 상담도 정말 꼼꼼하게 해주셨어요
    6주차라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수술 후에는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유착방지는 왜 권하는지까지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흡입술로 진행했고
    수면으로 들어가서 과정 자체는 기억이 거의 없어요
    눈을 떴을 때는 이미 끝난 상태였고
    회복실에서 한참 쉬면서 몸 상태를 확인했어요

    수액도 같이 맞아서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몸이 덜 힘들었어요
    통증은 아예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고
    생리통보다 조금 강한 정도의 묵직한 느낌이 있었어요

    그래도 걱정했던 것처럼 견디기 어려운 수준은 아니었고
    시간 지나면서 점점 괜찮아졌어요

    집에 와서는 충분히 쉬면서 몸 관리에 신경 썼고 며칠 지나니까 일상생활도 가능했어요
    솔직히 신체적인 부분보다 마음이 더 힘들다고 말하는게 맞는 것 같아요...
    결정을 내리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수술 전까지도 계속 내가 맞는 선택을 하는 건지 고민했거든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겠지하면서 하루하루 스스로를 다독이면서 지내고 있답니다..!
    그래도 당시 제 상황에서 충분히 생각하고 내린 결정이었고 지금은 몸 회복에 집중하면서 지내고 있어서
    많이 괜찮아졌어요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도 있구요..!ㅋㅋㅋㅋㅋ

    혹시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인터넷에 떠도는 무서운 이야기만 보고 겁먹기보다는
    직접 방문해서 설명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저는 진짜 혼자 고민만 하면서 미루다가 더 늦기 전에 부랴부랴 갔던건데
    생각보다 겁 먹을 필요도 없었고...
    오히려 편하게 잘 받고 올 수 있었어서.. 지금은 홀가분하다는 감정이 더 커요..
    그래서 저랑 같은 분이 있으시다면 힘을 드리고자 이야기를 조금 적어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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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후기톡
    차이코푸
    26.06.15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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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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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약과
    26.06.15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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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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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리티
    26.06.15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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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후기톡
    솜사탕풍선껌
    26.06.15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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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후기톡
    초코코냥
    1일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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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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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딩통
    1일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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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창원] 수술 후기

    후기톡
    neoyda
    1일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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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부산] MTX 주사 (5주차)

    후기톡
    Jhhhhh
    1일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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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평일에 급하게 다녀왔어요

    후기톡
    오이짱
    11시간전
    저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는 대학교 4학년인데 원하지 않는 임신이 됐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평소에 결혼을 빨리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어요

    임신사실 말하면 혹시라도 결혼하자고 할까봐 임신중절 반대할까봐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그렇다고 모아논 돈도 많지 않고 고민 많이 하다가 여기 앱까지 들어와서 알아보게 됐어요

    다행히 평일에 가면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는 병원을 알아보고 제가 가진 돈 안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어요
    6주 수술비에다 초음파비 유착방지제 1인회복실까지 다 포함해서 50이라고 하기에 이것저것 따질 여유 없이 빨리 예약해서 다녀왔어요
    정말 다행인것은 병원이 정말 깨끗하고 친절했어요
    수술 많이 하는곳이라 경험을 걱정할 염려도 없었고 모든점이 다 맘에 들었어요

    어제 시험 끝나고 주수 높아지기전에 오늘 다녀와서 지금 집에서 쉬고 있는데 크게 불편한점은 없네요
    그래도 다시 이런일은 겪고 싶진 않아요
    수술 두려움 때문에 걱정하고 계신분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하루라도 빨리 결정해서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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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지금 올라온 게시물

  • 5주차 어제 하구 왔습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1.11.19
    저는 여기 어플에 올라온 명동에 있는 병원에서 했구요
    저 역시도 검색하면서 막상 정보 얻는 게 너무 힘들었어서 적은 정보지만 후기 남겨봐요!
    여기저기 검색해봤는데 더 저렴한 곳들도 있는 거 같긴 한데 조금 큰 병원이다 싶으면 대부분 6주까지는 60-80 이 사이인 거 같았어요. 근데 수술비만 그렇구 초진비+이것저것 부가로 붙는 게 많아서 여유있게 90-100까지는 생각해야 될 거 같더라구요ㅠㅠ... 지점이 여러개인 대형 병원은 지점마다 10만원까지 차이나는 병원들도 있었어요.
    저는 수술비만은 70정도였는데 원래도 몸이 좀 약해 괜시리 걱정돼서 링겔 좋은걸로 잔뜩 해달라 해서 100정도 냈습니다.(몸이 평소에도 안좋으신 분이면 수술 시 보호자 누구라도 꼭 동행하셨으면 좋겠어요ㅠㅠ 저는 마취 깨고 어지럼증이 너무 심해서 계속 못일어났어요ㅠㅠ) 카드 가능하다 하셔서 카드로 진행했구요. 그리구 수술 동의서 작성 때 말씀으로는 약국 같은데 기록이 남을 수도 있어서 항생제랑 이런 것만 약으로 처방해주시고 나머지는 대부분 링겔 주사로 처방 해줄 거라고 하셨어요! 자세히 여쭤보진 못했지만 아마 병원에도 중절 수술 이렇게는 기록을 안남기시는 모양이에요
    솔직히 중절 수술은 처음이기도 하고 아직 하루 밖에 지나지 않아 후유증이 있는지 어쩐지 몰라 수술에 대한 후기는 잘 못남기겠지만 직원 분들이 엄청 친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상담도 굉장히 잘해주셨고 수술 전 누워서 대기 중일 때도 긴장 계속 풀어주시고... 저는 사후피임약까지 먹고도 임신 된 경우였는데 그 이야기 하면서도 놀라셨겠다고 계속 토닥여주시고 하셔서 더 울었던 거 같아요ㅎㅎ
    아! 보통 흡입술은 아기집을 확인해야 가능한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마음이 급하시더라도 당일 수술 가능한 곳으로 5-6주차에 가시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4주 차에 다른 병원 갔다가 아기집이 안보여서 피검사로 임신 확인 했는데 수술 받으려면 초음파를 또 해야해서 돈이 여러 번 들어가더라구요!
    수술 후 3-4시간은 복통이랑 피 때문에 조금 고생했는데 그 이후로는 아직까진 괜찮은 거 같아요. 출혈량도 줄었구 통증도 거의 없네요.

    그리고 이번에 확실히 느꼈어요 피임은 그 누굴 위해서도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라는 걸...ㅋㅋ 남자들은 지 몸 아니라 정말 하나도 모르더라구요. 제 기분 풀어주겠답시고 우스갯소리로 우리 애기였으면 진짜 예뻤을텐데 낳을 걸 그랬나라고 하질 않나, 자기가 자기 새끼 죽인 거 같다 이러는 남자친구 보고 후드려 패주고 싶었어요ㅎ... 지는 기분만 낸 거고 나는 얼마 안됐어도 내 뱃속에 품고 있었는데ㅋㅋ... 내 몸은 진짜 내가 제일 잘 챙겨야 하는 거 같아요. 같이 잘 키워보자, 애기가 불쌍하다 이런 말 넘어가지 말아야 해요... 아무 준비 없이 출산하고 몸, 멘탈 망가지는 내가 제일 불쌍하고, 준비 안된 상태에서 태어나 보살핌 못받는 내 애가 제일 불쌍한 거니까요...
    수술 전 여기 올라온 글들 읽으면서 도움도 많이 받고 위로도 많이 받았어요. 여전히 중절 수술로 고민 하시는 분들 안전하게 수술 받으시고 다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지만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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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수술 후 안좋은일만 생기네요..

    후기톡
    탈퇴회원
    21.11.19
    계획되지 않은 셋째라
    남편과 상희 후 고민끝에 보냈는데..
    마음이 불안하니 우울감도 생기고 몸도 회복이 더디네요..
    거기다 남편은 교통사고를 연달아 2번이나 당했네요..
    안좋은일은 왜 한꺼번에 생기는지..
    미신을 믿진 않지만
    부적이라도 사야하나 고민되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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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수원 9주차 수술한지1시간됬어용

    후기톡
    도도도
    21.11.19
    일주일전에 임신인거알고 남친이랑 진짜
    너무고민많이했어요ㅠ근데 보내주자고결심하고 제가그냥다니던병원으로 일단가서 임신검사했는데 다행히 수술가능한병원이더라구요ㅠㅠ
    휴가를 금요일부터 낼수있어서 금요일
    10시에 예약했습니당

    드뎨오늘6시간금식하고 남친이랑가서
    보호자동의서쓰고 9주차 유착방지제인가 그거까지해서
    105만원이였어용
    결제하고 자궁경부부드럽게하는 약먹고 1시간후에수술들어간다고해서 약먹고 회복실에서 남친이랑 수다떨면서 기다렸어요

    남친한테 수술끝난모습보여주기싫어서
    밖에나가잇으라하고 애기가쫌커서 30분정도 더잇다가
    11시45분에수술실들어갔어요

    진짜너무무섭고긴장했어요ㅠㅠ마취가깼다는후기가많아서 쫌쎄게해달라고했는데 긴장을많이하면 안먹는다고하더라구요ㅠ
    간호사쌤들이 진짜너무친절하셔서다행ㅠㅜ
    다리랑팔묶고 의사쌤얼굴보고
    마취제들어오는기분들고 잠깐잠든거같은데
    중간에 너무아프고 청소기빨아들이는소리가 다들려서
    깼는데 전그냥거의맨정신에수술한거같아요...

    너무아파요 이말두번정도하고
    참다가 너무아파요 이랫는데 의사쌤이다됬어용
    하시더라구용
    전그냥거의대화하면서 진행한거같아여..
    마취도 안깨우시고 제가그냥끝난거죠? 하고 팬티입혀주시는거 입고 제가걸어서회복실왔어요ㅠ
    오히려 수술하고나서가 안아프고 전할때가넘아팟어요ㅠ
    남친보자마자 눈물주르륵 ㅠㅠ
    전 어지러운것도없고 속도괜찮아서 10분정도누어잇다가 집왓어용
    남친이죽사온거랑해서 지금먹고 누어서쓰고있는뎅
    정신이없어서 두서없이썼을거예용
    이해해주세용

    애기한테미안하지만
    속이너무후려하고 개운해요ㅠㅠ

    여기어플보고진짜위로많이됬어용
    저도 궁금하신거있으면 댓글달아드릴게요!!!
    모두 힘내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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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5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1.11.19
  • 오늘 하고왔어요

    후기톡
    하하11
    21.11.18
    3주에 알아서
    전 어차피 수술로 할거라 아기집보일때까지
    집에서 기다렸어요
    9일정도 진짜 피가 말랐던거 같아요
    오늘 드디어 병원 갔고 4주 초반이라고
    아기집이 점같이 보인다며 수술할수 있겠다고 하시더라구요
    바로 해달라하고 나오니
    간호사분이 현금얘기하시고 동의서 받아갔어요
    혼자갔는데 이러다 마취하다 죽으면 어떡하지 별걱정을 다했어요
    마취하는데 극도로 잠을 못자서 그런지 진짜 아무것도 기억안ㄴㅏ네요
    성함이요? 묻는거외엔 기억이 삭제..
    무통 추가했는데도 눈뜨고나니 엄청 아파요 .. 다들 어떻개 참으신거에요???
    영양제 다맞고 시간이좀 지나니 통증이 생리통처럼 변해갓어요
    그후에 정신차리고 유착방지제 넣으러 갓는데
    마취깨고나서 해서 그런지 이게 젤 아팠네용..
    지금도 배가 살살 아프고,, 웅?웅?하는거 같아요 ㅠㅠ
    후기 찾아보니다들 출혈이 1-2일 있다던데
    전 출혈은 없네요 잘못 된걸까요..?
    오늘이후로 ㄴㅋㄴㅅ 하려구요 두번은 진짜 못할고같아요..
    많은분들 후기랑 조언덕분에
    너무 감사했어요 !!!
    특히 선택님 진짜 너무 감사해요
    다들 너무 겁내지마시구 건강 잘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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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4
    토닥 5
  • 서울 육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
    미니마우스으
    21.11.18
    우선 모든 분들이 그러하듯 저에게 이런 일이 생갈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워낙 생리가 불규칙해서 그러려니 넘어가려 했으나
    가슴 붓기가 안가라 앉고, 그리고 배도 살살 아픈게 뭔가 느낌이 이상해
    혹시나 하고 임테 확인해보니 선명하게 두줄 이더군요..
    급하게 그날 일끝나고 바로 산부인과 가보니 육주차라고 나왔어요
    눈물이 나더라구요..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알렸어요
    고맙게도 자기는 바로 결혼식 올리고 아기를 낳자길래
    저는 선뜻 그래라고 못했어요..일욕심도 있고 남자친구에 대한 신뢰가 한번 깨졌던 일이 있어서요..
    그래서 설득해서 지우자 그랬죠
    병원에가서 지우기까지 10분이 채 안걸렸어요..
    지우고나니 기분이 이상하더군요..
    수술한지 하루 지났는데 당일에는 생리통보다 좀더 아팠고
    하루 지난 지금 어제보단 덜아파요.

    저는 그래도 잘 지웠다 생각해요.
    서로의 미래를위해 계획해서 아이를 가지는게
    제일 현명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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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인생이힘들다
    21.11.18
  • [대전] 대전 수술후기

    후기톡
    나랑이
    21.11.17
    많은분들에게 위로도 받고 정보도 얻고 감사했습니다
    말할수없는 이야기를 이렇게나마 할수있게 만든 어플이라 참 좋네요

    일단 저는 ㅇㅇㅇ산부인과 방문해서 수술했습니다
    주수는 3주에서 4주정도됐었구요
    금액은 6주전까지는 60이라고해요 자세한금액은 상담먼저 받아보세요
    일단 여의사분이고 되게 엄마같으세요 크게 이것저것 물어보지도않아요 간호사분들도 참 친절하시구요
    다만 수술실 들어갔을때 그 휴지통?같은곳에 피묻은 휴지같은게 있어서 수술전에 더 긴장했던거같고 위생상으로도 좋아보이지않았어요ㅠ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정리해도 보이는위치에 두신거같긴해요
    저는 결제문제(병원측 입금확인실수)로 작은트러블이있어서 남편이 굉장히 화난상태이긴하지만 수술은 잘받았습니다.

    수술하고나서 전 개인적으로 되게 아팠어요
    진통제 어느정도 맞기전까진 거기다 다른방에서 너무 소리를 지르셔서 더 놀랬구요ㅠ

    많이 울고 힘들어했고 지치기도 많이 지쳤지만 지금은 괜찮네요
    저같은 고민있으실분들이 많을거같아 글남깁니다.
    다음엔 여기 다시 돌아오지않고 이쁜천사 만나길바라고 다른분들도 다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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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0
  • 5주 1일차 오늘 오후에 수술했어요

    후기톡
    NONONO
    21.11.16
    여기서 정보 많이 얻고가 저도 도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후기 남겨요.

    병원은 네이버 검색해서 찾았구요, 병원 홈페이지에 비용의 탭이있어 문의글 남기니 30분 정도 후에 전화가 오더라구요. 비용 대략적으로 설명듣도 오늘로 예약했습니다.

    저는 사후피임약 복용했으나 임신한거라....

    우선 임테기로만 확인했던거라 초음파 검사부터 했습니다.
    5주 1일차라 초기라 아직 아기는 없구 아기집만 있는 상태였고 수술 가능하다고 하여 바로 수술했습니다.

    수면마취로 진행됐고, 전 마취가 잘 되는 편이라 눈뜨니 이미 끝나있더라구요수술은 아마 3~5분 내외로 걸렸다는거같아요. 마취 깨자마자는 생리통처럼 배가 좀 아팠고 생리 하는듯한 느낌이 났어요. 보니까 제가 입고온 팬티위에 생리대를 붙여 입혀주셨었더라구요. 저는 출혈이 있는 상태이고 2주까지는 피가 날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일단 지금은 다행스럽게도 별다른 통증은 없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 여러 후기 많이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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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8주차 오늘 수술받고왔어요 !

    후기톡
    탈퇴회원
    21.11.16
    토닥 접하고 병원정보며 후기며 정보를 많이 얻어서
    저도 다른분께 작은 참고 드리고자 후기 몇자 적어요 !

    저는 처음에는 아기 낳을생각에 영양제 비타민 다 챙겨먹었어요 근데 , 아무래도
    계획한 임신이 아니라서 순간 순간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
    남자친구와 상의 끝에 좀 더 준비된 부모가 되어 아기를 맞이하자고 수술 결심했습니다 !

    그래서 바로 어제 수술가능한 병원가서 상담하고 오늘 아침 바로 수술했어요 !

    도착해서 초음파 확인하고 , 자궁여는 약 넣고서 한 2시간정도 누워서 대기했어요
    그리고 2시간 뒤 간호사분이 치마주며 갈아입고 팬티는 들고 수술실로 들어오라기에
    준비하고 들어갔습니다 !
    저 엄살도 정말 심하고 토닥에 몇 후기보니까 마취가 덜 되어서 느낌이 났다는 분들 계시더라구요 ㅠㅠㅠ
    더 걱정하고서 푹은 아니더라도 고통은 안느끼고싶다고 의사 , 간호사 분께 계속 이야기했어요 ㅠ

    라인 달고 조금있다가 의사선생님 들어오시고 바로 코 끝에 약 냄새가 퍼지더니 바로 잠든것같아요
    얼마 안되서 정신이 들게되었는데 , 저 또한 마취가 좀 일찍 깨서 마지막에 닦고 마무리하는 과정을 다 느꼈습니다 ㅠㅠ 진짜 너무 아프더라구요 ..
    밖에 저와 같이 갔던 보호자가 소리지르는거 다 들렸다고 설마 저냐고 물어볼 정도로요 ㅠㅠ ..
    그렇게 간호사분 부축받아 회복실로 옮겨졌고 , 수술 직 후에는 배가 너무 아팠어요 .. 생리통 5 ~ 8배정도 ? 아프기도 아프고 마음도 이상해서 눈물만 계속났어요 !

    근데 그것도 잠시 한 십분 지나니까 안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영양제 맞으면서 1시간 40분 ? 정도 오래 쉬다가 나왔어요 !

    끝나니까 정말 후련하기도 하고 끝났다는 생각에 마음이 좀 편안해졌고 ,
    다른분 수술하시고 나오는 의사선생님 마주쳐서 응원해주시는 말도 듣고 몇가지 질문하고 왔습니당

    저는 초기에 간건 아니라 생각보다 크다 , 조금 주수가 지나셨네요 라기에 괜히 더 걱정했는데 고민하시는분들 확신드신다면 하루 빨리 가셔서 하시길 바래요 ㅠ !
    그리고 물론 걱정 많이 되시고 무서우실텐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니까
    무서울때 심호흡하시면서 잘 이겨내시길 바라요 !

    앞으로 피임 .. 귀신같이 할겁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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