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 느낌이 쎄해서 임테기 했는데, 두줄이 선명하게 나왔어요..
이 사람과 미래를 그리고 있고, 다만 현재는 제 쪽 상황이 남자가 책임진다고 해도 경제적으로 같이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너무 미안하지만 아직 애기를 가질 때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근데 이걸 얘기안하고 있기에는 두렵고, 얘기하자니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고 향후에 삐그덕댈까봐 두려워요.
보통 어떻게 하시나요…? 이야기가 듣고싶어요 ㅠ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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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한 달 몸과 마음이 조금씩 회복돼요
토닥톡달빛여신1일전중절수술 후 한 달쯤 지나니 몸은 확실히 많이 회복됐어요
출혈도 멈추고 통증이나 몸살 같은 증상도 거의 사라졌고
가벼운 외출이나 집안일도 무리 없이 가능해졌어요
병원에서도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자궁 내에 잔여물 없고 질 내막도 문제 없고요)
아직 가끔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있지만
시간 지나면서 몸이 회복되니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몸조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일상을 되찾고 있어요 더보기 -
(제주) 병원 좀 알려주세요
토닥톡구누구누누1일전제주시 임신 중절 가능한 병원이 어디있나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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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톡1d26.03.16 -
수술 고민
토닥톡콩콩콩공쥬26.03.16남자친구와 2년정도 만났고 결혼 생각이 있어요
그래서 4월에 합치기로 했습니다 . 그리고 어제 생리가 일주일째
안하기에 테스트기 했는데 두줄 나왔어요.
둘다 경제적으로 준비도 안됐고 엄마 아빠가 될 자신이 있는지
계속 나에게 묻고있네요. 저는 아가를 낳더라도 신혼생활 즐기고 그 뒤에 넣고싶은 맘도있고 경제적인 부분이 고민입니다. 이미 20대 초반때 수술 경험있어서 수술은 또 하고싶지는 않은데… 누가 임신이 어렵다고 했나요 . 흡연도 하는데 참는것도 너무 힘들고 미치겠습니다. 주사나 약물로 되는 병원 아시는 분 있나요?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결정을 내리신 분들 조언도 듣고싶습니다 더보기 -
무섭고 혼란스러워요...
토닥톡탈퇴회원26.03.08애초에 생리가 불규칙해서 피임약으로 주기를 맞추려고 먹고있었고 11월부터 3개월정도 먹었어요.
그러다 휴약기때도 생리를 안하길래 2월초부터 단약을 했어요.
상대방은 12월에 헤어진 전남친인데 헤어지고나서도 몇번 만났었고 단약기간에 1번 만났었어요.
최근에 이상하게 아랫배가 튀어나오길래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해봤더니 2줄이 떠서 단약시기에 임신이 된거라고 생각했고, 일단 병원에 확인받으러갔더니 18주라는거에요...
이미 피임약먹기전이나 초반에 수정된거같다고...약 먹기전에는 피임했다고 하니 그게 잘 안됐을수도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상대방한테 알렸고, 주수가 많아서 급하게 병원알아보고 결정했는데 사람이 참 간사하다고 느꼈어요.
문득 미안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몰랐던 그기간에 술도먹고, 무거운것도 많이 들고, 살찐거라고 생각해서 다이어트약도 먹고 그랬거든요.
수술하는날은 상대방에 같이 가기로했지만, 끝난후부터는 혼자 보내야하는데 서럽고 무서워요..우리가 헤어지지않았다면 수술을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생각이 많아지는 하루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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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먹고 임신한 사례가 있나요
토닥톡Ttti26.03.07피임 기구가 찢어져서 피임이 안 된 거 같아서 바로 다음날 오전에 병원가서 처방 받아 약을 먹었습니다.. 근데도 불안하네요 생라주기도 불규칙해서 언제가 가임기인지 계산도 안 되는 상황이라.. 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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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는 제가 임신한걸 까먹었는지 배려도 안 하고 오히려 화를 내는 모습에 정이 털려 헤어지게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아직 애기집이 안 보인다고해서 수술은 안 받은 상태입니다
혹시 몰라서 수술비 절반은 받은 상태인데 앞으로 혼자서 어떻게 감당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나머지 수술비는 제가 낸다고했는데 그냥 다 받는게 나을까요? 더보기 -
수술 후에 잠이 많이 늘어서 고생했어요
토닥톡반가유26.03.05몸이 임신했던 때의 컨디션에 맞춰져있어서
임신 전으로 돌아오는데 시간이 걸렸어요
특히 잠이 너무 많이 쏟아졌어요 어디가 아프면 약을 먹으면 되는데 잠이 쏟아지는건 컨트롤이 안되서 힘들었어요
그래도 잠을 못자는 것보단 나은것 같아서 힘들면 억지로 잠 깨려고 하지 않고 30분이라도 자고 일어나고 그랬어요
이제 몸의 리듬이 정상으로 돌아온것 같은데 다들 수술 받고나면 절대 무리하지 마세요 더보기 -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토닥톡니하오이26.03.04죄책감 때문에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일찍 알아서 빨리 수술을 받았어야 했는데..
10주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점에 받은거라
미안함이 너무 컸어요..
당분간 아이 계획 없어서
피임은 꼭 필수로 해야겠어요ㅠㅠ 더보기 -
이미 떠나보낸 우리 아기가 보고싶네요
토닥톡똥벼리26.03.04중절수술 후에 이 어플을 알게되었고 그동안 눈팅을 하면서 위로를 받았어요
2월이 되니까 아기낳았다는 소식을 볼 때마다 저도 제가 임신했던 시간이 떠오르네요
작년 6월 중순에 임신했고 7월초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서 많이 고민하다가 7월 중순쯤에 중절수술받았어요
만약 임신을 유지했으면 우리아기는 올해 26년생 2월달에 태어낫겠죠
그리고 미혼모로 혼자 육아를 하고 잇겠죠?
그런데도 가끔은 그 아이가 보고싶어지네요 아직도 마미톡을 지우지못하고 유지하고있어요
아기아빠가 지우자고 해서 어쩔수 없이 내린 선택이었기에 아직도 마음이 아프지만 꼭 좋은 남자를 만나서 결혼을 해서 아기를 꼭 낳고싶어요 더보기 -
임테기
토닥톡Mdmd26.03.032일 오전 10시쯤 센스틱얼리 사용했는데 연한? 두 줄 뜨고 혹시나 해서 11시쯤 다시 하니깐 한 줄 뜨고 오늘 오전에 다시 하니깐 한 줄 떴어요 오늘 쓴건 해피타임플러스 사용했어요 ㅜㅜ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