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도 힘든데 술도 못 마시고...

고곰
1 년전
수술한지 며칠 안 됐는데
일도 제대로 안 풀리고 전남친은 연락와서 헛소리하고
되는 일이 없네요...
술은 불가하고 담배는 끊었고(찝찝하기도 하고)
해야할 일도 있는데 눈에 안 들어오고 손에 안 잡히네요...

마음 심란한데 수술한 것도 아무에게도 말 못 했고
심지어 오늘 연락온 전남친에게도...
아주 잠깐 수술한 거 말할까 했는데 참았어요.. 잘한거겠죠?
지역도 작고 그래서 소문날까봐 찝찝하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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