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주...제가 이상한건가요

1 년전
어디 하소연할곳이 없어서 여기다 쓰네요..ㅎ
임신한 내내 입덧에 고생하고 행복하긴커녕 우울증걸려서 정신과 다니면서 약먹고있는데 남편이 일주일만 시간을 달라고 그땐 제가 어떤결정을 해도 따를거라고 해놓고 이젠 제 편조차 되어주지않네요 ㅠㅠ
부모님의 가슴에 대못박는일이다.. 나중에 임신해도 똑같을거다... 왜 오지도않은일 벌써 걱정하냐.. 내가 많이도와준다...수술하면 우리관계가 예전처럼 돌아오기 힘들거다 등등 뭐라뭐라하는데 이제 그냥 잔소리로만 들리고 서운하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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