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요

1 년전
정말 늦둥이가 생김

남편 혼자서 뻘짓한거라 낳고싶은생각이 1%뿐임

근데 워낙 남편이 간절 했던 부분이라 좋게 합의를 했지만

아무리 곱씹어도 내몸희생이 싫어져요 다시.다 포기해야된다는게 우울해요

진짜 별생각다함 .. 차라리 자연유산돼라 이러고 병원가서

혼자 수술받고 자연유산 됐다고 거짓말을 할까 고민됨... 그냥

병원을 가야되는데 수술한기록이 뜰꺼고 자연유산이 아니라고 말할꺼같고

아 너무 하루하루가 짜쯩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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