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보내고 왔어요 7주차
남편이랑 아이 하나 낳아 기르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관계는 꾸준히 할 정도로 서로 성욕도 있고 해서 하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임신을 해버렸더라구요
임신이 축복이긴하지만 저도 막상 지금 형편도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기 힘든데 둘째를 낳아버리면 저랑 남편이 감당할 수 있을가 싶었어요 ㅜㅜ
그래서 얘기하고.. 남편이 처음에는 아기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 낳고 싶다고 했는데
저랑 현실적으로, 정말 현실적으로 얘기해보자 해서 결론은 지우기로 했네요..
중절 수술 받으러 남편이랑은 같이 갔고, 당일 상담하고 흡입술로 수술해서 지금은 상태 괜찮아졌어요..!!
근데 이제 문제는.. 지금 저희 첫째 아이 볼 때마다 자꾸만 초음파 검사할 때가 생각 나는게 ㅜㅜ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계속 찾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다른 생각 막 하고 있고..
심리적으로 완전히 괜찮은 건 또 아닌 가 싶기도 하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좀 극복할 수 있는지 ㅜㅜ
시간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할까요..?
관계는 꾸준히 할 정도로 서로 성욕도 있고 해서 하다가 생각치도 못하게 임신을 해버렸더라구요
임신이 축복이긴하지만 저도 막상 지금 형편도 아이 하나 제대로 키우기 힘든데 둘째를 낳아버리면 저랑 남편이 감당할 수 있을가 싶었어요 ㅜㅜ
그래서 얘기하고.. 남편이 처음에는 아기 참 좋아하는 사람이라 낳고 싶다고 했는데
저랑 현실적으로, 정말 현실적으로 얘기해보자 해서 결론은 지우기로 했네요..
중절 수술 받으러 남편이랑은 같이 갔고, 당일 상담하고 흡입술로 수술해서 지금은 상태 괜찮아졌어요..!!
근데 이제 문제는.. 지금 저희 첫째 아이 볼 때마다 자꾸만 초음파 검사할 때가 생각 나는게 ㅜㅜ
무의식적으로 아이를 계속 찾는 느낌이라고 해야되나요 다른 생각 막 하고 있고..
심리적으로 완전히 괜찮은 건 또 아닌 가 싶기도 하고..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 좀 극복할 수 있는지 ㅜㅜ
시간이 답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