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후 남자친구

Gdldly
1 년전
중절수술 받을때 남자친구가 병원에 같이 따라가줬어요
근데 병원에 도착해서 가만히 멀뚱멀뚱 서있고 앉아있기만하길래
제가 그냥 병원비 결제도 그냥 싹다해버리고 기다리고있는데
비용은 본인이 부담하고싶다고 계좌이체 한다고 계좌번호 불러달라고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그것도 뭔가 꼴보기가 싫어서 아무말 없이 수술하러 들어갔는데
처음 겪어보는 경험이니까 무섭고 긴장했는데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데 간호사분이 보호자를 데리고온다고 하고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는데 제가 아무말 없이 가만히 누워있으니까 옆에 앉아서 안아프냐 미안하다 라고 하는데 이게 왜이렇게 짜증이 났는지 모르겠네요
수술끝나고 바로 집으로 돌아왔는데 오면서 배는안고프냐 손잡는데 이것도 왜이렇게 짜증나는지 모르겠고 집에오자마자 남자친구는 뭐사러 나가버리길래 저도 짜증이나서 나가려고 하는데 들어와서 먹을거 사서 들어왔는데 저는 그것마저 꼴보기싫어서 그냥 나와버렸네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조회 690
  • 댓글 12
  • 토닥 0
  • 저장 1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