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술 예정입니다.

zzxxcc
1 년전
밤에 괜히 감성 터져서 글을 쓰네요
아침에 수술 예정인데 남자친구한테는 말을 안 했어요
믿지 못할 사람도 아니고 남자친구한테 책임이 없는 건 아니지만 제 몸이고 제가 결정해야할 문제라는 생각이 계속 드는데 위로받고 싶어요
괜히 남자친구한테 말해서 걱정 끼치고 싶지도 않고 저 혼자만 해결하고 지나가면 아무 문제가 아닐거라는 생각이 계속 들어요 근데 마음은 힘들고 야간근무라 잠도 못 자고 마음이 복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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