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오전에 수술합니다
5주차에 수술하네요
사회초년생에게 적은 금액은 아니라
수술이 끝나면 주변에 아쉬운 소리를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모르는 일이구요..
좋은 엄마가 되고싶었으나
그러기엔 너무 빨리 찾아왔네요
상대는 경과 얘기해달라곤 했으나 수술비에 손 보태줄 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돈을 받으면 당장의 생활은 안정되겠지만 마음이 더욱 상할 것 같아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울기만 하던 걸 안아주고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은 하던데 그 쪽도 심란하겠죠..
내일 수술인 거 그쪽도 알고 있으니까 먼저 잘 다녀오라거나 다독이는 연락 하나 정도 쯤은 해줬으면 좋겠는데
저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니 너무 과한 거겠죠
심란해서 적어봤어요
말할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사회초년생에게 적은 금액은 아니라
수술이 끝나면 주변에 아쉬운 소리를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모르는 일이구요..
좋은 엄마가 되고싶었으나
그러기엔 너무 빨리 찾아왔네요
상대는 경과 얘기해달라곤 했으나 수술비에 손 보태줄 지 사실 잘 모르겠어요
돈을 받으면 당장의 생활은 안정되겠지만 마음이 더욱 상할 것 같아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울기만 하던 걸 안아주고 기분 풀어주려고 노력은 하던데 그 쪽도 심란하겠죠..
내일 수술인 거 그쪽도 알고 있으니까 먼저 잘 다녀오라거나 다독이는 연락 하나 정도 쯤은 해줬으면 좋겠는데
저를 사랑하는 사람은 아니니 너무 과한 거겠죠
심란해서 적어봤어요
말할 곳이 여기밖에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