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감이 들어요 이제

1 년전
10주차 흡입술 받고 한달 좀 넘어서 생리 하네요.
이제야 좀 안심이 들고 조금은 이 힘든 여정이 끝난거 같습니다..
포항 사는 사람이라 병원을 어딜가야되나 걱정이 많았는데~~
토닥톡 덕에 대구에 있는 병원으로 잘 다녀오게 됐어요.
한달 간 제 상태는 정말 말이 아니네요. 아이를 보내고 나서 밥도 제대로 못먹어 5키로 이상 빠지고 ㅠㅠ
이제는 정말 제 몸도 회복 하고 있으니 다시 마음 붙잡고 저한테 집중해야될 시기인데..
잘할 수 있을 지 두렵네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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