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울고싶어요
어린 아이들이나 동물들이 나오는 매체를 볼 때마다 계속 울음이 터져버려요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내가 취업을 포기하고 공장에 들어가서 계속 악착같이 일용직으로라도 돌고 돌았으면
그랬으면 제대로 품어 키울 수 있었을까 후회도 되는데 이미 제가 떠나보낸 아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할 수밖에 없어서 HPV 감염으로 인해서 재수술 한 것처럼 이야기 하긴 했는데
암 덩어리처럼 말하게 되니까 그것도 너무 슬퍼요
안 그래도 약에 절고 절은 몸에 자리잡아줬던 강한 천사인데 너무 미안해서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품에 한 번 안아보지 못했어도 너무 속상하네요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내가 취업을 포기하고 공장에 들어가서 계속 악착같이 일용직으로라도 돌고 돌았으면
그랬으면 제대로 품어 키울 수 있었을까 후회도 되는데 이미 제가 떠나보낸 아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할 수밖에 없어서 HPV 감염으로 인해서 재수술 한 것처럼 이야기 하긴 했는데
암 덩어리처럼 말하게 되니까 그것도 너무 슬퍼요
안 그래도 약에 절고 절은 몸에 자리잡아줬던 강한 천사인데 너무 미안해서
얼굴 한 번 보지 못하고 품에 한 번 안아보지 못했어도 너무 속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