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6주 수술 혼자해야해요..

ddsded
1 년전
전남친과 일주일 전에 헤어졌는데 생리를 계속안해서 테스트기해보니 두줄..

질외사정했는데 그동안은 이런일이없어서 간과했나봅니다..

바로 병원갔더니 6주라 모레바로 수술 잡았어요.. 이십대중후반입니다



전남친은 유명미용실을 운영하고있는데 이사실을 말하고 돈을 받아야할지..

저보단 공인이라 잃을게 많은 사람이긴 하지만 저도 잘못이 있기에 아직은 나쁘게 소문내고 싶은 생각은 없어요

아니면 미래에 어떻게 돌아올지모르는 소문 때문에 그냥 말안하고 혼자 묻어갈지..

고민입니다..



저에게는 없을거라고 생각한사건이라 너무힘드네요

혼자 어떻게 극복해나가는게 좋을까요..

전남친한테 본인 일이바쁘다는 핑계로 차이고 힘들었는데 앞으로 어떻게 정신적으로 감당해야할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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