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절수술 후 한 달쯤 지나니 몸은 확실히 많이 회복됐어요
출혈도 멈추고 통증이나 몸살 같은 증상도 거의 사라졌고
가벼운 외출이나 집안일도 무리 없이 가능해졌어요
병원에서도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자궁 내에 잔여물 없고 질 내막도 문제 없고요)
아직 가끔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있지만
시간 지나면서 몸이 회복되니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몸조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일상을 되찾고 있어요
더보기
실시간 인기글
-
울산 중절병원
토닥톡무섭네요26.05.12울산 전지역 다 괜찮으니까 중절수술이나 약물치료 가능한곳 괜찮은곳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원하지 않은 상황이고 사후피임약도 처음먹어 모든게 불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수술 한 달 몸과 마음이 조금씩 회복돼요
토닥톡달빛여신1일전중절수술 후 한 달쯤 지나니 몸은 확실히 많이 회복됐어요
출혈도 멈추고 통증이나 몸살 같은 증상도 거의 사라졌고
가벼운 외출이나 집안일도 무리 없이 가능해졌어요
병원에서도 회복이 잘 되고 있다고 해서 마음이 놓였어요
(자궁 내에 잔여물 없고 질 내막도 문제 없고요)
아직 가끔 감정적으로 힘들 때는 있지만
시간 지나면서 몸이 회복되니 마음도 조금씩 안정되는 것 같아요
지금은 몸조리에 집중하면서 천천히 일상을 되찾고 있어요 더보기 -
(제주) 병원 좀 알려주세요
토닥톡구누구누누1일전제주시 임신 중절 가능한 병원이 어디있나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수술 한 달 몸과 마음이 조금씩 회복돼요
토닥톡달빛여신1일전 -
울산 중절병원
토닥톡무섭네요26.05.12울산 전지역 다 괜찮으니까 중절수술이나 약물치료 가능한곳 괜찮은곳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원하지 않은 상황이고 사후피임약도 처음먹어 모든게 불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중절산과 초음파랑 일반산과 초음파랑 차이
토닥톡Clock126.05.11주수 차이가 너무 크게 나는것같네요.
일반 산과에서 꾸준히 검사 받아온 주수가 있었는데
중절 전문산과에서 초음파보니까 주수가 2주수는 더 크게 나와서 당황스러워요.
머리크기도 초음파에 따라 다르게 나오던데
알아보니까 중절 병원 초음파는 딱 오늘의 아기 크기로 보수적으로 높게 잡는경우가 많다곤 하더라고요. 기계 계산값도 기계마다 틀리기도 하구요.
2일전에 중절병원 초음파상으로는 20주가 나왔는데 (머리둘레기준)
오늘 아침에 기존에 가던 일반병원에서 초음파 다시 받았을때는 18주가 맞다고 나왔어요ㅡㅡ (머리둘레기준)
참고하시고 아니다 싶으면 상담부터 많이 받아보셔야할것같습니다... 주수 차이가 이상하게 많이 나서 당황했네요. 더보기 -
중절 수술
토닥톡오이잉오잉26.05.10평소에도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서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그게 잘못됐었죠,,, 지금 이미 주수 꽤 지난 것 같아서 병원 알아보고 하는데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미치겠네요 어디에 한풀이 할 곳도 없어서 괜히 끄적여요… 더보기 -
괜찮아지기는 하는건가요
토닥톡탈퇴회원26.05.08월요일에 수술 받았는데 그 당시는 이 사태를 해결해야하는게 급해서
메스꺼움이랑 속쓰림이 바로 사라져서 몸 상태가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급한 불 껐다는 생각에 괜찮다? 다행이다라는 마음이 컸는데요
수술하고 나서 삼일차부터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뭔가 계속 죄책감이 들고 계속 수술 당시가 생각나서 이유없이 시도때도 없이
눈물이나요
무슨 기분인지 모르겠는데 혼자 있는게 뭔가 무섭고 그러네요
시간이 약인가요 더보기 -
수술 받은지 한달차가 되어가는데...
토닥톡핑크로즈26.05.07몸은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출혈도 없고 통증도 괜찮고요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아기가 아파서 보내준거라.. 다음 임신이 너무 무서워지네요
다시 시험관을 할 생각을 하니 암담하고.. 건강한 아기가 찾아올지 불안도 하고... 올해 안으론 다시 시작하고 싶은데 제가 너무 마음이 급한걸까요? 더보기 -
24주는 넘은것같은데 수술비용이없어요...
토닥톡Heuhwh26.05.05수술비용이 엄청크다는거 알고있습니다..첫째가있는데 이혼후 모자원에서 생활중입니다 주수가크다보니 수술비용이 너무 커요...그런데 이번달에 들어오면서 돈도하나도없는 상태로들어왔습니다..나눠서 분납이라도할수있으면 좋을텐데 중절수술은 지원금이따로없겠죠..첫째때 허리에무리가심하게와서 걷기도힘들고 둘을키울순없을것같아 수술을해야할것같은데 막막하기만합니다....도움을 받을수있는게 있을까요..첫째에게도 뱃속아이에게도 너무미안하기만합니다... 더보기 -
1월에 수술하고 또
토닥톡멜라토닌26.05.011월에 중절수술 했습니다. 그 당시에도 저는 남자친구에게 관계할 때 콘돔 사용하라고 했지만 늘 한 두번만 끼고 결국에는 제대로 피임하지 않고 관계하다가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게 되어 중절 수술 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전에 만났던 다른 남자친구들에 비해 성욕도 지나치게 강했던거 같아요. 수술하고 그 당시에 남자친구한테도 왜 콘돔 사용하라고 할 때 안했냐고 좀 뭐라했지만 저도 어쨌거나 잘 한건 없고 남자친구가 몸 회복할 때까지 옆에서 잘 챙겨줘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 다른 이유들로 남자친구랑 세 달 뒤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헤어질 때는 좋게 헤어졌는데 남자친구는 헤어지고나서 힘들다며 3번정도 집에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찾아왔을 때는 제가 좋은 말로 잘 달래주고 보냈습니다. 하루는 술에 취해 와서 다시 만나자며 계속 자연스럽게 관계를 시도했고, 저는 그날 임신 가능성 높은 날이기고 하고 이제 더 이상 남자친구랑 관계하기 싫다고 몇번이나 말하고 몇번이나 밀쳐내기까지 했는데 결국 관계를 반강제로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평소랑 다르게 지난주부터 아픈 곳이 많았고, 너무 피로감도 심하고, 생리 5일전인데 소량의 피가 나와서 설마 착상혈인가 싶은 마음에 얼리 임테기를 했습니다. 설마했더니 두줄 떴고 믿기 싫어서 다음날 아침에 또 했는데.. 두줄이네요.
너무 황당하고 화나서 바로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엄청 화냈어요. 본인은 책임지겠다며 계속 사과하지만, 저는 지금 임신을 원하지 않은 상황이고 이미 헤어졌는데 임신 유지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 과정을 또 겪어야한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물론 큰 수술은 아니지만, 지난번에도 수술 들어가기 직전에 죄책감 때문에 엄청 울었고, 수술하고 나서 일주일동안 생리통보다 더 심한 통증이 있어서 힘들었습니다. 남자친구도 그때 그 과정을 다 지켜봤으면서 어떻게 이런 결과가 또 생기게 행동할 수 있는걸까요.
지금도 병원 같이 가겠다며 시키는거 다 하겠다고 하지만, 사실 남자친구 얼굴 보기도 싫고 이 일이 끝나고 다시는 만날 일도 없었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또 말할 사람도 없고 수술 받으러 혼자 가기도 무서워서 마지막으로 보호자로써 역할만 해달라하고 같이 가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네요...
그냥 지난번보다 더 힘드네요. 제가 지워야하는 아기한테도 미안하고 제 스스로에게도 너무 실망스럽고 미안해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