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테기 두줄 본 순간 헉 하면서 세상이 멍해졌고요....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해서 넋 놓고 있다가 인터넷부터 뒤지기 시작했어요. 그 덕에 알게된게 토닥톡입니다.
토닥톡 후기들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후기 거의 다 읽은거 같아요)
토닥톡 창원 후기로 알려진 병원에 문의 남기니, 원장님께서 바로 전화오셨습니다. 간략하게 내용 들으시고 내일 내원하라하셨습니다.
관계일 6/28 7/5
임테기 확인 7/21
병원방문&MTX주사 7/22
7/22 낮까지도 피가 안나와서 조마조마 하길래 원장님께 문의드리니, 병원 오라하셔서 병원에서 약 처방받고 약 복용했습니다.
약복용 7/31
출혈 7/31
원장님만 믿으면 됩니다! 하라는대로만 하세요! 몸과 마음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원장님께서 위로의 따뜻한 말 해주셨어요.
이런고민 있으면 고민하지마시고.. 최대한 빨리 병원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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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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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2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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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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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창원 MTX 후기
후기톡as11125.08.26 -
[안양] 5주차 중절 후 2달 후 드디어 생리하네요
후기톡라떼환25.08.26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병원에서 한달후에 생리할거라고 하셨는데 원래 불규칙해서 그런지 두달지나서 이제야 하네요. 남자친구였던 사람이 아니라 혼자서 다 해결했어요. 이십대 중반입니다. 부모님도 아무에게도 얘기를 못했어요. 세상에 혼자 남은 기분이고 많이 힘드네요 제가 누군가를 만나도 괜찮을지 제 삶이 민폐인 기분으로 하루하루가 참 힘들어요 더보기 -
[대구] 예상치 못한 6주차 임신..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인연으로25.08.26임신을 한 것과 중절수술 받은 거까지 모든 게
아직 믿겨지지 않지만..
저같이 급히 수술을 받으셔야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아직 27살이라 임신을 생각해본 적도 없고ㅠ
저랑 남자친구는 이제 막 사회인이 돼서 당장 출산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남자친구와의 긴 대화 끝에
현재 살고 있는 대구쪽으로 병원을 알아봤고 우연히 여자원장님이 계시는 병원을 알게 되어 바로 병원으로 갔습니다.
원장님이 상담도 잘해주시고ㅜ
무엇보다 기록도 안남고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고 하셔서 고민도 안하고 바로 수술 진행 받았습니다...
사실 병원 입구 들어가기 전까지만 해도 너무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설명도 잘 해주시고 걱정 말라는 얘기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수술실 들어가서도 직원분들이 친절하게 다독여주셔서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수술은 한 20분정도 걸렸던 거 같고 끝나고 나서도 제가 괜찮은지 직원분들이 수시로 체크해주셨어요. 통증이 좀 있다고 하니 진통제도 주시고..영양제도 맞으면서 푹 쉬다가 퇴원을 했습니다ㅠㅠ
현재 수술받고 1주 정도 지났는데 몸에 무리가 가는 행동은 하지 않고 있고 오로지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중절 수술 고민이신 분들은 시간만 흐르면 주차수에 따라서 가격만 오르니깐 ㅠ
얼른 병원에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더보기 -
[서울] 5주차.. 중절 했어요
후기톡bigdogni25.08.26남자친구와 같이 병원 방문했으면 좋았겠지만
일정이 있어 혼자 보호자 없이 다녀왔어요 ㅜ
현실이 너무 힘들어서 중절을 선택하는걸로..
강남에서 비용 제일 괜찮고 여의사님 있는 곳으로 다녀왔네요
수술로 진행했고 남자친구가 옆에 없어서 서러웠는데
1인 회복실이 있어서 마음 놓고 울다가 왔어요 ㅠㅠ
임신은 역시 준비하고 하는건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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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5.08.26 -
[대전] 소파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8.26진단받을때가 4-5주차였고 그 주 삼일 정도 후에 수술했네요.
각종 합병증에 대한 생각때문에 불안했고 흡입술이 소파술 보단 부작용들이 덜하다 해서 찾아보려다가 너무 늦어지는 것보다는 낫고 처음하는 소파술은 너무 걱정할 필요 없다는 얘기에 그냥 진단 받은 병원에서 했네요.
흡입술이 안되는 병원이였나봐요
초음파 볼때 심장이 덜컹하고 마취 직전에 ㄷ또 덜컹했지만 막상 하고나오니 아무런 생각도 없고 .. 그러네요 .
남자친구도 많이 말해주고 같이 가주고도 했지만 역시 의지가 막 되진 않았어요.. ㅋㅋ 혼자 이겨내야겠더라고요
죄책감도 들고 악몽도 종종 꿨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인생에 너무 큰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더 마음 아프더라고요.
그냥 아픈 몸을 치료받고 왔고 회복을 위해 힘쓰고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소파술 하고 하루에서 삼일 정도 생리처럼 피나오고 복통 있다더니 4일까지도 하나도 없는거에요
근데 5일차에 심한 복통과 혈이 나왔네요. 문제 있는 건가 걱정했는데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고여있던 피가 나오는 정상적인 경우래요.
아직까진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것도 조금은 힘들고
생각보다 안괜찮은 상태라는 것도 알았지만
몸도 회복하고 좋아지면 괜찮아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어플 깔고 많은 분들 후기도 봤는데 위로도 되고 되게 힘이 됐네요
여러분들도 꼭 힘내시고 다른 생각말고 내 자신이 제일 먼저다 생각하세요 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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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MTX주사 후기
후기톡Kdofop25.08.26극초기&아기집안보임 ㅡ MTX주사 진행
1차맞고 졸림, 피곤함, 구내염, 입맛없음, 새벽쯤 갑자기 강렬한 복통에 진통제한알먹음(아주잠시였음)
3일뒤쯤
2차맞고 체력저하, 감기가 오려고함..의사가 절대 감기걸리면 안된다고해서 암것도안하고 이불덮고 전기장판키고잠
출혈 및 복통없어도 저절로 종료될수있다고 하면서 2주뒤에 한번더 검사한다네요
혹시 MTX진행하신분들중 완료못해 수술을 진행했거나
출혈없이 잘마무리되신분들 있으시면 댓글부탁드립니다!! 더보기 -
[인천] 5주차 중절수술 실패. 초음파 안보고 수술.
후기톡빵구리구리25.08.255주차 중절수술 했고 카드안됨, 계좌이체 안됨, 현금 영수증 안됨. 현금 찾아오래서 지불함. 수술 끝난 후 수술과정에 대한 코멘트 없음. 약 먹고 다음날이 됐는데도 입덧이 있어서 의아하게 생각하고 소독하러 병원 방문 후 초음파 확인하니 아기집이 그대로 있음. 수술 실패한거냐 하니 그런 것 같다. 그럼 대체 어제 뭘 긁어낸거냐 물으니 긁어낸다고 냈는데 다 못한 것 같다함. 본인과실 인정하고 재수술 필요하다고 함. 주말 지나고 월요일에 오래서 주말동안 정말 분노때문에 지옥같은 날을 보내고 방문. 다른 병원 수술방법 및 후기 찾아보니 초음파를 하면서 수술하기때문에 실패사례가 진짜 없음.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을 정도. 그런데도 자기는 자기가 수술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함. 너무 납득이 안돼서 수술중, 수술 끝난 후 초음파 했냐고 하니 안했다고 함. 그러면서 환자인 나에게 책임전가하기 시작. 마취가 안돼서 처음 4cc넣고 8cc까지 넣었다. 그랬는데도 유착과 몸부림이 심했다. 그러더니 심지어 남편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내 면전에 대고 이런 수술 몇 번해봤나고 물어봄. 진짜 분노라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모욕감과 수치심을 느낌. 불쾌감을 표시하니 이런 정보는 알고 있어야해서 물어봤다고 함. 그런 정보는 수술 전에 물어봐야하는 거 아니냐하니 대답못함. 그리고 그렇게 힘든 수술이었으면 끝나고 설명을 해줬어야할 거 아니냐니 수술이 잘됐다고 생각해서 말 안했다고 함. 그렇게 힘든 환자에, 초음파로 확인도 안하고 수술하고 심지어 수술 후도 초음파로 확인안했는데 뭘 근거로 수술이 잘됐다고 판단한건지 알 수가 없음. 그럼 수술 당일 마취깨고 나서라도 초음파로 확인했어야 함. 수술방 간호사들도 의사가 적절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수술한 것에 다 방조한 것. 의사와 얘기 중 간호사가 끼어들더니 동의서에 그래서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재되어있다고 함. 그건 의사가 행해야 할 절차를 모두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발생했을 경우를 얘기하는거지 얻다대고 수술 동의서를 들먹거림? 다 뒤집어 엎고 싶었는데 진짜 간신히 참음. 의사가 수술비 돌려준다고 하고 재수술비 영수증가져오면 주겠다고 함. 수술실패로 인한 정신적 피해보상은 없다고 함. 사과? 전혀 없음. 빡쳐서 그러라고 하고 나왔는데 남편이 내 동의도 없이 재수술비만 받아서 나옴. 상급병원 진료받고 재수술 받을 예정이고 더이상 나같은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 뭘 할 수 있을지 고민중. 실력도 양심도 없는 의사 만나서 내가 왜 이 고생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더보기 -
[서울] 지난주 상담 후 7주 수술 받은 후기
후기톡pinkfox725.08.25상담은 지난주에 받았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더 받을건 없었고
수술이랑 마취 동의서 싸인하면서 해당 내용만 다시 한번 더 설명 들었어요 아! 검사도 받고요
마취 들어간다고 숫자 샜는데 그 이후로 기억이 없고 눈을 떴는데 간호사 분이 수술 끝났다고 회복실로 가야한다고 했어요 제가 걸어서 갔는데 옆에서 부축해주셨어요
회복실에 와서 다시 잠이 들었나봐요 정신이 들었고 간호사분이 혈압을 재로 들어오셨어요 피 양이 많아서 입는 생리대로 다시 갈아입었어요 잠이 깬 뒤론 배도 고프고 그래서 크게 문제 없으면 퇴원해도 되는지 물어봤어요 (회복실에 2시간 넘게 있었던것 같아요) 피도 많이 그쳤다고 퇴원해도 좋다고 하셨고 수술 후 검진을 위해 예약을 잡고 나왔어요
아직 피가 조금씩 나오긴 하는데 양이 많지는 않아서 다음 진료에 시간 맞춰 잘 가기만 하면 될것 같아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