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로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공복 상태로 가야합니다
1.
접수한 뒤에 원장님 진료 보고 전반적인 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가지 방법보단 유도분만+흡입술+소파술 상화에 맞게 적용하면서 진행한다고 했습니다
2.
초음파 검사를 합니다 아이 크기랑 자궁 경부 상태 등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3.
마취를 하기 때문에 마취+수술에 대한 동의서 작성합니다
4.
기본 수술비가 있고 영양제 자궁유착방지는 별도입니다
5.
자궁수축주사랑 수액 맞으면서 대기합니다 1시간 넘게 합니다 맞다보면 아랫배가 점점 당기기 시작합니다 진통처럼 크게 아프지는 않습니다
6.
수술 이후에는 자궁 수축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계속 회복실에서 간호사분이 오시면서 모니터링 하십니다 피가 꽤 많이 나와서 성인용 기저귀 많이 준비해서 가시는게 좋습니다
7.
전 회복실에서 3-4시간 정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공복시간 길어지고 피도 계속 나고 그러니 어지럽고 배고 프고 힘들었습니다 통증보다 이게 더 힘들었던...
(초코파이 같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거 들고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회복실에서 꽤나 오래 있어서..
기억나는대로 정리했는데 혹시 궁금하신거 있으면 댓글로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아는건 답해드릴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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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2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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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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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8주 수술 후기-기억나는대로 정리
후기톡happydog25.08.20 -
[서울] 서울 산부인과 9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누군가에게25.08.20수술하고 2주정도 됐어요
고민하시는 분들 위해 간략하게 후기 남겨요
병원 가서 피검사하고 질초음파 후에 임신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술 날짜 잡고 수술했습니다
(만약 당일 수술 원하면 금식하고 가야해요)
수술은 자고 일어나니까 끝나있었고
한 이틀정도는 생리통처럼 아팠어요
피도 좀 나오고.. 피는 한 1.5주 나온듯
저는 토닥톡에 뜬 배너보고 강북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했는데 원장님이 굉장히 침착하시고 섬세하신 분이셔서 좋았어요
주의사항도 잘 안내받았고 상담 과정도 좋았습니다
솔직히 이 수술을 앞두고 불안하고 걱정스러운 맘들이 가장 컸는데 그런 부분들을 잘 눌러주시고 잡아주셔서 좋았어요
따로 추가로 비용 추가하는것도 없었고..
여튼 이번 일 기회로 완벽한 피임이란 건 없으니.. 많이 알아두고 공부해야겠단 생각을 했습니다
겁 먹어서 시간 늦추면 더 힘들어지는 게 이 수술이니 .. 맘 먹었다면 얼른 병원가시길 바래요 더보기 -
[서울] 20주 중절수술 두려움 속에서 찾은 안도감
후기톡작디작은공25.08.2020주는 위험도가 꽤 높다고.. 출혈 때문에 응급실 가야하는 경우도 생기고 주수가 주는 압박감이 너무 심했어요
그래도 임신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 이 주수에 대한 경험이 많은 선생님을 찾을 수 밖에 없었어요
토닥을 통해 급하게 알아봤고 내원하니 검사도 꼼꼼하게 하고 수술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혹시나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솔직하고 차분하게 선생님이 직접 설명해주시니 안도감도 들고 믿음도 생겨서 지난주 수술을 받았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대요 30분이 조금 넘었는데 저랑 비슷한 주수라면 수술 시간 자체가 아니라 수술 전후로 이것저것 하면서 걸리는 시간이 많아요
수술 전 : 수술 설명 듣고, 주의사항 듣고 초음파+혈압 등등 기본 검사 받고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수액? 같은걸 오래 맞고 하는데 2시간 넘게 걸린것 같아요
수술 후 : 일단 제가 마취를 하면 계속 졸려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래서 깨는데 시간이 걸렸고요 피가 멎을 때까지 계속 회복실에서 짘켜봐야 해요 중간중간 혈압도 재고요 수술 끝나고도 3시간 넘게? 있었던것 같아요
아침 일찍 갔어도 오후 늦게 나왔거든요 사실상 하루 종일 걸리더라고요
그리고 수술 후에 몸살 같은 오한, 배, 허리 통증이 같이 있었어요 이것 때문에 2-3일 정도 몸도 많이 무겁더라고요 피는 수술 당일만 좀 심했지만 어쨌든 생리 할 때보다도 피를 많이 흘려서인지 갑자기 띵 하고 어지러울 때도 있어요
무조건 무리하지 말고 집에서 쉬어야겠더라고요 제가 움직이고 싶어도 쉽지가 않았어요..ㅠㅠ
그래도 집에서 푹 쉬고 처방 받은 약 먹고 수술 후에 검사 받고 소독 치료 받으니 지금은 많이 좋아졌네요
수술 전에는 진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수술 해주신 선생님도 간호사분들도 다 베테랑이어서 제가 안심하고 수술 받을 수 있었던것 같아요ㅠㅠ 이제 일상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죠..ㅠ 더보기 -
[서울] 당일 중절수술 알아보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후기톡pingu25.08.19- 수술 전 8시간 금식
- 화장 및 매니큐어 지우기
아무리 당일수술 되더라도 이거 모르시면.. 낭패볼 수 있어요 ㅜ
저도 토닥톡 덕분에 강남에서 좋은 여자 선생님 만나서
당일 잘 안내받고 중절수술도 마무리 잘해서 말씀드려요
초음파+영양제+유착방지제 해서 추가비용도 없이 저렴했고,
그 무엇보다도 진심을 다해 상담해주시는 의사분덕에...
저도 안전하게 수술 진행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ㅜ
성인이면 보호자 없이도 수술 진행가능한 병원이라
찾으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
힘든 일은 잊고... 다시 새출발하고 싶은 저에게 이 경험이
오히려 한층 발돋움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최대한 좋은 마음으로 살려고 노력 중인데
이 글이 누군가에게 또 힘이 되어드리면 좋겠네요 더보기 -
[서울] 여의사병원, 8주 흡입술 수술 후기
후기톡아침점심저녁25.08.195년 사귄 남자친구와 사이에서 임신이 되서 낳기로 하고 결혼도 하기로 양가에 다 말까지 해놨는데
결국 사정이 있어 결혼을 미루고 중절까지 하게 되었어요
엄마는 중절하는 딸이 걱정되어 잘하는 병원으로 알아보라고 신신당부 하셨고
여기 앱에서 수술 많이 한다는 병원으로 선택해서 당일 수술 하고 왔습니다
중절하면 다음 임신이 잘 안될까봐 걱정했는데
원장선생님 말씀이 전혀 상관 없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임신 더 잘될수 있으니 피임 잘해야 한다고 하셨어요
주수가 좀 있어서 흡입술 가능한지 궁금했는데 흡입술로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고 여기 병원은 9주까지 유착방지제가 무료로 포함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평일에 가니 수술비에 기본수액 유착방지제등 다해서 70이었는데 걱정하는 엄마때문에 영양제를 좀 선택해서 맞았어요
여자원장 선생님 말씀도 다정하게 하시고 꼼꼼하게 진료 봐주셔여 감사했습니다
다시는 이런일로 병원을 가면 안되겠지만 병원만은 잘 선택해서 갔다온거 같아서 몇자 적어보았네요
중절하시는 모든 분들 상심하지 마시고 몸조리 잘하시고 편안한 날 되셨음 좋겠습니다 더보기 -
[전주] 흡입술(5-6주) 후기입니다(대전병원)
후기톡탈퇴회원25.08.19안녕하세요 토닥톡에서 병원 추천 받고 게시물 많이 들어가서 보아서 도움 많이 받아 저도 후기 적어요
전주에 살아서 먼저 근처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확인했는데 아기집 안 보여서 피검사는 너무 늦게가서 못하고, 다음 주에 다시 확정 받으려고 했는데 테스트기 두 번 했는데 두 번 다 너무 진한 두 줄이기도 하고 생리를 안 한지 2주가 넘어서 불안해서 6일? 후에
그냥 대전에 있는 병원 가서 당일 수술 예약까지 했어요
(아기집 안 보일 때 약물 주사 된다고 해서요)
소변을 비워야 방광에 안 차있어서 정확하다고 해서 비우고 초음파 보니까 아기집이 있더라고요
전주 병원 갔을 땐 소변검사할까봐 마려운 거 참았는데 그냥 초음파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기집이 안 보인거 같아요
무서워서 주사로 하고 싶었으나 한 번에 끝내긴 어렵다고 그러셔서 그냥 흡입술로 했어요
직후부터 5일정도까지 생리통처럼 복통 있었고 약때문에 설사도 지금까지 하네요 출혈은 생리 양보단 적지만 그래도 조금씩 피 나서 7일 내내 차고 있었어요
7일 후 방금 검진 받고 왔는데 이상 없다고 하셔서 일단 종결로 보고 있고요 4주-6주 안에 생리 할 거라고 하네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걱정마시고 이 글 참고하시는 분 힘내세요!! 더보기 -
[칠곡] 6주 3일 임신중절 수술 후기 남겨요
후기톡DOONGBIN25.08.19저는 40살이고, 이번에 예기치 않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평소 피임을 소홀히 했던 게 큰 원인이었고, 셀프 테스트기를 하고 나서야 알게 됐어요.
제가 사는 지역에는 괜찮은 병원이 없어서 급하게 대구 쪽 병원으로 알아봤고,
병원에 내원해서 초음파로 확인했더니 6주 3일 차라고 하시더라구요.
제 상황에는 흡입술로 진행가능하다고 하셔서, 상담 당일 바로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당일 금식을 하고 갔던 덕분에 개인 회복실에서 대기 후 바로 수술 받았고, 수술 시간은 10분 정도로 정말 짧게 끝났습니다.
수술 직후에는 심한 생리통 같은 통증이 있었는데, 병원에서 바로 진통제 주사를 맞고 한결 나아졌어요.
다음날부터는 일상생활에 큰 지장은 없었고, 며칠간은 약간의 출혈이 있어 생리대를 착용했습니다.
그 외에는 특별히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1주일 뒤에 다시 내원해서 경과를 확인했는데, 수술 결과도 이상 없다고 하셔서 더 안가도 됐어요.
몸 상태는 빠르게 회복됐지만, 감정적으로는 여러 생각이 교차하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저처럼 상황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제 후기가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더보기 -
[대구] 40대 임신중절 후기
후기톡네모세모동글25.08.19이 나이에 임신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너무 당황스럽더군요
이미 아이 하나로도 버겁게 키우고 있어서 중절을 생각했고 검사하니 7주 나왔습니다
출산만 해봤지 중절은 처음이라 좀 긴장했는데 다행히 아침 일찍 빈속으로 갔더니 당일에 검사하고 바로 수술까지 할 수 있어서 정신 없이 지나갔네요
제가 간 곳은 보호자 없이도 수술은 가능하긴 했는데 보호자가 있는 편이 그래도 마음에 안정이 되니 가능하시면 보호자랑 같이 가세요~
전 남편은 출근시키고 동생이랑 같이 갔어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몸에 부담이 클까봐 걱정이 많았지만 생각만큼 힘들지는 않았네요
피는 일주일 정도 났다 안났다 했고 배랑 허리에 통증이 살짝 오는 정도였습니다
이 나이에 민망해서 수술했다고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는데 그래도 저와 같은 분들 계실 것 같아 후기 남겨봅니다~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5.08.19 -
[서울] MTX 맞고 3주만에 임신중단
후기톡어묵꼬치25.08.18아래 글에서 8. 13.에 얼리 테스트기 사용했으나 3분 경과했을 때 한 줄, 세시간 후 두 줄 떠서 마포구에 있는 산부인과 갔다가 빡쳐서 병원 옮긴 글 쓴 사람입니다.
8. 13.(목)에 피검사(키트) 수치 23 나왔고, 아기집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중구에 있는 산부인과로 옮겨 진료 받았는데 착상 실패할 수도 있으니 기다려보자고 해서 MTX는 맞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8. 17.(일) 아침에 얼리 테스트기 했는데, 3분 이후 선명한 두 줄이 나와 다음 날 아침 10:40경에 MTX 주사 맞고 싶다고 의사 선생님께 말씀드렸습니다.
자궁외 임신 가능성도 있고, 그렇게되면 보험 적용이 가능하지만 제 마음이 오늘 맞는게 편할 것 같아서였습니다.
작년에도 MTX 맞은 적이 있는데, 의사 선생님께서도 그 때와 지금이 같지는 않다고 하셨습니다.
확실히 다른 점이 있어서, 저 나름대로 정리할 겸 매일 업데이트 해보려고 합니다.
MTX 이후 주의사항은
1. 일주일 간격으로 임신 중단 확인시까지 병원 방문 - 부득이하면 하루 정도 일찍 와도 괜찮지만, 늦게 방문 하는 것은 지양
2. 2주 정도 음주 절대 금지
3. 엽산 함유된 영양 보조제 섭취 금지
4. 2주간 성관계 금지
입니다.
7. 13.마지막 생리
8. 13. 생리예정일
16:00 얼리 테스트기 한 줄
19:00 얼리 테스트기 재확인, 두 줄 발견
19:30 마포구 A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했으나 아기집 안 보임. 혈액 검사(키트로 추정) 수치 23
8. 14. 11:00 중구 A 산부인과 방문, 의사가 지금도 MTX 가능하고, 계속 보다가 아기집이 어느 위치에 생기는지 확인한 뒤 즉시 MTX 해도 임신 중단 가능하다고 함. 고민 끝에 착상 실패할수도 있어서 MTX 하지 않고 연휴동안 지켜보기로 함
8. 17.(일) 06:00 얼리 테스트기 3분 경과 후 두 줄
8. 18.(월) 10:40 중구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소변 검사 + 초음파 검사 후 MTX 맞고 혈액검사(결과 안 나옴) 함. 소변 검사 결과 임신 맞음. 초음파 검사 결과 아기집 안 보임. 자궁수축제 넣음.
이후부터 생리통 같은 복통 지속
12:30 점심 식사 후 속 더부룩함 및 어지러운 증세
15:00 굉장히 심한 복통. 거의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복통 한 시간 가량 지속
17:00 복통 가라앉음
18:00 자궁수축제로 추정되는 분비물 나옴(그 전까지는 흘러내리는 것 없었음. 저녁식사 했으나 속이 더부룩함
20:30경 출혈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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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중 오한 없음. 그러나 에어컨 두 시간만 틀고 잤는데도 덥다고 못 느끼고 푹 잠. 출혈량은 생각보다 적음
8. 19.(화)
출혈 없음. 그러나 입덧하듯 소화불량에 메스꺼움 지속. 아침에는 기운이 없고 축 늘어진 상태였다 점심에 회복. 통증은 가끔 있으나 거의 없는 편. 어지러움
09:00 병원에서 피검사 수치 350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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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수) 음식 먹을 때마다 위가 아프고 입덧하듯 역겨운 증상 사라짐. 여전히 복통, 출혈 거의 없음. 어지러운 증세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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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1.(목) 복통, 출혈 없음, 입 안 헐음 증상 나타남
> 근데 이 쯤 되니 너무 아무 증세가 없어서 불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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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2.(금) 어제와 같음. 어지러운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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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3.(토) 11:00 병원진료. 임신 중단이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함. 아기집이 보이긴 하나, 3mm 크기에 살짝 찌그러져 있고, 막도 얇아 보인다고 함. 임신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면 크기가 1cm였을 거라고 함. MTX 안 맞음. 자궁수축제 3일치 한 번 더 처방받음
18:30 생리하듯 출혈 시작. 통증은 생리통과 비슷하고 정도도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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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4.(일) 07:00 아침에 일어났는데 생각보다 출혈량이 적음. 그러나 움직이기 시작하다 다시 생리(?) 시작
10:00 출혈이 서서히 멎어듬. 이후부터 팬티라이너 착용. 이후로 소량 출혈, 통증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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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5.(월) 갈색혈. 팬티라이너러 충분한 양. 통증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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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6.(화) 증상 동일. 다만 8. 23.(토)부터 설사가 있었음. 일회성이라고 생각했으나 지속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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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7.(수) 출혈 거의 없어서 오후에 팬티라이너도 착용하지 않음. 통증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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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8. (목) 08:30 새빨간 피가 제법 나와서 본격적으로 생리처럼 쏟아지나보다 생각했음.
11:30 출혈이 적어 팬티라이너로 교체
이후 소량의 갈색혈, 설사 지속, 3일 전부터 음식을 먹으면 위가 아픈 증상 나타나 현재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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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9.(금), 30.(토) 팬티라이너 착용 안 했으나 소량의 출혈 있고, 복통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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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31.(일) 20:30경 생리하는건가? 싶을 정도로 출혈이 있었다가 잦아듬. 전 날부터 두통 있었으니 이 외 별다른 증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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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월) 11:00 병원 진료. 임신중단 됐다는 말은 못 들음. 의사가 질 안쪽에 자궁수축제 하나 더 넣어줌. MTX 주사는 맞지 않음. 많이 걸으라고 했고, 먹는 자궁수축제 처방받음. 이후 생리통처럼 아팠지만 출혈 없음
14:00 회사 단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운동에 참여함. 두 시간 정도 운동 후 출혈 시작. 핏덩이가 나와서 중형 생리대 착용. 생리양만큼 출혈 지속
20:30 뭔가 몸 안에서 큰 덩어리가 쑤욱 하고 빠져나오는 것이 느껴짐. 확인하니 너무 커서 바깥으로 다 못 빠져나와 손으로 잡아당겨 빼냄. 아기집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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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2.(화) 전 날 취침 시 오버나이트 생리대 착용, 이후 일과 중에 중형 생리대 착용, 출혈 양은 생리 시와 비슷함. 복부, 허리 통증도 생리 시와 유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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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3.(수) 전 날 취침 시 오버나이트 생리대 착용했으나, 전 날보다 출혈양이 많지 않음. 그래도 하루 종일 중형 생리대 착용해야 할 정도로 출혈 있음. 오늘 밤은 취침 시에도 중형 생리대 착용.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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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4.(목) 취침 시 중형 생리대로 충분. 출혈 지속. 간헐적으로 핏덩이들이 나옴. 생리통과 비슷한 통증.
의사가 오늘 늦게 아니면 내일 병원에 오라고 했는데, 일도 너무 바쁘고, 병원에 가기에는 출혈 양이 꽤 있어서 안 갔습니다. 내일 오후나 토요일 오전에 갈까 고민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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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5.(금) 팬티라이너 착용. 스트레스 받는 일 있을 때마다 복통과 출혈양 일시적으로 많아짐
16:00경 큰 덩어리가 빠져나오고 출혈 양이 팬티라이너로는 감당 안 되는 느낌. 확인하니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태반 찌꺼기 같은 덩어리가 새끼 손가락 크기 정도 나옴.
16:10경 의사 진료. 태반이 탈락하면서 안에 남아있는 것들이 나오는 중이라고 함. 아직 핏덩이 같은 잔류물들이 남아 있다고 함. 이번 출혈 끝나고 다음 생리 끝나면 병원에 오라고 함. 자궁 안이 깨끗해졌는지 확인해야 한다고 함.
MTX 맞고 자궁수축제 넣은 날(오전) 15시 경에 배가 엄청 아팠었는데, 그 때 운동해서 자궁에 자극을 주었어야 했다고 함. 아프다고 그냥 잤는데, 그 때 기회를 놓쳐서 임신중단이 더디게 된 것 같다는 의사소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