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며칠 전 긴 글로 4주차 수술 후기 작성했던 사람입니다..!
댓글이 50개가 넘어 더 이상 달리지 않더라구요..
혹여나 병원 정보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로 댓 부탁드려요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릴 줄 몰랐는데…
정보 최대한 많은 분들께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네요..
앱 특정상 알람이 뜨지 않기에 늦게 확인해 버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최대한 바로 답장해 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다들 이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닿길 바라며 오늘도 편안한 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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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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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2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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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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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 차 중절 수술 후기
후기톡핫핫핫25.08.02 -
[김해] 17주 임신중절 자연분만.... .
후기톡17주차25.08.019시반까지 병원가서 10시안되서 약넣고 입원실갔다가
12시에 또 약넣고 2시에 또 약넣고 3시반. 5시반 7시반 10시반 드디어 빼냄...진짜 살려주세요만 100번넘게 하고 울었다
보호자가 일가서 혼자 있었는데 하... 그래도 잘 됬다고ㅜ한다 더보기 -
[인천] 5주차 MTX 1차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8.015주차 1일에 초음파로 애기집 확인하고 인천 병원 알아보고 3,4일차에 주사 맞아습니다 원장님께서 100중 1명 실패지만 너무 걱정말라고 하시면서 하루이틀내로 생리하듯이 피가 나올거라고 하셨고 그게 두번정도 반복되면 종결될거라고 하셨어요 주사 맞은지 2시간만에 생리통처럼 배가 뻐근하더니 피가 조금씩 생리하는거처럼 나오더라구요..
후기에 생리통보다 더 심하고 힘들다고 많이 들어서 걱정이 됐었는데 생각보다 그냥 생리통이 살짝 심한정도 여서 진통제 먹으면 괜찮아지더라구요..
수술은 너무 무섭고 무리갈거같아서 주사로 선택하긴했는데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더보기 -
[인천] 5주 중절수술 당일후기
후기톡포포포포포포25.08.015주차 아기집만 보였고 바로 수술했습니다
원래 약먹는게 많고 수면제도 복용중이라 마취는 너무 쉽게 빨리 깼어요
아예 안아프진 않았지만 저는 오늘 덜 아팠던거 같아요
주수가 클수록 더 아픈것같았습니다 7주차에 이미 수술경험이 있었는데
다시 이런일이 생겨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네요
핫팩도 올려주시구 저는 1시간정도 쉬고 바로 퇴원..?했네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원장님도 너무 친절하고 걱정도 많이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시간이 된다면 며칠후 후기도 올려볼게요 궁금한점이나 정보 필요하신분 댓글 주세요
다음 생리후 저는 피임시술 꼭 할겁니다 ㅠㅜ 더보기 -
[서울] 임신 때문에 알게 된 근종.. 수술은 잘 했어
후기톡sweetclo25.08.01그동안 생리 불순이 있었거든요
한달 건너뛴거고 그러다가 또 다시 문제 없이 생리하고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감기인줄 알고 내과에 갔다가 임신 가능성 물어봐서 혹시나 해본 임테기가 2줄...하...
검사 받아보니 8주 정도 됐다고 하고 근종도 있다는거에요
근종 때문에 그동안 생리 불순이 있었을 수 있다고.. 혹시 수술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 했는데
위치가 나쁘지 않다고 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중절했어요
중절수술도 수술인데 근종까지 있다고 해서 넘 무서웠거든요
출혈 많지 않게 수술 잘 끝나서 끝나고 선생님꼐 감사 인사 했네요ㅠ
근종을 제거할까 말까 그게 고민인데
생리불순도 있고 크기도 그렇게 작은 편은 아니거든요 (5cm 조금 안된다구)
제거 하는게 마음 편하겠죠??
저처럼 생리 불순 있는 분들은 꼭꼭 산부인과 진료 받고 더 피임 열심히 하세요ㅠ 더보기 -
[서울] 지난주 일요일 5주 약물 후기
후기톡hjfd25.08.01솔직히 한번도 가본적 없는 산부인과를 혼자 .. 가기 전에는 너무 무서웠고 걱정도 많았어요
근데 막상 당일 병원 분위기도 조용하고 차분해서 긴장이 조금 풀렸고
간호사 선생님들이 계속 옆에서 챙겨주셔서 보호자 없이 혼자 갔지만 덜 무섭다고 느꼈어요ㅜ
(신분증 꼭 챙겨 가세요 저는 모바일 받았는데 그냥 가지고 가시는게 편해요..)
처음에 약물이라는 선택의길(?) 이 있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수술 경력 많은 여자 선생님 이지만 또 너무
할머니 같은 분은 아닌 선생님을 찾아 온건데
약물도 가능하다고 해서 수술 말고 약물을 선택했어요
피검사하고 주사 하고 생각보다 빠르게 끝났고..
너무 긴장한 탓에 살짝 어지럽긴 했는데 좀 쉬니까 금방 괜찮아졌고요..
당일 저녁에는 집에서 조금 찌뿌둥한 느낌 있었는데
크게 배가 아프다거나 한것도 없었어요;;
후기 읽어 보면 배 많이 아파야 효과 있다고 했는데 이부분이 좀 걱정입니다
다다음날 아침에도 크게 불편한 건 없었는데 출혈이 나오더라구요
생리보다 조금 적은 정도였구요
사실 몸보다도 마음이 더 걱정이었는데
선생님이 마지막 약 주시면서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저한테는 참 위로가 됐어요
약물로 될거니까 걱정말라고 하셨어요 안된다고 해도 되게 해주신다고
너무 잘못된 정보 찾아 보지 말고 자기 믿어 보라고하셨어요 ㅠㅠ힝.....
일요일에 빠르게 약물 받을 수 있었던 것도 너무 감사했고
저는 아직 끝난건 아니지만 ..회복도 생각보다 빠른것 같아요
저처럼 혼자 고민하고 있는 분들한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이번주 일요일 2차 가는데
경과보고 또 올려 드릴게요 !! 더보기 -
[대구] 7주5일 임신 중절 수술 후기
후기톡꿀송편25.08.01요즘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생리가 좀 늦어지는 거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러다가 예정일로부터 한참이 지나도 생리가 안 오니까
그제야 혹시나 해서 테스트기를 해봤는데...두 줄이 딱 나왔어요.
머리가 하얘졌어요ㅜㅜ
남자친구는 아직 학생이고, 저도 이제 막 사회에 나가려는 시점이라..당장 출산은 현실적으로 너무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어렵게 얘기 꺼냈는데 다행히 남자친구도 제 입장을 존중해줘서 함께 병원에 가게 됐어요.
제가 사는 지역이 대구 중구 쪽이라 그쪽 근처로 병원을 알아봤고,
알아본 결과 대구 시내에 있는 여자원장님있는 병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상담 받으면서도 너무 무섭고 복잡한 감정이 들었지만,
의사 선생님께서 차분하게 설명해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어요.
수술은 짧게는 15분 정도 걸렸고, 끝나고 나서 아주 심한 생리통처럼 배가 아팠는데 병원에서 바로 진통제 주사 맞고 한결 나아졌어요.
그리고 영양제도 맞고 1시간 정도 푹 쉬었다가 퇴원했어요.
그 후에 1주일 뒤 경과 보러 다시 내원했는데, 초음파에서 수술 결과도 괜찮다고 하셨어요.
더 이상 병원에 올 필요 없다고 해서 그걸로 마무리됐어요!
감정적으로는 아직 복잡한 부분도 있지만.... 물리적인 회복은 빠르게 잘 된 것 같아요:)
저처럼 고민하고 있는 분들, 혼자서 너무 무겁게 짊어지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나의 상황, 내 몸, 내 인생에 맞는 선택을 하는 것도 정말 용기 있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고민 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후기 글 남깁니다:)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Sbsvzydj25.08.01 -
[서울] 금요일 9시 야간 수술 후기
후기톡Ssgj25.07.31평일에 수술 하고 주말에 쉬고 싶었는데
직장이 8시 넘어서 끝나서
주말에 수술 하고 푹 쉬지 못하고 출근해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다행이 금요일에만 야간에 하는 병원이 있었어요
선생님 경력 많은 여자 선생님 이었고
9시예약 하고 수술받고 10시반쯤 나왔어요
선생님 참 다정하고 따뜻하게 말씀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제가 보호자가 없다 보니 더 그렇게
신경 써 주신것 같아서 감사하더라구요 .. 수술비 60만원정도 였고
야간 수술은 예약제로만 받는다고 하셨어요 ..
덕분에 잘 회복하고 일요일에도 병원 연다고 해서 최종 검진 다녀올 생각입니다
야간에 하는 병원 찾고 있으신 분 있으시면 알려 드릴게요
같은 고민을 가지고 있는 우리..다 모두 잘 이겨 내면 좋겠습니다 ..
더보기 -
[창원] MTX주사 후기(종결)
후기톡smmmmmz25.07.31궁금하신 부분 댓글 남겨주시면 더자세히 알려드릴게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저는 관계가 있었던날로부터 약 2주후 습관처럼 테스트기를 해보았고 흐릿하게 두줄..
그때부터 미친듯이 떨려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불량일수도 있잖아 하는 마음으로 한 3번 해본거 같네요
역시나 결과는 흐릿한두줄.. 똑같았어요
설마 했는데 안일했던거 같습니다
원래 다니던 곳이여서 2,3일 뒤 쯤 병원 갔고
소변검사 (두줄) 초음파(애기집안보임) 하고
설명(설명 알아들을수 있게 자세히 해주시고 친절하세요) 듣고 일주일뒤 쯤 수술하기로 했는데..
저는 우선 주사 맞는게 가능해서 다시 고민끝에
주사로 결정했습니다
실패할확률이 있다고 그래서 여러가지로 걱정이 당연히 됬지만 원장님도 너무 걱정하지마라고 하셨고
최대한 신경안쓸려고 한거같아요
후기도 읽어보고 물어보고 그랬는데
방법은 비슷하지만 병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더라구요 증상도 ..
다음날 가서 엉덩이주사 한대 맞았구요 안아팠어요
별이상 없었고 일상생활 그대로 했어요
딱 첫날 갈색혈 살짝보이고 일주일째 피보임 없었습니다
없으면 병원 오라고 한날이라 병원가서 초음파보고
자궁수축제 약 저녁 다음날 아침 2알받아서 왔습니다
이날 저녁부터 배가 좀아프기 시작하더라구요
좀 다른느낌의 복통이랄까.. 약은 그대로 먹었고
다음날 오전에 피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하루정도 안나오다가 다시 피비침 있으면서
생리처럼 출혈이 있었고 한 일주일하다가 멈췄고
일주일뒤 소변검사 초음파 검사햇더니
한줄 깨끗하다고 하셨어요
앞으로도 어느 부분은 조심해야 하고..
다 걱정되고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잘 해결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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