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지 겨우 한달하고 일주일밖에
안 됐고...쉽게 만나 쉽게 헤어진건지 .. 연락도 끊긴 상태에서 임신인걸 알게 됐어요
워낙 생리가 정확해서 테스트기로 임신인걸
바로 알수 있었고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토요일에 동네 큰 병원 다녀 왔는데
로비도 크고 대기하는 임산부 들도 많았는데 다들 보호자랑 같이 와 있더라구요 ..
제 순서되고 데스크에서 어떤 진료 보러왔는지 물어보는데 다들 저만 보고 있는 것 같고 ..
저는작게 말했는데 데스크 선생님들은 목소리가 너무 커서 대기하고 진료 보는 동안
민망했던 경험에 수술은 ..무조건 프라이빗한 병원으로 가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ㅜ
그리고 전화를 여러군데 했는데..
수술자체도 막막한데
보호자가 꼭 있어야 한다고 해서 4군데는 단호하게 거절했고
그 와중에 한 곳에서 편하게 생각하고 오셔도 된다는 말과
비밀보장이라는 말 듣고 울컥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바로 그 병원으로 예약했어요
일요일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대기 시간은 길지 않았고, 어떤 진료 보러 온 건지 큰소리로 물어보지 않고 종이에 적을수 있게 되어 있었고
그밖에 필요한 문진은 엄청 조용히 물어봐 주시거나 종이에 적어서 보여주셨어요 ..
이게 별거 아닌 것처럼 느껴질수 있지만 처음간 병원에서 귀까지 뜨거워지는 민망함을 한번 겪고 난 지라
조용하게 배려 받는 것처럼 느껴져서 너무 감사했던 부분입니다
서로 말은 하지 않지만 저처럼 수술 받으러 온 분들이 많은 것 같았어요
보호자랑 온분도 있지만 저처럼 혼자 오신 분들도 있었구요 ..
접수하고 진료 보고 비용 상담 받는데 비용 안내 받는 과정도
방 안에서 상담 하시는 분이 조용히 설명해 주셨고 비용은60만원 정도 였어요
수술실 들어가기 전에 회복실에서 옷 갈아입고 대기해서 수술실까지 들어가는
모든 과정은 대기 하는 사람들하고 마주치지 않을수 있게 완전 분리된 공간이라 더 편안했습니다 ..
의사 선생님도 과하지 않고 차분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주셨고 필요하면 누르라고
벨 같은것도 손에 쥐어 주셨는데 웃기게도..그상황이
이상하게 위안이 되더라고요.
혼자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병원도 전반적으로 깨끗했고,
수술실은 차갑단 느낌들 정도로 정돈이 잘 되어 있었어요
보호자없이 가능하다는 말에 덜컥 예약하고
다른건 못찾아 봐서 검색하고 뒤늦게 토닥 가입하고 유투브 찾아보고 했는데
여기서도 평도 좋고 선생님이 수술 경력이 많으신 분이라 더 마음이 조금 놓였던 기억이 나요
수술전
제가 서러움반 두려움 반에 진료 동안 계속 눈물이 났는데
의사 선생님이 이름걸고 안아프게 해주신다고 걱정말라고 하셨어요
최대한 적게 안아프게 손상없이 할거라고 약속 하셨는데 정말 묵직한 느낌만 있을뿐
수술했다고 믿을수 없을만큼 아픈느낌없었어요
그래서 수술자체도 후회없고 일단은 저를 하나의 인격으로 대해 주신 부분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제 글이 ..
저와 같이 보호자 없는 분들한테 혼자가 아니라는 위로가 되면 좋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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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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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3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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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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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요일 프라이빗 했던 수술 후기 드려요
후기톡yu25.07.24 -
[서울] 12주차.. 정말 마음먹고 수술 진행했네요
후기톡pingu25.07.24남편과 이미 셋째 아이까지 잘 출산하고..
계획에도 없던 넷째가 축복처럼 다가와줘서 처음에는 정말 행복하고 좋기만 했어요
근데 현실적으로 셋째 키우키도 힘든데 넷째를 키울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자꾸만 눈 앞의 행복을 가리기 시작하더니... 결국에는 시부모님까지 얘기가 계속 나오면서
저도 친정부모님이랑 통화하면서 많이 울고 그 결정하기가 정말 어려운 거 있죠 ㅠㅠ
많은 시간 저와 함께 배에 있었던 것만큼 좋은 것만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었던 아이...
하지만 이미 이런 현실적인 이야기들로 제 마음도, 남편 마음도 많이 상할대로 상해버렸어요
그래서 중절수술을 결심했고, 당일 날 해결이 안되면 이 마음도 쉽게 무너져내려버릴 거 같았습니다..ㅜ
다행히 토닥톡을 통해 좋은 원장님과 병원을 만나, 진료 일정 확인 후 당일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여 다녀왔네요
당일 진행할 때는 수술 전 금식이 꼭 필요한 부분은 알고 있던지라 이 부분은 미리 잘 유의해서 갔어요
민낯으로 병원에 입성한 제 얼굴을 보니 말도 아니었지만..
마취과 선생님 방에 들어오셔서 마취 진행하는 거 봐주시고
수술하고 2,3층에 있는 병실에서 몇시간 정도 생각할 정신도 없이 쉬다보니
그제서야 내가 아이를 지웠구나 실감이 나더군요 ㅠㅠ
참 힘든 하루였지만.. 겪을 수밖에 없던 상황인지라 안고 가야겠다 생각합니다
인생이 참 마음대로 될 수는 없어도 제 아이에 대한 거라 그런지 마음이 쉽게 놓아지지 않네요 더보기 -
[서울] 20대 중반 9주 흡입술 후기
후기톡snsj25.07.24임신일거라 생각조차 못했던지라 뒤늦게 발견했어요. 생리도 불규칙하고 4달동안 안했던 적도 있었어서 한치의 의심도 못했었어요..(첫관계경험때 하혈을 미친듯이 하고 쓰러진적도 있고, 물혹도 있어서 그런지 내가 난임일수도 있겠다고도 생각했었음)
그래서 병원에서 초음파 봤을때 더 충격적이었어요.
임신 사실을 알고나니까 근래 움직일때 기운빠지고 낮잠도 많이자고 제가 그렇게나 좋아하는 훠궈를 먹다가 중간에 멈췄던게 그제서야 이해가 됐네요
생애 첫 우울증 처방받은 시기도 임신으로부터 몇주 뒤였는데 관련이 있는진 확실하지않습니다(호르몬의 영향이 있었을까요)
남자친구랑 딱 하루 생리 피 멎은날 안전한날이라고 둘다 안심했던게 바로 임신으로 이어졌어요. 다시 생각해보면 안전한 날이란건 없는데 무지했어요..
결혼, 자녀 생각은 있지만 둘다 취업도 안된 상태고 모아둔 돈이 없으니 막막하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제가 낳고싶으면 부모님 도움을 받겠다고 했어요. 늘 빨리 결혼하고싶었지만 뭔가 환영받지 못할 결혼을 하는게 갑자기 두려워졌고, 저희쪽 집안 부모님이 많이 보수적인게 컸던 것 같아요. 엄마가 얼마나 날뛸지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수술한 사실은 친구한테도 말 안하고 있고 양가 부모님도 모르시고 남자친구랑 저만 알고있어요.
판단 끝내자마자 아이의 크기가 커지는게 두려워서 곧장 중절수술을 알아봤어요
병원 후기 볼새도 없이 무작정 구글에 뜨는 병원들에 전화를 걸었는데 첫번째 병원은 9주라고 하니 "안될 것 같아요. 초기만 받아요." 라고 딱딱하게 말했어요. 14주까지 가능하다는 홈페이지 문구를 보고 전화를 건건데 거절당한건 둘째치고 말투에서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다행히 두번째 병원에서 최대한 빨리 날짜를 잡아달라하고 다음날 오전 바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어요.
가격은 95만원, 회복/영양(?) 주사 15만원, 초음파 비용 따로 6만 7천원 나왔어요. 병원 위치가 신촌이라 대학가라는 점이 메리트로 다가오기도 했어요 (제 뇌피셜입니다) 여기 병원 진료방식 좀 기계적이라 호불호가 심해보였는데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기도했고 빨리 수술하고싶었던지라..그냥 진행했습니다
수술 6시간 전에 물/음식 먹으면 안된다하셨어요.
저녁먹고 밤됐는데 잠도 안오고 배고프더라구요. 수술 잘받으려면 먹어둬야하나 싶은생각에 새벽에 샌드위치, 마카롱, 쫀득쿠키 시켜먹었어요
입덧때문에 먹고나서 헛구역질이 나오긴 했어요 ㅠ
다음날 기록 안남으려면 현금으로 계산해야한다는 안내 듣고 현금 110정도 뽑아갔다가 돈이 모자랐는데 영양제는 카드로 해도된다하셔서 다행히 카드로 했어요
참, 라미관련 얘기가 많길래 수술전에 실장님한테 여쭤봤는데 사용안하신다하셔서 안심했어요.
여의사 선생님이 편안하게 검진 해주시고 환복하고 누워있으니 링겔 주사가 들어왔는데 좀 아팠던 것 같아요. 평소에 맞는 링겔은 크게 아프다 못느꼈는데 그때 맞은건 불편한감각이 컸어요 ㅠ 그러고 이동하는데 그 걸어가는 순간도 무서웠지만 계단위에 있는 수술대가 더 무서웠어요..
손발묶이고 코에 수면마취 호스 끼우고 팔에 수면마취 주사들어오는데 무섭고 아프고 다했던 것 같네요.. 주사맞은 팔이 너무 아팠는데 금새 잠들었어요 한 15분쯤 뒤 간호사 선생님이 깨워주시는데 제가 잠꼬대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너무 민망했어요 그러고 회복실로 돌아갔는데 배가 미친듯이 아팠어요
평소에 생리통이 별로 없는 편인데 이렇게나 아픈적은 처음이었던거같아요. 평소에 건강한거에 감사하게되고ㅠㅠ다른분들이 아파서 울었다 하신게 이해가 가더라구요 눈물도 나고 너무 아파서 소리내고 이리저리 구르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1시간-1시간반이내에 회복돼서 나간다하셨는데..저는 세시간동안 회복실에 있었어요 중간에 속이 메슥거려서 세번정도 노란 위액 토했구요 (자극적인거제외)죽말고 일반식 먹어도된다하셨는데도 죽을 먹어야겠다싶어서 전복내장죽 먹었습니다. 나중에 안내문보니 죽먹는게 좋다하긴하더라구요. 돼지고기보단 소고기가 회복에 좋다네요. 간호사선생님이 피가 고이는걸 방지해서 배를 따뜻하게 하면 안된다하셨는데ㅠㅠ 제가 너무 아픈 나머지 자꾸 배를 문질러서 결국 피가 고였어요
집에 와서 자고일어나도 생리통같은 아픔은 남아있었고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몇초간 귀가 안들려서 당황스러웠어요
생리통같은 통증은 저녁 10시되니 싹 사라졌고 다음날 진료보러 가니까 의사선생님이 배 따뜻하게 했냐고 피가 고여있다고 피 빼주셨어요ㅠ자궁수축해야되니까 뱌 차갑게 하라하셔서 지금 배에 선풍기바람 쐐고 있어요
한주있다 또 진료보러 가야하는데 이때 진료비가 발생하겠죠,?
어쨌거나 이틀간 충격적인 소식에, 수술까지 폭풍처럼 휘몰아쳤는데 수술 잘 마쳐주신 간호사선생님, 의사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이왕이면 여기 올리는게 도움될 것 같아 올려봅니다.. 여기 계신 모든 수술하신 분들/수술하실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다 행복해지고 잘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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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주차 중절수술 일주일 후기
후기톡흙흑흑25.07.24병원 두 군데 중에 고민하다가 더 추천 받은 곳으로 갔습니다
수술 비용만 60 이고 영양제+진통제+2,3차진료비 25 해서 85만원 결제했어요
5주차 초기였고 영양제랑 진통제 맞고 기다리다가 수술하러 갔는데 5분? 정도 걸린 거 같네요. 숫자 거꾸로 세라고 하셔서 세다가 일어나니까 끝나있었어요.
회복실까지 걸어서 가서 30분정도 누워있었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갔긴한데 혼자 가셔도 충분히 집까지 갈 수 있을 정도에요.
진통제도 추가해서 그런지 통증은 전혀 없었어요. 약 5일치 받았고 19.0원 정도 따로 들었습니다! 이 약 먹으면 살짝 울렁 거려요ㅠ
4일정도 출혈 없다가 조금씩 출혈 생겼어요. 오늘 일주일차라 병원 가서 소독 받고 자궁내막 확인하고 약 넣어주셨어요. 전에 패키지로 결제 했기 때문에 추가적인 비용은 없었습니다 ㅎㅎ 자궁 깨긋하다고 하셨어요
생각보다 수술 할만했어요. 고민할 시간에 얼른 하시는 거 추천 드려요ㅠ 6주차까지만 60만원이에요! 직원들과 여자 의사분도 친절하시고 괜찮았어요 이제 첫 생리만 기다리면 됩니다ㅎㅎ 6-8주차 정도에 한다고 해요 그때 다시 한 번 내원하면 끝이에요
피임 열심히 합시다ㅠㅠ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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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다운증후군 판정 그리고 중절수술
후기톡hotrain25.07.241차 검사에서부터 투명대, 혈액 다 결과가 좋지 않았고
최종적으로 다운증후군 판정을 받아 수술 진행했어요
시험관으로 어렵게 가진 아이라 마음이 너무 아팠지만.. 가족 회의 끝에 보내주기로 했어요
급하게 중절수술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았고 15주차에 수술 받았어요
수술 상담을 받으면서 하루라도 빨리하는게 저와 아이 모두에게 좋다는 판단에서였어요
선생님이랑 이야기 하면서.. 저랑 비슷한 이유로 수술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나만 겪는 일은 아니구나 싶어서 위로가 되기도 했어요ㅠㅠ
지금은 집에서 휴식 중이에요 다음 시험관을 진행해야 할지 동결해둔 배아 유전자 검사가 가능한지 또 앞으로 결정해야 할 것들이 많네요...
아이를 갖고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이 정말 기적같은 일이라는걸 다시 느꼈네요ㅠ 더보기 -
[부천] 6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흐엄25.07.24안녕하세요.
저는 6월 초에 사후피임약을 먹고 6월 12일에 생리가 터진줄 알고 남자친구와 지속적인 관계를 해왔어요. 근데 7월에 시작해야 될 생리가 안하자 임테기를 했더니 두줄이 나와서 한참을 울었네요.. 주기를 보니 아마 사후피임약 먹고 부정출혈이었는데 생리로 착각했나봅니다. 다들 사후피임약을 너무 믿지 마시고 무조건 피임하세요.. ㅠ
저는 생리 주기가 정말 잘 맞는 사람입니다. 한 번도 생리 주기 어플에서 알려주는 주기를 틀려본 적도 없는 아주 건강한 사람인거죠.
아무튼 생리가 일주일 지연될 때에도 사후피임약 먹어서 지연되는거겠지..하고 생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게 사람이 계속 걱정하고 설마 임신..? 이라는 생각을 하다보니 임신 초기증상을 겪고만 있는것 같고 네이버에 계속 찾아봤어요. 마치 내 얘기를 하는 것만 같고 더 무서워서 바로 임테기를 사고 아침 첫 소변으로 했더니 아주 진하게 2줄이 나오더군요.. 바로 남자친구한테 전화하고 급하게 병원을 찾아봤습니다. 남자친구는 바로 일하다말고 반차쓰고 저한테 와줬고요.
근처 후기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해서 바로 예약도 하지 않고 내원했습니다.
제 마지막 생리시작일을 여쭈어보고 질 초음파를 하였더니 자그마한 아기집이 보이더라고요.. 사실 주기가 아직 극초기라 초음파에 안 잡힐줄 알았는데 보고나니 눈물이 쏟아지더라고요. 낳을 생각도 없는데 너무 눈물이 나고 저한테 찾아온 아기한테 너무 미안했어요.. 그래도 전 아직 대학생이라 지우기로 결정했고 의사쌤은 기록과 초음파사진을 삭제해주신다고 하셨어요. 뽑은 초음파 사진은 가지고 가면 더 생각나고 눈물 난다고 버리시겠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수술 일정을 잡고 나와서 밥을 먹으려 하는데 밥도 안 들어가고 며칠 전부터 속이 안 좋던게 입덧이었다는거에 더 힘들더라고요.. 처음 임신을 안 건 5주차 3일차 였고 수술은 6주차때 했습니다.
수술 당일 아침 공복에 속이 너무 쓰려서 걱정했지만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서 빵댕이에 항생제인가 진통제 맞고 굴욕의자에 누웠습니다.
간호사분들과 의사쌤은 긴장 풀라고 계속 말 걸어주시고 손도 잡아주시고 괜찮다며 위로도 해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마취제가 들어갈 때에는 의사쌤이 손 꼭 잡으라고 하셨고 저는 기억도 안나는데 엄청 빨리 수술이 끝나서 제가 간호사분한테 수술 언제 시작하냐고 질문했더라고요.. 끝났다는 말을 듣고 간호사분에게 부축 받고 회복실 가서 누웠더니 바로 남자친구가 들어왔어요.
남자친구 얼굴을 보자마자 눈물이 엄청 났고 복잡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이제 끝났다..라는 안도와 이렇게 철없는 엄마한테 와서 세상도 못 보고 죽어간 아기에게 미안함과.. 너무 무서움과 두려움이 겹쳤던거 같아요.
이제 수술한지 3일차 됐고 다른 후기 보면 수술 끝나고도 아팠다라고 하셨는데
평소 생리통 심하던 저는 수술 직후 1-2시간 아랫배 불편했던거 말고는 정말 일상생활 가능할 정도로 멀쩡합니다.
수술비는 현금 40이고 유착방지제는 별도인데 굳이 안해도 된다고 100명 중 1명꼴로 그러는거라고..? 안 맞아도 된다해서 저는 안 맞았습니다.
의사쌤이 너무 친절하고 좋으신게 수술하는 김에 성병검사 STD12종 검사를 무료로 해주시겠다고 하시고 약 처방을 해주시고 별도로 정말 아플 때 먹으라고 진통제도 따로 챙겨주셨습니다. 물론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나면 안되겠지만, 또 다시 이런일이 생긴다면 저는 다시 이 병원을 찾아갈겁니다..
제 두서 없는 긴 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궁금한 점 있으시면 질문해주세요..
저도 정보 없이 검색하고 힘들었어서 도움을 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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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7주이내 중절하시면 55만원에 다 포함인곳
후기톡행복한곰최고25.07.23임신확인하자마자 미안하지만ㅜ
상황상 책임질수 없어서 강남송파근처로 중절수술하는 병원 찾아봤어요
1.안전할것/리모델링이나 깔끔
2.비밀유지보장
3.수술경험많은곳
4.추가비용없는곳
이기준으로 봤는데 유착방지제 초음파 영양제까지 다포함인곳 후기보고
오늘다녀왔어요
집에서 쉬는중인데 진짜 추가금안받고 당일수술가능해서 공유합니다
필요하신분은 공유해드릴게요
*댓글50개 넘어서 답못달아드리네요 ㅜ 나머지분들은 쪽지 보내드릴게요 더보기 -
[서울] 7주 중절 : 수술 방법, 비용, 통증
후기톡예쁜호랑이25.07.23수술 정보에 대해서만 적어보면요
흡입술로 하고 수면마취를 하게 돼요 그래서 공복 상태로 가야해서 오전 일찍 수술하는게 아무래도 좋을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6시간 정도 금식이었는데 애매한 오후면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밥 챙겨 먹어야 하구... 쨌든 신경쓸께 더 생길것 같아요
수술 전 준비하는 과정에선 크게 아픈거 없었는데 끝나고 회복실에 있는 동안은 피도 나고 생리통처럼 배도 아프고 설명은 좀 어려운에 아래가 욱씬거린다고 해야하나? 밑빠지는 느낌? 암튼 그런게 좀 있었어요 그래도 오래는 안가더라고요 집에와서 밥 먹고 약 먹고 하니깐 금방 좋아졌어요
병원이랑 비용은 오픈하면 안될것 같아서 궁금하신 분들 댓글 주시면 따로 알려드릴게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