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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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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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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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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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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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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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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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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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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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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3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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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북구 10주차 임신중절 후기

    후기톡
    힘들어도웃자
    25.07.22
    임신하고 나서 갈팡질팡 나을지 말지 남편이랑 이야기하다보니 10주 넘어버렸는데
    좀 더 빠르게 결정할걸 했던게 주수가 적을수록 회복도 빠르고, 후유증도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병원갔을땐 일단 초음파 진료보고..
    자궁경부 부드럽게 해주는 약을 복용했어요 복용하고 40분정도 지나서 수면마취 했고,
    깨보니까 회복실이더라구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살살 아프구요
    누워서 쉬다가 약 처방받고 퇴원했어요.
    다음날과 3일째, 일주일쨰 병원에 내원해서 봐주시더라고요
    자궁수축 잘되는지, 자궁안에 남은 조직이 없는지, 감염여부도 꼼꼼히 봐주시는데
    그분들은 그냥 일하시는건데.. 고맙더라구요
    수술하고 일주일 정도는 생리하는 정도로 피가 나와서 탐폰, 생리컵은 감염위험이 있다고 해서 생리대 착용하고 되도록 누워서 몸조리했네요
    주차가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회복이 어렵다고 하는데 수술 후 관리까지 꼼꼼히 챙겨주셔서 그런지 다행히 괜찮네요

    계획하에 생긴 아이는 아니지만, 나중에 다시 경제적이고 계획할 때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궁금한점 있으시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저도 아는 선에서 정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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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8주 당일 흡입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5.07.22
    임신을 안건 일주일전쯤이지만 회사 휴가 기간에 맞춰 수술 받느라 오늘 다녀 왔어요
    20대 후반이고 기혼이예요
    남편과 나는 소위 말하는 딩크족이고 아이 생각이 없었어요
    좀더 피임에 신경써야 했는데.. 원치 않는 임신이지만 고민이 많이 됬어요

    혹시 남편이 알면 낳자고 할까봐 말할지 말지 전전긍긍하다가
    그냥 내맘을 솔직하게 털어놨어요
    다행히 아직은 우리 상황이 아이를 낳을 형편이 아니라는 것에 남편도 동의하고 수술 받았어요

    남편이 같이 가겠다고 했지만 머 좋은거라고 별로 보여주고 싶지도 않았고 저는 이상하게 혼자 다녀오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가능하다는 병원 알아봐서 남편은 그냥 출근시키고
    혼자 수술 받고 와서 쉬고 있네여

    상담 받을때 너무 몰라서 이것저젓 많이 물어봤는데도 친절하게 답해줬어요
    여자선생님이셨고 흡입술로 수술하고 정말 많은 수술 경험이 있으시다는 거에 좀 안심이 됬어요

    수술은 정말 10분정도 밖에 안걸렸던거 같고 회복실에서 1시간 조금 넘게 영양제 맞으며 잠좀 자다가 나왔어요.

    8주였지만 평일가라고 해서 생각보다는 저렴하게 받았어요.
    1주일차이로 10만원씩 추가되는거 같았어요
    수술 고민 있으시다면 빨리 가서 하시는게 현명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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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대구] .

    후기톡
    무니님
    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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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인천] 5주차 수술 후기 입니다.

    후기톡
    yyyyymmi
    25.07.22
    3주? 안되서 임신 사실을 알았고 (임신테스트기) 4주차에 병원에가서 아기집 확인했습니다.
    그러고 남편과 상의 끝에 수술 하기로 결정했어요. 5주차에 난황 확인되고 흡입술 (수면마취)로 진행됬습니다.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시설도 작은데 좋았어요, 여기 토닥톡 병원으로 왔는데 정보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
    5주 현금가 50만원 (영양제,진통제,유착방지제) 포함입니다.
    저는 영양제 +8만원 추가해서 비타민 등등 더 섞어 맞았어요. 입덧 때문에 밥도 잘 못먹었구 다음날 바로 출근도 육아도 해야하기 때문에요..!

    - 수술 당일
    보호자랑 함께와서 수술 동의서 작성 하면서 여러가지 설명 듣고 사인합니다. 정말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궁금한거 더 있는지도 물어봐주세요.
    이때 결제 까지 한번에 합니다. (현금.계좌.카드)
    *현금영수증 카드 결제시 공단 기록에 남습니다.

    -수술 시
    회복실에서 옷 갈아입고 바로 그냥 들어갑니다. 그래서 좀 당황했어요. 이렇게 갑자기? 하면서요.
    처치실 들어가서 팔 다리 묶고 굴욕의자에 앉아요. 그러고 수면마취 도 말도없이 바로 투입..! 왠지 긴장하고 무서워할까봐 그러시는거아닐까싶어요..
    완전 혈압 올라가고 온몸이 떨리더니 정신이 혼미해지고 그 정신에 간호사선생님께 손 잡아달라하고 손잡아주시는 따듯한 온기에 잠깐 기억 끊겼어요.
    그러고 몇분 안지난거같은데 수술이 끝났다는 목소리가 뚜렷하게 기억이났고
    정신이 점점 돌아오기 시작했어요.
    그러고 간호사선생님 부축으로 회복실로 이동했고 영양제 30분?맞으면서 누워있다가 더 어지럽고해서 30분 더 누워있다가나왔어요.
    남편말로는 13분뒤에 정확히 보호자 불렀다는데 들어가서 준비하는데 5분 걸렸고 수술도 5분정도 소요됫을것같아요. 그러고 깨고 나오고 시간 계산해보니
    수술 시간은 진짜 금방이였을것같아요

    -수술 후기
    저 지금 수술한지 3시간?지나고 쓰는겁니다. 끝나자마자 조금이나마 궁금한점들 도움될까 쉬면서 쓰고있어요.
    병원에서는 괜찮았는데 차에 타니 밑에가 빠질듯이 아프네요..생리통처럼요..
    밥먹으러 가니까 살짝 아프기 시작하더니 괜찮아졌고
    밥 먹고 바로 쉬러 들어왔네요. 출혈은 아직 정말 조금?나오고있어요.
    2틀 뒤에 왈칵 쏟아질순있다곤 하시더라구요.
    하루 종일 누워서 쉬어보겠습니다. 다들 너무 걱정하지마시고 궁금하신거있으면 댓글 달아주세요~


    # 추가로 약값 이틀치 지어주셨는데 12500원 나왔어요~ 이틀뒤 소독갑니다.
    2-3회는 내원 해야된다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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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586
    댓글 32
    토닥 2
  • [대구] 19주2일 중절수술 후가

    후기톡
    탈퇴회원
    25.07.22
    둘째 낳고 남편이랑 이혼생각 중 별거중에 아이가 생간겅 알았습니다
    그땐 이미 17주 접어들었더라구요 ㅠㅠ 병원이 잘 없더라구요 그리고 일 육아 병행에 19주가 되어버려서 급히 병원 예약하고 수술했어요ㅠㅠ 어제 저녁 라미 넣고
    집에서 12시부터 금식하고 4시 7시에 수축제 먹으라고 주셨는데 못먹고 6시에 먹었네요 9시 병원가서 약 한번 더 먹고 11시에 수술했어요 수면마취했어요
    회복실 들어오니 11:15분이네요ㅠㅠ 수액,영양제 맞으면 12;30분 예상하시더라구요 ㅠㅠ 수술은 금방 끝나는것 같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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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지방에서 올라가서 6주차 중절 수술

    후기톡
    초이다
    25.07.21
    안녕하세요 오늘 중절 수술 하고 왔어요..
    저는 03년생 23살입니다. 남자친구는 00년생으로 26살이구요.
    토요일에 임테기 후 진한 2줄이 선명해서 급히 남자친구는 임테기도 챙기고 심지어 사용설명서, 임테기가 들어있던 봉지와 상자까지 들고 갔어요. 대전에 어느 한 산부인과에 갔어요 배 위에서 하는 초음파로 임신 확정 사실을 알게 되었고 6주라고 하셨어요.. 의사 선생님께서 초음파 보자마자 축하한다는 말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당시 아기집 크기 1.48cm였어요
    남자친구랑 저 둘 다 너무 당황해하니 의사선생님이 초음파 더 안 보여주시고 거기서 끝냈어요. 그래서 아기집만 배에 초음파 기계 대자마자 딱 한 번 봤어요
    지금와서 그때 더 자세히 볼 걸, 어차피 한 번 보는 건데 좀 더 볼 걸 후회가 되네요. 이것저것 물어보고 싶은 것도 있었고… 근데 당시에는 그럴 정신도 없었고 내 뱃속에 아기가 있다는 게 실감이 안 났었어요.

    오늘은 질 초음파를 해봤는데 6주 2일 아이 크기라고 하는 지 CRL 0.57cm였어요 심장 소리는 안 들었어요.
    오늘은 서울로 부모님이랑 같이 갔어요. 처음 대전에서는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오늘은 중절 때문에 부모님이랑 갔어요. 그냥.. 갑자기 간 거였어요 당일 아침에 갑자기.. 아기 아빠한테도 제대로 말도 못 했어요.

    임신 사실 알고 나서부터 매일 울었어요 그냥 눈물이 났어요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하니까요.. 아이를 계속 품을 지 아니면 놓아줄 지… 반반이었어요 부모님은 반대 입장이 크셨구요 남자친구는 책임지겠다고 아이를 위해서 생수 알바라도 뛰겠다고 했어요 제 말에 따르겠다고 했구요.. 낳든 안 낳든 책임지고 싶어해요.
    당시에는 몰랐는데 남자친구와 카톡 내용을 다시 보니 남자친구는 아이를 낳고 싶어했어요.

    결국 제 꿈과 미래를 위해서 중절을 택했지만 더 열심히 살면 되겠죠..?
    먼저 별이 된 아이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제가 어려서 그런 지 아직 잘 몰라요 아이를 낳으면 능력 없는 엄마 밑에서 뭘 배울 수 있을까 생각도 들고 직업도 없고 돈이 정기적으로 들어오는 것도, 월급은 받는 것도 아니에요. 제대로 교육 시킬 수 있을 지도 모르겠구요.. 아이는 사랑으로 키우는 거라 하는데..
    하지만 아이를 포기하면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평생 나의 가슴아픈 스토리, 죽을 때까지 종종 생각나고 나중에 직장 잡고 몸과 마음이 평온해질 때 아이를 가지면서도 생각이 날 것 같고 자책, 죄책감 모두 들고 그냥 미안해요 못 지켜줘서.. 전 너무 못된 사람 같아요

    부모님의 의견으로 반강제로 아이를 지운 것 같지만.. 지금 지운 지 몇 시간 지나지도 않았어요 남자친구도 너무 힘들어 해요 그래서 더 힘든 거 같아요.
    어떻게 하든 후회가 있을 것 같았어요. 지우던 안 지우던.. 솔직히 지운 지금도 후회가 남긴 해요 후회보다도 근데 미안한 마음이 더 훨씬 커요.

    수술은 15분이면 끝난다고 했어요 당일 수술은 가능하고(단 알아서 금식 하고 가셔야 해요) 그리고 여자 의사님 밖에 없어요 유튜브에도 올라오신 분이더라구요
    수술실 제 발로 들어갔어요. 수술대도 제가 직접 누웠구요 근데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 누울 때까지 아무런 기억이 없어요
    수술 하기 전, 수술 끝나고 내 발로 직접 회복실 걸어갈 거다 술 취한 기분 들거다 이러셨는데 저는 하나도 기억이 없네요…
    의사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바로 손을 묶었어요 마취제를 링겔에 주입하는데 냄새가 아주 독했어요 그거 하나 기억이 나네요 냄새가 이상했다.. 처음 맡아보는 냄새였어요 그리고 기억이 없어요
    저는 중절 수술 수면마취로 했어요

    6주가 넘어서 Mtx 주사나 약물로는 아이가 100퍼센트 떨어진다는 보장이 없다네요
    저는 약물이나 주사 생각도 있었어요. 충분히 의사 선생님과 상의 또 상의 끝에 수술로 결정했어요.
    약물로 하면 출혈 양이 매우 심하고 배가 엄청나게 아파 고통이 극도로 심하다고 하셨어요. 그걸 제가 몸으로 눈으로 직접 받아내야 한대요
    수술을 권장하셔서 수술로 진행했어요.
    마취 깨면서 복통이 생리통이랑 똑같았어요. 지금도 생리통 같은 복통이 있어요. 그리고 마음이 현재까지도 안 좋네요 계속…
    배에 따뜻한 거 올려주시고 따뜻하게 있었어요. 장판도 틀어주시고 두꺼운 이불도 덮고 있었어요. 영양제도 맞고 몇 분 간만 더 누워있다가 바로 금방 괜찮아졌어요.

    그냥 마음이 착잡하고 힘들어요..
    제가 더 안정적일 때 다시 아이가 찾아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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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mtx 가능하다고 해서 맞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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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ntstar
    25.07.21
    수술도 하고 mtx도 하는 산부인과 갔는데
    당일에 바로 맞고 왔어요

    검사 했을 때 4주 정도 된것 같다고 하셨거든요 6주까지 mtx 가능하다고 했는데 하루라도 더 빨리 하는게 종결도 빨라질것 같아서 더 고민안하고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주사라서 마취도 필요없어서 따로 준비하고 갈 것도 없었어요 검사하고 상담 받고 주사까지 맞고 나오는데 30분 조금 넘게 걸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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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4주차 흡입술

    후기톡
    심장박동
    25.07.20
    저도 여기서정보 많이 받아서 후기 남겨요.

    20대 중반이고 너무 어린나이라 중절수술 결정했어요.
    남자친구와 동행했고 오늘수술 받고 왔어요.

    초음파보고 난황같은것만 확인되어 흡입술 받기로결정했습니다.
    바로 회복실에서 옷갈아입고 수술준비했고, 맞은편 수술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팔다리 묶고 팔에 수액맞음과 동시에 항생제, 진통제 함께 맞았습니다.
    수술준비 끝나고 의사선생님 오시자마자 팔에 약물들어오면서 잠들었어요.
    약 5-10분 만에 끝난것같고 기억은잘 안나지만 걸어서 회복실갔어요.

    회복실 침대에 전기장판이 틀어져 있어서 따뜻한 곳에서 약 30-1시간 정도 잠들었어요. 처음에는 생리통 첫날같은 통증이있어서 조금 끙끙거렸다가 10분뒤부터는 점점 나아지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혈압재고 이후 소독이나 병원어실 스케쥴 알려주시고 나갔고, 저도 짐챙겨 나왔어요.

    솔직히 아직도 제가 수술했다는게 믿기지도 않고 임신했다는것도 믿기지 않아요.
    그런데 수술받으실분은 걱정말고 얼른 결정하시는게 자기자신에게 가장 좋은것 같아요. 저는 임신사실 알자말자 앞으로의 내 인생과 생활을 먼저 생각했고 무섭고 두려운것보다는 얼른 수술해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들었어요.

    물론 앞으로는 절대 이런일 없게 조심 또 조심할것이지만 제 인생을 위해
    결정한 일이기 때문에 수술에 대한 후회는 없어요.
    오히려 일찍 결정하고 실행한 덕에 조금 더 편안한 느낌입니다.

    궁금한건 질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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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대전] 대전 5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5.07.19
    토닥톡을 통해서 여러 후기들을 알게 되어 저도 도움이 되고자 작성해봅니다
    저는 원래 생리주기가 불순한 편이라 생리 달력에 날짜가 지나있어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생리 시작하기 전 증상인 가슴에 통증이라던지 아랫배가 아프다던지에 증상이 있었기에 곧 할거라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하지않았고, 마침 방광염 증상이 있었기에 산부인과를 방문했습니다 생리를 한 달동안 안 한다는 말에 임신 테스트를 해보자하셨고 5주가 나왔습니다 남자친구랑은 그래도 꽤 사겼지만 나이가 어린 탓에 중절 수술을 결심하게 되었고, 알아본 후 바로 금요일 오후 시간에 예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시설은 되게 깔끔했었고 상담을 따로 도와주시는 선생님과 의사선생님 두 분과 얘기를 나눴습니다 약물주사와 수술이 있는데 약물주사는 항암제로 쓰이는 약물이었고 실패할 확률도 있고 병원에 여러 번 방문하여 여러 번 주사 해야하고, 간에 좋지 않다 하지만 자궁에 유착이 안 된다는 큰 장점이 있다, 수술적 치료는 수술 후 한 번 정도만 내원하면 되지만 희박한 확률로 유착이 생길 수도 있다는, 그리고 수면마취를 해야한다는 ,, 그렇지만 저는 여러 번 방문하기엔 조금 어려웠기에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회복실에서 영양 수액을 맞다가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수술은 굴욕의자에 앉아서 진행이 되고, 마취 중 움직일 수도 있기에 손 발을 묶어서 진행합니다 춥기도 하고 수면마취가 처음이라 긴장도 되서 달달 떨었는데 의사선생님께서 긴장 풀어주시려고 농담도 던져주시고 하셔서 괜찮았어요 마취제를 놓은 뒤 숫자를 헤아려보라하시는데 저는 딱 3초 정도만 헤아리고 바로 잠에 들었어요 그리고 정신차려보니 회복실에 도착해있더라구요 수술은 5분 정도 걸린 거 같고, 저는 마취도 금방 깬 편이라 병원에 들어와서 나가기까지 50분 정도 걸린 것 같아요 당일에는 통증이 생리통 정도 ?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없거나 심한 편은 아니지만 제 기준 생리통이 좀 있을 때의 기분 좀 나쁜 ..? 아픈 정도 였어요 지금 현재는 이틀차고, 오전까진 계속 통증이 있다가 오후에는 한 번씩 콕콕 찌르는 정도 ? 인 거 같습니다 저는 직장에 다니다보니 다음날 일상생활이 안 되면 어쩌지 했는데 일상생활은 문제 없게 했어요 수술 후 다음날은 통증이나 출혈 여부에 관해서 병원에서 카톡도 해주시더라구요 늦게도 상담이 가능하니까 연락주시라구 ,, 신경 많이 써주시는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나서 정말 많이 울었지만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ㅠ 저도 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은 만큼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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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전] 5-6주차수술후기예요

    후기톡
    행운임
    25.07.18
    임신일거라 상상도안했어요.
    제가 가슴이아픈증상이 생리전에 일절없던사람인데
    근데이번 생리전에 가슴이 너무아픈거예요 아닐거라고 의심안했는데
    없던 증상이 생기니 여자촉이..
    계산해보니 배란일기간에 딱맞춰서 관계를가지긴했고
    .혹시나 해서 테스트해보니 3개중2개가 두줄
    저는 나이도 있고 더이상 자녀계획도 없고..너무불안하고 걱정되는거예요ㅠ잠도 제대로 못자며 인터넷열심히 뒤지다 토닥톡을 알게되었습니다
    후기들 댓글들 정말 도움 많이되었습니다

    막막하기만하고 물어볼때도 없었는데 정말 위안많이되고
    위로가 되었습니다
    임신얘기하기도 솔직히 너무걱정되고
    혼자서 끙끙거리며 알아보았지요

    후기댓글에 알려주신 병원이 이어플에있어서
    상담채팅했고 솔직히 정보가없으니 상담해도 고민엉청하고 갈팡질팡 엄청했었습니다
    하지만 상담에서 제일 자세하게 답변해주신거에
    결정하게되었고요

    저도 초기부터알았어서
    약물과 수술고민하다가 약물은걱정되기도하고
    여러번해야될수도 있다고 해서 아기집이보일시기까지 기다렸다가 상담예약하고 방문하였습니다

    아기집확인하고 5주차라
    방문전 예약했었고 .미리 조금 상담을받았던지라
    방문당일
    그날상담받고 얘기듣고 주의사항 안내받고
    수술하였는데

    긴장정말 많이했는데
    여의사님 정말 친절하게대해주시고 걱정해주셔서 넘긴장해서 진짜 손발이 떨리고 그날 선생님들께서 무슨말씀을 해주지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겁나고 긴장했고 특히
    보호자없이
    혼자가서 너무 무서웠는데 선생님들덕에
    한결 맘이 놓였습니다

    간호사님들도 잘대해주시고 친절하게 해주시고 병원도깨끗하고아늑했어요
    걱정많이하고 당일도 문앞에서 서성였는데
    잘대해주서 생각외로 금방 지나가버렸어요
    ㅠㅠ

    다시한번 감사했습니다
    수술은. 금방끝난듯하고
    회복실서40분정도 영양제맞고나온것같아요
    수술직후 배가 좀아팠던거말곤 괜찮았습니다

    이계기로 한번더 이런일없게 정검할계획이고
    더더더 조심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비록 엄청 초기였지만 그 희박한 상황을 뚫고 아기집이생겼는데 맘이무겁고ㅠㅠ
    휴 ..모두들힘내세요 ㅠㅠ
    다들몸조리잘하시고
    병원선생님들께 정말감사하네요
    아직 횡설수설주절. 문맥이안맞지만 이해해주세요
    제가 아직 제정신이아니네요 머리가복잡
    하지만 지금 누군가에게 도움이될까 후기남겨봅니다
    궁금한상황있으시면 댓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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