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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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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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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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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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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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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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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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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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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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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3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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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5주 수술했습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5.07.14
    5주차였고 오늘 수술했습니다 다행이도 토닥톡을 통해서 병원을 추천 받고 갔는데요 수술비 59만원에 초음파 8만원 별도, 유착방지제 15만원 해서 82만원 정도 나왔습니다.
    진짜 가서도 많이 울고 무서웠는데 의사선생님도 제 손 꼭 잡아주시고 간호사 선생님들도 많이 위로해주시고 링거도 안아프게 해주셨어요
    1인 회복실에서도 더 쉬었다가 가라고 하시고 위로해주시고 하시는데 병원 너무 잘고른거같아서 후기 남겨요…
    지금 현재는 피도 많이 안나오고 아랫배 통증은 조금 있습니다 생리통 처럼…
    궁금한점 있으시면 답변해드릴게요 저도 여기서 너무 도움을 받은게 많아서 누군가에게는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일로 어린 나이에 남자친구와 좋은관계만 생각했는데 이제는 제가 우선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도 들었고 많은것을 경험하고 느꼈습니다…
    지금은 비록 힘들지라도 여기에 계신 모든 분들이 좋은 날만 오셨으면 좋겠어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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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부산] 5주차 중절수술

    후기톡
    Juuyg
    25.07.13
    어제 했어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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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오늘 중절수술하고왔어요

    후기톡
    하늘공주
    25.07.13
    서울에서 당일 진료보고 수술까지 하고왔어요 이번이 3번째라 동네에서는 못하겠고 서울까지와서 했네요~ 진료비는 7만원정도 수술비는 80나왔네요 초음파보는대 쌍태아??!!! 이럴수가...하나가 아닌둘... 더욱더 저에겐 중절수술하기 잘한듯해요....수술하고나서 약간에 생리통??은 있었지만 버틸수있을정도라 링거 다 맞고 바로 나왔네요 의사선생님이 친절해요~ 간호사분이 수술실안에서 마취하기전까지 말걸어줘서 긴장이 풀렸네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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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전] 5주차 중절 수술

    후기톡
    넨넨네넨
    25.07.13
    고민하고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겨요

    저는 생리 기간이 다가오는데 생리할 거 같은 그 느낌과 함께 계속 소화가 안 된 것처럼 속이 더부룩하고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았어요
    본업에 알바까지 하느라 빡세게 살아서 몸이 무리했나 하고 넘겼는데 평소랑은 다르게 쎄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임테기 구매 후 바로 해보니 두 줄이 딱 뜨더라구요 믿을 수 없어서 하나를 더 해보니 두 줄이였고 다음 날 첫 소변으로 해도 두 줄이더라구요…

    병원 예약해서 바로 가서 초음파를 보는데 아기집도 안 보일 정도였고 피검사를 하니 임신이 맞더라구요
    주사와 수술 둘 중 어떤 걸 선택할 거냐 여쭤보시는데 그 때는 아직 남자친구랑 얘기도 잘 안 됐던 상황이라 오늘은 생각해 보겠다고 하고 병원을 나왔어요
    하염없이 눈물만 나오더라구요 남자친구는 책임질 수 있다고 제 선택을 따르겠다고 했지만 제 나이에는 아직 절대 키울 자신도, 계획에도 없었기에 지우기로 결정했답니다

    그렇게 바로 병원 예약하고 일주일 뒤에 수술하러 다시 갔었어요
    남자친구가 집에 좀 큰 일이 있어서 병원은 혼자 갔었답니다
    다시 초음파를 보는데 아주 작게 아기집이 보이는데 마음이 싱숭생승 그 자체,,,
    결제는 연말정산 때문에 현금으로 했구요 결제 하고 대기실 가서 수액 먼저 꽂고 수술실로 갔었어요 손발 다 묶고 멍하니 누워있는데 전 그냥 아무 생각도 안 들었어요 수술방 선생님이 말 걸어주시고 편안한 분위기 만들어 주셔서 편했던 기억과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어요… 그렇게 마취주사 들어오니 3초 안에 잠들었던 것 같고 수술 끝났다고 깨우셨어요 수술은 5분 밖에 안 걸렸다고 하시더라구요
    걸어서 회복실 가서 누웠는데 전 잠이 다 깨서 핸드폰 하면서 수액 맞는 거 기다리다가 다 맞으니 질 안에 넣어놓은 거즈 빼주시고 ㅇ수술해주신 선생님 오셔서 설명 해주시다 멀쩡하게 정신 다 차린 상태로 집에 잘 걸어갔답니다… 30분 안에 회복실에서 나온 거 같아요
    +진통제 추가로 맞아서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생리통 조금 심한 편)

    전 출혈은 현재 없고 생리 1일차 정도로 아프고 허리랑 어깨가 많이 뻐근하고 아프네요… 제가 간 병원은 깨끗하고 깔끔했어요, 수술 후에도 카톡으로 몸 상태 체크해 주시고 선생님들 다 친절하셨답니다!
    준비되지 않은 임신은 아이에게도 미안하기에 전 지우기로 결정 했었던 거구요
    혹시나 더 궁금하신 건 댓글로 질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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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서울 10주차 중절수술 어제 받고 왔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5.07.12
    어제 10주차 중절수술 받았어요.
    사실 수술 전날까지도 마음이 엄청 왔다 갔다 해서
    밤새 거의 못 자고 병원에 갔어요.

    그냥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별로 따지지 않고
    많이 추천해주신 병원으로 갔는데 잘 선택한거 같아요.
    후기에서 읽은것처럼 억지로 자궁경부 여는 과정은 없었어요.

    병원직원들이 다 친절해서 마음 부담은 덜했지만
    상담 받고 옷 갈아입고 수액 맞고 누워서 기다리는 동안도
    내가 잘 하는 건가 싶고, 마음이 불안했어요

    수술실 들어가서는 여자 원장선생님 들어오시고
    마취약 들어오니까 금방 잠들었고,
    눈 떠보니 수술 다 끝났다고 하더라고요.

    처음엔 그냥 멍하고 어지러운 느낌만 있었는데
    바로 아랫배가 좀 당기고 생리통처럼 아프더라고요.
    병원에서 회복실에 1시간 정도 있다가 집에 왔어요.
    회복실에 있는 동안 간호사분들이 왔다 갔다하며 상태 봐주셨어요

    몸은 괜찮지만 잡생각이 너무 많아지네요…
    가족한테도 말 못하고 우울한 생각들이 들어요
    얼른 몸과 마음 모두 회복하고 싶네요.
    이 사이트에서 도움받은 것이 생각나서 다른 분들처럼 저도 글 남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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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너무 너무 아팠던.. MTX 후기

    후기톡
    yudd
    25.07.12
    안녕하세요. 진짜 정보가 없고 막막했던 차에 이어플을 알게되고 병원 선택까지 도움받아 저도 정보글 올립니다.

    생리가 원래부터 워낙 규칙적인데 생리 전조증상만 있고 생리가 안터지더라고요.
    몸이 엄청 무겁고 붓고 가슴뭉치고.. 그때는 생리 전조증상으로 알고 있던게 알고보니 임신 초기증상 이였어요..

    생리가 5일이 지나도 터지지 않았고.. 반 정도 확실한 상태로 임테기를 했습니다.
    희미하게 두줄.. 나왔고 그 날 바로 병원 예약을 했습니다.
    이 어플에서 직장과 가까운 강남쪽 병원으로 했구요. 당일 수술or약물 가능하다고 해서 바로 했습니다.

    가서 바로 피검사 하고 대기하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괜찮았어요.
    진료실 들어가서 의사쌤이 피검사 수치 결과와 초음파 보니 임신이 맞다고 하는 순간 이성이 끊어진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예상한 주수가 3주 였는데 정확하게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때부턴 진짜 눈물파티였구요.
    의사쌤이 여러말을 하면서 달래주셨는데 그 상황에선 솔직히 머리에 들어오진 않았았는데 다정하게 계속 달래주셔서.. 조금 정신차리고 대기실 갔습니다.

    다음으론 수납안내를 하시고 기록에 안남을거면 현금으로 결제하는거도 된다셔서 저는 현금 선택.. 그날 진료비까지 총 80 이였습니다.

    혹시 평소 생리할때도 생리통이 심하신분... 제가 그러는데.. 진짜 맞고나서 세시간 뒤부터 미친듯이!! 정말 미친듯이 배가 아파요..ㅠㅠ
    피도 당일 부터 진짜 많이 나왔습니다..
    평소 생리통이 심한편인데도 두배? 혹은 그 이상.. 한 세시간정도 고통과 싸움 한거 같아요. 진짜 다시는 겪고 싶지 않을 정도로 .. 배를 그냥 후벼파고 싶을 정도로 아팠습니다.
    남자친구가 옆에서 계속 응급실 가자고 했는데 응급실가면 저는 또 기록이 남을까봐.. 일반 약 복용하면서 버텼습니다.
    생리통약 5개 타이레놀 2개 정도 먹어도 고통은 계속 됐으나 약기운에 새벽 두시쯤 거의 실신한거 같아요. 다행히 다음날 일어나니 고통이 좀 사라지더라고요.
    덕분에 원래 예정돼 있던 일정도 무리없이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6일 뒤 병원 갔는데 2차 주사 맞아야 한다고 하셔서.. 너무너무 아파서 응급실 생각했을 정도로 힘들었다고 말하니 진통제 주사를 같이 놓아주셨어요.
    진짜 생리통 심하신분들 꼭!!! 진통제 주사 같이 놓아달라고 하세요ㅠㅠㅠ 진짜 훨씬 낫습니다..

    첫번째 피검 수치가 190 이였고 두번째 검사했을땐 170정도 나왔어요. 수치가 낮아지는게 미미해서 실망한 기색을 비췄는데, 보통은 두번째 검사때 증가를 한다고 하네요. 감소되는 상황 자체가 잘되고 있는거라고..
    저는 다음주에 종결될거 같다고 100% 확신하셨어요.

    생리양은 주사+자궁수축제 당일엔 사춘기때나 나왔던 그런 엄청난 생리양이구요. 그 이후엔 생리 한 4일..차 정도의 양이 지속 됐던거 같아요.
    저는 처음 주사 당일부터 계속 출혈이 있었으니 한 10일째 계속 내보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진짜 보호자(남자친구) 잘 만나야해요. 제 남자친구는 옆에서 같이 슬퍼해주고 전적으로 저한테 다 맞춰줬습니다. 덕분에 멘탈부분은 빠르게 회복한거 같아요.
    두번은 하고 싶지 않은 경험입니다.. 다들 피임 잘하시구요..
    다음주는 종결되길 바랍니다..

    (종결 판정 후 타임라인 정리)
    7/3
    - 아침 임테기 두줄 확인, 당일 병원 예약
    - 3주차 확인, 피검수치 190
    - 주사, 자궁수축제 현금 80만 결제
    - 엄청난 고통 및 출혈
    7/4~
    - 신경쓰일정도의 복통
    - 출혈은 많았다가 적었다가 예측불가, 멈추진 않음
    7/11~
    - 2차 병원 내원, 피검수치 170
    - 진통제 주사 같이 처방
    - 엄청난 출혈
    7/15
    - 출혈멈춤
    - 가슴 뭉침등 증상 다 사라짐
    7/18
    - 3차 병원내원, 피검수치5 종결판정
    - 다음주 가임기 예정, 약 한달 뒤 정상 생리 시작 예정

    +2주간의 긴 여정이였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아무리 힘들어도 끝은 있네요.
    한달 뒤에도 생리가 안터지면 다시 내원하라고 하셔서 경과는 계속 지켜봐야 하는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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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울산] 정확한 주수는 모르지만 약 4~5주차 중절후기

    후기톡
    지지지지마마
    25.07.11
    2025.07.09 임테기 결과 양성->2025.07.09 피검사 결과 hCG 120
    2025.07.11 피검사와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고 왔습니다.
    hCG가 120이면 약 4~5주라고 인터넷에서 그러더라고요
    초음파상 당연히 아기집은 없었습니다.
    수술이 불가능할까봐 걱정도 많이 했지만 의사선생님이 가능하다고 하고 수술 바로 했습니다.
    엉덩이 주사 2대, IV로 수액 공급 후 수술 실에 가서 IV 통해 마취제 들어가는데 마취제가 제일 아팠습니다.
    수술 시간은 10-15분인거 같더라고요
    영양제 다 맞는데 30분~35분 정도 걸린거 같아요
    수술 후 통증이 기분 나쁜 통증이 있었습니다.
    통증은 개별로 다른거 같아요. 저는 원래 생리통이 없어서 심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술은 했지만 사라졌는지 확인 차 내일 다시 피검사 통해 hCG 수치 확인합니다.
    그리고 소독은 2회만 나가면 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유착방지제, 영양제 포함 현금+이체 60/카드 65였습니다.
    울산 삼산동에서 가장 유명한 곳에서 했고요.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물어봐주세요.
    확인대는 대로 바로 댓글 달아드릴게요


    +토요일에 소독, 피검사 진행하고 항생제 주사, 약 처방 해주셨어요
    +월요일 소독, 질초음파, 피검사 결과 알려주시고 항생제 주사, 약 처방 마지막으로 해주셨습니다.
    피검사 결과 토요일 180정도라고 하셔서 수술은 잘된거 같다고 하셨습니다.. (중절 안했으면 300 이상이여야 함)
    질초음파 통해 수술 부위 잘 아물고 있는지 확인해주시고 소독도 해주셨어요
    더이상 병원 안가도 됩니다..
    임신 결과 알고 수술 당일까지 중절이 너무 무서워서 생각할때마다 눈물 흘렸는데 하고 난 후 통증도 없고 마음도 후련하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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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16주 수면마취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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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tcatl
    25.07.11
    중절수술이... 참... 몸도 힘들지만 마음도 힘드네요

    그나마 수면마취로 수술 받은거라 진통은 느끼지 않아 정신적 데미지가 덜했던것 같지만...

    수술해주신 선생님이 여자분이셨는데 그래서 환자 마음을 더 잘 읽으시는 것 같아요 이런 수술에 대한 경험도 많으신것 같았고요

    수술 후 아픈 곳은 없지만 아직도 조금씩 피가 새어나오고 있어서 걱정이 되네요

    선생님이 자궁에 고여있는 피가 한동안은 나올 수 있다고 했지만.. 오래 갈까봐 그게 조금 걱정...

    그래도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겠죠?

    당분간은 산부인과랑 친하게 지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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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6주차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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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텔
    25.07.11
    이미 수술 받은지 1주일째입니다
    가격 좀 있어도 괜찮은 곳 가서 하고싶어서 받고왔어요
    병원 깔끔하고 마취도 전문의가 계셔서 선택했습니다
    하나도 안아프고 그냥 자고 일어나니 끝났슴다….
    1인회복실은 아니었는데
    저는 마취가 좀 어지러워서 많이 누워있었고
    비슷한 타임에 하신 분은 그냥 바로 일어나서 가시더라구요 ㅎ
    남자친구가 같이 가서 끝나고 쉬고 맛있는것도 먹으니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출혈은 지금까지 조금조금씩 있는 편이고
    그래도 아직까진 좀 뭔가 많이 우울하네요 특히 뭔가 피 날때가 정말 우울해요 ㅎ몸은 괜찮은데 마음이 진짜 그래요…
    남친한테
    한번은 해도 두번은 없다 선언했습니다
    ㅎ…
    원래도 우울증이 있었는데 더 우울하네요
    그래도 신체적으로는 아주 회복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더 기다려봐야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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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진안] .

    후기톡
    cvcvii
    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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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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