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도움 받고 그랬어서 저도 공유해요!
수술날 병원 가서 주사 맞고 대기하다가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수면주사 맞자마자 바로 기절했고 간호사분께서 저를 깨워서 일어나보니 끝나있었어요 정신 못차려서 휴게실에서 30분 자다가 일어났는데 좀만 더 잔다고 하고 총 두시간? 정도 쉰 것 같아요 수술은 금방 끝났고 저는 보호자 없이 갔어서 택시 타고 집으로 슝 갔습니다 이틀정도는 죽을 먹었고 의사선생님께서 먹지말라는 것들이 되게 많았는데 그냥 저는 못참고 먹었어요ㅎㅋㅋ 배 아프고 어디 아프고 이럴까봐 걱정은 했는데 다행히 별이상 없었습니다! 지금은 수술 후 7주 정도고요 생리는 한~두 달 사이에 시작한다고 했는데 한달 이후로도 계속 안하다가 오늘 나왔네요 안심하고 글 작성합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더보기
실시간 인기글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3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ㅡ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순천] 수술 두달차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7.05 -
[서울] 7주차 중절수술(Mtx주사 실패 후, 긴글)
후기톡너무더워죽겠오25.07.056월 18일(4-5주차, 애기집 안보임)
신논현역 앞에 있는 병원을 갔어요. 병원이 조금 작고 원장님도 여자원장님 한분에 간호사분들도 나잇대가 좀 있으신 분들이였어요.
피검사 수치는 60이 나왔고 바로 mtx주사 맞고 자궁수축제도 넣었어요. 2시간 후에 오한이랑 생리통같은 통증이 느껴졌고 금방 멎었어요. 하루동안 피가 나오다가 말더라고요.
그 후 계속 갈색 피가 나오길래 불안했는데 역시나 그 후에 피검사 하니까 더 올랐더라구요...결국 다른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했어요.
7월 4일(7주차, 애기집,애기 보임)
신사역쪽 병원으로 옮겨서 진료 후 당일 수술했어요.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했고 톡톡으로 질문 엄청 많이 했는데 친절하게 다 알려주셔서 좋았어요. 진료 보는데 원장님이 타자가 독수리 타법에 초음파 굳이 봐야되나?이러셔서 살짝...아 여기 괜히 왔나 싶긴했는데 초음파 보자마자 애기집 찾으셔서 전 병원이 초음파를 잘못본거구나라고 알고 그냥 수술하기로 했어요.
대기실에서 대기하다가 수술하러 갔는디 대기실은 넓어서 좋더라고요. 수술은 양팔이랑 양다리 다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해서 하는데 주사를 왼쪽 손목에 꽂아서 마취를 하는데 좀 아프더라고요. 뻐근한 느낌이 심하고 긴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잠이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더 약을 투여하시니까 바로 잠들었어요.
그후에 어떤 정신인지는 기억이 안나고 남친한테 조금 아프다고 카톡으로 사진이랑 글 보냈더라고요.ㅎㅎ 밑 쪽이 빠지는 느낌이랑 살짝의 어지러움이 30분 정도 지속되다 금방 괜찮아졌어요. 진짜 사람에 따라 다른데 저는 생리통도 없는 편이라서 괜찮았나봐요
7월 5일
생리처럼 피가 조금 나오고 아프진 않고 멀쩡해요!
가격이나 병원(mtx주사 병원/수술한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
[화성] [동탄] 5주차 수술
후기톡콩퓨25.07.04동탄역이랑 가장 가까운 병원에서 진행 했습니다 !
하나하나 세세하게 쓰는 재주는 없어서
질문 주시면 자세히 답 해드리겠습니다 !!
참고로 저는 5주차 였습니다 !
더보기 -
[서울] 초기 6주 수술 후기
후기톡asdsadas25.07.0420대 후반입니다.
생리가 원래 많이 불규칙적이여서 크게 신경 안 쓰다가 뭔가 쎄해서 봤더니 두 줄 나와서 토닥톡이랑 다른 사이트들 찾아보고 예약 후 반차 내고 왔어요.
토닥톡에서 정보 얻어서 도움 되시라고 한 번 적어봐요.
주의사항,비용 다 카톡으로 보내주셨고 예약도 카톡으로 했어요.
저는 6주정도였고 55만얼마 냈었어요. 다른 곳보다 쫌 싸서 늦어지기전에 바로 예약했어요.
홍대 카카오프렌즈 건물 병원이였고 사람이 많았는데 예약 하고 와서 바로 초음파실 갔어요.
초음파 보고 상담실에서 mtx랑 흡입술 설명 해주셨어요.
mtx는 여러번와야하고 수술은 5분이면 끝나서 수술 하고 왔어요.아 그리고mtx는 초기6주인가까지만 가능하다했어요.
마취 때문에 1시간?누워있다 초음파 한 번 더 보고 왔어요.
생리통 심한편인데 고통은 생리 첫날?느낌이였어요. 생리통약 먹으니까 괜찮아졌구요.
솔직히 수술이라고 해서 너무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수술 경력 많으시고 분만 병원 오래 하셨다 하니까 안정? 되는 기분이였고 진행이 엄청 빨랐어요.
수술실도 여자 간호사 선생님들 두분 계셔서 긴장이 덜 했어요. 이 부분들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다시는 가기 싫어요~~~~~~~~~~~~~정말..!
아무튼 여러분 임신 확인 된 순간 그냥 빨리 가세요..그게 돈도 아끼고 몸도 아끼는 일입니다.. 더보기 -
[서울] 임신 6주차 병원 상담 다녀왔어요
후기톡rislkf25.07.04당일 상담 후 수술 가능한 곳이라.. 원래는 바로 진행하려 했는데
막상 상담 후에 하려하니 마음의 준비가 필요해 다음주 수술 잡고 나왔어요
남자친구란 사람은 정작 이럴 때 같이 없고 저만 혼자 병원에 가니 마음이 너무 쓰리고 아프더라고요
6주차 초라 약물 주사로 할지 조차 너무 고민이 많았는데 수술이 확실하겠다 싶어서 상담 끝에 결정했어요
사실 금액대가 제일 걱정돼서 알아보고 알아보다가.. 그나마 좀 괜찮은 곳으로 갔는데
병원에 마취과도 상주해 있어서 좀 불안감을 덜었고 여의사 선생님이랑 얘기도 많이 했네요
사적인 얘기까지 사실 나와서 너무 죄송하고.. 괜히 힘든 마음만 가득했는데
그래도 덕분에 오히려 병원에서 힘을 얻고 나왔죠 ㅜ
정말 너무너무 힘든 하루하루인데 많은 분들 개인적인 이야기나 수술 후기 보면서
토닥톡에서도 이렇게 또 위안을 얻습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랄 뿐이에요
저도 수술 잘 되기를.. 정말 기도합니다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너무더워죽겠오25.07.04 -
[서울] MTX 약물 종결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7.04임테기 2줄 확인 후 병원 내원
피검사 수치 200 / 4주차 3일
약물 or 수술 선택 안내 받고 , 수술은 아기집 보일 때까지 기다려야해서 약물 진행
1주차 주사만 맞음 6/17 (피검사 수치 200 / 50만원)
첫날 설사 및 복통 그 후에는 배란통처럼 아랫배가 조금씩 아프긴 했는데, 찾아본 후기처럼 무서운 아픔은 전혀 없었습니다.
후기 찾아보니 대부분 1주차에 주사 및 자궁수축제 처방으로 자궁수축제 처방이 없던 저는 불안해서 2주차 내원 했을 때 원장님께 여쭤보니 자궁수축제까지 처방 하는 경우에는 약물중절 하면 안 되고, 출혈이 많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주사를 맞고 출혈이 바로 되는 경우 건강하지 못한 임신? 이라 하셨고, 정상 출혈은 2주차 주사 맞고 그 주 주말 27일~29일쯤 출혈 예상 안내 받음
2주차 주사만 맞음 6/24 (피검사 수치 300 / 30만원)
2주차 주사 맞고 출혈이 있는 경우 병원으로 전화하라는 안내 받고 귀가
6/27 밤부터 출혈 시작
출혈은 생리하는 것처럼 출혈이 있었습니다. 생리 할 때 보다는 덩어리 혈이 조금 많은 정도? 생리통이 심하지 않다면 많이 아프지 않을거라고 하셨고, 배가 아픈 경우 타이레놀 절대 먹지말고 이지엔 이브, 탁센 생리통 관련된 약을 먹으면 된다고 했는데 저는 아프지 않아서 따로 약은 복용하지 않았습니다.
출혈은 27일부터 30일까지 4일 그 후엔 라이너 착용 할 수 있는 정도로 살짝 비침 정도만 있었습니다.
3주차 출혈 후 1주일 뒤 내원 7/4 (피검사 수치 5미만 / 5만원)
자궁초음파시 피가 고여있으면 자궁수축제 처방으로 피를 빼내야된다고 하셨는데, 피검사 수치 5미만 및 자궁 정상으로 종결 안내 받고 귀가했습니다.
MTX주사 후기 너무 무서워서 수술할까 고민도 했는데, 아무래도 약물중절 가능한 시기면 약물을 추천 드립니다.
다들 몸 건강하세요… 더보기 -
[광주] 5주차 수술 후기 ..
후기톡뿌꾸뿌유25.07.04여자의 촉은 대단한거같아요.. 뭔가 임신일거같아서 생리예정일에 임테기 해봤는데 바로 두줄 ... 불량인건가 싶어서 하나 사서 다시 해봤는데 역시나 두줄 ..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 바로 이거구나 싶었어요 ..
전 30살이지만 남자친구와 결혼은 원치 않기에 하필이면 이미 남자친구에대한 정이 다 떨어진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아버려서 그냥 몰래 지우고 왔습니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구요 ... 광주 두군데를 알아봤지만 가격차이가 10만원이나 나서 더 싼곳으로 예약했고 싸다고해서 절대 수술 못하는 병원이 아닌거같아여 !
의사선생님도 자신감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고 아무래도 여자는 자궁이 생명이라 걱정됬는데 의사선생님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고 한결 마음이 편한 상태로
수술대에 올랐습니다 ! 간호사님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긴장할까봐 말도 걸어주시고 장난도 쳐주시고 재밌었습니다 ㅎㅎ
금액은 50만원 , 현금으로 뽑아가셔야해요 !!다만 9시에 예약했는데 대기시간이 너무 길었어요 ... 10시나 되서 수술실 간거같고 첨에 화장실 한번 다녀오라고 하고 굴욕의자에 누워서 양 팔 묶고 라인 잡고
의사쌤 오셔서 바로 마취하고 일어나니까 제가 회복실에 있었어요 !!!
평소에도 제가 생리통이 엄청 심해서 약을 달고 사는데 수술 끝나고 나니까
배가 미친듯이 아픈거예요 ... 그냥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
근데 간호사님들이 수시로 왔다 갔다하면서 상태 봐주시고 추가로 진통제
주셔서 살아났습니다 ....ㅠㅠ
역시 피임은 잘 해야하나봐요 ... 전 남자친구가 안에다 절대 사정 안했다고 하길래
믿고 응급피임약을 안먹었거든요 ..? 그냥 먹을 걸 그랬어요 ..
여러분 제 몸은 제가 지키는거예요 ㅠㅠ 남자들 믿지맙시다 !!! 여자 몸만 고생하고 아프고 정말 서러워여 ... 우리 모두 축복받는 아이를 임신할때까지 화이팅 !!!
몸 건강 잘 지키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 더보기 -
[춘천] 5주차 중절수술 후기글(긴 글 주의)
후기톡탈퇴회원25.07.04많은 분들에게 도움받아 중절수술 완료 후 회복실에서 글 씁니다.
처음 임신사실을 알고난 후 막막함 그 자체였어요.
현재 결혼 예정 상태지만 아이 계획은 몇년 후였기에 너무 갑작스러웠고,
평소 아픈곳이 많아 착상 시기때 엑스레이며 약을 많이 복용 중이였기에 아이가 잘못될 확률이 높아 수술을 결심했었습니다.
아는 지인 중에 중절수술 받은 경우도 없고, 작은 동네라 수술 가능한 곳이 있는지 정보가 없던지라 토닥톡에 문의도 많이 남겼었어요.
그 중 두군데 병원을 알게되었고, 한 곳에 전화해보니 ‘저희 수술 안해요. ’ 하고 끊더라구요.
중절수술을 받으려면 절차가 따로 있나 싶어 더 찾아보았으나 명확한 답은 없었고 그냥 수술 안한다 했던 병원으로 무작정 갔습니다.
초진은 예약이 따로 되지 않아 오전 일찍 방문하였고, 초진표에 체크 문항이 많았어요. 그 중 임신상담란에 테스트 확인일, 출산계획여부 등 표시도 할 수 있었구요.
출산계획에 X 표를 치니 나중에 간호사분이 확인을 하셨고, 담당하는 의사분이 따로 있다며 그분께 진료를 보게되었습니다.
당일 수술이 될까 하여 전날 저녁식사 후 먹지 않았으며, 찾아본 바로는 00:00 이후 금식하여야 한다고 나와있어 23:30 경 물 한모금 마신 이후 물, 음료, 껌, 음식 등 절대 금식 후 방문했었습니다. 덕분에 당일 수술 가능하여 바로 수술 진행하였습니다.(흡입술)
초음파 확인 후 바로 동의서 작성, 현금 수납, 혈압 측정 등 기초적인 부분을 끝낸 후 수술실로 이동하였고 영양제 맞은 후 마취제 들어가고 숨쉬다보니 끝났습니다.
다른 후기글에 중간에 깨서 고통을 다 느꼈다는 경우가 꽤 있던데 저는 그런 케이스는 아니였어요.
정말 딱 생리통처럼 아프고 보호자는 회복실도 못들어옵니다.
결론적으로,
비용은 수술비 60만+영양제 10만+유착방지 5만 총 75만원이였으며
당분간 탈퇴하지 않을 예정이니 걱정 많이하고 있을 수술 예정이신 분들 댓들 주시면 병원명 알려드리겠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너무 막막하고 힘들텐데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다들 행복하세요. 더보기 -
[전주] 5 주차 후기
후기톡Dlstodtf25.07.03일단 임테기 해본 건 사고가 생겨서 사후피임약을 먹은지 2 주 정도 지났을 때였어요
약을 믿고 별일 없겠다 생각했지만 가슴이 점점 커졌고 미열에 배가 살살 아팠거든요
생리 전이라 그럴 수 있겠다 했지만 2 주 전이 눈에 밟혔고 결국 3 분도 지나지 않아
뚜렷한 두 줄에 주말을 두렵게 보내며 월요일에 초음파를 보러 갔습니다
첫 날에는 아직 4 주차고 수치가 1000 정도라고 하시며 수술이 안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오늘 목요일 남자친구가 보호자로 함께 해줬으며 초음파로 아기집 확인하여 바로 수술하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질내로 자궁을 열어주는? 그런 약을 넣고 두 시간동안 회복실에서 누워있는데 혈압도 재고 항생제 테스트 주사를 놓으셨어요 (왜 이거에 대한 말이 하나도 없을까요 저는 얇은 바늘에 속아 그 미친듯한 고통에 깜짝 놀라 이 나이에 주사 맞고 운 사람이 됐으요.... 혹시나 항상제 주사 맞는다 하시는 분들은 부디 마음의 준비하시길....) 어우 아무튼 아직도 생각하면 아찔해요 무슨 살 포 뜨는 느낌... 아무튼 주사도 맞고 수액 같은 것도 꽂으니 그 뒤로는 팔에 꽂는 주사는 없었어요
두 시간 정도 흐르니 소변을 보고 오라 하셨고 보고 돌아오니 정말 바로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생각했던 수술대가 아닌 산부인과 진료대에서 수술을 진행하더라고요 수면마취제 넣기 전에 진통제를 넣고 수면마취를 하는데 일단 저는 약물 들어올 때 정말 너무 아팠습니다 혈관이 터지는 고통을 참아봤지만 처음에 마취가 덜 돼서 울면서 아프다고 난리를 쳤어요 그 뒤로는 수술 끝나고 엉덩이 주사 맞고 간호사님한테 덕분에 안 아프게 수술했어요 라는 말을 한 기억이 안 나는 걸 보면 마취는 정상적이었던 것 같아요 ^^... 그래도 수술 중 고통스러운 건 제 느낌이 맞앗어요...
엉덩이 주사까지 맞으면 마지막에 수액 같은 걸 또 맞으면서 3~50 분 회복하고 바로 결제하고 병원 나왔어요 다들 수술 후 바로 아프다고 하시는데 저는 한 10 분 정도 생리통 좀 심한 느낌? 이다가 괜찮아져서 바로 마라탕 먹고 피시방 가고 하루를 잘 보냈어요... 하지만 괜찮으시더라도 꼭 안정을 취하세요! 저는 그렇게 하고 집에 오니 거의 기절했습니다
이건 그냥 하는 이야기지만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셨어요 같이 온 남자친구보고선 어떻게 죽여줄까? 남자들이 이 고통을 알아야 할 텐데... 이런 식으로 농담하시는데 아무래도 딸 나이인 저를 보시니 많이 안타까워하시는 거 같더라고요 엄마가 사정이 생겨 같이 못 왔는데 좀 든든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도 남자친구는 옆에서 그런 말을 들어도 온전히 본인 잘못이라고 정말 잘해주고 죄책감도 충분히 갖고 심각성을 인지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수술도 잘 끝나서 다행이에요
아무튼 저는 이랬습니다. 수술을 앞두고 계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저는 아직 다른 부작용은 없는데 아이에 대한 죄책감이 너무 크고 여전히 아기들을 제대로 보지 못하지만 언젠가... 마음이 회복되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네요. 세상에 짐이 사람마다 다양할 텐데 중절이라는 짐이 그 한 켠에 너무 크게 차지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쉽게 생각하자는 것은 아니구요 한 번까지는 용서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