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에게 이런 일이 일어날 줄은 몰랐어요
피임도 철저히 했는데... 임신 사실을 알고 너무 속상하고 남친도 나 자신도 너무 원망스럽더라고요.
9주차에 알게 됐고요... 현실도피 하고 싶었는데 정신 차리고 남친이랑 얘기해서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어요...
처음엔 모르고 약물로 하고 싶었는데 약물이 가능한 시기는 훨씬 지난거더라구요
후기 찾아보다 라미라는 것도 알게 되고 그게 많이 아프다고 하길래 라미 안쓰고 가능한 병원을 찾아보게 됬어요
미리 예약하고 가서 대기 거의 없이 수술 받을 수 있었어요
친절하신 여자 선생님이셨어요
수술하고 한 30분은 아팠는데 1시간 정도 회복실에 있다 나오니 멀쩡해서 일상생활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더라구요
현금 카드 가격은 다 동일하다고 해서 저는 남자친구 카드로 결재했어요
병원정보 필요하심 알려드릴께요
저도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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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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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3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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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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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0주 당일수술 후기예요
후기톡이브날25.07.03 -
[안양] 7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짜파구리25.07.03우선 저는 6주차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어요
생리 예정일이 3주가 지났는데도 안 하길래 여행가기 전에 임테기 한 번 해볼까 하고 얼리임테기로 한지 1분만에 2줄이 너무 선명하게 떠서 바로 병원가서 초음파로 애기집 보인다는 것만 확인하고 귀가했어요
수술은 7주차 3일에 했고 과정 말씀드릴게요
1.접수 및 상담
보호자 없이 와도 혼자 와도 되는데 마취동의서?에 보호자 정보를 적어야해서 좀 당황스러웠었어요ㅠㅠ.. 제 상황이 보호자 정보를 적기 어려운 상황인데 어쩔 수 없이 어찌저찌 적긴했어요
2.질 속에 입구..?(설명을 해주셨는데 기억이 안 나요ㅠ)를 통해서 기구가 들어가야하는데 미혼이면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잘 열리게 해주는 알약 먹고 30분 대기
대기하는데 1인 회복실에서 대기하게 해주셔서 편하게 누워서 대기했어요
3.수술실입장
수술실이다보니 추웠고 양팔다리 묶고 혈압도 재고 팔에 주사 꽂아서 모든 준비 완료되면 수면마취 한다면서 눈을 뜨고 있으라고 하셔요 그러면 제기준에서 5초만에 잠듭니다.,, 참고로 저는 작년에 자궁경부암 대상자였는데 안 해서 수술하면서 같이 검사도 진행해주셨어요
4.수술 끝 회복
수술 끝나고 선생님 부축하에 직접 회복실로 걸어들어왔어요
제 기억 시작은 회복실에 들어왔던 때부터 기억나요
배가 생리통처럼 아프길래 저는 일단 배아프면 뭐가됐던 화장실 가는 스타일이라 화장실 가도 되냐고 여쭈어봤는데 안 된다길래 그냥 누워서 참았어요
영양제 맞으면서 한시간정도 누워있으니까 수면마취도 완벽히 깨고 배도 괜찮아져서 간단한 상담후에 귀가하며 약국에서 약 처방받아갔습니다!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공복이라 죽 조금 먹고 주변에서 돌아다니다가 밥먹고 그랬는데 많이 돌아다닐라하면 배아파서 못돌아다니고 밥먹다가 배가 살짝씩 아프고 그래서 처방받은 약 먹고 그랬어요 특히 주저 앉아있다가 갑자기 일어나면 아프니까 주의하세요 ..!!
오늘 경과보러 갈건데 많이 아프지 않고 출혈도 많지 않아 잘 된거같아 마음은 조금 놓이네욥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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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9주 수술하고 힘들었어요
후기톡브릿지25.07.02수술은 잘 됐는데 후유증?아닌 후유증 때문에 일주일 정도 고생을 했거든요
전 생각보다 통증도 크지 않고 출혈도 잘 잡혀서 이런것 때문에 걱정할 일은 별로 없었는데요
수술하고 잠이 너무 쏟아지더라고요 기운이 하나도 없는 그런 상태가 일주일 갔던것 같아요
어디가 크게 아프진 않은데 컨디션이 궤도에 올라오지 않아서 힘들었던... 어쨌든 수술 자체는 문제 없고 회복 기간은 개인차가 있는것 같아서 수술 이후에는 절대 무리 안하는걸 추천해요
제 경우에는 통증, 출혈이 3일 정도 좀 있었어서 이 정도는 쉬는게 좋을것 같다는 개인적인 의견이에요 더보기 -
[포항] 수술 잘하고 왔습니다.
후기톡누구누구누구25.07.028주쯤 되었으려나 했는데 정확히 6주였어요..
큰병원은 아니었지만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도와주시는 선생님도 따뜻하셨어요.
다른 병원에서 2년전쯤 했었는데 그때보다 통증도 출혈도 덜합니다.
기본수술비는 정해져있고 저는 무통만 추가했어요..
너무 힘들어하지 마시기를..
그리고 마음 먹으시면 최대한 빨리하시는게 돈도 몸도 아끼는길입니다 더보기 -
[서울] mtx 일주일차 병원 다녀왔네요
후기톡현미현준25.07.02정확하게는 6일차고 5주차일 때 주사 맞았어요
아직 종결은 아니고 진행 중이래요
피검 수치도 크게 달라진건 아닌데
증가추세는 아니라서
이번주나 다음주 정도엔
완전 끝나길 기다리고 있어요 더보기 -
[서산] 5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7.01수술 8일차입니다.
아직 아이 계획도 없고 어린 나이라고 생각해 중절수술 결정하게 됐어요. 수술은 남자친구 차 타고 인천가서 했구요
임테기 확인하고 아기집 안보인다고 해서 기다리다가
가격적으로 부담 적은 병원 찾아서 당일 수술 했습니다
간호사 선생님 의사 선생님 모두 친절하셨고 간단히 상담 후 초음파보고 바로 수술 받았고 대기실에서 기다리던 남친 말로는 10분밖에 안걸렸대요.
저는 수술 하는 동안 완전히 깨어있진 않았지만 마취가 덜 된 느낌이라 수술 소리도 다 들리고 아픈 느낌이 너무 잘 느껴져서 수술 내내 계속 앓는 소리 내고 힘들어했어요.
끝나면 속옷 입혀주시고 마취 덜 깬 상태로 부축 받아서 1인 회복실로 갔는데요 가면 남자친구(보호자) 불러주는데 진짜 너무 아파서 10분동안 펑펑 울었어요.
진통제랑 유착방지제? 영양제? 같은거 맞으니까 한 15분 지나서 참을만 한 고통으로 바꼈고 그대로 약국가서 약 받고 집 와서는 평소 생리통 정도로만 아팠습니다.
4일 후에 병원에서 초음파 다시 보고 소독 받고 잘 회복 되고 있다는 결과 보고 왔구요..
다만 후기톡 보니 많은 분들이 수술 후 출혈에 대해서는 많이 말씀을 안하시는 것 같아 제 케이스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다들 말씀하시는 것보다 피가 좀 많이 나오고 배도 많이 아픈 편인 것 같아요
병원에서 잘 회복되고 있다고 하니 그냥 참고는 있지만 피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고 생리 3~4일차 정도 양으로 계속 나오고 생리통 처럼 배도 꽤 많이 아파요. (원래 생리 불규칙하고 생리통도 심한편)
다들 한 3일 정도만 많지 않은 양으로 피나다가 마시는 것 같은데 저 같은 케이스도 있을 수 있다는 거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저도 계속 피가 나는게 걱정되고 좀 무서워서 혹시 저 같은 분들이 더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댓글 남겨주시고 다들 힘드실텐데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10주차 후기(흡입술)
후기톡딸기생크림25.07.01저는 20대중반이에요. 토닥톡으로 다른 분들의 후기를 보고 위로되고 도움되었어서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글을 적어요
생리를 한 달반 넘게 하지 않아 뒤늦게 임태기를 해보았고 두줄이 나와 바로 병원에 갔어요. 병원은 집앞 가던 곳으로 갔어요. 초음파 후 10주차2일로 확인하고 상담 후 다음 날 아침으로 수술날짜 잡았어요
3년 가까이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항상 둘 다 결혼 얘기도 자주 하고 진지하게 만나고 있어요.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제 남자친구에게 말을 해야하나 고민도 많았지만 장거리에 나이도 아직 어리고, 남자친구가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있어서 혼자 결정해서 중절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술 후기 많이 봤는데 아플까 걱정도 많았습니다. 처음에 엉덩이주사로 진통제 맞고. 주차도 꽤 있어서 저는 먹는 약 나눠서 두 번 먹고, 넣는 약도 넣었어요. 걱정과 달리 약 먹고 회복실에 누워있는 동안 오한만 많이 느껴질뿐 통증은 많지 않았어요 꽤 대기를 오래하고 자궁을 부드럽게 한뒤 수술에 들어갔어요
산소호흡기를 하고 마취약이 들어오자 바로 잠들었어요
눈을 뜨니 끝나있었습니다. 남자친구 얼굴이 계속 생각나면서 보내준 아기에게 너무 미안했어요. 전 어지럼증이 꽤 있어 간호사분 도움 받아 휠체어 타고 회복실로 갔어요. 바로 진통제를 맞아서 그런지 저는 참을만한 통증이었어요.
수액 천천히 다 맞고 병원을 나왔습니다
이런 일이 제게 일어날 줄 몰랐는데 수술 끝나고도 좀 실감이 안 났어요
스스로 자책도 하고 피임을 제대로 하지않아 그런 거 같아요
제일 컷던 건 아픈 것보다 마음이 힘들었던 거 같아요. 축복 받으며 와야할 아기에게 정말 미안했어요 남친과 제가 자리도 잘 잡고 확실하게 계획임신 하게 된다면 정말 축복 속에 태어나게 해주고 싶네요 남자친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여기에 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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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당일수술 했던 후기
후기톡부슈미슈25.07.01(음슴체로 적는점 양해 해주세요)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해서 수술 가능한 날까지 기다렸다가 당일로 수술 받음
상담 예약하면서 문제 없으면 당일 수술까지 받고 싶다고 미리 말함
흡입술, 수면마취로 하기 때문에 공복으로 와야 한다고 함
오전 일찍 수술 받고 싶다고 하니 첫타임으로 잡아줌
다른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 이미 했어서 검사가 많지는 않았음 수술 가능한 컨디션인지 정도 였음
지병 없고, 복용중인 약 없고, 혈압도 정상이어서 큰 문제 없이 당일 수술 가능했음
선생님께 수술 방법에 대한 설명 듣고.. 난 수술 의지가 확고 했기 때문에 그리고 빨리 하고 싶었기 때문에 상담이 그렇게 길지 않았음 그냥 부작용 없이 깔끔하게 잘해주세요만 부탁함
마취 들어간다고 한 뒤론 기억이 없고 깨우는 목소리가 들렸고 다시 정신 차리니 회복실이었음 나중에 물어보니 내가 걸어서 이동했다고 함
몸에 이상 없는지 체크하고 (혈압, 출혈, 통증 등등) 특이사항 없어서 조금 빠르게 퇴원함
수술 끝나고 어지러웠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난 크게 힘든점이 없었음 그냥 생리통처럼 아랫배가 아픈 느낌 정도였음
수술하고 느낀점은 빠르게 받으면 받을수록 좋다.. 후기랑 다르게 몸이 크게 아프거나 컨디션이 나쁜게 없었음 아마 주수차이가 있을것 같음 더보기 -
[청주] 사후피임약 복용 실패 및 5주차 후기
후기톡sososl25.07.01안녕하세요. 막막했을 때 도움을 많이 받아 저도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위험한 시기 때 상대가 실수하여 12시간 이내 바로 사후피임약을 복용을 했습니다. 100프로 피임은 안 된다는 걸 들었지만 그게 제가 될 줄은 몰랐네요. 5프로의 실패 확율에 제가 운 안 좋게 들은 거 같아요.
사후피임약 복용 후 2주가 지났는데도 생리가 안 터지길래 설마 했습니다. 평소 생리 전 가슴 통증이 있긴 했지만 이렇게 심하진 않아서 너무 불안한 마음에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 줄이 나왔어요.
처음엔 말도 안 되는 일이라 생각하고 테스트기 불량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고 바로 병원을 찾아봤어요. 처음엔 막막했는데 다행히 토닥톡 덕분에 바로 병원 찾고 상담하고 예약잡았어요.
하루라도 최대한 빨리 수술하고 싶어서 당일로 가능한 곳을 찾았고 청주는 한정적이고 정보도 많이 없어 대전으로 다녀왔어요. 다행히 일을 쉬고 있어서 사실 알게 된 다음 날 평일 오후에 바로 진행했습니다.
여자 선생님께서 봐주셨고 초음파 진행 후 최종 사실 확인했습니다. 처음에는 충격적인 게 컸는데 막상 사실을 알게되고 병원에 오니까 그때부터 눈물이 계속 나더라구요.
주변에 말 하기도 어려운 이야기라 혼자 다 감내해야 하고 저는 사실 그것에 대한 죄책감은 전혀 없었고 제 몸이 상하고 이 과정을 겪어야 한다는 제 자신이 불쌍해서 눈물이 계속 났어요.
초음파 진료 후에는 화장실에서 소변 보라고 하시고 병실 같은 곳에 들어가 항생제 주사를 맞습니다. 그리고 바지와 속옷 다 벗고 치마를 입고 수술대에 누워요. 그 과정에서 계속 눈물이 나서 훌쩍거리니까 간호사 선생님께서 너무 따뜻하게 다독여주셨어요. 그때도 지금 다시 생각해도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울면 마취 잘 안 될 수 있으니까 그만 울라고 왜 혼자 왔냐고 따뜻하게 위로 해주셔서 눈물 꾹 참고 수술 받았어요.
간호사 선생님께서 깨워주셔서 일어나보니 수술 다 끝나있었고 시간은 10분도 안 걸린 거 같아요. 회복실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진통제 들어가기 전까지 통증 있을 거라고 하셨는데 평소에도 생리통 심했던 편이라 그냥 생리통처럼 알싸했고 진통제 들어가면서 통증은 거의 없었어요. 1시간 정도 누워있는데 또 눈물이 나서 계속 울다가 간호사 선생님 들어오셔서 휴지 건네주시고 밑에 있던 거즈 빼주셨어요.
다 끝나고 일주일 후에 수술 잘 됐는지 경과 보러 오라고 하셨고 자차를 끌고 갔던 거라 운전할 때 몽롱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다만 계속 눈물이 나서 울면서 운전하는 게 힘들었네요.
집에 와서 가족들이랑 따뜻한 밥 먹고 과일도 먹고 쉬다가 한숨 푹 자고 일어나니까 심적으로 많이 안정됐어요. 수술 후 처음에는 화장실 가서 소변보는 것도 무서웠는데 별 거 아니었고 소량의 피만 묻어나오는 정도였어요.
저는 제가 겪었던 이 과정에 절대 죄책감은 전혀 들지 않고 또 갖지도 않을 거예요. 사실 제 몸과 건강이 제일 중요한 거니까요. 다만 상대 때문에 옮은 성병, 바이러스성 질염이 남아있어서 또 그걸 치료할 생각에 막막하고 화도 나고 그러네요.
저처럼 힘든 상황을 겪고 계신 분들께 제가 쓴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다들 우울해하지 마시고 잘못이 아니니 기운 내시라고 위로 드리고 싶어요. 모두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더보기 -
[전주] 5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미이야아오옹25.06.30저도 처음 임테기로 결과 알게 된 후 걱정이 많아져서 여러 후기며 병원이며 찾아보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30일 오늘 오전에 수술 하고 회복 하며 글 쓰고 있습니다!!
생리 주기가 32일 정도로 길긴 하지만 생리전증후군이 심하면 생리 예정일에 바로 시작을 햇던터라 이번에는 가슴통증도 심하고 허리도 아픈데 생리를 시작 안하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임테기를 해봤는데 2줄이더군요..
저도 남자친구도 스케줄 근무를 하고 있어서 시간이 안 맞으면 대화를 하기 힘들정도여서 혼자서 토닥톡 보면서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아무것도 준비가 된게 없고 아이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라서 책임질 수 없을 것 같다는 마음에 수술을 하기로 마음 먹었고 병원을 찾아봤습니다.
대전에 있는 병원이 여의사 선생님이고 당일 상담 당일 수술이 가능해서 토닥톡으로 문의 후 월요일 10시로 예약했습니다.
굳이 주수를 늘리고 싶지 않아서 임신 사실 알게되고 바로 예약을 했고 오늘 병원에서 초음파를 보니 아기집이 보였고 크기로 보니 5주 1일차 정도인것 같다고 하였고, 수술 동의서 작성하고 수술 했습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사소한 부작용과 이 부작용이 생길 확률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하나하나 설명해주셔서 더 믿음이 갔던 것 같아요
수술 하고 나와서 회복실에서 마취가 좀 깨고 나서 물어보니 남자친구 말로는 10분 정도 걸렸다고 했습니다. 저는 평소에 생리통이 심한 편이여서 아플 걸 예상 했지만 마취가 깨니까 너무 아팠고 진통제가 들어가고 좀 자고 일어나니 일상생활은 가능한 정도였습니다!
저는 자궁경부 쪽이 조금 헐어있어서 출혈이 좀 많다고 했고, 제가 회복한 후에 다시 의사선생님이 확인해주시면서 수술에는 문제가 없고 경부가 헐어서 피가 나는거라고 했습니다! 자궁경부암 검사때도 들었던거라서 인지는 하고 있었어요!
저는 임신 사실을 알았을때 계단을 구를까? 크게 다치면 화유가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극단적이었기 때문에 수술을 한걸 후회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 후에 정신차리고 남자친구 얼굴을 보니 눈물이 났고, 아직은 배아였지만 그래도 아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수술한지 반나절이 지난 지금은 출혈도 줄었고 생리통 같은 통증과 골반통, 어지러움만 조금 있습니다!
토닥톡에서 대전 검색하면 나오는 병원 중에 한 병원에서 했고, 여의사를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남자 선생님한테 수술 했는데 선생님이 꼼꼼하신 것 같아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병원 내의 모든 간호사 선생님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
비용은 수술은 60, 진통제 유착방지제 추가해서 15, 다음에 할 초음파까지 포함해서 85 결제 했습니다!
진통제가 포함되어 있는데 추가한 이유는 제가 생리통도 심하고 유독 통증에 민감해서 추가했습니다!
두서없이 써내려간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외에 궁금한 점은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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