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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1일전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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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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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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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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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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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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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1일전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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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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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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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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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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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5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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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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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Mtx 17일차까지의 후기 + 부작용

    후기톡
    죽고십
    25.06.14
    남자친구와 원치 않던 임신을 하게 되어 병원에 갔는데 5주차고 아기집만 보인다고 약물을 추천해줘서 그날 바로 mtx 맞음
    1~6일차
    다음날에 바로 생리 터졌고 병원에서는 피가 생리하는 것보다 더 많이 나오면 자연유산 성공이라고 했어서 진행중인가보다 생각했고, 피가 멎기까지 5일정도 (평소 생리할때랑 비슷) 걸렸는데 5일 내내 설사하고 음식만 먹으면 바로 체함
    이건 사전에 알려준 부작용이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음
    물만 먹어도 물설사에 토할 거 같고…
    - 7~11일차
    원래 7일차가 주사 후 일주일 되던 시점이라 병원 예약을 해놨는데 생리를 계속 하고 있으면 예약 미루고 끝나고 오라고 해서 미룸.
    피는 소량씩 계속 나왔고 그냥 생리 끝나갈 때랑 똑같았음.
    그리고 첫날부터 처방해준 자궁수축제도 계속 챙겨 먹었는데 난 이 약 먹고 나기만 하면 몸이 엄청 안좋았음(설사, 위통)
    생리통보다는 그냥 장이랑 위가 진짜 조오오온나 아팠음
    - 12~17일차
    여기서가 진짜임 갑자기 생리가 끝나갈듯 하더니 이때부터 피가 미친듯이 쏟아지기 시작함.
    어느정도냐면 입는 오버나이트 생리대 새거를 하고 잠든지 두시간 만에 이불까지 피가 샘.
    저 생리대가 아예 새빨개진건 진짜 처음 봐서 너무 당황함.
    그리고 엄청난 복통이 시작됨. 이걸 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진짜 죽고 싶음.
    무슨 고통이냐면 생리통이랑 비교가 안됨. 난 원래 생리통도 좀 심했던 케이스인데 과장 안하고 오백배 더 아픔.
    피도 엄청난 양이 계속 나오고 큰 덩어리 같은 것도 나옴.
    너무 아파서 걷지도 못하고 말하지도 못함 약간 진통처럼 고통 주기가 있는데 처음엔 안아픈 주기가 길었는데 지금은 자는 것도 간신히 잠들고 잘때만 고통이 없음.
    심지어 일어나는 것도 아파서 깰정도. 너무 아파서 14일차에 병원에 전화해서 생리가 안끝나는데 너무 아파서 진료 볼 수 있냐고 물어보고 오라고 해서 감
    초음파 결과 자궁 깔끔한데 피가 좀 고여있다고 함. 이것까지 배출되면 끝나는 거라고 했음. 근데 피 검사는 따로 안함 원래 이런가?
    배가 너무 아픈데 진통제 처방은 못받냐 했더니 그냥 일반 진통제 먹으면 되고
    원래 다 좀 아프다고 함.
    아니 근데 일상생활이 아예 안될 정도라고요;;

    다른 mtx후기 보면 아프다는 말은 거의 없던데 난 진짜 누가 주사 or 수술 고민이라고 하면 아묻따 수술 하라고 할 것임. 수술은 회복이 3일 이내로 가능하던데 나같은 경우는 지금 2주 훨씬 넘게 배가 찢기는 고통에 시달리고 있음. 그리고 주사는 한번 맞아서 안되는 경우도 많다니까 다들 아프지 않고 돈 지키고 싶으면 무조건 수술하시길…

    적어도 내 병원만큼은 피해서 가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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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오늘 18주차 수술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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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5.06.13
    저는 18주차 4일이라고하시더라구요.
    아침 10시에 도착해서 초음파보고, 안에 약넣고 기다렸어요.
    약넣을때는 참 처음 느껴보는 이물감이라 좋은 느낌은 아니였어요.
    (이때 배가너무아파서 아픈거 잘참는 저인데도 끙끙댔어요)
    그리고 20분 간격으로 알약을 몇개먹고, 3시에 혈관주사를 맞았습니다. 혈관주사맞고나서부터 참을수없는 고통에 진짜 누워있지도 서있지도 못했어요.
    결국 비상벨 눌려서 안에 있는 약을 뺐어요.
    (약을 빼면 괜찮아진다고하셨는데 저는 계속아팠어요ㅠㅠ)
    제가 아픈걸 너무잘참아서 선생님들께서도 너무아파하니까
    놀라시더라구요.
    4시에 시작하기로했던 수술을3시조금넘어서 바로 시작했어요ㅠㅠ
    수면마취때문에 깨보니 병실이었고, 약기운때문인지 계속 잤어요.

    다신 겪고싶지않은 시간이였습니다..
    혹시 정보필요하시면 정보드릴게요
    선생님들 너무 친절하시고, 다정하세요.
    이런글 잘안쓰는데 저처럼 이런상황에 계신분들께
    도움드리고싶기도하고, 병원이 진짜 좋았어서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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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7
  • [서울] 8주차 흡입술 당일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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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나나나
    25.06.13
    빠르게 수술 받고 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토닥까지 흘러 들어왔는데요.
    여기서 상담을 해보니 의사 선생님이
    답변도 빨리 해주시고 자세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원하는 아래 3가지 조건에 맞는 병원이라
    여기로 바로 맘 정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안전을 위해서 경력이 많은 곳으로
    친절하고 당일수술 가능한 곳
    여의사 선생님이 있는 곳

    솔직히 더 비싸도 경력 많은 곳에서 수술 받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알아본 가격보다 싸게 수술 받았네요ㅋ
    병원에 들어설때 맘이 불편했는데 직원들이 반갑게 맞아주더라구요
    사실 처음엔 초음파 보고 죄책감 때문에
    약간 눈물이 났는데 옆에 있는 간호사 분이
    눈물 닦으라고 휴지까지 주시면서 위로해주시더라고요.
    그래서 살짝 감동 받았고요.
    설명도 자세하게 해주셔서
    수술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수술 전에 체크하는 것도
    되게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해주셨는데요.

    수술실에서 긴장이 많이 됬지만
    여자 의사 선생님이 걱정말라며 자상한 표정으로 봐주셨어요
    자궁경부 억지로 확장하는 거 없었고,
    잠깐 잠 든 사이에 수술은 다 끝나있었어요.
    회복실에 누워 있는데 간호사분들이 중간 중간마다
    제 상태 확인하면서 신경 많이 써주시는 거 보고
    케어를 정말 잘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양제 맞으면서 휴식을 취하니까 통증은 별로 없었고요.
    생각보다 아프진 않고 좀 아랫배가 싸한 느낌이더라고요.

    의사 선생님이 수술 후 주의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주셔서 일상으로 복귀하는 것도 며칠 안 걸렸어요.
    그리고 수술 이후에는 다른 문제 없는지
    초음파 뿐만 아니라 컨디션 체크도
    신경 써서 잘 해주셔서 지금까지 겪은 부작용은 없네요.
    저처럼 소심하신 분들은 선생님 경력이랑 친절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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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전] 5주차 대전 병원 후기입니다

    후기톡
    탈퇴회원
    25.06.13
    이틀 전에 임신 사실을 알았어요.

    심란한 마음에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 여기서 다른 분들 후기로 제일 위로를 받아서 제 경험도 공유하려고 적어요.

    현재 남자친구랑 만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고 저는 결혼 생각은 아직 없어서 빠르게 결정 내리고 수술 예약했습니다. 예약 문의드릴 때 자연스럽게 수술에 대해서 물어보셔서 불편하지 않게 수술 의사를 밝힐 수 있었고, 5시간 금식하고 오면 당일 수술도 가능하시다고 하셨어요.

    반차내고 오전에 방문했어요. 평일 오전이라 그런지 다른 사람들은 하나도 없었어요. 원장님 만나자 마자 바로 초음파 보는데 마음이 복잡하고 안 좋더라구요. 한 번 울고 마음 다잡으니 그 이후는 정신없이 빠르게 진행됐어요. 수술시간은 3분정도 걸렸구요, 체감 마취 주사 들어가고 20초 후 끝난거 같았어요. 회복실로 이동해서 영양제 주사 맞을 때 아프더라고요. 생리통 진짜진짜 심한 수준으로요. 그런데 그 아픈거 15분 지나면 견딜 정도의 생리통 수준으로 바뀝니다. 한 숨 자다보면 간호사분 오셔서 영양제 주사 빼주시고 밑에 대놨던 거즈도 빼주시는데 그 때 살짝 불편합니다. 먹는 약도 약국 들리지
    않아도 되게 병원에서 챙겨주십니다.
    병원 방문해서 다 끝내고 나갈 때까지 1시간 40분 정도 걸렸어요.

    점심 먹고 약먹고 일 복귀했습니다.
    사무직이 아니라 움직이는 일인데도 할 만 했습니다.
    오히려 바로 일하니까 다른 생각 안 들고 더 좋았어요.

    지난 이틀간 정말 많이도 울었어요. 어떤 결정이든 쉽지 않더라구요. 수술에 엄청 거부감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할 만했어요..! 그러니 수술하기로 결정하신 분들은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다녀오세요. 이미 벌어진 사고 잘 수습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 없게 주의해서 또 수술하는 일은 없게 해야죠. 제 경험이 선택에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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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내원하고 바로 당일에 수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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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교무
    25.06.12
    토닥에서 병원 추천 받고 바로 전화로 예약했어요

    제 상황을 간단히 말했고 빠르게 수술 가능한지 물어봤어요

    정확한건 내원해서 원장님 진료를 받아야지만 당일 수술도 가능하다 대신 수면마취를 해야하기 때문에 공복으로 와야한다고 했어요

    검사하고, 상담하고, 마취 후 수술하고, 수술 이후에는 경과를 본 다음에 퇴원하는데 하루 꼬박 잡고오는게 좋다고 하시더라고요

    공복시간 너무 길면 힘들것 같기도 해서 아침 첫 시간으로 잡았고 모든 과정이 다 끝나고 집에 도착하니 저녁 시간대더라고요
    (참고로 저는 임신5주차였고 흡입술로 했어요)

    시간이 어떻게 간건지 모르겠어요ㅠㅠ 상황상 연차를 오래 쓸 수 없어 주말 끼고 쉴 수 있게 수술 일정 잡았는데 최대한 제 스케줄에 맞춰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주말에 진료도 되서 마음이 얼마나 편했는지.. 월요일에 괜찮은 컨디션으로 출근 할 수 있었어요

    초기 주수라도 무리는 하지 말라고 하셨어서 업무적인 미팅 이외에는 친구들하고 약속 전혀 잡지 않고 회사-집-회사-집 생활을 반복하고 있는 중이에요
    (전 수술 후 크게 아픈건 없었는데 며칠 출혈 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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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산] 5주차 빠른 수술 받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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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wb
    25.06.12
    안녕하세요! 전 이번이 두번째 수술이고.. ㅠㅠ
    첫번째는 낳아서 기르려고 했다가 상황상 수술 했어서 진짜 많이 울고 그랬는데 이번은 덤덤하게 가서 수술 받고 왔어요.

    병원 고작 십몇만원 차이에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니기도 싫고 저 봐주시던 원장님께서 정말 잘 봐주셔서 다시 갔던 병원 가서 수술했습니다. 비싼편인듯 합니다.

    저번주엔 피검사 수치가 너무 낮아서 수술이 안된다하셨고(mtx는 시술 안하신다 하시더라고용) 일주일 기다렸다가 보자셔서 오늘 가서 초음파 보고 바로 수술했습니다...

    이번이 두번째인만큼 피임시술 추천해주시고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길래 생각해보고 시술할까 합니다.. 다만 오늘 바로 시술하면 빠질 수 있어서 비수면2주 후 수면 한달 후 추천하셨습니다.

    결제하고 약먼저 타오고 옷갈아입고 라인잡고 수술방 준비되면 들어가요. 들어갔는데 다리 묶고 팔 묶고 하는데 너무 추워서 담요 요청드려서 덮었고 소독하니까 원장님 오시고 마취될때까지 손잡아주셨어요. 그대로 잠들어서 눈 뜨니까 남자친구 와있더라고용

    좀 쉬다가 퇴원했습니다! 자연 임신 확률이 20%라고 하던데 전 낮다고 생각 했는데 원장님이 저정도는 굉장히 높은거라고 하셨어요 다섯번 관계하면 한번은 임신되는거니까 ㅠㅠ 더 조심해야겠어요. 흡입식으로 하면 1-3개월 동안 임신이 더 잘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여기 찾아오시는 분들 힘내시고 궁금한건 물어봐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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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MTX 주사 맞은 일지 간단하게 정리했어요

    후기톡
    이진만은
    25.06.11
    <6/2 MTX 맞았어요>
    엉덩이에 맞았는데 꽤나 뻐근하게 아프더라고요 다음날까지 아팠던듯...그리고 배가 뭉치는것처럼? 생리통처럼 계속 아파요 며칠 예민해지더라고요ㅠㅠ

    <6/9 수축주사 추가로 맞음>
    경과보러 방문했는데 특별한 변화는 없었어요 주사를 추가로 맞았거든요 2차로 맞는거냐고 물어봤는데 MTX가 아니고 수축주사라고 했어요

    <6/11 오늘 피가 왈칵 나왔어요>
    수축주사 맞고 다시 아랫배가 콕콕 찌르듯이 아팠는데 점심 먹고 갑자기 피가 왈칵 나왔어요 혹시 몰라서 생리대 하고 있어서 다행이었지.. 안그랬으면 밖에서 큰일날뻔...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중단 되었을 가능성 높다고 가능한 시간 말하면 예약 잡아주신다고 해서 주말 되기 전에 방문하기로 했어요 피가 많이 나와서 그런가 배도 안아픈것 같고?? 지금은 다리가 혈액순환이 안되는 느낌 때문에 무거운데 그거 말곤 특별한 이상증상은 없어요

    만약 이게 임신 중단된 증상이라면 처음 주사 맞고 일주일 조금 지나서 된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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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대전] (대전) 6주차 빠른 임신중절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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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julin
    25.06.11
    제 상황이 빠르게 수술을 해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할수있고 경험이 많으시고 후기가 많은 곳으로 선택 하게 되었습니다.
    (경험이 많아야 자궁의 손상이 적고 수술의 스킬??? 뭐 이런게 좋을 꺼라는 생각에..)

    토닥이라는 어플에서 의사선생님이랑 상담을 했는데 답변도 빨리 오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수술비용도 다른곳 보다 저렴하고 영양제랑 유착방지제등 여러가지가 포함된 가격이 더라고요~~

    10시쯤 예약을 하고 병원에 갔어요.
    접수를하고 많이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여자 의사선생님을 뵈었어요.
    초음파를 보고 너무 속상해서 울었는데..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분들이 엄마와 언니처럼 휴지로 눈물 닦아주시고.
    위로해주셔서.. 너무 따뜻했어요....
    동의서를 작성하고 수납하고 화장실을 다녀 오라고 하셨어요. 수술 후에 화장실을 못 간다고 해서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수술하고나서...이해가 너무 가더라고요..(꼭!!! 화장실가세요.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ㅋ)
    회복실에서 옷갈아입고 엉덩이주사 맞고 수술방에 들어갔는데... 처음보는 수술실에.... 긴장도 많이 되고... 그래서... 또 울었어요..
    겁을 너무 먹어서.. 수술대 앞에서 오열하고 못올라갔는데.. 간호사 선생님들이 제가 진정할때 까지 기다려주고 눈물도 닦아주고
    손도 잡아줘서.. 안심이 되었어요. 팔에 주사를 맞고 마취를 하고 눈을 떠보니 속옷도 다 입혀진 상태로 회복실에 누워있었어요
    간호사 선생님보고 저 수술 끝났어요? 물어보니. 네 끝났어요~ 하고 웃어 주셨어요.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인데.. 너무 다행이였어요.
    사실 후기에는 배가 많이 아프다고해서 너무 걱정을 많이 했는데.. 저는 생리통이 없어서 그런지
    하나도 안아프더라구요.. (수술 전에 간호사선생님꼐 여쭤봤는데.. 생리통이 심하면 좀 아플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회복실에서 누워 있는데 간호사 샘들이 중간 중간에 오셔서 괜찮은지 확인도 해주시고 불도 꺼주시고
    주사 다 맞을때 까지 신경 많이 써주 시는 부분이 좋았어요..

    수술 하시는 분들도 너무 속상해 하지 마시고 잘 견뎌 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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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울산] 6주차 소파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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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akak
    25.06.11
    5주차에 알게되고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다 여러가지 현실적 문제에 부딪혀 수술을 결심하고 월요일 피검사 후 오늘 수술 받았습니다
    지금 회복실이네요.. 정말 그 전에 너무 힘들고 슬퍼서 많이 울었는데 오늘은 눈물이 많이 안나네요...ㅎㅎ

    전 임신 소식 알게된 병원에서 다행히도 수술도 해주셔서 잘했구요
    간호사분이며 여의사분도 너무너무 친절하셔서 마음 편히 수술 했어요
    혹시 다음 계획된 임신땐 여기서 진찰받고 싶을정도로요!
    정말 체계적으로 해주셨어요
    혹시모를사고 방지를 위해 혈액검사로 혈액형 확인.혈압확인.몸무게체크 등등

    영양제.유착방지제.수술.초음파 전부 포함해서 75만원이었습니다
    카드.현금 동일하구요
    물론 수술 전 초음파비용. 피검사 비용은 별도로 냈습니다

    지금 마취가 덜 풀린건지 진통제 효과인지 아직 안아프고 나오자마자만 속이 좀 안 좋고 배가 아릿했네요...

    수술대에 누워 팔 다리 묶일때는 정말 너무 무서웠는데 잠들고 깨니 끝났어요...ㅎㅎ
    두번 다시 이런일 생기지않게 조심 또 조심할겁니다!

    +추가) 집 도착했는데 통증이 정말 하나도 없어서 이게 맞나싶어요..
    소독은 오늘했고 내일 오전 한번. 일주일 후 한번. 생리후한번 이렇게 진행한다네요!
    간호사분도 병원 나서는 순간까지도 너무 친절하셔서 진짜 뭉클했습니다.....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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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아뭐로하지
    2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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