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었고 처음 겪는 일에 걱정이 가득할 때에 나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는 이곳에서 위안을 받아서 후기를 씁니다. 많이들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우선 저는 4월 19일에 임신을 알았고 4월 20일에 바로 수술 받았습니다. 비용은 70만원대였고 소파술로 진행했어요. 초음파 결과는 아기집만 보이는 상태였습니다. 생각보다 금방 끝나지만 마음이 괜찮아지는 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더군요.
그리고 수술 4일차부터 출혈이 있었고 4월 28일에 소독 받으러 갔다가 태반같은 찌꺼기가 아직 있어서 출혈이 있는 거라 재수술을 받았습니다 .. 정말 이때 마음이 무너져 내리더라구요.. 왜 내가 그런 실수를 해서 이렇게까지 힘들지? 내가 그렇게 잘못된 짓을 한 건가? 벌을 받나보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수술을 받았고 보호자에게 깨끗해진 자궁 초음파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이후에도 출혈이 끝나지 않아서 5월 4일 방문해서 초음파 해보니 남들보다 자궁의 회복 속도가 더디다며 아직 찌꺼기가 많은 상태라 우선 약 처방 받았고 주말까지도 출혈이 있으면 내원하라고 했어요. 출혈이 많다 적다 반복하였고 18일에 복부 통증까지 있어서 19일에 내원하니 태반이 자궁 뒷쪽에 위치하고 있으면 제거되지 못한 것들이 남아있을 수 있으니 재수술을 받아야한다고 하고 세번째 수술을 받았습니다.. 역시나 마음이 너무너무 무너져내렸어요. 다행히 이제는 출혈이 그쳤고 이번 주 소독 및 검사를 마지막으로 병원 방문이 끝날 것 같아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수술 후에 몸관리/마음관리 정말 정말 잘하셔야해요. 미역국같이 임산부들이 먹는다는 거 꼭 많이 드시고 항상 몸 따뜻하게 유지하시고 죄책감에 빠져 살지 마시고 힘들면 실컷 엉엉 울거나 여행을 떠나서 마음 건강까지 잘 지키셔야해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 일로 병원 오지 않도록 내 몸관리 잘하는 것까지. 조심해도 생길 수 있는 일이잖아요. 더욱 내 몸을 아끼며 살아가다보면 금방 괜찮아질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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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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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7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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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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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5주차 수술후기(한 달차)
후기톡노랑이다25.05.20 -
[서울] 긴 고민의 끝 19주 중절수술
후기톡우영이엄25.05.20전 수술을 알아볼 때 제가 제일 중요하게 고려했던 점으로 후기를 적어볼까해요
1. 선생님 경력
특히 저처럼 높은 주수를 많이 해보신 분인지를 확인했어요
토닥에서 후기를 많이 찾아봤고 상담 때도 이부분에 대해서 여쭤봤어요
2. 솔직한 상담
저랑 비슷한 주수는 유도분만이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가능한 부분 아닌 부분 솔직하게 이야기 해주시는 분이 오히려 신뢰가 갔어요 무조건 가능하다 부작용 없다 하는 것보단 위험성을 미리 이야기 해주시고 이를 어떻게 대비할건지 말해주는게 좋다고 봤어요 전 애초에 유도분만은 부담스러웠기 때문에 흡입술, 소파술 같이 하는 방법으로 했어요
3. 카드결제
기본 수술비도 만만하지 않고 영양제 포함해서 기타 검사 비용까지 하면... 비용이 상당하더라고요 그래서 현금말고 카드 가능한 곳으로 알아봤어요
통증, 출혈 등은 개인차라 제 상황을 일반화 할 수 없는데... 수술 당일엔 배가 꼬이듯? 아파요 그리고 일주일 정도가 되면 가슴 통증이 상당히 있어요ㅠㅠ 아프다고 마사지 하는 것보단 찜질을 하는게 개인적으로 더 나았어요
무조건 수술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전 후회는 없어요 몸도 이젠 많이 좋아졌고요.. 수술 해주신 선생님께 너무 감사하네요... 더보기 -
[광주] 5주차 4일 mtx주사 2차
후기톡애옹삐25.05.20피검 1500에 1센티도 안되고 난황 보인 상태로
1차 맞고 일주일동안 배만 아프고 냉 나고 그런거 밖에 없고 해서 너무 불안했는데 2차 맞으로 와서 초음파만 했는데 더 안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차 용량보다 더 넣어서 맞는다고 하셨고 질정 넣어주시고 초음파보고 3일내로 출혈 있을거 같다고 해서 이제 마음 놓이는거 같아요 많이 찾아봤는데 하도 주수가 적어야 가능하고 실패가 많다고 해서 불안하고 짜증나서 이렇게 알려드려요
5/13 mtx 1차 5주차 4일 피검 1500 난황보임
5/20 mtx 2차 6주차 4일째인데 초음차상 5주차 6일 크기 피검 안함
mtx주사 후기는 찾아봐도 몇주차에 맞았는지 상황이 어떤지 자세하게 안나와있고 자 주수차가 3-4주차나 아기집이 안보이는 상황에서 맞으셨던 분들이라 저는 주수가 없는건 아니라 불안했어서 출혈이 얼마나 있는지 보고 종결 되면 다시 작성하러 올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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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6주차 흡입술 2일차 후기
후기톡쭈쭈아25.05.18금요일 수술 받고 오늘까지만 집에서 쉬려고 누워있는데
여기서 도움 많이 받았어서 제 후기도 공유해봐요.
저는 4주차에 임신 사실 알았고 고민 없이 바로 수술 결심했어요.
다만 당장은 아기집이 안 보여서 약물중절만 가능하니까
기다렸다가 확실하게 흡입술로 수술 받는 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또 직전에 연차 쓰는 게 눈치보이다 보니 조금 미뤄졌네요.
대략적인 상담이랑 예약은 톡으로 미리 했습니다.
평일 낮에 가면 비용 조금 할인해준다길래 시간은 1시로 잡았어요.
수면마취하려면 6시간 금식이라 아침 굶고 내원했고,
간호사, 의사선생님 다들 여자분이라 편한 분위기였어요.
초음파 검사로 태아 크기 등 확인하고 수납 후 수술실 들어갔어요.
가격은 유착방지제 포함 할인받아서 50만원에 진행했습니다.
마취 때문에 수술은 정신차리고 보니 끝나있었고..
회복실에서 1시간 정도 쉬다가 나와서 택시타고 갔네요.
여기는 보호자 없어도 된대서 그냥 갔는데 혼자서도 충분했어요.
특별히 회복에 좋은 음식이 있는 건 아니래서
지금은 그냥 속에 부담없는 거 먹으면서 쉬고 있습니다
당일은 복통이 좀 있었지만 지금은 아무렇지도 않아요
다들 마음고생 너무 하지 마시고 저처럼 빨리 털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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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6주차 수술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5.18생리가 미뤄지면서 걱정하다가
요상하게 배가 평소랑 다르게 콕콕 아프기도 하고
가슴이 커졌는데 예전과는 다르게 좀더 딱딱하고 유륜도 커지고
범상치 않음을 느껴서 임신테스트기를 한 결과
진짜 빠르게 2줄이 나왔어요ㅠ
남자친구와 결혼전제에 있어서 쉽게 결정을 못했고 한 일주일만 더 고민해보자 했는데
혼전임신은 내 인생에 없던 거라 수술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여기서 얻은 정보로 연계병원으로 바로 당일수술하러 갔고요
비용은 총 다 해서 현금으로 690,000원 이였어요
자궁내막부드럽게 하는 약 먹고 30분 후에
수술대 위로 올라가서 마취한다는 소리와 함께
바로 환자분 일어나세요 하는 소리에 깻어요 한 10분 걸린거 같아요
순간 배가 찢어질 듯이 아파서 진짜 다신 못할짓이라 생각했고
회복실에 누워서 진짜 너무 아파서 꾸깃꾸깃 거리다
진통제 맞고 5분후 괜찮아져서 수액 까지 다 맞고 정신 차리고 나왔습니다
총 2시간 좀 넘게 걸린거 같아요
수술직후만 진짜 끔찍하게 아팟지 그 뒤론 괜찮았고
당일만 피가 좀 많이 났고
오늘 2틀 차인데 피는 별로 안나고 생리통보다 약한 수준이고
밖에 나가 볼일도 보고 왔네요 생각보다 간단한 수술이지만
그 결심까지 정말 맘 고생 몸고생 많았네요
여러분들도 좋은결정 하셔서 후회없길 바래요
내 삶이 먼저니깐 ㅠㅠ 더보기 -
[목포] 수술후 4개월차 (산후풍)후기입니다
후기톡구론산25.05.18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저와같은 일들을 겪으셨네요...
저도 뭐 이나이에 제 인생에 이런일이 있을줄이야...싶었거든요..사실 1~2년전만해도 여성호르몬이없어서 생리도없고 불임소리듣던 저인데 이럴줄몰랐습니다 휴....
여러분 저는 다행히 상대분이랑 만난지 너무 얼마 안된 상태이고...상황이 너무 아니여서 그 선택을 할수밖에없었구요
상대방이랑 이제 본격적으로 결혼 전제로 교제해보려고해요!!
이제 연애 본격시작이네요 ㅠㅠㅠ
그리고 흡입이든 주사든 다른 수술이든 병원말 듣지말구요
몇일이든 몇주든 잠 푹자고 꼭 쉬어주세요. .
스트레스 받지말고 몸에 좋은 음식 꼭 드시구요.
안그럼 저처럼 고생합니다....
진짜 저 수술하고 바로 이삿짐 나르고 잠못자고
(평균 수면시간 3~5시간) 물류센터 일도하고 그랫거든요..
그랫더니 산후풍이 와서 압박스타킹이나
무릎보호대 없이는 걷지도못하고 한방병원 침맞고
한약 지어먹습니다!!
손씻거나 샤워할때 물만 닿아도 디지게 아파요!!
저와같은 증상이 있으신분...아마 몇분은 계실거에요
다행히 비타민 D, C. 마그네슘..한약..등 챙겨먹고
미역국.사골곰탕 같은거 좀 먹고 수면시간을 좀 늘리고 하니
점차 좋아지고있긴 합니다...안그럼 평생 장애로 살아갈거같아서ㅠㅠ
다들 두번 다시 이런 일 생기지 않게 조심하시게요..
그리고 요즘 진짜 더 심각하게 성병 또한 유행하던데
우리 몸은 우리가 스스로 지킵시다
안전한 관계 즐겨요 ㅠ
Tip. 목포 분들 병원정보 많이 물어보시던데
Hadang rose street 에 있는 산부인과입니다
실명거론은 좀 그래요.. 보호자는 있어도되고 없어도되는데
사정이야 다양하겠지만 가능하면 이렇게 만든사람 데리고가세요. 책임은 같이지는겁니다. 미성년자는 잘 모르겟어요. 가격은 전화해보면 알려주세요.
수술 직후에는 생각보다 되게되게되게 아파서 제정신 아닙니다. 혼자 집 못가요. 저 간호사분한테 욕하고 (ㅅㅂ 안아프다매요 ㅈㄴ아프네 ㅅㅂ!!!!) 벽 주먹으로 때리고 개 진상부렸습니다. (죄송..) 근데 기억잘 안나요. 보호자가 말해줘서 알앗어요....
말이 길었습니다.
다들 행복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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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5주차 수술후기
후기톡라라5525.05.17어제 임테기가 임신이라고 떠서 패닉오고 급하게 여기서 병원 알아내서 당일로 할수있고 싼대로 오늘 아침 9시 문열때 도착해서 수술받고 왔어요!
생리가 한 일주일 늦길래 요즘 스트레스받나? 이러면서 별생각없었는데 혹시 몰라 마음에 안정을 찾고자 임테기했는데... 왠걸 선이 너무나도 빠르고 또렷하게 나와서 순간 짜증이 남.
남친집오고 얘기해주고 내일 병원가서 수술받는다고함. 남친 조금 벙찐채있었지만 내가 갖기 싫다하니 어쩔수없다는듯이 수궁하고 말이없어짐. 조금 감정적인 타입이라 죄책감이 몰려온듯. 저는 빨리 알았으니 마음 약해지기전에 빨리 없에자는 쪽이여서 죄책감은 하나도 안들더라구요. 내몸에 있는거 내가 만든거 내가 지우겠다는데 죄책감 들깨 뭐가 있지? 결론은 애기는 나중에 준비가됬을때 낳는게 여러모로 서로서로한테도 훨씬 더 좋은 결정이다.
참고로 이번이 두번쩨 중절인데 처음엔 수술하기 무서워서 알약으로하면서 진짜 죄책감 많이 들었습니다. 약 기다리느라 8주차에 했는데 태아랑 정이 붙어버려서 진짜 힘들었어요. 한 24시간 동안 생리 1000배는 아프게 끙끙 앓으면서 피랑 조직이랑 생리하듯이 다 비우고 변기에 떠내려보내니 진짜 마음아프더라구요. 그 뒤에 한달동안 게속 피나고 어차피 피고인거 흡입술 해야됬어서 수술하는거 그냥 병원에서 첨부터 할껄 후회 많이 했어요.
부모한테서 수술동의없이 하고싶으신 미성년자 아니면 약물중절은 진짜 비추.
어쨌든, 요 몆개월 바빠서 남친이랑 성관계도 별로 안해서 엄청 안일하게 피임도 잘 안하고있었더니 덜컥 또 생겨버린거같네요. 하아... 피임 다들 꼭 잘하세요.
아침 9시에 오픈시간맞춰서 대기했고 저희앞에 한커플있었어요. 프론트에 왜 왔냐 물어보길레 어제 임테기 했는데 두줄나왔다 확인하러왔다. 이렇게 말하고 치마로 갈아잎고 의사쌤이 초음파상으로 아기집 보이시죠? 이러면서 5주차 된거같다고 하더라구요. 애기 낳으실거죠? 이래서 전 머뭇되다가 아직 준비가안되서... 이후로는 스위치가 켜진듯 의사쌤 간호사분 엄청 효율적으로 대문자 I 로 다들변하심. 수술은 언제 잡으실래요? 오늘 하시고싶으면 약넣고 두시간있다가 11시에 오시면 수술 진행할수있어요. 다시 치마로 갈아입고, 알약 질안에 넣는데, 안 아프다는데, 엄청 아프고ㅋㅋㅋ 꼬물거리면서 약넣고 차에서 두시간 뒹굴하다 급똥이 마려워 조금 일찍 돌아가서 현금드리고 남친 사인 하고 분만실가서 침대에 누워있으라해서 한 5분 기다렸나? 수술실로 들어가서 누웠고, 많이 아프냐고 물어봤는데 마취해서 안아플꺼라고 안심시켜줌, 마취약 조금 아플꺼라하고 링겔꼽고 마취약 넣어줌, 진짜 아픔. 손등에 독들어가는 기분. 그후로는 마취약 제데로 들어서 정신은있었던거같고 살짝 아팠던거같기도한데 지나고나니까 기억이 흐지부지 아픈기억도 없음. 그리고선 졸다가 다됬다고해서 내려와서 침대에 누움. 링겔 2시간 정도 맡고감. 제일 아픈거 마춰약이랑 알약 넣는거. 의사쌤이 오셔서 링겔빼고 30분있다가 가랬는데 너무 배고파서 십분있다가 나와서 빵집 갔는데 갑자기 울렁울렁하더니 엄청 메습껍고 급하게 화장실가서 헛구역질. 분명 엄청 배고팠는데, 먹고싶은 의지 다 살아지고 엄청 메슥거림. 쿠키하나 사서 먹고 죽 포장해서 집가는길에 강아지 배변봉투에다가 토함. 한결 낳아짐. 집가서 엎질러 자고 방금 일어나서 죽 흡입하고 수술 5시간 후 침대에 누워서 후기쓰는중. 지금은 아픈곳 전혀없고 출혈은 생리처럼 살짝 있음. 솔직히 아픈거보다 메슥거웠던게 더힘들었음. 꼭 나오자마자 약국가서 드라마민 사먹으세요. 더보기 -
[부산] 6주차 중절수술
후기톡큐큐링링이25.05.16임태기 2줄이 너무 선명해서 놀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오늘 수술까지 받고 왔네요.. 가기전까지 많은 생각이 없었는데 병원 진료받고 수술까지 갔다오니 더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아요 .. ㅠㅠ
아가한테 너무 미안하지만 축복 받지 못한 상황에 태어나서 많이 힘들기 보다는 아가별에서 더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통증도 생각보다 많이는 없고 수술시간도 길지 않았고 간호사선생님들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 더보기 -
[서울] 두려움속에서 선택한 20주 중절수술
후기톡그리웠다가미워25.05.16나만 생각했기 때문에 무서움 속에서도 수술을 진행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출산으로 바뀔 내 미래는... 누구도 절 대신해줄 수 없는거잖아요ㅠㅠㅠ
선생님이 수술 전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두렵더라고요.. 그래도 그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잘 준비하고 수술 이후에도 계속 케어할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두손 잡고 설명해주셔서 두려움 속에서도 수술을 잘 받을 수 있었어요
20주라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는게 그저 감사할따름...
제가 경험하면서 느낀 수술 전에 미리 알고 있으면 좋을 내용들에 대해서만 적고 글 마무리할게요
**수술 이후에는 팬티형 생리대 또는 성인용 기저귀 필요해요 출혈 때문에요 전 다음날도 꽤 많이 나와서 1-2일 정도 더 하고 있었어요
**수면마취를 하기 때문에 꽤 오랜시간 공복 상태여야 해요 그래서 수술 끝나면 당도 많이 떨어지고 배도 많이 고파요 간단한 간식 챙겨가면 좋아요 더보기 -
[서울] 6주차 중절 수술 후기
후기톡dhdhdjdm25.05.16급하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처음으로 글 씁니다
일요일 밤에 두 줄이 뜬 걸 확인했고 월요일에 임신 6주 판정을 받고 수요일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전, 수술, 수술 후 심적으로 모두 힘들었지만 수술 전이 제일 심적으로 힘들어 빠르게 수술을 결정했어요 알아보다가 이 커뮤니티를 알고 후기 찾아보는데 도움이 됐어요
병원은 병원톡에 있는 병원, 네이버 리뷰, 카카오맵 리뷰 다 보고 5곳 정도 정해서 전화상담 후 비용 고려하여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모든 병원 찾아가서 방문상담을 원했지만 초음파 비용이 들어서 전화상담만 해도 충분하니 참고하세요
저는 자궁유착방지주사가 포함된 가격으로 가장 저렴한 곳에서 진행했습니다
남친이 영양 수액 추가할거 다 추가하라고 해서 추가 10만원 했고, 당일 진료비가 좀 나와서 처음에 들었던 가격보다는 좀 많이 나오더라구요
수면마취 진행이라 수술은 기억이 안 나지만 수면마취가 들어가는 차가운 느낌과 수술대 느낌에 진정을 못했는데 간호사분들이 진정하라고 괜찮다고 해주시다가 끝났다고 저를 깨워주셨어요 부축해서 회복실에 갔고 어지럽고 아랫배가 아팠습니다
체감 한시간도 안돼서 나왔어요 수액 끝났다고 근데 마취 기운인지 너무 어지럽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밥도 저는 꽤 많이 금식을 해서 더 그런 것 같아요 계속 누워있으면 기운이 더 처진다고 빨리 나가서 밥 먹으라고 간호사가 말했는데 일어서서 나가는 것조차 좀 힘들었어요 배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심한 편인데도 힘들 정도였고 두통이 정말 심했습미다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지속됐어요 나오자마자 공차 먹었습니다.. 여러분들도 단 거 먹는거 추천드릴게요
하루 정도 아프고 다음날부터는 괜찮습니다
엄살도 심하고 멘탈도 약한 사람이 쓴 6주 수술 후기입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힘냈으면 좋겠어요
참고로 저는 20대 초중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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