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 유도분만예정이고 지금은 라미넣고 누워있습니다
주수에 비해 아이가 큰지라 추가금이 있었습니다.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수축제인지 먹는 알약 하나 먹었더니 배가 딱딱해지면서
느껴지던 태동도 사라졌습니다.
라미넣고 누워있는데 넣을때 기분나쁘게 아팠아요
생리통 수준으로 한시간 반째 통증있구요
첫째 자연분만때 느껴봐서 아는 통증이라 더 두렵고 무서워요
다음엔 꼭 건강하게만나자고 신랑하고 함께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하다고 눈물로 인사했습니다.
보통 새벽쯤 진통이 온다던데 어떠셨는지들 궁금합니다
하혈은 얼마나하셨는지 젖말리는약 먹으려는데 어떠신지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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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1일전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7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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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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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4주 선택적유산 유도분만 라미.
후기톡탈퇴회원25.04.25 -
[대구] 6주 중절 수술 후기
후기톡메이드미25.04.24대구병원에서 중절수술하고 왔어요
우선 저는 6주였구요
처음 알게 된건 5주 끝물이었지만 병원 알아보고 수술 방법 알아보는 등 며칠 써서 6주정도 됐습니다.
약물 진행으로 해보려했으나 상담해보니 제 케이스의 경우 흡입술하는게 더 건강에는 좋을것같다는 판단하에 흡입술로 결정했어요
마지막으로 알아본 병원에서 스케쥴이 맞아서 상담 후 바로 진행했고,
시간은 한 15분인가? 그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조금 쉬다가 퇴원하면 된다고 하셔서 저는 쉬는동안 영양제 추가해서 맞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한 일주일 후 내원해서 초음파로 깨끗하게 진행된거 확인했고,
수술 후 제가 출혈이 조금 있어서 물어보니까 출혈 증상은 사람에 따라 있기도 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며칠 안지나서 그치긴 했습니다
제가 경험해본바로는 수술일정이 맞으면 당일에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초음파 보고 상태에 따라 비용이 달라진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병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선 제가 한 곳은 금식 조건만 된다면 병원 스케줄 보고 당일 수술도 가능하더라구요.
저도 결혼이 당장 어려운 상태에서 임신하는 바람에 막막했는데 여기서 많이 정보도 많이 얻고 도움도 받아서 후기 작성해봐요.
준비가 안됐는데 임신된 분들에게 제 정보로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미루지말고 바로 병원에 문의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아요,, 더보기 -
[서울] 중기 17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닉닉찍25.04.24전화예약 후 금식하고 아침에 가서
30분정도 대기 20분정도 초음파와 원장님 설명듣고
상담실장님과 한 30분 대화한거같습니다
16주 5일인줄 알았는데 초음파보니 17주 3일정도로 커서
수술비용이 원래 알고있던것보다 조금 추가됐고, 영양제, 유착방지제 2개 사용하여 영양제가격만 50만원정도 따로 추가가 됐네요.
( 영양제 한꺼번에 다 맞으시면 60만원이고 저는 영양제 2개, 유착방지제 2개 맞아서 50들었어요!)
수술시간은 짧았던거같고, 수면마취하고 유도+소파흡입술 다 사용하는거같더라구요.
근데 짧은 와중에 통증이 심해서 몸부림을 쳤는지 얼굴에 권투글러브같은게 씌워져있었습니다 >> 왜 그런지 설명해주실분..?
수술 직후 너무 아파서 아프다는 말밖에 못하고 회복실로 움직이기도 어려워서 간호조무사분들이 부축해주셨고 회복실에서도 2-3시간동안 자궁수축이 와서 너무 아파서 죽는줄 알았네요..
출산 전 진통이 이런느낌일지 .... 대체 출산은 얼마나 아픈건지 감도 안옵니다ㅜㅜ
지금은 수술한지 시간이 꽤 지나서 생리통정도로 은은하게 아픈데 수술하고 하루이틀은 원래 더 많이 아프다고 하네요..
수술하신분들 다들 어떠셨나요ㅜㅜ
더보기 -
[대구] 5주차 mtx 1주일차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4.24주사 맞기 전에 뭐가 맞는지 후기가 궁금하고 저랑 비슷한 경우를 보고 싶었어서 다른 분께 도움이 될까 적어보아요.
생리 규칙적으로 하는데 안 해서 생리 예정일 다음 주에 임테기 해보니 2줄 뜨더라고요.
바로 중절 수술하는 법 찾아보다 토닥톡 찾았고, 병원은 병원톡에서 비수도권 누르니까 나오는 병원으로 했어요.
후기도 보고 그랬어야 했는데, 급하고 정신 없어서 보이는 병원 하나라 다음 날로 바로 예약했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생리일 기준으로 5주차, 혈액 수치 156, 초음파 아기집 안보임. 선생님이 초음파 상 4주차라고 하셨어요.
제가 확실한 방법으로 하고 싶다 하니, 한 주 기다렸다가 아기집 보이면 수술하는 것이 확실한데
제가 주차 수도 얼마 안되고 mtx도 충분히 효과 볼 수 있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빨리 어떻게라도 해야 안심이 될 것 같아서 mtx 골랐어요.
병원에서는 통계적으로 이렇다 말해주세요. 제가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고민한다 해도 대신 선택은 안 해주세요. 전에 조금은 고민하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안내 과정에서 어떤 것에 치우치지 않으시려고 가격 안내해주시는 분이 좀 딱딱하게 말씀하시긴해요.
주사 맞고 한 시간 후에 허리 뻐근했고, 1,2일은 식욕이 없어지고 위가 작동을 안 하는지 별로 배도 안 고프고 좀만 먹어도 배부르고 그랬어요. 3,4일부터는 먹은 게 그대로 설사로 거의 나오고, 5,6일부터는 가슴도 딱딱해지고 아프고요. 6,7일은 식욕 돌아오고 배에서 꼬르륵 소리도 나고 기운도 생기고 그랬어요. 뭔가 여전히 임신 증상이 진행되는 것 같아서 불안해서 막 찾아봤어요.
일주일 돼서 오늘 병원가니 수치가 2@@라고 하셨는데 제가 너무 긴장해서 200대라는 것만 들었어요. 다음 주에 병원 가서 알게 되면 수정해볼게요. 약이 안 들었으면 8배 정도 증가했을텐데 멈춘 거 보니 약이 들고있다 하셨고, 오늘 한 번 더 맞고 피 안 나오면 일주일 뒤 피 나오면 일주일 조금 넘게 있다 오라고 하셨어요. 그때 쯤이면 수치가 확 떨어질 거라고.
mtx 2번째 주사 맞고(목요일) 토요일부터 출혈 시작했습니다. 생리보다 더 아파요. 눈물 줄줄 납니다. 뭉텅이 조직과 함께 나옵니다. 양은 평소 생리양이랑 비슷해요. 피가 생각보다 오래 나와요. 생리 시에는 3-4일 쯤부터 줄어서 5-6일 라이너 하는데 일주일 넘게 피가 나오고 8일차(토요일) 되니까 갈색피가 나오고 끝나갑니다. 더보기 -
[서울] 18주중절수술
후기톡미피의에이드25.04.24수술할 때 보호자가 꼭 남자일 필요는 없더라고요
전 개인적인 이유로.. 아이 친아빠랑 갈 수 없는 상황이라 친동생과 다녀왔어요
혼자서 가도 상관 없다는데.. 전 옆에 누가 없으면... 감정적으로 너무 힘들것 같아서 동생한테 부탁했어요
같이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게.. 수술 전에 수액 맞는 시간도 길고.. 수술 끝나고서도 회복실에 있는 시간이 꽤 길어요 거의 하루종일 병원에 있다가 나왔는데... 혼자만 있었으면 너무 우울했을것 같아요...
통증이나 자세한 과정은 다른 후기에도 많은것 같아서 전 질문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만 답변 드릴게요 비용도 제 기준으론 알려드릴 수 있어요 더보기 -
[서울] 22주 서울 산부인과에서 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4.24저는 기혼자고 첫째 아이가 있어요.. 둘째 어렵게 갖었는데 장애 진단을 받고 수술 결정을 하고 이곳저곳 많이 알아봤어요..
돈도 돈이지만 무엇보다 안전하고 수술후 관리까지 잘해주는 병원을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여기 저기 수소문 끝에 동대문구 ㄱ 산부인과에 예약을 하고 갔어요..
남자 원장님이 촘파 진료봐주시고 수술 방법에 대해 아주 자세하게 설명 해주셨어요...
왠지모를 믿음감이 가더라구요.. 그러고 나와 실장님이랑 다시 상담실에서 1시간 가량 상담을 하고..많이 걱정됐던 부분들이 위안이 되었어요..
그날 혈액검사를 해야한다기에 피를 뽑고.. 약을 넣어야 된다고 해서 병실에서 옷갈아입고 있었어요.
아참! 병원도 새로 지었는지 굉장히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티비에서는 막 삭막한 산부인과에서 무섭게 수술받고 그러던데....
암튼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수술방에서 가서 약을 넣는데.....
이걸 잘 넘겨야 내일 수술을 안전하게 진행 할수 있다고해서 이를 앆물고..참았지요.
그러고 저녁 아침에 자궁수축제약을 먹으라고 주셨어요.
그러고 저녁은 이렇게 저렇게 잘 지나갔고. 아침9시까지오라고해서 신랑이랑 시간맞춰서 갔어요.
배는 밤새 조금씩 아팠는데.. 병원가서보니 자궁이 많이 부드럽다고하셔서 바로 촉진제를 맞았어요..
그러고 오후 3시경 수술을 할수 있다고 해서 수술방에 가서 수술을 받았어요..
정말 지옥같이 시간이었지만,,, 거기 계신 선생님들도 말도 잘해주시고 손도 잡아주시고 하셔서..많이 위안이 됐습니다.
우리 아이도 더 좋은 곳으로 갔을거라 생각 하면서... 자랑도 아닌 후기글을 남겨봅니다..
피치 못한 사정에 수술을 하게 되신 분들 다 너무 가슴아플거라 생각됩니다.. ㅠㅠ
힘내시고 아이는 가슴에 묻게 하루하루 좋은 생각하면서 살아가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더보기 -
[서울] 15주/수면마취O/당일퇴원
후기톡기억아는꿈25.04.22*여자 선생님이 수술하는 곳에서 했어여 토닥에선 높은 주차 수술로 꽤 언급 많은 곳인것 같아여 전 토닥에서 추천 받아서 갔어여*
-15주 넘으면 영양제랑 유착방지제 추가하라고 해여 하나도 추가 안하고 수술하신분 후기 봤는데 딱히 문제 없다고 하셨지만... 저는 왠지 불안해서 추가 했어여
-당일 퇴원인데 수술 전에 준비하는데 시간 걸리고 수술 끝나고도 피 많이 안나는거 봐야하고 그래서 시간 꽤 걸려여 하루 거의 다 비운다 생각하셔야 해여
-결제는 카드로도 가능해여 현금만 고집하는 곳은 아니였어여
-머리가 핑 돈다, 배가 당기는 느낌이 든다, 으슬으슬 춥다 후기마다 증상이 다양했는데여 저는 딱히 힘들다는 느낌은 없더라고여 비싸게 영양제 추가한것 때문인가.. 근데 공복시간이 길어져서 진짜 기운이 없어여..ㅠㅠ 수술하고 며칠은 몸에 힘이 없었어여 더보기 -
[순천] 6주차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탈퇴회원25.04.226주차 수술하고 왔습니다.
전날 아침에 임테기해보고 알게되어 오늘 검사부터 수술까지 당일로 하고 왔어요.
제가 이기적인 사람이라 그런가 어제 저녁까진 제 뱃속에 있는 생명을 없앤다는 미안함과 죄책감보다 내 몸이 상하면 어쩌지, 많이 아프면 어쩌지, 내가 생각한 주수보다 더 크면 어쩌나 이런 생각들 뿐이였습니다.
그러다 밤에 밥먹다가 저도 모르게 펑펑 울어버렸어요.
제 감정선이 이상한건지 아님 실감이 안나서 나밖에 몰랐던건지 모르겠지만 내 부주의로 작디작은 콩알만한 생명을 없앤다는게 미안해서 울었던 것 같아요.
병원가서 초음파보는데도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심장소리는 일부러 안들려주신다는 말에 심장소리가 들린다는건 어느정도 컸다는 거 아닌가? 싶어서 또 그렁그렁했지만 참았습니다.
동의서와 수술이 어떻게 진행될지 설명을 듣고 현금수납 후 수술하러 갔습니다.
수면마취 후 진행하는데 수술중 움직일 수도 있다고 팔, 다리 고정후 수술 들어갔습니다.
수면마취할때 거짓말 안치고 10초뒤에 잠들고 일어나니 속옷를 입혀주시고 회복실에 가서 1~2시간 링거맞고 누워있다가 집에 왔습니다.
생리처럼 혈이 나오고 생리통처럼 통증이 있어요.
사바사이긴 하지만 저는 수술직후 너무 아팠던 것 같아요....
그 통증 생각하면 애기 낳는건 수십배는 아플텐데 못 할 것 같아요....
다들 너무 걱정마시고 슬프면 슬픈만큼 실컷 슬퍼하셨다가 수술 받으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사람들은 타인에게 관심이 없어요.
부끄러워마시고 이른시기일때 빨리 병원가세요.
다들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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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수술하고 왔습니다..
후기톡탈퇴회원25.04.22진짜 결국 하고왔네요ㅠㅠ 하기전까지 불안하고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던것 같아요,, 죄책감도 많이들고 ,, 전 피검사로3주차쯤에 알게되어서 아직 아기집 안보일것 같다고 하였고, 약물시술보다는 수술이 나을거같다고 남자쪽이랑도 이야기해서 수술로 결정하고 일주일 정도 기다렸다가 받았습니다 ㅠㅠ
진짜 스트레스 너무많이 받아서 한동안 잠도 잘못자고 슬슬 시작한 입덧 증상에 밥도 잘 못먹어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염증수치도 높아서 수술시에 염증 우려가있어서 검사도 추가로 했어요 ,, 심한거는 아니고 다행히 스트레스와 갑작스런 호르몬 변화에 면역력이 안좋아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심지어 갔는데 너무 무섭고 떨려서 그런지 혈압도 높게 나와서 좀 진정한담에 다시 쟀습니다ㅠㅠ
초음파 상으로 정말 그냥 작은 공이었는데도 마음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진짜 당연히 현실적으로든 뭐든 저도 수술이 맞다고 생각했는데 알수없는 죄책감은 계속 되더라구요.. 생명이라는게 있다는게 기다리는 일주일동안 너무 힘들었던거같아요.. 입덧증상때문에 더 느끼니까요..
검사하고 이것저것 수술까지는 1시간정도 소요되었던것 같아요.. 의시선생님과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조금 안정되었어요ㅠㅠ 수술실에서 제가 추워하고 약간떠니까 계속 안정시켜주셨어요ㅠㅠ 보호자 같이 갔는데 저는 검사는 혼자가고 나중에 동의서만 같이 작성하고 회복실에서 만났어요,, 수술은 진짜 짧게 끝났다고 하는데 하고나와서 저는 생리통같은 통증이 엄청 심하게 와서 그거에 깬거같아요.. 눈떠보니 회복실이었고.. 초반에 많이아파했다고 하더라구요ㅠㅠ 원래도 생리통이 심한데 아무래도 그것도 영향이 좀 있는것 같아요 사바사 인것 같습니다 통증은 ㅠㅠ 너무 몽롱하고 말도 잘안나오고 매스껍고해서 좀 오래 쉬다가 택시타고 귀가했습니다ㅠㅠ! 대중교통은 도저히 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금식때문에 물이 너무 먹고싶어서 물부터 엄청찾았던것 같아요ㅠㅠ 막상 하고나니까 저도 걱정하고 했던것만큼은 아니라 생각이 드는데 그래도 아직 몸이 아프니까 서럽고 그렇네요.. 내원은 다음 생리전까지 2-3번정도 더하면 된다고 하네요.. 참.. 이래저래 너무힘든 4월이었네요..
다들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궁금한점은 댓글달아주시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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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5주(실질적 3주) 흡입술 과정 및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4.22안녕하세요 토닥톡에서 많은 용기와 정보 얻어 수술 잘 끝내게 되어 후기 남기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생리 주기가 일정하지 않아요 1월에는 건너뛰고 2월에 생리 하기도 했구요.(생리통도 1년에 1번있을정도로 생리통도 없습니다.) 이번 4월엔 5일 예상이 였는데 2주가량 생리를 하지 않았지만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렇겠구나 하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18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 문득 첫 소변에 테스트기를 해 보았어요.
물론 남자친구와 관계를 여러번 하였지만, 실수를 했던 적은 없어 의심이 되어 한건 아니고 정말 문득 그냥 당연히 한줄일거라 생각하고 테스트기를 해보았는데 두줄이 나왔고 당황스러운 마음에 다른 종류의 테스기를 두개 더 구매해 검사하니 정말 진한 두줄이 나와 점심시간에 바로 산부인과에 방문하였어요. (저는 남자친구가 함께할 수 없는 상황이여서 중절수술 경험이 있는 동성친구와 함께 방문하였어요)
산부인과에 도착하여 의사선생님과 간단한 질의응답을 하였고 (마지막 생리의 시작일, 그 전달의 생리 시작일, 테스트기 선의 진하기정도) 검사실에 들어가 질 초음파로 자궁경부를 먼저 찾고 찾은김에 바로 집을 찾아보겠다고 하시더니 난황도 생기지 않은 아기 집을 보여 주셨어요.
다시 돌아와 보통 병원에서는 마지막 생리 시작일로 시작하여 5주라고 말 하지만 실질적 임신은 2주 막바지로 들어간것 같다고 하셨고 결혼계획 물어보시고 없다고 하니 흡입술을 할 건데 바로 할건지 나중에 할건지 여쭤보셨어요.
저는 근무중 점심시간에 나온거라 당일 수술은 어려울 것 같고 (무섭기도 했어요..) 다음주 21일 월요일에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어요.
주말동안은 감정기복이 왔다 갔다 했던 것 같아요 토닥톡 후기 보며 위안을 삼기도하고 눈물도 흘리기도하며 엎치락 뒤치락 하는 감정이 생겨 더 친구들 만나서 놀았던 것 같아요. (병원다녀온 당일(금) 주말(토) 술, 전자담배 다 했네요 수술 전날은 집에서 밥만 챙겨먹고 휴식 하였어요)
수술 당일이되어 오전 금식하고 친구와함께 병원에 도착하였어요. 초음파로 한번더 확인하였는데 이제 3주차 되었다고 조금 더 커진게 눈이 보이더라구요. 확인 후 화장실에서 소변 비워 주라고 하셔서 소변누고 회복실에 들어가 링거 맞았어요. 아마 진통제 인 것 같구요 대기 하다가 수술실로 들어가 누워서 팔 다리 고정하고 심호흡 하실게요 에서 세번쨰 숨쉬니 잠에 들었고 눈뜨니 속옷에 패드 붙여진채로 회복실에 누워 있었어요 (친구말로는 간호사님께서 엉덩이드세요~ 하면서 속옷 입히시고 제발로 걸어 나와 누웠다는데 기억이 안나요) 누워 있으니 간호사분께서 보호자 불러주신다고 하셨고 링거를 보니 영양제인지 다른 수액이 꼽혀 있었어요 처음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아파서(생리통을 잘 안해서 모르는데 조금 덜 아픈.. 느낌 이였어요)
살살 문질러주니 통증은 가라 앉았고 수액을 다 맞고 하루치? 약 받았고 혹 약을 먹고도 통증이 있다면 타이레놀 같은 약을 먹으라고 안내받고 나와서 친구랑 근처에서 밥도 야무지게 먹었어요
글을쓰는 오늘은 수술한지 이틀차 되는데 출혈은 당시에만 조금 있고 출혈도 없고 통증도 없습니다만 임신사실을 알기 전 쯤부터 가슴이 생리할때처럼 아팠는데 지금도 여전히 아프고 부어있는 느낌이 들구요(뛰거나 만지면 아프고 평소 통증은 없어요) 호르몬때문인지 날씨탓인지 감정기복은 조금 있는 것 같고 힘이 좀 없는 느낌은 드네요
그래도 수술 당시나 후에나 큰 고통과 통증 몸의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전 후 몸 관리 잘 해주세요!
아직 수술 전 이신 분들은 걱정도 많고 속상하겠지만.. 조금이나 마도음이 되고 힘이 되길 바라고 없던 일이 될 순 없지만 정신 잘 붙잡고 잘 견뎌 내길 바래요. 저 주사도 눈 질끈 감고 맞는 겁쟁이인데 저도 했답니다.
그리고 수술 예정이라면 미루지 말고 빠르게 하는게 몸 건강에도 정신 건강에도 금전적 건강에도 좋습니다!
혹 제가 갔던 병원 이름이나 금액, 보호자동의여부, 등 궁금한 점 있으면 탈퇴 전까지 알려드릴게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