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13일 관계했고 원래 생리 불규칙적이라 14일정도 지난 후 집에 전에 쓰고 남았던 임테기 혹시나 해서 해봤는데 희미한 두줄 나왔어요
그 이후로 4-5번 다시 해도 진해지진 않고 계속 희미한 두줄이라 4/1 병원 방문했는데 2mm정도 작게 아기집 보인다고 수술하려면 2일 뒤에 다시 방문하라고 하셔서 그래도 초기에 와서 mtx도 가능하다 하셔서 고민하다가 mtx 진행했어요
피검사 결과 나오기 전에 주사로 결정하고 맞았는데 주사맞고 5일 뒤 어제 병원 방문했더니 첫 피검사 수치 1000이상이였고 당일 수치 5000이 넘는다고 원래 오르긴 하는데 너무 올라서 안좋은 상황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초음파에 아기집도 아직 보인다고 하셨구요
자궁수축제 5일치 받아서 하루 두 번 복용중이였고 피는 1일차부터 아주 조금씩 맑은피, 갈색피, 덩어리 섞어서 나왔어서 잘 진행되고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다음에 왔을 땐 꼭 떨어져있게 해주신다고 소독하고 피 잘 나오게 자궁 문 살짝 여는? 시술 해주셨는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숨도 제대로 못쉬겠더라구요 시술 끝나고 수치의자 내려오자마자 과호흡와서 쓰러질뻔 했어요
진통제 주사맞고 회복실에서 누워있다가 진료 봤는데 원래 임신을 거꾸로 돌린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고.. 주말동안 출혈 있어서 힘들거라고 3일 뒤 다시 병원 방문하기로 했는데 출혈이 많이 안보여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드네요
다른 후기 찾아봐도 첫 피검사 수치 저처럼 높은 분은 없는 것 같고 높은 수치인줄 알았으면 수술로 했을텐데 후회되기도 해요
다시 병원 첫날로 돌아간다면 수술 할 것 같아요..
제발 다음 검사엔 잘 진행되고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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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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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8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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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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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MTX 6일차
후기톡탈퇴회원25.04.06 -
[서울] mtx 맞고왔어요
후기톡탈퇴회원25.04.05mtx 맞고 3시간 뒤 피가 보이기시작했어요.. 생리통 같은 느낌도 나고 설사도 하는데 피가 당일에 나왔다는건 좋은 징조겠죠..? 금방 끝났으면 좋겠네요ㅠㅠ 더보기 -
[대구] 12주 2일차 수술 후기
후기톡냠밍낭뭉25.04.05안녕하세요! 토닥톡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 남겨요
대구에서 추천 많이 받은 곳이 14주까지로 표시 되어있었는데
정확한 주수를 몰라 마지막 생리일 얘기하고 문의 드리니
저희 병원은 해당 주수는 받지 않습니다ㅠㅠ! 불가합니다 ㅠ!
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결국은 네이버에 다른 관련 커뮤니티에서 본 곳에 문의 드렸어요
남자친구가 일정이 안 맞아서 목요일, 토요일에 하자고 했는데
목요일은 휴진이고 토요일은 오전만 진료라서 금요일 추천하셨고
금요일 오전 방문 후 수술 했습니다 !
초음파 10분 수술 10-15분 회복 30-1시간으로 설명 들었는데
초음파 10분하고 약물 넣고 10시부터 대기 ~ 5시에 수술했습니다 !
약물 치료 후 약 처방 받고 대기 중에 시간 맞춰서 약 두 번 복용 했구요
수술 끝나고, 일어나니까 5시 15분이었고 회복은 바로 되었어용
중간 중간 영양제 체크하면서 간호사분께서 제 컨디션 체크 해주셨습니다
나름 다들 친절하셨고 환자들도 잘 없어서 편했는데 같은 층에 병원이 3개 있고
해당 건물이 8층까지인데 싹 다 병원 건물에 엘베도 두 개 뿐이라 ㅎㅎ,,
원래는 11주로 계산했는데 초음파 보니 12주 2일차더라구요 ,,
생리가 78일 전에 끝났는디 ㅠㅠ 계산은 현금만 됩니당
저는 약물치료 할 때가 제일 기분 나쁘고 아팠어요 ㅋㅋ..
나머지는 다 괜찮았어요 밥 맛있게 먹고 토했는데 일어나니까 괜찮네요
저는 자고 일어나서 피가 너무 많이 나와서 팬티도 새로 사서 갈아입었는데
아랫배 힘줘서 그런 거 같더라구요 ! 조심하면 괜찮을 거 같아용
근데 여기 병원문의에 주수 14주까지로 해놓고 왜 다들 안 받으시는지 ㅠㅠ.. 더보기 -
[서울] 17주 중절수술
후기톡씩씩한꽃나무25.04.04이 정도의 주수는 후기도 많이 없더라고요
부작용 생길수도 있다고 하고 수술 후에 위험한 상황이 온다고도 하고... 실제로 수술 전에 이부분에 설명을 해주시는데 덜컥 무서운 마음이 들더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수술을 안할수도 없으니 잠시 고민은 했지만 동의서에 작성하고 수술을 받았어요
수술 과정은 병원마다 다를수도 있으니 굳이 자세히 적을 필요는 없을것 같고
통증이 어떤지는 참고하길 수 있을것 같아 적어볼게요
1. 아랫배의 통증 : 아마도 자궁이 수축되면서 아픈건가봐요 그리고 출혈 체크 한다고 거즈가 넣어져 있었거든요 그것 때문에 아래가 뭔가 이물감? 불편한 그런 느낌이 있어요
2. 정신이 몽롱 : 수면마취를 하기도 하고 피를 많이 흘려서 그런가 잠에서 깨고 난 후에도 멍하면서 어지럽기도 해요
3. 출혈이 많아요 : 출혈 체크 한다고 거즈를 하는데 이거 빼고 난 뒤에도 생리대를 푹 적실 정도로 많이 나와요
증상의 강도 차이는 있겠지만 보통 비슷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어요 수술 당일이 제일 심하지 생각보다 오래는 안가니까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더보기 -
[대구] 7주차 흡입 수술하고왔습니다
후기톡쿼티이25.04.04임테기로 임신한거 확인하고 병원 방문 후 당일 수술 진행했습니다.
7주차 수술이었고 수술은 10분?쯤 걸리더라구요
수술 후 통증은 생리통 정도? 진통제도 넣어주셔서 많이 아프지는 않네요
궁금한점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내에서 알려드릴게요 더보기 -
[부천] 인천으로 가서 15주 수술받았네요
후기톡탈퇴회원25.04.0312주13주 정도 됐을꺼라 예상했지만
15주네요 아짐10시에 가서 진료초음파보니 15주ㅜㅜ
전화로 친절한 상담을 통해 인천이 제일 적합하고 가격또한 좋았고 무엇보다 친절하게 자세한상담으로 찾아간곳이였어요.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꼼꼼한 진료와 바로 약물치료후 오후에 바로. 수술결정. 하루하루 지나면 무엇하리오ㅜ
배가 살짝아픈것빼고는 괜찮았어요 아늑한침대에서 오랜만에
푹자고 있다가 4시쯤 수술했어요 수면마취를 하고 시간을보니 약 15분정도 걸린듯해요
영양제 맞고 한숨더 푹자고 개운하게 일어났네요
요즘 잠도못자고 걱정만했더니 피곤했나봐요 다들고생했다 아프다. 이런이야기를 많이 보았는데 전 푹쉬다 왔네요
약도잘챙겨먹고 있고 아픈건없어요 일상생활에서도 괜찮아요
이번주 푹쉬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죠
아프다 허무하다슬프다 생각하면 한없이 그럴것같아요
월요일부터 다시 씩씩하게 일어나야죠
임신은 다음기회에 반갑게 맞이해야죠 ㅜㅎ 더보기 -
[고양] 24주 아이 보내줬습니다
후기톡탈퇴회원25.04.03이게 뭐 좋은 일이라고 후기를 공유할까.. 했는데
저 또한 후기보고 도움 많이 받았기에 남깁니다 !
- 출산경험이 2번있습니다 (자연분만)
- 아이 건강했어요, 다만 상황이 여의치않아 고민 끝에 보내주게됐습니다..
여전히 결정을 잘 했다는 안도감과 후회가 공존하네요 휴
- 임신 유지에 대한 고민은 16주부터 한 것 같아요
일을 새로 시작하게됐고 출산 후의 현실적인 문제 등등
매일 낳느냐 마느냐 고민하고 몇 번이나 결정을 뒤엎고
그러다 결국 24주 커트라인에 수술 진행했습니다
수술 고민 중인 분들, 부디 하루라도 빨리 하시길 바랍니다
전 트라우마 때문에 하루하루가 후회되고
몸도 마음도 너무 힘들어요 ..
- 병원은 토닥톡에 나와있는 20주 이상 병원 (동대문/인천) 문의했습니다
문의하시면 대략적인 가격과 방법 등 안내해주세요
- 저는 토닥톡에 안나와있는 병원에서 진행했습니다.
체인이있는 병원인데 궁금하시면 댓 주세요
(비용이 저렴하진 않습니다 다만 사후관리 + 근거리 + 태아 화장 .. 등
여러가지 고려하여 결정했습니다)
비용은 서울 병원>수술한 병원>인천 병원 수준입니다 참고햐주새요
- 수술은 주수 기준이 아닌 태아 머리 둘레 기준이더라구요 ..
수술 전 방문해서 가능여부 먼저 체크했습니다
저는 주수 24주, 태아머리 23-24주 배둘레 24-25주 나와서
24주 기준으로 진행했습니다
- 유도분만으로 진행했어요 작아서 뭐 얼마나 아플까했는데
실제 출산이랑 맞먹는 통증이였습니다 ..
- 1박 2일로 1인실 입원해서 해초스틱 넣고 새벽부터 약먹고 했어요
해초스틱은 첫날 넣을 때 / 둘째날 뺄 때 괜찮았는데
두번째 넣고 뺄 때는 너무 힘들었어요
먹는 자궁수축제(?)는 약이 안 맞아서 구토+고열+설사 있었고
양수 터뜨리규 나니 급하게 진행되서 아이 보내줬습니다
- 저는 출산경험 있어서 진행이 갑자기 빨리된 것 같은데 이건 사바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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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든 중기든 수술 하시고 몸조리 꼭 잘 하셔야 해요
아무렇지 않다고 몸이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니
적어듀 한달은 산후조리하듯 조심하셔야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주말까지 기다리지 않고 바로 수술 했어요
후기톡푸른민들레25.04.026주차에 했어요흡입술이었고요
수면마취를 해서 수술 중에 통증은 못느꼈어요
끝나고 회복실에 있을 때 아래쪽이 묵직하면서 생리통처럼 배가 아프긴 했는데 하루 지나니까 금방 좋아지더라고요
피는 아직 조금씩 묻어 나오는 상태에요
주말에 맞춰서 수술할까 했는데.. 주말에 하게되면 수술 후에 문제 생겼을 때 빠르게 진료 받기 어려울까봐 일부로 평일로 잡았어요 비용도 주말보단 평일이 더 저렴하기도 하고
현금, 카드 둘다 가능한데.. 제가 지금 아빠 카드를 쓰고 있는 중이라... 현금으로 따로 준비해서 했어요.. 더보기 -
[안산] 5주 1일차 임신중절수술 후기 남겨요!
후기톡콩콩이맘25.04.02일단 임신 5주차 정도 됐었고..서로 원하지 않아서 지우기로 결론을 냈어요!
전 4월1일 서울에 있는 교대역 병원을 갔구요! 여의사 진료여서 편하게 갔어요!
처음엔 초음파 검사와 남자친구와 함께 상담을 같이 했고 자궁문을 열어주는 약을 먹고 수액을 맞으면서 30분 정도 1인 병실(?) 안에서 남자친구랑 수술을 기다렸어요! 기다리는 동안 수술 후 진통을 덜하게 한다고 미리 진통제를 넣어주시더라구요! 수술 받으러 가고 팔, 다리를 고정시키고 바로 수면마취를 한다고 하더라구요 숨 3번 크게 쉬어보자고 하고 3번째 쉴 때 기억이 끊겼어요..ㅋㅋ 수술 끝나자마자 깨워주시고 남자친구 있는 1인 병실(?)로 저를 데려다주더라구요 전 2분한테 부축 받았어요..전 수술 직후 너무 추워서 엄청 몸을 떨었고..병실에 눕자마자 거의 눈을 15분 정도 감고 있었어요
역시 수술 직후는 아랫배가 생리통 좀 심한 정도의 아픔이였고 참을만한 정도!
전 참고 마취도 거의 다 깬 상태에서는 남자친구랑 장난을 조금씩 치면서 안정을 되찾았어요!
수액을 다 맞을 때까지 누워만 있었고 다 맞고 나선 바로 죽을 먹으러 갔어요 약을 먹을려고 죽이라도 먹었어요!
그리고 죽 먹고 몸 상태가 그렇게 좋진 않았고 약간 배가 생리통을 달고 사는? 그런 느낌으로 다녔어요..ㅠ
전 죽을 조금 먹고 이제 저녁 밥으로 고기를 먹으려고 했는데 속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약 부작용인가 싶기도 하고 음식이 넘어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먹지도 않고 집 가서 과일이라도 조금씩 주워먹었는데 과일은 조금 들어가서 먹고 약을 먹었어요..
이때부터가 시작이였죠..ㅠㅠ 약이 너무 세기도 하고 먹은게 과일 밖에 없으니 속이 뒤집어져서 토를 했습니다..ㅠ 오히려 약을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고 안먹으면 몸이 멀쩡하더라구요..지금도 많이 속이 힘들지만 사람 마다 다른거니까
걱정 안하고 수술 잘 받으시면 될거같아요! 화이팅!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