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예정일 2주가 지나서야 테스트기를 사용해봤는데 두줄이 떠서 병원갔습니다.
임신 주수 계산하는법을 몰랐어서 임신3~4주 정도 되지않았을까했는데 병원에서 7주차라고하더라구요.
초음파로 보는데 아기집 1cm정도되었고 난황도 보였어요.
주수 계산 기준일은 마지막 생리시작일과 당일이라고 합니다.
모르는병원 찾을바에 토닥앱에 연계 되어있는 병원이 낫지않을까해서 연계병원 찾아서 당일 흡입술 받았구요.
비용은 69만원(현찰o, 이체x)+자궁유착방지제(현찰 10) 총 79만원들었어요.
카드는 84만원에 유착방지10이었습니다.
그리고 균검사도 수술여부에 영향을줄수있다고하여 5만원정도 추가금내고 했어요.
자궁내막을 부드럽게 만드는 약 복용하고 30분 후에 수술실들어갔어요.
움직이면 자궁이 다쳐서 팔다리묶어 고정하고 팔 주사관을 통해 수면마취하는데 숨쉬는것에 집중하는 기억이 마지막이에요.
수술은 10분내로 끝나고 회복실까지 걸어가는데 생각보다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서 조금 당황스러웠고 수술 후 초반이 배가 많이 아프더라구요. 평소 생리통보다 훨씬 심합니다.
영양제 맞는동안 통증이 줄어들었고 다맞고나서 약국에서 항생제받고 바로 귀가했어요.
내막 부드럽기만드는 약복용부터 회복실에서 나오기까지 2시간 조금 넘었네요.
수술직후는 배가 너무아팠는데 그 이후로는 저는 괜찮았어요. 자세하고 친절하게 의사분이 상담하셔서 병원은 만족했어요.
수술에 대한 심적 후기는..
안전한날이니 괜찮을거라는 지난날의 생각이 너무 후회되었고 아기집까지 눈으로보니 죄책감도 들고 기분이 좋지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걱정에 가득차있을 다른분들께 조그마한 도움이 될까하고 당일 수술후기 올려봅니다.
인터넷으로만 정보찾지마시고 그냥 병원가서 하루라도 빨리 상담하는게 여러모로 좋은것같습니다.
수술 후 안내사항
금주 4주
관계도 4주 후 시작하기를 권장(자궁이 깨끗해져 임신가능성 굉장히 높아짐, 관계시 아프면 바로 중단하고 병원 내원)
수영장 사우나 등 2주 후 가능
단백질이 풍부하고 자극적이지않은 음식 섭취하기
수술 후 3일차되는날 혈이 가장 많이 나오며 최대 4주까지 피그 조금씩 나올수있음
수술 후 1주 내, 2주 내 병원방문하여 초음파로 살펴보기
수술후 첫생리 후에 검진받으러 내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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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1일전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8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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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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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7주차 흡입술 당일수술했습니다.
후기톡꼬부기야25.03.24 -
[부산] 피임 어떻게하시나요?!
후기톡ijlillil25.03.24후기랄꺼까진 없고 30대후반입니다.
둘째 1도 생각없는데 덜컥 생겨버려 남편상의도 없이 병원 예약해서 하구왔어요.
제왕도 해봤는데 무서운건 없었고 미안한마음은 있었지만 육아에 너무 힘든기억만 있어서 ;;
병원은 너무 친절하고 잘해주셨어요. 하고나서 하나도 안아프고 집에와서 약간의 생리통정도? 피임시술이랑 이것저것 물어봤는데 생리하고 해볼까 고민중입니다.
첫생리하고 시술이든 약이든 먹으면 된다셨는데 혹시 수술 후 경구피임약 바로 드신분 계시나요? 벌써 불안한게 다시는 중절수술 안하고싶거든요 ㅜㅜ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치즈버거치즈김밥25.03.24 -
[서울] 6주차 중절 수술 했습니다
후기톡밍핑0125.03.22오늘 당일 수술 하고 왔습니다 . 제가 계산 했을 때는 5주 조금 넘었을 줄 알고 아기집이 안보이면 어떡하지 ? 걱정했지만 저번주부터 입덧 증상이 점차 심해지더니 오늘은 진짜 헛구역질이 계속 나서 이쯤이면 보일만 하다 생각하고 병원으로 갔습니다. 선생님께서 초음파 보시더니 “지금 속안좋죠?”라고 하시고 6주정도 된거 같다 하셨습니다 . 그리고 제가 임신 계획은 2년정도 뒤에 있다고 하니 무엇보다 중절수술 후에는 제발 피임 확실히 하라고 하셨어요. 정말 걱정해서 하시는 말씀인게 느껴지고 , 믿음이 갔습니다. 수술 전 밑에 치마로 갈아입고 , 수술실로 간호산분이랑 가서 수액 맞고 누워있었습니다. 간호사 분께서 걱정하지말라고 하시며 일상 얘기로 긴장 계속 풀어주셔서 감사했어요. 원장님 들어오시자마자 수면마취약 들어갔는데 , 원장님께서도 “잠깐 잤다가 일어난다고 생각하고 긴장 풀고 계세요” 라고 수술 전에 긴장 풀어주셨어요 . 눈이 무거워진다 .. 하고 일어나니 회복실이더라구요. 기억은 안나는데 남자친구말이 회복실 들어와서 제가 배가 넘 아프다고 웅크리고 있어서 간호사 분들이 핫팩을 주셨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 그리고 평소에 생리통 심하신 편이냐고 남친한테 물어보셨대요. 저는 수술 끝나고 생리통 처럼 배가 아프더라구요.. 평소에 생리통도 심한 편이라 견딜만 했어요. 피는 현재 생리 5일 차 처럼 찔끔찔끔 나옵니다 . 개인적으로 의사선생님과 간호사 분들 너무 잘 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 생각하고 계시다면 빠른 시일 내에 하는 것이 임신에 노출되는 기간도 적고 회복에도 좋을거 같습니다 … 더보기 -
[광주] 6주차 수술당일후기요!
후기톡릴펌25.03.21두서가없어서 좀 횡설수설 할수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너무 몸이 너무피곤하고 공황증세까지와서 좀 이상했어요 ㅠ
생리도5일째 안하더라고요…원래 불규칙해서 좀있다하겠지 했는데 가슴까지 퉁퉁부어서 아 임신했다 확신이들더라고요 그래서 테스트기도 안하고 그냥바로 졍원갔어요 가서 소변테스트하니 진하게2줄이어서 멘붕이오더라고요 관계도 저번달에 1번밖에안했고 그때위험한날이 아니었거든요ㅠㅜ초음파해보니 4주차라 그 다음주에 수술하는게 제일베스트라고 설명해주시고 5주유착방지제+영양제해서 총 60들었어요(현금) 수술하기전에 겁을너무많이 먹어서 계속 마취 꼭 잘해달라 3-4번 얘기했어요ㅠ 손발묶고 주사놓고 1,2,3,5 하고 바로잠들고 수술이 끝났더라고요 배가엄청 아플줄알았더니 하나도안아파서 저도신기했고 그냥 좀 몸에힘이없고 피곤한느낌밖에 안들었어요 간호사분이 수술중에 엄청움직여서 링거가 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술 한방울만 들어가도 금방취하는편인데 왤케난리쳤나 모르겠습니다ㅜ 기억이 하나도안나고 그냥 깼어요 그리고 최대힌 빨리 수술하는게 제일좋아요 의사선생님이 주수가커질수록 돈도돈이지맘 몸이 제일 힘들거라구 하셨구요 간호사분 제 기준에서는 토닥토닥해주시고 저는괜찮았어요 너무 겁먹지마시구
피임 제대로 하시길바래요 ㅜㅜ 수술후에는 피 많이는안났어요! 더보기 -
[인천] 인천 18주2일 중절수술 자세한후기
후기톡쪼꼬부깅25.03.20저는 적지않은 나이에 자연임신이 되어
아이낳을 날만을 기다리고 있었어요
근데 2차기형아 검사때 다운증후군 고위험이
나왔고 그래서 니프티 양수까지 해서
다운증후군 확진을 받고 남편과 상의후
힘들지만 보내주기로했어요 원래 다시던
병원에서 하려했으나 500이 넘는 수술비...
여유가 없던 저희는 다른곳을 알아보다가
이곳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1시부터 2시까지 점심시간이여서 2시마춰서
갔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초음파로 확인후
아이 크기와 자궁상태 등등 확인하시고
수술가능하다말씀하셔서 그다음날 오전 10시에
오라고 하셔서 상담을 마치고 나왔습니다
돈은 바로 현금으로 내야하는것같았어요 180줫어요
그리고 집가서 다음날 10시 방문했더니 초음파확인후
질안으로 여러약같은걸 넣어주셨어요 많이 아프진
않았지만 기분 나쁜 불편함이였어요 자궁 열리게 하는
약이라고 하시고 질안으로 약들을 넣고는 알약도 주셔서
먹었습니다 저는 밥생각이 없어서 안
먹고갔는데 수술까지 물도 못먹는다고 11시까지 간단히
라도 먹고가라하셨는데... 약 넣고 나오니 속이 울렁거리고
전 계속 설사에 얼마먹질 못했어요... 병문방문전에 꼭
식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4시까지 병원으로 오라고 하셔서 안내사항듣고 집으로
왔습니다 속이 울렁거리고 설사를 계속했어요
아랫배는 좀 많이 아픈데 참을수는 있었습니다 그렇게
4시가되어 병원방문하니 의사선생님께서 자궁 열린거보자시더니
됫다고 바로 수술하러 가자하셨어요
개인에따라 자궁 진행이 안된상태면 다시한번약을 넣고 한두시간
있어야된다고 들었습니다
수술 하기전 화장실에 갓다가 수술실을 갔는데... 침대에
누워서 수술시 혹시모를 몸부림에 대비하여 손발을 고정시켜주셨어요
그리고는 링겔을 놔주시고 의사쌤들어오시고 이제 마취할게요
하면서 링겔에 주사를 놓더니 눈앞이 흐려지며 기억이없습니다
그리고 깨어났을땐 15분정도 지난시점이였고 영양제 남은거 맞고
영양제 금방들어갔어요 그리고 옷입고 의사쌤이 배초음파확인후
약 설명후 바로 집으로 귀가했어요
한 30분지나니 완전 멀쩡해졌어요 생각보다는 많이 아프지않앗고
선생님포함 간호사분들도 친절했습니다
아이를 보내는건 정말 힘든일지만 마지막 조금 덜 힘들었던것
같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더보기 -
[인천] 중절수술 후 몸상태
후기톡Binnnn25.03.1921주차 어제 수술을 끝내고 왔어요 어제까진 수술 후 멀쩡했는데 오늘 갑자기 어지럼증과 속 울렁거림이 심하네요.. 평소에도 빈혈과 기립성 저혈압이 심한 상태였는데 그래서 그런걸까요..? 더보기 -
[서울] 건강하지 못한 엄마라..13주에 수술 했어요
후기톡익숭25.03.19지병이 있어 약을 복용하고 있던 차에
임신을 알게 됐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아이는 생각도 안했는데
기적적으로 찾아온 아이라
수술하기가 싫더라고요
임신 초기에 먹는 약이나 술은 그렇게 영향을 많이 끼치지 않는다고 해서 일단 임신을 유지해왔는데
1차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됐어요...
제 욕심 때문에 아이를 힘들게 한 꼴이 됐네요..ㅠㅠ
지금이라도.. 빨리 보내주는게 좋을것 같아
13주차에 수술을 받았어요
수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통증은 그렇게 크지 않더라고요 선생님이 잘 해주신건지, 이 주차에는 그래도 통증이 적은 편인건지 모르겠지만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에서 누워서 대기 할 때도 저는 통증이 없어서 이게 맞나 싶었어요 피가 나는 것 말곤... 뱃 속에 있던 아이가 정말 사라진게 맞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실감하게 된건 초음파 검사를 했을 때에요..
항상 보였던 아이가 없다는걸
저도 확인하게 되는 순간이었어요
아 이제 진짜 아이가 없구나 실감해서 그런걸까요.. 그 이후로 소화가 너무 안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은 부드러운 음식만 먹고 있어요..
평생 아이를 갖는 기쁨은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잠시였지만 엄마가 되는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아가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한 마음 뿐이에요 더보기 -
[서울] 수많은 검사 끝에 수술을 받았어요...
후기톡한마음25.03.1919주... 이 주수에 아기를 떠나 보내는 선택을 하게 될줄 몰랐네요
우리 부부에서 어렵게 찾아온 아니라
어떻게든 지키고 싶었는데
아기 뇌에 문제가 있다는걸 알게 됐고..
기존에 다니던 곳 말고도
다른 병원에서 양수검사까지 다 진행해 봤거든요
대부분 비슷한 결과였어요..
만삭까지 아이가 버틸 확률도 적고
태어나더라도 한달 이상 버티는 것도 기적이라고..
1. 임신을 계속 유지해서
잠깐이라도 아이를 만나는게 맞을까
2. 아이에게 고통을 주지 말고 조금이라도 빨리 보내주는게 맞을까
수많은 고민 끝에 저와 아이를 위해서
지금이라도 보내자는 결정을 했어요
19주에도 수술이 가능하더라고요
그래서 지난주에 수술을 받았고
수술 후에 초음파 검사까지 다 마쳤어요
선생님이 이런 일은 엄마도 아빠도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라 자책하지 말라고 여러번 반복해서 말씀하셨거든요 가슴에 돌덩이가 있는 것처럼 많이 답답했는데 그 말을 듣고 완전히는 아니지만 짐을 조금은 내려놓게 됐어요
기형으로 어쩔수 없이 수술하시는 분들..
엄마 잘못이 아니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힘내세요ㅠㅠㅠ 더보기 -
[부산] 오늘 흡입술 했습니다
후기톡탈퇴회원25.03.18여기서 많은 글을 보고 후기 남깁니다
도움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이 글을 남깁니다
예상으로는 7-9주차였는데
검사해보니 5주차라고 하셨습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2번째 수술입니다
둘다 토닥톡에 있는 병원에 갔습니다
처음에 갔던곳은 대표 남자원장님과 여러 여선생님이 계신곳 이었고 이번에 간곳은 한분의 남자원장님과 한분의 여선생닌이 계신곳 이었습니다
처음 간 곳은 정신이 없어 기억이 온전하게 있지 않습니다만
처음에는 저도 주수가 10주차였고 급했기에 두 곳중 빠른곳으로 예약했고 상담전화는 굉장히 친절하셨고 의료진 모두 잘 해주셨으나 뭔가 두렵고 불편했습니다(제 뇌피셜 입니다)
이번에 간 곳은 전화상담은 매우 간결하여 걱정하였으나
막상 갔더니 매우 편하게 대해주셨고 저에 대해 배려를 많이 해 주셨습니다
두곳 모두 일사천리로 진행되었으나 두번째로 갔던 곳이 더 배려심 깊었고 모두의 배려속에 진행 되었고 아픔이 덜했습니다 이것이 주수 처이 일지는 모르겠습니다
두곳 모두 감사드리고 할 말 없지만
전 두번째 갔던곳이 더 좋았습니다
저는 이제부터 피임약을 의료진과 상담 후 복용할 예정입니다 혹시 궁근하신 점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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