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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1일전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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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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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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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
    콤부챠챠
    1일전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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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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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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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준맘95
    26.06.11
    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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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1일전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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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20시간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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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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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4-5주차 mtx 2차까지 맞은 후기

    후기톡
    헐루
    25.01.24
    글쓴이 본인은 생리가 굉장히 규칙적인 편 (28-29일 주기)

    12/8
    - 마지막 생리일

    1/7
    - 생리 예정일이 하루 지났을 때 임테기 2줄 확인
    - 원래 생리 전조증상이 뚜렷한 편인데, 이 때도 곧 생리할 것처럼 전조증상이 - 가슴 통증, 허리 아픔 - 나타나길래 곧 생리하겠지 하고 기다렸으나, 혹시 몰라 임테기를 한 게 이제와서 생각해 보니 다행이라 생각함

    1/8
    - 바로 산부인과 가서 초음파, 성병 검사, 피검사만 했고 임신 확정 받음
    - 호르몬 수치는 900 후반대, 아기집은 아주아주아주 작게 보일락말락할 정도, 4-5주차로 확인
    - 수술 혹은 mtx 중 선택할 수 있다고 했으나, 수술을 하려면 아기집이 조금 더 커질 때까지, 즉 1주일을 더 기다렸다가 할 수 있다고 했고, 이 정도 주수면 mtx로 해도 충분하다고 하여 mtx 시술로 하자고 제안 받음
    - 당일 바로 mtx 1차 맞고 자궁수축제 (아침,점심,저녁 세 번 먹는 약) 7일치 처방 받음
    - 전 과정 비용 대략 70 나옴 (주사 시술 실패시 수술 비용까지 포함된 금액)
    - 저녁부터 약 복용 시작

    mtx 1차 맞고 1주일 후기
    - 다른 것보다 약 때문에 너무 힘들었음, 약을 먹으면 얼마 안 지나 체한 것 마냥 복부팽창에 소화불량이 좀 오래 가서 힘들었음
    - 1주일 가까이 됐을 때 입술 안쪽에 구내염이 두 세군데 생겨서 조-금 아팠음, 립밤 열심히 발라줌
    - 그외엔 일상 생활 하기에 불편하거나 그런 건 없었음
    - 생리 전조증상처럼 가슴 통증과 허리 아픔은 계속됐음
    - 출혈 없었음

    1주일 후 병원 방문
    - 병원 가자마자 쌤들이 엄청 친절하게 케어해 주심, 컨디션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긴장됐던 마음이 좀 진정됨
    - 이 날은 피검사만 진행
    - 수치 1300대, 우리 같은 일반인이 봤을 땐 그 전보다 좀 높아졌다고 생각되도 아주 잘 진행되고 있는 거라고 말씀해 주심 (의사쌤 말로는 수치는 48시간마다 더블링되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엄청 낮은 수치라 걱정할 거 없다고 하심)
    - mtx 2차 주사 맞음
    - 자궁수축제 약도 7일치 더 처방 받고 또 계속 먹었음
    - 주사 맞은지 5일째..?정도에 피 비침 좀 있다가 다음 날부터 슬슬 그라데이션으로 피가 나오기 시작함
    - 일반 생리하는 것 같이 약간의 생리통도 있으면서 출혈 계속됨
    - 그 외 증상 없음, 그냥 일반 생리하는 느낌

    1주일 후 다시 병원 방문
    - 피검사 진행
    - 수치 111
    - 아주 많이 떨어진 거고 3차 맞을 필요 없다고 하셔서 2주 뒤 다시 내원하라고 하심

    *현재 출혈은 일반 생리처럼 계속되는 중 (약간 생리 3일차..? 많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조금 나오는 것도 아닌 그런 수준)
    *그외 다른 증상 없음
    *꽤 심각한 부작용은 없이 잘 진행되고 있는 느낌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쉬어야 한다는 병원의 지침이 있었기에 남자친구와 매일 맛있는 거 먹고 10시면 취침하고 이런 컨디션 조절을 위해서 더 신경 씀, 그래서 컨디션은 항상 좋았던 듯
    *2주 뒤에 다시 병원 가서 피검사 후 후기글을 올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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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내 기준으로 적어보는 11주 중절수술후기

    후기톡
    toot
    25.01.24
    1. 내원하기 전에 당일 수술 가능한지 확인했고 공복으로 와야 한다고 안내 받음(6시간 공복)

    2.전화로 비용은 간단하게 설명 들었으나 초음파 검사 후 자세하게 금액을 알 수 있다고 했음(주수, 태아의 크기에 따라 추가 비용이 있을 수 있다고 했음)

    3. 내원해서 검사 받았고 11주 정도지만 주수에 비해 아이가 큰 편이라 추가비용 나왔음

    4. 수술비에 아이크기, 검사비, 유착방지제, 영양제 등등 포함해서 금액 안내 받음

    5. 수술 전에 수액 맞고 대기하다가 수술실 이동했고 수면마취 들어가면서 기억이 없음

    6. 회복실 편하고 따듯했는데 집에 가서 빨리 쉬고 싶어서 퇴원 가능한지 물어봄

    7. 출혈이 아직 있어서 더 기다려야 한다고 했음 안에 거즈 같은걸로 지혈하는것 같았고 1시간 정도 더 누워있다가 퇴원함

    8. 택시타고 혼자서 다녀왔는데요 버스나 지하철은 조금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요 일어나서 걸으니깐 허리가 끊어질듯 하면서 아프더라고요 자꾸 허리를 숙이게 되는..

    제 후기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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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광주] 5주차 극초기 중절수술

    후기톡
    aweep
    25.01.24
    얼리테스트기로 희미한 두줄 보고 바로 수술예약했습니다
    희미한 두줄이라 아기집이 안보이면 약물 중절까지 생각하고있었는데
    다행히 아주 작게 아기집이 있더라구요
    의사분께서 너무 작아서 세포가 완전히 제거가 안될수도 있다
    천명중의 한명정도의 확률이랬고 불안하면 다음주에 와도 된다고했지만
    저는 직장을 다니고있어서 오늘 바로 수술했어야해서 오늘 하겠다고 했는데
    혹시나 수술이 제대로 안되면 재수술 무상으로 해주신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 병원에서 중절수술이 3번째라..
    대충 어떤체계인지 알고있어서 별다른 걱정 없었네요
    원장님께서 특별히 유착방지제 하나 더 써주서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데스크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수술실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세요

    현금으로 결제하고 먹는 알약 하나 주셔서 먹고 30분정도 대기한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아직 원장님도 안오셨는데 수술준비 들어가서
    굴욕의자에 누워서 다리벌리고 팔다리 다 묶고 하반신은 다 벗고있었는데
    그 상태로 원장님 오기까지 20분정도 천장만 보면서 기다렸는데
    이부분은 처음 겪는거라 당황스럽더라구요..

    원장님 오셔서 제 손 잡아주시면서 수술 잘 될거라고 하시고
    마취제 들어오면서 숫자세다가 바로 잠들었어요

    수술끝나고 회복실으로 왔는데 제가 마취중에 몸부림을 많이 쳐서
    링겔 부분이 빨갛게 부어오르고 상처가 좀 났어요
    마취 도중에 깰까봐 걱정했는데 깨진 않아서 다행이예요
    간호사분께서 평소에 주량이 어떻게 되냐고 술을 잘마시는 사람이
    마취가 잘 안들수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수술하고 나와서 배가 너무 아팠는데 금방 나아졌어요
    영양제 20분정도 맞고 괜찮아져서 바로 나왔습니다

    예전엔 주수가 많이 됐을 때 수술했던거라
    너무너무 아프고 고통스러웠는데 극초기에 수술해서 그런지
    통증이 하나도 없어서 나와서 근처 돌아다니면서 먹고싶은거 다 사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반나절정도 지났는데 출혈도 거의 없고 아프지도않네요
    다만 수술 실패 가능성이 있어서 수술 3일뒤부터
    며칠간은 아침마다 임테기로 체크를 해야해서
    혹시나 재수술을 받게될까봐 걱정되긴 합니다

    정보: 토닥 병원톡에 있는 광주 광산구 병원입니다
    비용: 임신 초기비용 현금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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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서울] 다둥이, 독박육아... 수술 결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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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냄새
    25.01.23
    3명의 아이가 있고 남편 외벌이로 살고 있어요 아이들 나이차가 많지도 않고 어려서 독박육아인데 넷째가....

    남편은 키우자고, 나는 힘들다 이렇게 싸우다가 17주까지 와버렸고

    이런 상황에서 낳는 것은 아이한테도 못할짓이다, 자신없다는 말로 설득해서 결국 수술 했어요

    시댁, 친정 다 도움받기 어려운데 우리 형편에 넷째는 정말...ㅠㅠ

    남편 정관수술 시키고 싶은데 말하기도 싫어서 선생님한테 수술하면서 저 피임 시술도 같이 해달라고 했어요

    부모님들한테는 말씀 안드리고 비밀로 했어요 겨울이라 배 나온것도 가려지고 제 맘을 알았던건지 배가 많이 나오지도 않았어서..양가 부모님은 모르게 할 수 있었던... 아이한테는 너무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결정이었다고 생각해요ㅠㅠ

    아이들은 저 아픈것도 모르고 남편은 또 일 때문에 바쁘고... 이럴땐 제가 여자인게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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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늦게 알게된 임신, 수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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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가루원숭이
    25.01.23
    제가 생리가 불규칙적이거든요 1달씩 건너 뛸 때가 있어서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했는데

    최근에 남자친구가 생겨서 혹시나해서 임테기 해보니 2줄...

    만난지 얼마 안된 사람이고 아직 미래를 생각하지도 않았기 때문에 수술을 바로 진행했어요

    제가 좀 더 예민하게 생각했더라면 일찍 수술을 받았을텐데;;;; 13주가 되서야 알게되서.. 나도 참 둔하지;;

    근데 임신이 처음이기도 해서 정말 1도 생각 못한게 커요ㅠㅠ

    이번일로 진짜 깨달은게 많아요
    1.생리불순 있을때 바로바로 치료하자
    2.365일 가임기나 다름 없으니 피임 꼭파자(가임기 아니라서 콘돔 없이 했는데 이런 일이;;)

    저는 최대한 빨리 하고 싶어서 토닥에 있는 병원 중에서 집이랑 가까우면서 여자선생님 계신 곳으로 바로 연락 했는데

    답변 빠르고 중절수술 많이 해보신 선생님이신지 자신감도 많으신것 같아서 크게 고민안하고 바로 수술 받았어요

    하루이틀? 아프긴한데 심하지 않아서 하루만 연차내고 출근했는데 무리했는지 출혈이 계속 있어서 내일 산부인과 다녀와보려고요 다들 수술하고 무리는 하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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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담담히 써보는 6주차 수술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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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dio
    25.01.23
    임신 확인하기 며칠전부터 체기가 있고 미열도 나고 이상해서 생각해보니 생리도 늦어지고 있더라구요..
    퇴근길에 다이소에 들러서 임테기를 사가지고 해봤는데 닿자마자 2줄이 나오더라구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국에 가서 임테기 한개 더 사서 해봤는데 역시 결과는 같더라구요

    20대 중반이지만 아직은 결혼 준비가 안됬고 직장도 더 다니고 싶고 시댁쪽 부모님께 시작부터 흠잡히는거 같은 기분으로 결혼하고 싶지 않았어요
    남자친구에게 말하니 처음엔 그냥 결혼하자고 하다가 제가 설득하니 제 말을 들어줬어요

    산부인과 가는게 쉽지 않아서 여자의사인 곳으로 알아보는데 이 앱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수술 경험이 많다는 곳이 3군데 정도로 줄여졌는데 저는 이동이 편한 곳으로 정해서 반차내고 다녀왔어요

    예약하고 가서 의사선생님 진료보고 상담실장님과 상담하는데 이제 진짜 수술 받는구나 생각에 눈물이 났는데 휴지 챙겨주시며 울지 말라고 위로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했어요.
    6주차는 수술비가 유착방지제는 포함해서 60이었는데 남자친구가 영양제도 선택해서 맞으라 해서 단백질이랑 철분주사 두가지 선택해서 맞았어요
    제 의견 따라주고 수술할 때도 옆에서 지켜준 남자친구가 고마웠어요

    수술하고 나서 죄책감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그냥 세포단계일뿐이라고 애써 담담히 생각하려 하고 있어요
    이기적이지만 저 자신을 우선으로 생각하려구요.. 저 그래도 되는거겠죠...
    더 준비가 되었을 때 다시 아기천사를 기쁘게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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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0
  • [서울] [10주]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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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회원
    25.01.22
    임신을 알게되고 수술을 받는 날까지 남편이랑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요

    저희 부부는 자영업을 하고 있는데 최근 경제가 안좋아지면서 저희 사업장도 상황이 많이 안좋아졌어요

    저희 부부가 둘다 매달려서 일을 하고 있는데 임신,출산으로 더이상 일을 하기 어려운 것, 아이가 태어나서 경제적으로 안정되어 있을 상황일지도 모르겠어서 우리 부부, 그리고 첫째의 미래를 위해서 수술을 진행했어요

    수술 후 크게 아픈곳은 없는데 컨디션이 쉽게 올라오지 않네요 기운 없는 것만 빼곤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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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창원] 5주 7일차 수술후기 (흡입술)

    후기톡
    용감한쿠키
    25.01.22
    처음 임신확인 받으러 간 병원은 여의사분이었고 중절 수술을 하지않아 토닥톡에 있는 병원으로 가서 수술한 경우입니다.

    저는 변비, 생리안함, 무기력함, 멀미증상, 과다수면 등 임신증상이 있었고 여의사 병원에서 질염 및 자궁경부암 검사에서는 반응성 나온 상태였습니다.

    임신중절수술한 병원에서는 냉이 안좋아 골반염 등 염증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안내해주셨고 아기집에 아기는 아직 없다하셨습니다. 제 생각엔 일부러 죄책감 가지지말라고 그렇게 말씀해주신 것 같아요.

    병원은 시설이 낡아보였지만 깔끔하게 관리를 잘 하신 것 같았습니다. 오전에 갔는데 이미 제 앞에 수술 하러 오신 커플만 두 분 있었고 제가 3번째였습니다.

    접수하고 초음파 확인 후 간단히 상담, 이후 보호자(남자친구)와 함께 상담, 소변보고 수술 들어갑니다.
    수면마취라는 거라 조금 무서웠는데 다들 그렇게 무서워하지 않으서도 될 것 같아요 정말 금방 끝나고 주사도 안아프게 잘 놔주십니다 ! 저는 특히나 혈괸이 안보이는 편인데 잘 해주셨어요.

    저는 수술 후 복통이 있었고 결국 구토까지 했습니다. 곧 괜찮아졌구요.

    창원에 수술을 하는 다른 병원들도 있는 것 같았지만 일일이 전화해보고 알아보기에는 시간이 촉박하다 생각이 들어 토닥톡에 있는 병원으로 다녀왔습니다 ! 너무 임신중절 수술을 전문으로 하는 공장형 병원인가 ? 라는 부정적 생각도 들었지만.. 이런건 경험이 많은 의사쌤이 좋을 것 같아 선택했어요. 다른 창원 후기들도 병원이름을 밝히지 않으셨지만 공통적으로 여기서 많이 하시는 것 같아 선택하였습니다.

    + 병원 어딘지 많이 여쭤보시는데, 본문 읽어보시면 유추가능하다는 생각입니다. 지역도 나와있고요.. 제가 다 댓글 못 달아드립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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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노산, 기형아, 중절수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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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로이
    25.01.22
    몸은 어느정도 회복이 된것 같아요

    이제 피도 나오지 않고요 가슴아팠던것도 점점 없어지고

    근데 마음 추수르는게 어려워요 늦은 나이에 어렵게 가진 아이를 보내준거라서요ㅠㅠ

    16주나 아이를 품고 있었고 태명도 있었고 남편이랑 저랑 **아빠, **엄마라고 부르면서 기대도 많이 하고 있었거든요

    흡입+소파 병행을 했지만 긁어 내면서 안에 다치거나 열상 생긴 곳이 없기 때문에

    건강회복되면 다시 임신 도전해도 될거라고 선생님이 응원 많이 해주셔서 위로가 참 많이 되었어요

    여자 선생님이라서 그런가 한탄하는 말도 허투로 안들으시고 진심으로 이야기 해주시는게 너무 감사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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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수원] 수원 13주 수술하고왔습니다..

    후기톡
    정보공유좀요
    25.01.22
    12주인줄알았는데 13주였고 당일수술은 안된다는거 알고있었어요
    선생님이보시더니 약 하루로는 안될꺼같다고 이틀넣고 3일째수술하자고 하셔서
    어제 1차라미넣고 확인하는데 생각보다 잘 열려서 다음날 바로 수술가능하다고해서
    오늘 4시부터 금식하고가서 부드럽게해주는 알약 하나 더 넣고 한시간대기 후 수술했어요
    항생제알러지반응하면서 맞는주사있는데 사람마다다르지만
    전 좀 뻐근함+불편한느낌이였어여 라미도 5분내로끝났고 크게 아프지않았습니다
    라미넣은날 엉덩이주사3개 오늘도 수술 후 맞은거같구요
    선생님.간호사분들도 다 친절하셔서 전 더 좋았어요
    주수가 좀 찬상태에서 한거라 경과 및 소독해야해서 앞으로 5번정도 더 방문하라고하셨구요
    라미넣은날 배가 계속아프고 구토감이 좀 심했어요..!

    요즘은 보호자없어도 미성년자아니면 다 되는거같아요
    근데 수술 후 몸상태가 다 달라서 옆에서 챙겨줄수있는 친구라도 같이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ㅜㅜ
    같은고민으로 고민하시는분있다면 궁금한거 글 남겨주세요
    혼자 고민하지마시고 하루빨리 가시는 걸 꼭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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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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