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일날 흡입술하고 아직 2주차는 안됐지만 후기 올립니다.
수술당일 마취에서 깨고 조금 정신없이 집에왔어요.
당일날 의사선생님께서 수술 마취하고 깨고 나면
꼬리뼈랑 손목에 힘이없을 수 있다고 하시고 그외에 복통, 두통, 다른 진통도 사람마다 다르다고 조언해준게 생각나네요 .
저의경우는 조금의 생리통처럼의 복통과 매스꺼움 정도…밖에없었고 일이 많아서 여기저기 운전해서 좀 다녔어요. 그래도 컨디션은 괜찮았어요!
그런데 수술 후 4일차 쯤에는 이전에 스트레스를 받고 긴장한게 풀려서 그런지 날씨도 춥고 조금 미열이 있길래 병원에 문의했더니 골반염이라던지 이런게 걱정됬는지 기침을 하는지, 등등 여쭤보고 내원하라구 하더라구요.
다행히 그날 진통제, 위장약, 항생제, 주사 처방 받고 다시 집오니 괜찮아 졌습니다..
그 이후부터는 조금의 출혈 외에는 이상이 없이 정상생활 하고 있구요. 운동도 하루에 한시간 정도 걷고 잘 챙겨먹고 푹 쉬고 있는중입니다.
다만. 지금 꼬리뼈가 조금 욱씬거리는게 제가 많이 누워있어서 그런지 수술후에 조금 이상이 있는건지 꼬리뼈에 신경이 자꾸 쓰이네요.
그외에는 이상없이 잘 지내구 있어요.
혹시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 해볼수 있을거같아요..
수술하신 경험있으신 분들 중에 저와 같은 증상이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보기
실시간 인기글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20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ㅡ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
[대구] 5주차 흡입술 2주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5.01.22 -
[서울] 19주 중절수술 3주차
후기톡뿌뿌미루25.01.21(1주차)
미세한 출혈이 계속 있다가 1주일 정도 됐을 때 멈췄어요 전 통증은 없는데 오한이 있더라고요? 혹시 저랑 비슷한 경험 하신분 있나요? 수술 당일 회복실에서부터 추위를 많이 느꼈어요 집에 와서도 보일러를 안틀면 못참을 정도였어요 지금은 괜찮지만요
(2주차)
가슴이 아프면서 젖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양이 꽤 많아서 젖 말리는?약을 먹었어요 이젠 젖이 안나오는데 여전히 가슴은 아파요 뭉치는 느낌도 있고?
(3주차)
가슴말고는 아프고 불편한 곳은 없어요 약간 피가 비쳐서 생리를 하는건가 싶었는데 그건 아닌듯 하고? 오늘은 또 피가 안나서 뭐지 싶은..? 며칠 보고 괜찮으면 말고 아니다 싶으면 산부인과가서 진료 받아보려고요
아이 심장에 있어서 보내준건데 어젠 꿈에 나오더라고요 내 몸 챙기느라 아이 생각은 못했는데 그것 때문에 찾아왔나 싶기도 하고ㅠㅠ 아이 한테 너무 미안하고 몸이 어느정도 회복되면 다시 아가 만나기 위해 노력할거에요 더보기 -
[서울] 6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부긱25.01.21안녕하세요
토닥톡에서 많은 정보와 위로를 받아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써요
갑작스럽게 된 임신이라 남자친구와 상의 끝에 수술 결심했어요
저번주에 근처 병원에서 피검사 하고 오늘 수술 받고왔습니다
의사선생님과 간호사선생님 모두 너무 친절하셨어요
저는 보호자 없이 혼자 다녀왔습니다
대기는 20분 정도 한것같고 초음파 보고 결제하고 바로 수술 진행했어요
저는 낭종이 있었고 추가로 영양제까지 맞아서 88만원 나왔네요
카드 현금 동일합니다
수술은 10-15분 정도 한것같은데 원래 생리통이 많이 심한편이긴 했으나
마취 깼을때는 생리통 그 이상으로 아팠어요..
통증은 정말 사람마다 차이가 큰가봐요
진통제 주사 한대 더 맞고 회복실에 한시간정도 누워있다가
약 처방받고 퇴원했습니다..
지금은 생리통처럼 통증이 있고 출혈이 있어서 생리대 하고 있네요
매일 토닥톡에 들어와서 찾아보곤 했는데 .. 막상 수술하니 많이 속상하네요
병원 궁금하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모두 힘내세요!
더보기 -
[서울] 치료 중에 임신 확인ㅠㅠ 9주 수술 후기
후기톡기림25.01.21<나의 상황>
피부 문제 때문에 스테로이드 복용중이었어요
조심했어야 했는데 콘돔 한번 안쓴날 임신된것 같아요...
<수술 결심>
임신인줄 몰랐을때 복용하는 약은 아이한테는 크게 영향이 있는건 아니다라는 말이 있긴 하던데요...제가 출산 계획도 없었고 치료 중이기도 했고 그래서 수술을 진행하게 됐어요
<수술 전 진료>
임테기 2줄 확인하자마자 수술 결심을 바로 했고요
그래서 수술 가능한 산부인과를 찾아 바로 왔어요
초음파 검사를 하니 9주라고 했어요
몰랐는데 골반염증이 심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동안 부정출혈이 몇번 있었는데 괜찮아지겠지 하고 방치했던데... 이젠 몸이 조금만 이상해도 산부인과 와야겠다 반성했어요ㅠㅠ
<당일 수술>
상담 예약 잡으면서 당일에 바로 수술까지 생각하고 있다고 하니, 수면마취로 하는 수술이기 때문에 공복으로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침 첫 수술로 잡혔고 수술이 끝나고 시간 확인해보니 점심시간이 되어 있더라고요
아픈 곳은 없는데 깨고 나서도 멍하고 졸려서 바로 일어나진 않았어요 영양제를 맞기도 했고요
제 후기가 비슷한 주수에 수술 알아보고 계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글은 여기서 마칠게요 더보기 -
[대구] 5주0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Amsnd25.01.20쓰지 않을려 했지만 저도 막막하고 아무것도 모를때 여기서 도움을 많이 받아 후기도 적어보려해요 여기서 추천 받은 병원 하루 전에 예약하고 바로 가서 검진하고 수술까지 하고 왔는데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 다 너무 친절하셨고 병원도 너무 시설이 깨끗하규 좋아서 더 안심 됐어요 수술에 대한 장단점 설명도 잘해주셨고 전 5주 차에 애기집이 버이는 상태였어서 수술로 결정 했는데 회복실 시설 또한 너무 좋았고
수술은 정말 10분도 안 돼서 끝났던 거 같아요 전 수면마취가 안 들어서 기억이 다 나지만 잠깐 자고 일어나면 모든게 다 끝나있을,,,
수술 4일차라 후기라 남길수 있는 뭐가 크게 없지만 전 평소에 생리통도 없는 편이여서 수술후 통증도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을 정도 인 것 같아요
궁금한 건 댓글 달아주세요 ! 최대한 답변 드릴게요 더보기 -
[울산] 23주+@ 차 수술 후 , 통증 궁금해요
후기톡니모니25.01.2018일 수술 끝내고 내려와서 쉬고 있어요 23주차 수술은 아니고 더 늦게 했어요 혹시 몰라 저렇게 제목해요 제발 돈이고 뭐고 빚 져서라도 일찍하세요…
17일 입원해서 18일 오전 수술 했어요 유도분만 마취 없이 쌩으로 버티면서 애기도 낳았습니다 , 몇십시간들을 1분1초를 세면서 쌩으로 버티면서 뒹굴다 아침이 오고 분만하고 영양제 맞고 바로 퇴원했어요 제가 설명을 따로 듣진 못해 궁금해서 글 남겨요. 분만후 당일 18 , 19일 까진 피가 엄청 나왔어요 오늘 20일부터 피가 10분의 1로 줄었어요 이래도 괜찮은건가요 ? 첫날은 몰랐는데 밑에도 통증이 있고 몸살기가 있어요 수술후 2일차 가슴이 딱딱해지고 통증이 심해지고 마사지 해보려고 하니 뭐가 나오더라구요 배통증도 생리처럼 쫌 많이 심해요 수술 후 주의 사항들도 아시는분들 꼭 알려주세요 ㅠㅠ
더보기 -
[서울] 명동역 근처에서 11주차 수술 받았어요
후기톡뱃호홍25.01.20-여자선생님이 수술 하시는 곳
-수면마취 가능
-20주까지도 수술 가능
수술 정보는 이정도구요 혹시 궁금하면 더 알려드릴순 있어요 근데 사람마다 케이스가 달라서 직접 진료 받는게 제일 좋을것 같아요
특히 10주이상은 선생님 경력이 제일 중요할것 같아요 출혈이나 이슈사항에 빠르게 대비하려면요
11주도 그렇게 낮은 주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선생님 경력 보고 결정했어요 통증,케어 관리 잘해주는 곳이 빠른 회복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더보기 -
[서울] 점점 회복중인 13주 중절수술
후기톡유징수25.01.20수술 이후에 복통, 두통, 소화불량, 가슴통증 등등이 있었어요
근데 이런 것들은 시간 지나면서 줄어들기도 하고 없어지기도 해서 괜찮았는데요
한번 떨어진 입맛이 돌아오질 않아서 한동안 힘들었어요
다이어트를 의도한것도 아닌데 살이 꽤 빠졌어요
원래도 마른 편이었는데 살이 빠지면서 주변에서도 많이 걱정을 하더라고요
수술 받은 병원에서 산부인과적 진료는 받았는데 부작용이나 다른 문제는 없고요 그동안 수술 알아보면서 받은 스트레스가 컸던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은 점점 입맛이 돌아와서 회복하는데 신경을 많이 쓰고 있어요
10주 이상 수술하시는 분들은 못해도 3일 정도의 시간 여유를 두고 수술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더보기 -
[서울] 5주차 mtx 후기입니다
후기톡뉴우우25.01.19갑작스럽게 알게된 임신에 무섭기도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였어요
생리 주기가 일정했는데 시작을 안해서 임테기를 해보니 2줄 이었어요
회사를 그만 둘수도 없고 결혼예정도 없지만 또 수술은 겁이 나기도 해서 초기에 할 수 있다는 mtx를 하기로 마음먹고 병원에 방문했어요
초음파 보니 아기집이 보이고 5주차였지만 mtx 해보자고 하셨어요
실패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없던것도 아니지만 mtx 실패하면 추가비용없이 수술도 해준다고 했어요
병원을 믿고 그냥 mtx로 진행하기고 마음먹고 당일에 주사맞고 돌아왔어요
돌아와서 2시간 정도 더 지났을 때 피가 아주 약간 묻어나오고 설사도 했지만 또 다음날 부터는 괜찮았어요
일주일 뒤 방문에서 mtx2차 맞았어요. 선생님이 곧 하혈 할거라고 하셨고 1-2주 뒤에 내원하라고 하셨어요
1차때와는 달리 맞고나서 거의 바로 속이 안좋고 식은땀도 나고 걷기도 힘들었어요
그리고 몇시간뒤부터 진짜 하혈하기 시작했어요. 약간 덩어리진 느낌의 것도 나왔구요
2차 맞고 3일차인 지금 하혈은 계속하고 있지만 생리 3-4일차 처럼 많지는 않아요
다른 후기에서 보이는것처럼 주사맞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심적 압박이 심했지만 잘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요
다음주쯤 출혈이 멈추면 다시 병원에 방문하려고 해요
그때는 아마도 종결 판정을 받을 수 있겠죠?
다신 이런일 겪고 싶지 않아서 앞으론 이중 삼중으로 더 피임하려구요.
혹시 병원 정보 필요하시면 알려드릴께요.. 더보기 -
[서울] 12주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얼콩만25.01.17피임을 잘해도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네요...
루프를 해서 마음 놓고 관계를 가져왔는데 어떻게 그걸 뚫고 임신이...ㅠㅠ
이런 경우가 흔하냐 그랬는데 진짜 드물지만 있긴 하대요 제가 처음은 아니라고...
수술하면서 피임 장치를 제거 했는데.. 이번엔 남편한테 묶으러고 할까봐요..ㅠ 나만 이중으로 고생하는 느낌...
저처럼 루프 하셨더라도 임신 되는 경우 있으니 진짜 확실하게 하려면 남편, 남친한테 콘돔 하라 하고 이중 피임하세요ㅠㅠ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