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5주차여서
1차 mtx 주사 맞고, 질 정제도 넣고, 자궁수축제 약 받아서 꼬박꼬박 잘 챙겨먹은 후
일주일 뒤에 검사 받으러 병원에 방문했는데
일단 1차 mtx 맞고 설사, 속 울렁거림, 배는 살짝살짝 아프기만했고 출혈은 전혀없었어요
그걸 확인하기 위해 초음파 검사했더니
임신중단 된 상태이고, 아기집은 흐물흐물해졌고,
자궁문이 안열려서 피가 안나왔다고 하네요?
그러고 저는 약을 더 먹어야된다 라고 하길래
초음파 확인하고 질 소독하고 질정제 놔주시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선생님께서 따끔할거라면서
뭘 자꾸 집어넣으시길래
질정제를 다른걸 넣어주나? 했는데,,,,
자궁문을 여는거였더라고요…..?
자궁문이 원래 열렸다가 빨리 닫힌다면서
계속 자궁문을 억지로 여시는거같았는데
열고나서??
뭘 집어 넣고 제 아랫배 속을 엄청 이리저리 휘젓는 느낌이었어요
와… 근데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었어요,,,,,
저는 왠만해선 진짜 아픈 티를 안내거든요
으으으윽!! 거리면서 눈물이 저절로 주르륵 나더라고요
눈 깜빡이는데 세상이 잠깐 노래보이고 ,,,,
원장님하고 간호사선생님이 계속 호흡 길게하라고 ,,,
호흡하라고 얘기하는데
호흡하면서도 진짜 그만하라는 말은 목구멍까지 올라오는데
한번에 끝내야 할거같아서 끝까지 참았어요,,,,,
저는 진짜 고통 잘 참는편이거든요
(주사맞는것도 좋아하고,,,,)
근데 이건 진짜 아니다 싶었어요,,,,
선생님이 피가 엄청 많이 나왔다고,,,, 이제 됬다고 하시는데 ,,,
아기집까지 다 나왔다는 말인거같거든요,,,,
저도 무슨 시술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큐렛으로 자궁문 열고 자궁을 긁은거겠죠?,,,,
배가 아직도 부어있고,,, 엄청 땡기고 아프고 ,,,,
진짜 온 몸이 다 부어있어요,,,,,
아무튼 ,,, 저는 mtx 1차 맞고,,,, 2차로는 생 몸으로 시술을 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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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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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21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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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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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차Mtx 맞은 후 2차 충격적인 시술….?
후기톡탈퇴회원25.01.04 -
[대전] 오늘 하고 온 후기
후기톡Rkwlch25.01.03어제 초음파를 보고 6주차인 것을 확인하고 오늘 수술 받고 왔습니다.
보호자 없이 간 거라 정말 무서웠고 마취하는 것도 처음이라 너무 떨렸습니다.
순서는 대략
1. 엉덩이 주사 맞기
2. 치마로 환복하기(바지, 속옷 벗기)
3. 속옷 간호사께 드리기
4. 처치실 가서 다리 벌려 눕기
5. 마취 주사 맞기
6. 일어나서 병실에서 주사 맞기
7. 집에 가기
대략 이랬구요 아픔은 제가 생리통이 심해서 딱 생리통 정도였습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
무서워서 고민했지만 늦으면 더 마음도 아프고 두렵고 가격도 오르니 마음 얼른 먹고 신중하게 결정하시면 좋겠습니다 :) 더보기 -
[서울] 피임 실패로 수술부터 장치제거까지ㅠㅠㅠㅠ
후기톡얼콩만25.01.03둘째까지 낳고 더이상 임신 계획 없어서 루프를 했는데 이걸 뚫고 애가 생겼어요..
몸이 약간 이상한걸 느끼긴 했지만 피임 장치를 해서 당연히 임신이 아닐줄 알았는데
생리도 안하고 컨디션도 자꾸 떨어져서 혹시나 해서 임테기 해보니 2줄..
믿기지가 않아서 산부인과가서 검사해보니 임신 맞고 심지어 10주가 넘었다고....애도 두번이나 낳았는데 루프를 해서 당연히 아닐거라고 생각해서 늦게 알아차렸던......
피임 기구를 할 정도로 임신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오래 고민 안하고 수술 진행했고요 수술 받은 병원에선 12주라고 했어요
중절하고 피임 기구 제거까지 완료한 상태이고 회복하는 것 보고 추가로 후기 남길게요... 더보기 -
[서울] 임신초기 약물중절 후기
후기톡Hyony25.01.03임신테스트 양성 나와서
초기일 것 같아 토닥톡 도움받아
약물중절 가능한 병원 알아봤습니다.
첫 병원 방문 때 피검 450으로
아직 아기집 안보이는 상태로 설명들었고
주사 맞고 약받고 1주후쯤 피검이 200으로 최종 유산 확인받았습니다.
출혈이 많지 않고 갈색혈만 계속 있었고
통증은 설사하려는 아랫배 통증만 초반에 있었습니다.
극초기에 빨리 결정했기 때문에 약물로 잘 끝난 것 같습니다.
많이 안 아프고도 유산되셨다는 분 후기 봤는데
저도 그런 경우라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갔던 병원은 임신 초기(10주까지?) 우선 약물중절로 가능한 병원이었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약물중절 성공해서 후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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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신중절수술 10주후기
후기톡addeddss25.01.03안녕하세요 오늘막 수술끝내고 죽먹고 쾌유중입니다.
토닥톡덕에 잘알아봐서 후기남겨요 저는 10주3일되였어요
제가 난소증후군이있어서 생리가 불확실해요 세달에한번 두달에한번 하거든요
10월28일이 생리꿑나고 한참생리를안하다가 그냥무심코 저는 난소증후군때문에 안일하게 생각한거죠 증상이나타난건 일주일전 공복에 속이안좋고 잠도많이오고 새벽마다 화장실을갔어요 뭔가이상해서 임테기해보니 두줄이고 산부인과가보니 10주라 나오더라구요 현재저는 27살 회사원이고 제남자친구는 29살 회사원입니다 많은생각을하고
서로밤늦게까지 이야기하고 결국엔 지우기로했습니다 . 너무힘들었어요 지금도힘듭니다 그래도 미래를생각하고 수술하기로했습니다
서면에 갔구요 저는좀 주기가있어서 남자선생님한테 받았습니다 처음엔
너무무서웠는데 간호사선생님이 괜찮다 따뜻하게 잘대해주시고 궁금한거없는지 다 자세히 알려주셨어요 초음파검사후 안에 약넣고 1시간정도 링거맞고 수술실에갔습니다 너무무서웠는데 괜찮다고 위로해주시고 따뜻하게 너무잘해주시고 아프지도않았습니다 아픈건 엉덩이주사 항생제? 그게젤 아팠던거같아요 ㅎㅎ 수면마취라서 눈감고뜨니 끝나있었어요 가격은좀있었어요 10주라.. 영양제도 5/10/15 나눠져있고 전15만원했습니다 카드결재로했어요 ㅎㅎ 가격은쎄도
그래도 간호선생님의 친절함과 떠뜻함리 너무좋았습니다 엄청긴장했는데 긴장한만큼 아픈건아예없았고 배만 생리통정도? 궁금한거다 물어보면 친절하게 잘대해주시고 여기병원은 꼭추천해드리고싶네요 여성의원인데 서면점입니다 ㅎㅎ 더자세한건 안돼니 이정도만 알려주겠습니다 이 일로 저와 남자친구는 더 돈득해지고 남자친구는 저를 더 아껴주고 이뻐해줍니다 숨기지마시고 꼭 남자친구한테말씀하세요 혼자겪으면 너무힘드실겁니다 저는 1월말에 앱을삭제할려구요 다시는 겪지않을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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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아직 완벽한 종결은 아니지만 약물 mtx 후기
후기톡쭝이이25.01.03어제 3번째 병원 방문했고.. 완벽한 종결아니지만 제 기준에서 후기에 약물 , 즉 mtx후기가
많이 없어서 길게 적어봅니다.
궁금하신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저는 다낭성이고 생리불규칙에 기존에 노피임으로 임신 절대 안되던 사람인데 느낌이 이상해서 임테기하니 두줄이더라구요? 그래서 확인 한 그 다음날 해당 병원에 전화해서 방문했고 검사를 하러 갔습니다.
우선 저는 자궁에 애기집이 보이지않았고 생리가 워낙 불규칙이라 정확한 주수 계산이 어려웠기에 피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수치는 592.. 아마 4주차로 예상된다고 하셨고 4일뒤면 애기집이 보일 텐데 지금 약물을 하시겠어요? 그렇게 물어보시길래 그냥 저는 약물로 결정했습니다. 제 체중에 맞는 약물양을 주사로 맞았구요 주사는 좀 아프더라구요 하지만 참을 만 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몸이아플때 타이레놀은 먹지말라고 하셔서 이부브로펜 진통제류를 먹으라하셔서 일주일 뒤 방문요청하셨어요. 아 그리고 자궁수축제 약 하루식후 1알씩 일주일 처방 받았구요,
주사맞고 간헐적으로 묻어나오는 혈 말고는 드라마틱한 덩어리 이런건 볼 수 없었구요
그리고 일주일뒤에 방문햇을때 피검했고 수치는 200대로 떨어졌기에 추가 주사늨 맞지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 독감이 걸렸고요...(약물주사는 몸에 면역력을 다 떨어뜨려버리기때문에 몸이 많이 아팠어요) 추가 주사 안맞고 자궁수축제 7일치 더 받았습니다. 그리고 방문은 2주뒤로 말씀하셨고 그 사이에 독감 약 먹고 감기약먹고 술도먹었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출혈양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거의 2주 채워서 출혈했고 회사다니며 일상생활하는거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문한 병원 피검수치 17이었으나 완벽한 제로를
확인해여한다고하셔서 일주일 뒤 다시방문해달라고하셨어요
저는 10일뒤로 예약했고 (개인사정) 피임약을 처방받았어요. (늘 제가 먹던)
관계 절대 금지라하셨고.. 아 출혈할때 덩어리가 나와줘야해서 탐폰사용은 절대 금지였어요.
이번 일을 계기? 로 피임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 번더 느낄수있었고...
다낭성에 샹리불순 몇년간 노피임 노임신이었던 제 몸에 대해서 조심해야겠다 라는 깨달음을... 그리고 고민하지마시고 병원 무조건 가셔서 검사부터 받으세요...!!
병원이랑 비용은 댓글에 물어봐주시면 댜답해드리겠습니다.
어쩌지 어떻게하지 라고 저도 엄청 걱정했고 고민했는데 그냥 병원가서 검사받고 나에게맞는 방법을 선택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아 약물은 시간이 많이걸리긴해요.. 한달정도?
어쨌든 피임 꼭 실천합시다... 더보기 -
[서울] 10주차 여의사 산부인과 후기
후기톡호빵뻥이25.01.02생리 불순이라 임신을 너무 늦게 알았어요
초기에 바로 했으면 금액이 이정도는 아니었을것 같은데
10주차에 해서
백이 넘었고 아이 머리가 같은 주수보다 큰 편이라 추가 금액이 더 나왔어요
그래서 토닥에서 정보 받은 금액보단 더 나오더라고요
사람마다, 주수마다, 상황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정보를 받으면 그냥 참고만 하세요
직접 가서 검사 받고 상담 받아야 정확한 금액이 나온다는 점 알고 가세요
법이 바뀌어서 임신중절수술도 보험 적용이 됐으면 좋겠네요..
수술 당일까지 후기 많이 찾아보고 갔는데 통증은 진짜 사바사인것 같아요
다행히 저는 수술 당일만 많이 아팠고 다음날은 통증 때문에 힘들지 않았어요 수술 결심 했을 때 바로 하길 잘한것 같아요... 더보기 -
[서울] mtx시도하신 분들 수치 몇에서 도전하셨나요
후기톡gksqjswl25.01.02임신인 것 같아서 혈액 검사해봤는데 호르몬 수치 499.5 나와서 중절 병원 알아봤어요.
한 곳에서는 수치 500이상 부터는 약물 주사로 시도 했을때 성공률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하시며 제 수치를 보고 거의 500에 가까운 수치라 약물 중절 보다는 흡입술을 추천해주시더라고요..
결국은 약물 중절 추천해주는 병원에서 주사 맞고 왔어요.
이 병원 원장님께서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이 정도 경과면 충분히 약물로 해볼만하다 추천해주셔서 시도해봤는데 아무래도 그 전에 들은 이야기 때문에 약물에서 끝나지 않을까봐 너무 걱정이 됩니다..
임신은 4주차고 호르몬 수치 500가까이 된 날 주사 맞고 그날 바로 출혈 있었어요..
이 정도 수치에도 임신 종결 가능할까요..? ㅠㅠ 더보기 -
[서울] 근종 때문에 어렵게 수술 받았어요;;
후기톡어수라작25.01.02고민하다가 시간이 늦어진것도 있지만
처음 찾아간 산부인과에선 근종이 자궁문쪽에 있어서 수술 어렵다고 하더라고요;;
근종 있어도 수술 가능한 곳을 찾느라 시간이 더 늦어져서 15주차에 수술 받았어요...ㅠㅠ
주수도 있는 편인데 일반적인 상황도 아니라서 비용이 좀 나왔지만 수술 자체를 받을 수 있었던게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수술 가능한 곳 알려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근종 때문에 걱정이신 분들 있으시면 수술 받는데 크게 문제가 없다는 점 알려드릴게요
비용을 대략적으로 알려드리면
기본 수술비+초음파 검사+진료비+영양제+자궁유착방지주사까지 들었어요
영양제는 앞서 말한것처럼 필수는 아닌데요 저는 근종이 있는 케이스다 보니 출혈양이 많을 수 있다고 해서 저는 추가해서 했어요
영양제를 해서 자궁유착방지주사까진 안해도 된다고 했지만 저는 회복을 위해서라도 그리고 주수가 높은 편이기도 해서 그냥 제가 선택했어요
영양제랑 유착방지주사는 선생님이랑 상의한 다음에 본인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하세요 저처럼 몸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게 아니라면 그냥 기본만 해도 될것 같긴한데요 주수가 높은 편이면 회복을 위해서라도 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제 후기가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ㅠㅠ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철철철2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