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리 불순이 심했어서 이번에도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이상해서 병원가보니 임신이더라구요..
집에 와서 한참 울다가 겨우 정신차리고 병원 알아보는데 24시간 상담 가능한 곳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밤 늦게 상담 문의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셔서 다음날 바로 수술하고 왔어요.
원장님도 수술경력이 많다고, 그래도 덜 아프게 해주시겠다고 하시면서 수술해주시더라구요..
그래서인지 통증은 많이 심하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남자친구는 책임지겠다고 했는데 제가 지금은 도저히 키울 자신이 없어서 남자친구 모르게 다녀왔어요
남자친구한테 말했더니 미안하다고는 하는데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 다른 분들이 서로 위로해주시던게 기억나서 저도 위로 받고 싶어서 여기서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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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21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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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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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 수술했어요
후기톡qwwwww24.12.17 -
[대전] 4주6일차 후기
후기톡으아아아아아앙에24.12.17원래도 pms가 심해서 몸살기운에 아랫배땡김 가슴붓기 전부 생리전이라 그런줄알았다가 이번엔 뭔가 쎄해서 임테기 하자마자 3개나 두 줄..
급하게 검색하다가 어플알게되어서 대전지역 후기제일많은 병원에 새벽부터 채팅상담해서 예약잡구 다녀왔어요 가자마자 바로 초음파 확인하니 아기집이 작게 보였고 수술로 진행하기로 한 뒤 20분 대기했어요 항생제 맞고 옷갈아입고 수술대 오르니 많이 무서웠는데 원장님도 친절하시고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셔서 편하게 누웠어요 수술은 정말 체감상 5초 졸리면 주무세요~ 듣자마자 잠든것 같지도 않았는데 끝났다고 내려오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에 회복실 누웠을땐 정말 심한 생리통 겪는 느낌? 이였는데 진통제 좀 들어가니 바로 무통 그 자체였구 보호자가 있어서 마음이 편하긴했는데 혼자오셔도 전혀 문제는 없을 것 같아요 총 소요시간은 수술+회복실 까지 1시간? 정도 걸렸어요 앞으로 사후관리가 더 중요하겠지만 그래도 일단 한시름 놨습니다..
토탈비용은 궁금하신분들 따로 남겨드릴게요 고민하지마시고 바로 예약하고 가세요!! 더보기 -
[서울] 약물 유산 (임신 11주차)
후기톡Whdydgl24.12.17약물유산 의지가 있으시면 후기 참고하세요 (임신11주)
생리불순으로 몇 달 생리가 늦어지는 줄 알았는데 임테기 두줄이 떴습니다.
2일 후 병원에 갔는데 초음파에서 임신11주 진단받았어요.
원래 약물유산 하는 병원을 찾아서 당일 진행예약으로 상담받으려 했는데 임신11주라니 너무 막막했습니다.
약물유산으로 생각하고 병원왔기 때문에 유산 방법과 과정에 대해 설명듣고 수술보다는 약물로 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어요..
여기 병원에선 원래 약물은 10주까지 진행하시는데,
그 이상 주수는 많이 아프고 출혈도 많을거라 권유하진 않는다고 하시네요.
혈액검사하고 MTX주사 맞고 질정 넣고
자궁수축제 약은 병원에서 받고 처방받은 진통제는 약국에서 타이레놀이랑 같이 샀습니다.
병원에서 나오고 집에 가는 길에 한 30분정도 지났을 때부터 배가 아프기 시작하고 점점 아파지는 것 같아 처방받은 진통제를 바로 먹었습니다. 진통제 효과로 통증이 심해지진 않았는데 통증만 계속있고 출혈은 처음에는 없었습니다.
저녁 때쯤 먼가 흐르는 느낌이 있어서 화장실 가보니 피가 많이 쏟아졌는데 유산된 걸 알 것 같았어요. 피가 많이 난 후에는 배가 많이 아프지 않았고 그 이후 출혈은 생리양 정도로 나왔습니다.
3일 후 병원 갔는데 유산됬다고 진단 받았어요.
1주 후 다시 가서 최종 확인하고 피검사하면 된다고 하니 그동안 몸조리 잘하라는 설명들었습니다.
수술은 절대 하고싶지 않았고 마취도 무서워서
통증은 내가 참을 수 있으니 약물로 하고싶다고 말씀드렸는데
과정이 더 길더라도 의지만 있으면 약물로 유산된다고 합니다.
처음 남자친구랑 상의했을 때도 제가 원하는 방법으로 결정하자고 해서 약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제가 약에 잘 맞았을 수도 있지만 약물로 유산이 가능하다는 후기를 남깁니다.
유산 회복과정이 더 중요해서 2-3주는 잘 쉬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는 설명 들었습니다. 이 후 피임도 잘해야겠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병원은 제가 서울 강남쪽이어서 선택했는데, 제가 좀 무리하게 결정했는데도 제 의견을 잘 받아주셔서 더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병원에도 감사드리고 만족합니다.
더보기 -
[서울] mtx 6주 후기…
후기톡귤링24.12.17직장이 신논현 근처라
일을 쉴 수 없는 상태고
일 다니면서도 무슨일 있으면 바로 병원 가야할거같아서
그 근처로 알아보고 14일에 다녀왔습니다
초음파로 확인이 가능했고 6주 몇일이라고 하셨는데 잘기억은 안나네요..
수술이랑 mtx가격은 동일했고요
저는 수술이 무서워서 그냥 mtx로 진행 했습니다
상담시간은 20분정도 걸린거 같고
실장님 상담으로 금액 조정하고
주사맞고 나왔는데
30분 정도되니 배가 슬슬 아팠고
당일은 그냥 어디 가지도 않고 바로 집에와서 쉬었습니다
월요일 출근하는데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고
피가 많이 나왔습니다 그때가 제일 무서웠는데
제가 갔던 병원은 24시간 연락이 가능해서 더더 저한테는 중요한 사항이라(워낙 겁쟁이라..) 여기로 했어요 저녘 늦게라 연락 했는데 그 시간에도 친절히 안내해주셨어요
하..저 오늘 병원 가는 날인데..다녀와서
또 후기 쓸게요 더보기 -
[대전] 5주 중절후기
후기톡함24.12.16전혀 계획에 없던 임신이고 나이도 아직 어려서,,. 결혼할 예정인 남자친구이기는 하지만
계획하지 않은 임신이라 중절을 결심했어요.
임신사실 알고 난 후로부터 수술을 하기 직전까지 입맛도 없고 걱정은 되고.,
수술 경험이 많은 사람인지라 수면마취 수술에 대한 거부감과 공포감은 일절 없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걱정은 생전 처음 겪는 일이기도 하고 축복이라고 해야할지도 애매하고.,, 불청객이라고 하기엔 너무 미안하고.,
무슨 감정인지 모르겠는 이 오묘하고 복잡한 감정이 저희 둘다 너무 힘들었어요..
예약 후 방문했을 때 초음파를 보니 5주4일차 라고 하셨어요. 이때는 난황이 생긴거예요. 아기가 먹고 자랄 영양소예요. 아기는 아직 없다는 뜻이죠.
근데 전 마지막 생리가 36일전인데,., 분명 전 생리를 했었거든요. 5주라고 하시니 긴가민가 신기신기 했지만 곧 전 수술에 들어가야하니까요.
무슨 중절 서약서 작성하고 가격은 6주 전이라 60만원 내고 수술 진행하였습니다.
저 앞에 여성분이 먼저 수술하신 것 같았어요. 저 수술 들어가기 바로 직전 회복실에 옷 갈아입으러 들어갔을때 금방 옆 회복실 들어오셔서
엄청엄청 우시더라구요,,, 우시는 소리 듣고 갑자기 확 무서워지긴 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이제 제 차롄데..ㅎㅎ,...
그렇게 짧은 대기시간 후 바로 옷 갈아입고 수술실로 들어갔어요. 수술대는 많이 누워봤지만 ., 이곳 산부인과 수술대는
진화한 수치의자 같이 생겼어요,.ㅎ 바로 눕고 팔다리 가볍게 묶어주시고 수술 후 들어갈 유착방지제 설명해주신 후
링거 꼽아주셨어요. (이게 젤 아팠어요.)
그렇게 큰 긴장감 없이 누워서 대기 하다가 선생님 들어오시면 바로 재워주신다는 설명 해주셨어요.
선생님 들어오시고 수면제 놔주시는데 잘 안들어가더라구요. 고무가 뻑뻑해서 잘 안들어간데요..
제가 수면마취랑 전신마취 경험이 있어서 잘 안들까봐 걱정했었거든요..
마취제 들어오고 바로 잠들지 않았는데 수술했어서 잘 안드나봐요~ ㅜ ㅎ 하니까 간호사님이 아 그러시구나~ 하시면서 낑낑 넣어주셨어요.
마취제 들어오는 느낌 들면서 계속 주입하시는거 쳐다보다가 선생님께서 그냥 다음주에 방문하라고 하셔서 저 마취 안돼서 다음주에 또 오는 거냐고 여쭤보니까
수술 끝났데요,. 민망민망 머쓱;; 하면서 회복실 들어갔어요. 후기 엄청 보고 왔었는데 생리통이 진짜 엄청 심한날 고통정도 되신다고들 그러셔서 좀 걱정했었는데
저는 생리 터지고 1일차 정도 미세한 생리통 정도였어요. 후기 보면 일어나서 회복실 들어가는거 기억도 안나신다~ 하셨는데 전 뭐 낮잠자다 누가 깨운 느낌이었어요. 정신 못차릴 정도
아니예요!
그러다 진통제 효과 돌기까지 10~15분 정도 걸린다고 설명해주시고 보호자 들여보내주셨어요.
진통제 효과 도니까 수술한지 실감도 안나더라고요,. 그냥 무고통., 무통무통,. 그 자체,.. 중절수술이 이렇게 간단하고 안아프고 감흥이 없어도 되나,. 이점이 제일 무서웠어요...,
중절 수술을 가볍게 여길까봐,., 절대 그러면 안됩니다...
그러다 영양제랑 진통제 다 맞을때까지 보호자랑 회복실에 있다가 다 맞으면 빼주시고 질안에 있는 거즈도 빼주십니다. 약도 챙겨주시니 약 챙기고 옷 갈아입으시고 나가시면 돼요.
예약시간 3시 병원 입실부터 퇴실까지 다 끝나고 나오니까 4시 58분이네요.
무서울정도로 별거 없고 하나도 안아프니까 여러분 걱정하지말고 겁먹지말고 울지말고 수술 잘 받고 오세요. 그냥 벌어진 일이고 일은 해결하면 되는거니까요.
여성분들 선택에 따르세요. 낳으라고 강요하는 새기는 사람새기 아닙니다. 인생 자기껍니다.
(전 이렇게 한결 가벼워진 마음으로 점심 먹고 집와서 평소처럼 현생 살다가 저녁에 급현타와서 남자친구 안고 둘다 엄청 울었어요,...
지금도 생각하면 울컥해요. 중절수술 절대 가볍게 생각하지 마세요.) 더보기 -
[인천] 6주차 중절수술 후기 (병원 추천)
후기톡앙녕라세요24.12.14토닥톡에서 도움 많이 받아서 후기 올립니다
우선 어제 처음 방문했고 바로 수술 진행하려고 하였으나 금식이 안되어 있어서
오늘 진행했어요.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 조금 대기는 있었습니다.
제일 먼저 초음파 확인 하였고 자궁이 뒤쪽으로 있어서 출혈 기간이 길 수도 있다고 했어요. 피도 고였다가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 목요일에 꼭 소독하러 오라고 하셨는데 제가 평일에는 못나와서 토요일에 오겠다고 하니 피가 굳으면 빼내야한다고 하시더라구요 ㅠㅠ
12:15분쯤 회복실로가서 옷 갈아입고 누워있었어요
12:30분에 엉덩이주사 2대 / 링겔로 진통제 및 영양제 맞았어요
12:57분에 수술실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여 팔 다리 묶고 있을 때 쯤 원장님이 오셨어요
마취 진행한다고 하여 마취제를 투약하였고 숨을 크게 쉬라고 하여 숨을 크게 두번 쉬고 난 후 기억이 없네요..
깨고나니 끝나있었어요 회복실로 옮겨서 영양제 맞고 나왔습니다
우선 간호사분들이 너무 친절하셔서 눈물날 뻔 했어요 ㅠㅠ
연령대 있으신 간호사분들 이셨는데 조카 바라보듯이 엄청 잘 대해주셨어요..
그리고 회복실 옮기자마자 바로 보호자도 불러줘서 너무 안심되었어요
중간중간 점검도 해주시고 링겔 다 맞고 원장님이 초음파도 다시 봐주셨습니다
깨끗하게 잘 되었다고 하네요..
고통은 생리통 심한날보다 약간 덜한 정도였습니다
(간호사분이 진통제를 미리 맞아야 고통이 덜하다고 미리 진통제를 놔주신 덕분인 것 같아요)
의사선생님도 산부인과 전문의에다가 엄청난 실력자셨습니다
시간이 10분도 안걸렸다고 하네요 ..
어플 삭제하기전에 도움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얼려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모두 걱정하지마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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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결혼이 깨진 후 12주 수술을 했습니다.
후기톡탈퇴회원24.12.14저는 남친하고 사이가 좋지 않아서 평소에도 자주 싸웠고 임신 후 잘해보기로 하고 상견례 얘기까지 나왔지만
결국은 결혼이 깨져서 수술을 하게되었어요
그러다 보니 12주가 되서야 수술을 받았습니다
부모님께도 죄송하고 스스로도 막막하고 절망적이었는데
그래도 수술을 마치고 이렇게 담담하게 후기를 써보려고 해요
저는 다소 이기적이지만 마음고생이 심했기에 몸까지 힘들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라미인가 하는거 삽입하지 않고 수면마취로 수술하는 병원을 찾다가
토닥톡에서 정보 얻고 예약해서 바로 수술을 받으러 갔습니다
여자선생님들만 계시는 병원인데 제 주수는 대표원장님이 직접하신다고 하셨어요
수술전에 링거로 항생제랑 자궁 부드럽게 해주는 무슨 약인가 하는 것을 좀 투약받다가
간호사선생님 따라서 수술실 들어가서 수면마취 후 수술 받아요
걱정했던거 보단 어찌보면 간단한 과정이었던거 같아요
수술은 20분도 안되게 걸린거 같습니다.
후에 회복실에서 영양제 맞는데 생리통 같은 통증도 있고 갑자기 서러워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상태 보러 오신 간호사 선생님이 위로해 주시는데 고마웠습니다
1시간 조금 더되게 휴식취하다가 엄마랑 같이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 수술 5일차 경과보러 병원에 다녀왔습니다.
수술은 잘됐고 피고임도 없다 하셨어요
그동안 집에서 엄마가 몸에 좋은 음식도 챙겨주고 위로해줘서 마음 추스르고 있습니다
엄마한테 너무 고맙고 미안해서 앞으로 잘하려구요
여러분 중절 한번 했다고 인생 망가졌다 생각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저는 더 좋은 날이 오리라 믿으며 살려고 합니다
혹시라도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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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7주차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요온니24.12.13생리 안한지 2달 정도 됐는데 초음파 한 번도 안 봤었고 그냥 당일날 아기집 보고 수술 진행했어요. 초음파 보는데 생각보다 아기집이 너무너무 작아서 점? 처럼 보였어요 확대를 안해서 그런거일수도.. 이건 잘 모르겠지만 처음 본거라서 충격적이긴 하더라고요. 초음파는 안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오후 12시로 예약했어서 아침부터 쭉 금식했고 병원 도착해서 초음파 보고 화장실 가서 소변 보고 엉덩이에 주사(아마 항생제?)놔주셨어요. 환복하고 바로 수술실 들어가서 팔에 수면마취 주사 맞았는데 마취제 들어오자마자 심호흡 한두번하고 기절 .. 그 뒤론 기억이 없는데 갑자기 끝났다고 일어나라고 하셨어요. 수술할 때 한 번도 안 깼고 불편한 느낌도 없었어요!
끝나고 회복실까지 부축해주셨고 누워있었는데 이 때 다른 분들 후기에서는 진짜 겁나 아프다고 들었는데.. 저는 걍 생리통 정도?였어요. 아플 각오 단단히 하고 가서 그런지 생각보다 너무 참을만했고.. 저는 이때 걍 폰했는데 한 10~20분 뒤에는 아픈게 싹 사라졌어요(원래 아픈거 잘 참는 성격이긴 해요).다만 제가 평소에도 비위가 많이 약하고 빈속일땐 헛구역질도 잘하는 스타일이라 금식하고 빈속에 마취제 들어오고 진통제 들어오고 그러니까 속은 좀 안좋았는데 나와서 토 한번 하니까 괜찮아졌어요. 집 와서 밥 먹고 보니까 피가 좀 생리처럼 나왔는데 통증은 아예 없었어요
아프다는 후기, 중간에 마취 깼다는 후기 등등 많이 보고 갔어서 엄청 긴장하고 겁먹었는데 생각보다 진짜 안 아파서 다행이었어요. 물론 생명을 지우는 일이기에 마음이 편할 수는 없겠지만 의사 선생님, 간호사 선생님들 다 엄청 친절하시고 잘해주시니까 너무 긴장하지는 말고 수술 하실거면 날짜 최대한 일찍 잡고 가세요..! 어차피 할거라면.. 수술일 늦출수록 좋은 게 하나도 없답니다 더보기 -
[대구] 6주차 수술
후기톡제리야24.12.12여기서 많은정보를 얻고 어플 삭제전에 글을 올려봅니다
2일전 미리 예약을하고 당일진료 당일수술 하고왔어요
6주기준으로 수술비+진통제+영양제 총 72만원들었어요
저는 기록남는게싫어서 현금결제했고
상관없으신분들은 이체,카드 된다고하시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생리통이 심한편이지만 그래도 아픈걸 잘 참기에
진통제를 선택하지않았지만 수술하고 나와서 정말 처음느끼는 고통에..
결국 너무 아프다고 진통제달라고 세상떠나가라 소리질렀습니다
수술하시는분들 무조건 진통제 처음부터 추가하세요 무조건 정말 아파요
수술은 10분 - 15분정도 걸리고 수술실가서 팔 다리 고정 후 수면마취에 들어갔고
눈떠보니 회복실이였어요 수술하고 회복하는데까지 대략 3시간-4시간걸렸어요
저는 중간에 진통제맞은거라 정말 고통 다 겪은 후 진통제를 맞아서 그런지 통증이 오래갔어요 무조건 처음부터 진통제 꼭 추가해서 수술하세요 더보기 -
[부산] 18주 5일 당일수술후기(유도분만+소파흡입술)
후기톡탈퇴회원24.12.12토닥톡 덕분에 정보 빨리 알게되고 병원선택에도 도움이 많이 됬어서
저도 다른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후기 남깁니다!
14주가 넘었기에 이유없이, 보호자없이 당일수술 가능한곳이면서
유도분만으로만 하면 주차 큰사람은 수면마취도 없이
거의 아이낳는거랑 똑같다는 후기를 보고나서
유도분만+수면마취해서 소파흡입술 같이 해주는곳이면 좋겠다했었는데
운좋게 제가 원하는 조건이 다 맞아떨어지는곳을 찾아서 오늘 수술하고왔어요
서면에 3글자 여성의원이고 남자,여자원장님 각각 1분씩 계시는데 너무 친절하셨어요ㅠ 큰주차 수술은 남자대표원장님만 가능하시고,
오늘 원래 대표원장님 쉬는날이신데 제가 주차가 크다는말 듣고나서 쉬는날인데도 수술하러 와주셨습니다ㅠ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셨어요ㅠ
(참고로 부산서면 2글자 병원은 3일정도 시간 비우고와야한다고 하셨습니다!ㅜ)
보호자도 없이 타지에 혼자가서 수술 받는거라 많이 아프면 어쩌나 걱정했었는데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수술받은 당일 오늘도 생리통 겪는거 같은 아픔정도라 일상생활 전부 가능하네요
앞으로는 제 몸 회복에만 전념하려고 하고 이 어플은 조만간 지울예정입니다
정보궁금하신분은 어플에 있는동안이라도 열심히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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