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갑자기 오게되어서 수술했는데...좀 외진곳에 있어서 걱정마니했는데 직원분들보다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시네요ㅜㅜㅜㅜㅜ편하게 상담해 주시궁 수술후에도 회복실까지 오셔서 이래저래 괜잖은지 다 살펴봐주시궁...
혹시 당일수술 친절한 원장님 알아보시는거라면 댓글이나 쪽지남겨주세요...
저도 어디가야할지 막막했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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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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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22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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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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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순천 당일수술 가능한곳 다녀왔어요
후기톡shyk24.11.09 -
[서울] 시간이 없어서 바로 수술 받았어요
후기톡민치치24.11.08책임지려고 18주까지 끌고 왔는데.. 현실의 벽은 너무 높았네요..ㅠㅠ
이럴거면 조금이라도 더 빨리 결정할걸 후회가 많이 남아요..
아이한테도 못할 짓이고 저에게 오는 부담도 크네요
비용에 대한 부담도 그렇고 쉬운 수술이 아니니 그에 대한 부담도 크고
여러 사정으로 저처럼 뒤늦게 수술 결심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수술 마음 먹으셨으면 최대한 빨리 받으시길 바랍니다..
18주였지만 운좋게 수술 가능한 여자 선생님 계신 곳을 바로 알게되서 수술 받았고요 지금 집에서 쉬는 중입니다
토닥에서 정보 주신분들 정말 감사해요ㅠㅠ 더보기 -
중절수술 한달 후 아랫배 통증, 생리안함
후기톡탈퇴회원24.11.08수술 후 거의 두달 됐는데 아랫배가 생리통 처럼 아프네요ㅜㅜ
생리는 아직 8주째 안하구요, 임신은 아닙니다!
병원 이번주에는 못가서 여기 우선 올려봐요ㅠㅠ
혹시 이러신 분 있을꺼요? 왜그럴까요ㅠㅠ 더보기 -
[대구] 흡입술 후기
후기톡lewq65624.11.086주차 수술비 , 초음파비, 유착 방지제 해서 총 100 들었구요
영양제는 선택인데 전 제일 싼거 5만원 했습니다 ,(105만원)
병원 분위기가 편안하고 다들 수술에 대수롭지않다는듯 괜찮다는 반응을 보여주셔서 이게 참 좋았어요, 저도 그리 심각한 마음이 들지 않게끔 되더군요
수술은 정말 마취제 들어가면 기억 사라지고 10분이내로 끝납니다 , 고통도 전 굉장히 적고 그냥 화장실 참아서 아픈배 정도였구요. 그치만 경험이 괴롭지 않았다 해서 피임의 중요성을 잊으면 안됩니다 .. 아무튼 병원은 추천합니다 !
근데 남자의사선생님이 봐주셧어요 이 점은 유의하셔야 할 것 같아요
여러분, 여러분이 임신이라고 고민하고 혼자 상상속에 괴로워 하는 시간보다, 수술하고 나서의 고통이 100배 이상으로 더 가볍습니다. 고민하지 마시고 의심되면 바로 병원가보세요. 전 초기라서 선생님께서 신체 변화 유륜 크기 등은 돌아올 가능성이 높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초기라서 흡입술로 빨리 가능한거였고요. 늦으면 늦어질수록 고민하면 고민할수록 본인손해입니다. 더보기 -
[서울] 명동에서 받은 16주 중절수술
후기톡하늘색변두리24.11.07수술 정보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마취 : 수면
-수술 방법 : 유도분만+소파술
-결제 : 현금, 카드 둘다 가능
-라미나리아 사용 안하고 자궁수축제를 맞음
수술 자체는 30분 정도인데 자궁 경부 부드럽게 해주는 수액 맞고 자궁수축제를 맞기도 해서 총 2-3시간 걸린것 같아요 회복실에서 쉬는 시간도 있고요
자궁을 인위적으로 벌리는 과정이 적어서 제가 느끼는 통증은 심하지 않았는데 수술 끝나곤 배가 땡기면서 아픈? 그런게 있었어요
지금은 수술하지만.. 나중에 다시 임신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수술 전에 선생님이랑 오래 상담을 했는데 자궁에 상처 생기지 않도록 준비 잘 해서 해주신다고 해서 받았어요 선생님 경력만 봐도 수술 경험이 많으신걸 알 수 있었고요
수술을 잘 해주셨는지 당일에 배가 땡기는 것 말고 큰 통증은 없었는데요
마취가 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어요ㅠㅠ 피도 첫날이 많았고 다음날엔 많이 줄더라고요
지난주에 수술 했고 이번주는 소독 치료 때문에 한번 더 다녀왔는데 주의사항만 잘 지키고 무리 하지 않으면 부작용 없을거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저는 중요한 일 아니면 외출 자제하고 몸도 따뜻하게 하고 있는 중이에요 더보기 -
[서울] 신림 5주차 임신중단수술 후기
후기톡오디24.11.06토닥톡 보고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아 후기 남겨요
1.증상
원래도 몸이 예민한 편인데 가슴통증이 몇 주간 지속되었고 피로감이 엄청 심했어요 정말 하루 종일 잠만 잔 거 같아요
그리고 후각이 엄청 예민해지더라구요 평소에 누린내 잘못느끼고 내장류 엄청 좋아하는데 고기도 안땡기고 곱창이랑 감자탕 등 누린내가 너무 심하게 느껴졌어요
마지막으로 술이 정말 안받더라구요 최근에 술약속이 굉장히 많아서 많이 마셨는데 다 게워내고 숙취도 심했어요 (평소에는 안그랬음)
2. 임신 확인
정말 느낌이 쎄해서 생리예정일 2일 지나자마자 저녁에 임테기 두 번 했는데 모두 다 두줄 엄청 선명하게 떠서 다음날 바로 당일 검사결과 나오는 병원 가서 피검사 받았어요
임신 맞다고 하셨고수치는 1500정도였는데 바로 중단할 의향이 있는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진료실 들어가니 아기집이 안보일 수도 있다고 최소 이틀 후 중단할지 말지 결정해서 오라고 설명 받았어요
술 마신게 걸려서 임신을 중단할지 출산할지 정말 고민이 많았는데 의사 선생님께서 흡연보다 음주가 지능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괜찮다고 100프로 장담 못한다고 하셔서 남자친구랑 중단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고민하는 시기동안 가장 힘들었던 거 같아요
남자친구랑 둘이 엄청 울고 왜 하필 이 때 술을 많이 마셨을까하고 심리적으로 너무 힘들고 죄책감 느껴지더라구요
3. 수술 결정
임신 사실을 목요일에 병원 가서 확정 받고 월요일에 흡입술로 수술했습니다
수술 비용은 수술전초음파+수술비+링겔+유착방지제+경과 보기 위해 2번 방문 했을 때 초음파 비용까지 합쳐서 69만원 현금으로 지불했어요
추가로 5만원 균검사 비용은 카드결제 했습니다
대기가 엄청 길었는데 가서 대기하고 혈압 재고 약 먹고 환복 후 회복실에서 또 대기하고 거의 2시간 만에 수술실 들어갔어요
들어가서 다리 먼저 묶고 링겔 꽂고 팔 묶고 산소호흡기? 코에 달고 대기했어요
대기 중 진통제 먼저 링겔로 투여해주셨고 의사선생님께서 들어오셨습니다
마취제 들어간다는 간호사분 목소리 들으며 10초 안에 잠에 든 거 같은데 수술 중에 무의식 중에 제가 계속 아프다고 계속 반복했던 기억이 있네요
의식이 완전히 돌아오니 수술은 끝났어요 체감상 3분도 안걸렸던 거 같아요
그 후에 바로 깨서 간호사분이 깨워주셨고 패드와 속옷 착용 도와주시고 걸어서 회복실로 갔어요
회복실에 눕자마자 남자친구 불러주셨는데 3-40분동안 복통은 어쩔 수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정말 처음 겪어보는 통증이었는데 약 5-10분동안 남자친구 손 잡고 아프다는 말만 반복했어요 다행히 그 후에는 바로 괜찮아져서 평소처럼 대화 하구 했어요
1시간정도 누워있다가 퇴원했고 남자친구랑 미역죽 먹고 집 와서 쉬었어요
수술 다음날 그리고 일주일 뒤 두 번 경과 보더라구요
조금만 더 시간이 지난 후에 다시 찾아와주기를 최대한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하고 있어요
남자친구, 그리고 남자친구 어머니와 저희 엄마가 엄청 신경써주시고 계셔서 회복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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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유명병원에서 소파술했습니다
후기톡네이밍몬24.11.067주차라 소파술 했어요
추천 받은 곳들 중에서 가격이랑 후기 추려서 병원 찾아갔구요
알아보니 공장형 아니고 원장 실력 괜찮다고 꽤 유명한 병원이었더라구요
상담도 프라이빗하게 받았고 원장님 포함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네요
가격도 정보 받아본 근방 산부인과 중에서 제일 쌌어요
광고나 홍보 아니고 수술 후기도 좋고 따로 후유증이나 부작용도 없어서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은 산부인과였네요
저도 여기서 정보나 도움 많이 받아서
병원 정보는 원하시는 분만 댓글로 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7주 4일차 수술후 관리
후기톡히릿히릿24.11.06제가 갔던 병원에서는 다음 주에 오라는 말씀빼고는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어요. 유착방지제 사용을 안하고 자궁수축제만 사용했다는데 이래도 되는건가요? 만약 유착방지제를 사용하고 싶으면 병원에 가서 주사로 맞을 수 있는건가요? 수술 후에 약을 드시는 분들도 있던데 전 열이 너무 심해서 해열제만 먹었어요. 다들 수술 후 관리가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좀 알려주세여ㅠㅠ 가만히 있는 것 같아 불안하네요 더보기 -
[안성] 11주 4일 수술 일주일 된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4.11.05수술당일을 0일차 기준으로 오늘이 8일차 되는 날입니다.
저희 지역은 정보도 너무 적기도 했고.. 임신주수도 좀 되는편이기에 아무리 찾아봐도 제 주수나 지역 정보들은 토닥톡에서 흔히 보기 어려웠어요..ㅠㅠ
제 사정을 구구절절 이야기해보자면.. 전남친이랑 4살차이로 전남친은 20대후반에 일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그사람은 현재 새 여친도 있는 상태에서 제가 헤어진 후 임신 사실 확인하고 연락하게 되었고 정말 다행히 제가 대학생인 점을 고려해서 본인이 수술비용 100프로 부담 하겠다고 했습니다.
구구절절.. 후기 써보았습니다
10/28(월) 수술당일
주수가 있기에 라미를 당연히 넣고 진행하였구 자궁이 금방 열릴지 안열릴지 확정을 할수가 없기에 병원 오픈시간 맞춰서 보호자(전남친)랑 9시30분 오전에 가서 바로 설명듣고 동의서 작성하고, 바로 라미넣고 약 두알먹었습니다. 흔히 얘기하시는 오한, 발열, 설사 전 다 느꼈어요ㅠㅠ 그래도 원장님이 라미를 휘저으면서 넣는게 아니라 정말 넣은건가? 싶을정도로 빨리 넣어주셔서 그냥 기구로 질안쪽을 벌려 소독하고 넣는 불편감 정도만있었고 넣을때 통증은 없었어요 하지만 넣고나서 자궁경부가 서서히 열리면서 앞에서 언급했던 약으로인한 오한, 발열, 설사 증상이 있고 배가 서서히 아프더라고요 저희병원은 2시간에 한번씩 제 통증 정도, 출혈확인 해주셨고 너무 아플경우 호출하시거나 하시면 바로 수술 들어가는 것 같았어요. 오히려 통증이 있어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야 자궁경부가 서서히 열리는거라고.. 저는 처음 넣고 시간이 좀 지난 후 새로 다시 넣고 두번째때 통증이 시작되어서 아프자마자 바로 말씀드리니 2시쯤이였고 빠르몀 2시 3시 수술이고, 자궁경부가 너무 안열려서 늦어진다면 4시 5시 수술 예상이라고 하셨는데 전 금방 수술 들어갔어요..! 참고로 저는 생리통이 좀 심한편이라 통증에 둔한편인데 아프다고 호출 눌렀을때도 간호사 선생님이 물어보시더라구요 생리통보다도 심한것 같냐고..! 잘 버티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라미넣고 자궁경부열릴때 통증정도는 그 콕콕찌르는 생리통이 콕콕 찌르고 좀 텀이 있다가 찌르는정도가 아니라 계ㅔㅔㅔ속 아랫배를 누가 찌르고 있는 느낌으로 통증이 지속적이여서 느낌부터가 좀 달랐어요!! 죽을정도로 아프진 않지만 아 좀 많이 아프다 정도였어요. 2시에 수액 맞고 바로 수술 들어가서 나오니 20분 지났더라구요. 수술 시간은 정말 짧아서 보호자도 놀랐어요. 수면마취하니 회복실까지 부축해주시고 수액 다 맞을때까지 푹 주무시고 푹쉬면 돼요..! 참고로 자고 수액 다 맞고도 어지러움이 있을 수 있으니 충분히 회복실에서 쉬다 가세요..! 바로 나오라고 하진 않으시더라구요! 꼭!! 병원에서 충분히 회복되고..!!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출혈은 확실히 당일에는 병원에서 수술후 산모패드 착용 해주셨는데 회복후 집가서 생리대 갈려니까 그 큰 산모패드에 꽤 많은 혈이 묻어있었어요. 그래서 바로 오버나이트 착용했고 오버나이트 당일에 두번 갈고, 그후로는 중형차도 충분할 정도 양이였어요.
10/29(화) 수술 다음날
병원에서 다음날 바로 수술경과 확인하고 소독 해야하니 방문하라고 하셔서 방문했고 피고임이 아주 조금 보여서 자궁수축 주사 맞았어요. 당일에 출혈이 있을수있다고 설명해주셨지만 전 며칠동안 출혈이 없어서 피고임이 계속 있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던것 같아요.
11/5(화) 현재
그 이후 일주일후 시간될때 아무때나 병원 방문하라고 하셔서 이번주 금요일에 병원 방문할 예정이예요. 자궁수축주사를 맞았는데도 며칠 출혈이없다가 그 주 금요일 11월 1일(금)에 출혈이 있어서 다시 생리대 중형을 차기시작했어요. 양이 많진 않고 생리처럼 빨간 혈이 아니라 생리 끝물처럼 붉은색-갈색혈 그 사이 정도의 출혈이였고, 양도 많지 않았어요! 일단 피고인게 나오는 중이라고 생각하고 걱정을 덜고 있답니당 아..! 배 생리통처럼 오는 통증은 전 당일에 있다가 가끔씩 출혈이 있을때 생리통 아주 약하게 있는정도? 였어요 병원에서 준 약 5일치 먹을동안은 통증은 전혀 없었습니당. 약 먹어도 통증이 있고, 아프면 저희 병원에서는 평소 먹는 생리통약, 진통제 챙겨먹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고요!! 타이레놀, 이지엔 등 생리통, 진통제 정도는 모두 괜찮다고 하셨어요. 사후관리는 병원에서 오라는데로 계속 가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특히 수술한 병원으로 다니는게.. 베스트!! 아무래도 수술경과는 수술한 선생님이 제일 잘 아실테니까요!! 이번주 다녀와서 후기 더 작성하겠습니당 :)
+ 11/28 (후기가 늦어졌내요ㅠㅠ)두번째 사후관리 다녀와서 문제 없다고 하셨구 생리하기까지는 한달에서 두달정도는 걸린다고 이제 생리할때까지 기다리면 된다고 하셨어요! 이제 병원은 안와도 된다고하셨는데, 저는 첫생리 시작하고 생리끝나면 잔류물은 안남았는지 등등 마지막으로 확인해보러 가려구요! 출혈 조금씩 더 있다가 지금 현재는 없어요! 생리통처럼 아픈 통증도 없어졌고 컨디션도 원래처럼 멀쩡해요 :) 생리까지 기다릴 일만 남았네요!
혹시 궁금한점 있다면 편하게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촤대한 빨리 답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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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유착방지제말고 자궁수축제만 사용하는 병원
후기톡히릿히릿24.11.05어제 7주차로 중절수술하고 왔습니다.
영양제맞고 정신차리면서 유착방지제도 사용했느냐 물었더니 그렇게 하면 임신이 더 잘된다고 자기네는 자궁수축제만 사용한다고 하셨습니다.
유착방지제를 안써도 되는건가요?? 뭔가 흔적이 남아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수술하고 생리통처럼 계속 배가 아프고 밤사이에 오한과 발열로 고생했습니다. 현재도 너무 열이 많이 나서 누워만 있어요ㅠㅠㅠ 원래 수술하고 나면 이런가요?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