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안한지 7주차애요..
너무 불안해요 콘돔은 꼈는데 혹시나 하는 상황때문에요 ㅠㅠ
보통 수술 후 얼마만애 하나요?
Pms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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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1일전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1일전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임신..
후기톡하준맘9526.06.11첫째 29개월이고 아직 둘째 계획은 없는데..
제가 날짜계산 잘못+콘돔 찢어짐 이슈로 인해서
12시간 이내에 사후피임약 먹었는데 두줄이..
정말 믿어지지 않아서 임테기 5개를 했는데 다 희미한 두줄이거나
진한 두줄.....하..ㅋㅋ
바로 집근처 병원 갔는데 6주가 넘었다고 하시네요
남편이랑 저 둘다 원치 않은 임신이라
바로 당일 수술하고 왔어요 (마침 아무것도 안먹었던 상태라)
심지어 마운자로 맞고 있던 중이라
+ 약 복용…
소파술로 결국 하게되었고 정말 아기한텐 미안하지만..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네요
잘 마칠 수 있어서 원장님께 감사 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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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1일전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22시간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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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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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절수술 후 생리안함
후기톡탈퇴회원24.10.31 -
[대전] 6주차에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shaiaj24.10.30생리 예정일이 항상 규칙적인데 생리도 안 하고 속 울렁거림+소화안됨+가슴커짐 이런 증상들이 있어서 임테기 했는데 두줄 떠서 이틀 뒤 토요일에 예약 잡고 바로 수술 했어요! (그 전에 난소출혈이 있어서 그거때문에 생리를 안 한다고 생각했거든요ㅜㅜ...)
대전에서 수술했고 토닥톡에 있는 병원입니다!
초음파 찍었는데 6주차고 난황까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초음파 찍고 바로 수술 들어갔고 남자친구 말로는 10분 만에 수술 끝났다고 했어요!
수술 끝나고 회복실로 왔을 따 아랫배가 생리통보다 조금 더 아픈 느낌이어서 힘들었는데 진통제 들어가고 좀 누워있으니까 괜찮아져서 남자친구랑 얘기하다가집에 왔습니다!
진료+수술+회복까지 1시간 정도 걸린 거 같네요! 수술 끝나고 나오자마자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밥도 먹고 속도 바로 좋아져서 남자친구랑 웃으면서 집에 왔어요
하루종일 토닥톡만 보고 있었고 임테기 뜨자마자 남자친구한테 안겨서 펑펑 울었어요... 목요일에 아침에 확인하고 금요일 밤까지 불안하고 우울하게 시간을 보냈던 거 같아요! 수술 끝나자마자 안심도 되면서 몸이 괜찮을지 걱정도 많이 했어요
수술 전이 가장 힘든 시기인 거 같아요ㅠㅠ 저와 같은 분들이 계신다면 하루빨리 가셔서 수술 하시길 바래요 늦어질수록 본인이 더 힘들어집니다!
+ 수술 2주 후 후기
수술 후 일주일 뒤에 병원 오라고 하셨고 다른 분들은 피도 생리처럼 많이 나왔다고 하셨는데 전 매일 걸어다니고 산책해도 피가 안 나왔어요ㅠㅠ 수술 당일에 약간 핑크색 피비침정도...? 피가 고여있으면 빼는게 고통스럽다고 해서 불안했는데 병원 가서 초음파 해보니까 피가 고여있지 않고 자궁도 깨끗하다고 하더라구요! 안심하고 지금은 잘 지내는중입니다 더보기 -
[인천] 인천) 22주중절수술 후기작성
후기톡탈퇴회원24.10.30사실 동거후 임신해서 결혼날짜까지 잡고 파혼했네요
급하게 하느라 경황없었는데 빨리 잘마무리해서 다행이네으..
전화상담후 방문하고 초음파보고 주수확인하고 수술했어요
원장님이 부작용, 관리 설명 해주셔서 듣고 자궁을 풀어주고 열리게하는 1차시술 했는데 오한이 오는듯 춥고 배가 살짝아팠네요
오후 2차약물시술후 귀가했어요 친정집에 가있어도 되는데
그냥 갈곳도없고 친정집에 가는것도 싫고해서 가까운 모텔잡고
조용히 생각정리를 했어요 사실 펑펑 울고싶었나봐요
다음날아침 잘 진행됐는지 확인후 수액달고 침대에 누워있었어요 배가 아프고 진통이 몇분간격으로 오더니 바로 양수터지고 바로 수술했고 시간이 오후12시쯤 됐어요 금방끝난편이래요 얼마나 친절하게 해주시는지 너무 감사했네요
영양제 자궁수축제를 맞으면서 그동안 못잤었는데 푹자고 일어났어요 몸이 너무가벼워졌네요 약타고 5일후 다시방문하기로 하고 바로 퇴원했어요 겁도나고 무서웠는데 친절하게도 잘해주셔서 잘끝났네요..휴
푹쉬고 먹고자고 했더니 좀 괜찮네요 약잘챙겨드셔요
제이야기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보기 -
[서울] 15주 여의사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믹스스무디24.10.30유도분만은 과정도 힘들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너무 클것 같았어요 그래서 전 수술로 하는 곳으로 찾아갔습니다
당일 수술을 위해 공복으로 방문했어요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제가 한 곳에선 6시간 공복이어야 한다고 했어요
내원해서 초음파 검사를 받고 / 수술에 대해 설명을 들은 다음에/ 동의서 작성하고 / 수술비를 결제 했습니다
여긴 현금 유도는 없었고 카드 결제 가능하다고 했어요 기록 남지 않는지 걱정되서 물어봤는데요 자체 서버에만 수술 시록이 남고 공단이나 보험사에 연계 되지 않길 원하다면 그렇게 해주신다고 했어요
수술복으로 갈아입었고/ 주사를 맞고 다시 한번 주의사항 들었어요 / 주사 맞으니 배가 뭉쳐왔는데 / 그 쯤에 수술실로 이동했고 / 마취 시작했고 그 이후론 기억이 없고 일어나니 수술이 끝난 상태였어요
회복실에서 간호사분이 이것저것 확인하셨고( 아픈 곳은 없는지, 출혈이 많지는 않은지 체크했어요)
수술 전에 영양제 맞는걸 선택했는데 1-2시간 걸렸나봐요
마취의 여파인지 영양제의 효과인지 통증은 참을만한 정도였는데 열이 좀 오르더라고요 체온은 정상인데 얼굴이 화끈한 느낌이랄까? 하루 자고 일어나니 괜찮아져서 따로 병원에 물어보진 않았어요
아! 그리고 수술하고 자차 운전 어려워요 마취 기운 때문에도 그렇고 통증도 있어서 보호자랑 같이 가거나 혼자서 가시는 분들은 택시 이용하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더보기 -
[성남] 5주 수술했습니다.
후기톡lffhfh24.10.30제가 정보가 없어 마음이 불안할때 이곳에 왔는데 남들에 도윰이 되고자 남깁니다.
서현역 주변 그곳애서 햇구요
비용은 59+10(유착방지제)
균검사 촘파검사 16만원정도 총 90만원 정도 들었네요.
성인인데 보호자없어서 보호자 신분증 전화 동의 후 진행햤슺니다.
수술하기까지 거진 1시간 넘게 대기했구 수술자체는 5분안애 끝난거같아요
궁금하신거있음 댓글쥬세요 답드릴게요 더보기 -
[평택] 어제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탈퇴회원24.10.30좀 어느정도 진정이 되어 글을 올립니다.
남자친구랑은 결혼을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준비가 되지않아 낳았을때 아기를 행복하게 할 수 있을지 정말 생각을 많이하다 지우기로 하였어요
5주차 정도였고, 남자친구가 같이 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혼자 수술하고 왔습니다.
병원은 토닥톡 평택 후기에 올라온 동삭동 버거킹 그 건물 산부인과에서 했으며 고통은 수술직후에 너무 아파서 진통제 맞고 하루지난 지금은 걸을때 좀 뻐근거리고 앉아있을때도 간간히 생리통 있듯이 아픈거 말고는 괜찮아요
피도 당일에만 좀 울컥울컥 나왔지 지금은 갈색냉으로 나오구요
정말 축복받아야 할 아기였을텐데 준비되지 않은 엄마라 지울수밖에 없던게 너무 미안할뿐이에요..
그래도 토닥톡 통해서 많은 정보도얻고 위안도 얻었어서 저도 후기를 작성합니다.
몸은 금방회복될것같기는 한데 마음과 정신은 아직 좀 더 걸릴 것 같아요
비용은 아직 초기라 50, 마취비용 10, 유착방지제 추가 12하여 총 72만원이였어요
주수가 지날수록 더 금액이 오르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이 어플을 통해 도움을 받은만큼 지금 고민하시는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더보기 -
[천안] mtx1차. 무증상
후기톡착하게살자꼭24.10.30아기 1명있는 아줌마에요.
둘째 가지려고 준비하면서 다이어트약먹었는데
임신이 되었어요ㅠㅠ 정신과약이였고 뇌전증약이
배란기부터 초기 2주 겹쳐서..
중절 결정했습니다. 임신을 확인했을때에는
약을 끊었을 시기였는데, 약성분이 금기약이여서
조금의 망설임도없었어요.
10월 7일 첫 검사갔는데 아기집안보였고
피검수치 428 나왔어요.
주수계산기로 5주 4일이라서 금식도하고
흡입술 하러갔는데, 뜻하지않게
주사맞고왓네요. 주사비(50) 카드가능했어요.
일주일후 피검수치 확인하러 오라고했고
저는 주사말곤 약도 질정도 없더라구요.
일주일 내내 아무증상도없고 ...2일 휴가쓴
자신이 민망할정도로 컨디션좋았어요.
완전 무증상....
그리고 일주일후에 피검갔는데
960나왓는데 수치는 올랐지만
정상임신수치 아니라고 별다른 조치없이
집에가라고 하셨어요. 피비침도없다하니
일주일 더 기다려보고 그후에도 하혈없으면
방문하라고 하셨고. 일주일안에 생리하면
병원도 방문안해도 된다고하셨네요.
그러고 또 무증상반복 ..
병원 두번째 방문을 앞두고 조마조마했는데
13일차에 피비침 시작했어요.
그러고나서 3일째 극강의 생리통으로
응급실가서 생에첫 닝거맞았네요.
그리고 9일째 긴~ 생리가 오늘로 끝나가네요.
8일동안 생리 2일차의 양과 덩어리혈로 힘들었어요.
mtx무증상으로 고민하시는 분들
저처럼 13일 무증상도 있나봐요.
다들 너무걱정말고 기다려보세요!!
이정도로 쏟은거보니
확인차 병원은 안가려구요.
남아있을게 없다는 생각들정도로
쏟아낸거같아요.
이제 두세달후에 다시 건강하게
임신준비 하려고 합니다ㅠㅠ
1차로 종결되어가는거 같아서
주사맞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어요.
1주 기다렸다가 수술할까 싶었는데
그냥 간김에 빨리 해버리고싶었어요.
병원은 천안병원 검색하니
홍보물 겁나게 올려놓은 곳으로 가서 했습니다.
무증상 여러분 조금만 참고 기다려보세요 더보기 -
[대구] 흡입4일차
후기톡젬바류24.10.29흡입 10/26일에 했는데 2일동안 출혈 아주 조굼 있다가 3일차부터 출혈이 멈췄네요 ㅜ
자궁 피고임일까봐 걱정이예요ㅠㅠㅠ 피고이면 무슨 증상인지 출혈이 멈출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발 알려주세요 더보기 -
[대구] 8주차까지 첫생리 안 하면 꼭 병원 가보세요
후기톡탈퇴회원24.10.29저는 8주차 넘어서 생리를 시작했는데 불안함에 여러번 검색을 해도 마땅히 비슷한 사례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글을 남깁니당
임신 발견일: 8/17
수술일: 8/24
마지막 병원 방문일: 8/31
수술 후 첫생리일: 10/24
저는 평소에도 생리 주기가 완전히 불규칙했는데, 수술 후에도 8주차까지 생리를 안 하더라구요 그래서 딱 8주차 되는 날에 병원 방문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와 관계가 꾸준히 있었어서 이미 6주차가 넘어서면서부터는 주에 한번씩 임테기를 2개씩 하며 생리가 아닌 걸 확인했었어요 재임신 사례가 많다고 해서…
그래서 병원 가는 날에도 아침 소변으로 임테기 2개를 하고 임신이 아닌 걸 확인하고 병원에 방문했습니다
그 결과 다행이도 자궁, 난소에는 아무 문제 없었고 생리 주기가 불규칙하거나 다낭성일 시 생리가 늦어질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 자궁 내벽이 두꺼워진 걸 보니 곧 생리를 할 것 같지만 정 불안하면 생리 유도 주사를 맞으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수술 후 첫생리부터 경구 피임약을 먹을 생각이었어서 주사를 맞겠다 했고 주사 맞은 5일 후 바로 생리가 터져서 생리 첫날부터 경구피임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던 생리가 터지니 얼마나 기뻤는지 몰라요… 혹시나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되는 한 답변해드릴게요 더보기 -
MTX 1차
후기톡또년24.10.28임테기 두줄확인하고 병원알아보고 바로 갔는데(경남)
4주 3일이라고 하며 아기집은 보였는데
무리하게 수술하지말자고 약물로 권해주셨어요
피검사말은 없어서 안했습니다
맞은지 5일 짼데 출혈이 안보입니다
경험하신분 조언부탁드려요 피안보여도 되는거에요?
소변은 자주 마렵고 피곤해요 임신증상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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