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이랑 고민 엄청 하다가.. 결국 아기집 생기기전이라 약물주사 맞았어요 ㅜㅡㅜ 너무 무섭고 서러웠어요 .. 이 상황이
저는 대전지역에서 맞았고 , 엉덩이에 주사 맞는데 주사 자첸 안 아팠네요.
방금 맞은거라 부작용은 없지만 제발 최대한 부작용이 안 오길 바라면서 ,, ㅠㅠ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혹시 한번맞 맞고 종결 되신 분들 있나요 ??
또, 부작용으로 머리빠짐이 있을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여,,, 머리빠짐 부작용 많으 겪으셨을까요 ? 또 많이 빠지는지 ,, 궁금합니다 ㅜㅜ
나중에 또 후기 남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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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26.06.12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6.06.12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26.06.12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일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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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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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약물주사 맞구왔어요.
후기톡뀨리리24.10.12 -
[부산] 6주4일 흡입술 후기
후기톡뿌산부산24.10.12지금 막 수술 잘끝내고 회복실에서 링거 맞고 누워있어요
너무 걱정하고 무서웠는데 컨디션 완전 굿이에요ㅎㅎㅎㅎ
좀 전에 간호사분 오셔서 됀찮는지 여쭤보시더군요 넘 시설좋고 다들 친절하셨어요
한손으로 타저 치는중이라 나중에 다시 와서 구체적으로 후기남길게요!!
미리 카톡으로 연락드리고 예약 잡았고요
진료보고 질초음파 확인하고 대표원장님과 상담했습니다
6주4일차였고 심장이 뛴다고 하더라고요 형태없이 덩어리져있고 원래 심장부터 발달해서 그런거라고 하고 심장소리 듣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1센티도 안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원장님과 상담 끝난 후에는 실장님과 수술에 관해 더 자세히 이야기 들었어요 비용이나 등등 이 병원은 7주까지는 비용이 같았고요 유착방지제 영양제 다 선택할 수 있었어요 유착방지제 하고, 영양제도 3가지 가격별로 있었는데 제일 비싸고 좋은걸로 맞았습니다!
여기는 현금가랑 카드이체값이 달랐어요 저는 현금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다가 회복실에 갔는데 회복실도 1인실이고 깔끔하고 아늑했어요 옷갈아입고 진통제 두대 맞고 기본 링거 맞으면서 기다리니 수술 해야한다고 수술실로 갔어요
수술전에 수면마취하고 영영 못깨면 어쩌지 막 이런 오만 걱정을 다했어요 그런데 마취주사 들어가더니 몇초뒤에 잠든거같아요 진짜 빨리 끝난거같아요 시간은 못봤지만 10분도 안걸린거같아요! 간호사님이 너무너무 친절하셔가지고 좋았어요 영양제 맞고 있는 중간중간 컨디션 확인하러 계속 오시고, 침대도 뜨뜻하니 좋았네요! 원래 보호자도 들어올수있다고 했는데 오늘 사람이 많다고 못들어왔네요ㅠㅠ
그래도 남자친구랑 전화 계속하니까 시간도 금방 갔어요~! 회복실엔 1시간 넘게 있었던거같아요!
수술 끝나고 삼계탕 먹고 2일차인 지금까지 밥 잘 챙겨먹고 남자친구 케어 받고 있어용~!!
걱정 많이 하셨던 분들 저도 진짜 수술하기 전에 엄청 스트레스 받고 힘들어하고 많이 울기도 했는데 수술 잘 끝나고나니 마음이 편해졌어요 입덧도 바로 없어져서 몸도 괜찮아지고..ㅎㅎ 다들 잘 되실거예요! 전 다음 생리 때까지는 여기 들어올거같네요
다음엔 남자친구랑 축복으로 행복하게 아이를 맞이하고 싶네요 더보기 -
[춘천] 5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초지지24.10.12흡입술을 받았습니다.
평소 겁이 많아 주사도 무서워 잘 못 맞는 겁쟁인데
제가 벌려놓은 판이라 생각하니 무서워도 울지도 못 하겠더라구요.
애기한테도 너무 미안하고 남자친구랑 얘기했을때도
서로 준비도 안 됐고 아직 시기상조라 생각이 되어 수술을 결정했습니다.
수술은 처음이라 정보 얻을 곳이 필요했는데 찾다보니 이런앱을 알게 되어 정보얻고 잘 수술 마쳤습니다.
덕분에 조금이라도 도움 되고자 이렇게 후기 올려봅니다
가격은 5주차에 기본 60만원 + 유착방지제 10만원 + 영양제 5만원
총 75만원이 나왔고 현금만 가능하다셨습니다.
촌동네라 딱히 더 좋은 병원 찾으려해도 찾다찾다 없어 이쪽으로 왔습니다.
수납 완료하니 금식 사항 체크하시고
바로 회복실로 올라가 수술준비를 했습니다.
수술대에 앉아 다리 고정하고 영양제 꼽고
누워 대기하다보니 수술원장님이 들어와 마취제 놓고 수술 시작 됐습니다.
수술한지 20~25분 짼가 너무 아파서 눈을 뜨니 아직 수술중이였고
너무 아파 눈물흘리니 곧 끝이라는 말만 하시고
눈뜨고 남은 고통 느꼈습니다.
워낙 생리통도 없던 저라 엄살인 걸 수도 있지만
그렇게 아파 울다 수술 끝나고 걸어서 회복실로 돌아가 눕는데, 배는 아프고 숨쉴 때 마다 마취제 냄새가 올라오고... 아파서 10분 동안 계속 울었던 것 같습니다.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네요..
보통 다른 병원들은 통증도 크게 없고 비교적 빨리 끝났다는데..
병원선택 잘 하시는게 중요할 듯 합니다. 더보기 -
[서울] 소파흡입술 오늘하고왔어요
후기톡칸쵸0024.10.11하기일주일전부터 예약잡고 오늘 하고왔는데 생각보다 별거없네요..
10분도안걸렸다고.. 마취도 1분안에깨고 바로병원나왔어요
수술전이 제일무서운수술맞는거같아요
여러분들도 힘내세요 저같은 겁쟁이도했어요 더보기 -
[서울] 18주수술 서울까지 왔어요
후기톡달콤한후추24.10.11지금은 숙소에서 쉬는 중이에요
병원 회복실도 1인룸으로 되어 있어서 편하긴 했지만.. 너무 오래 있으면 우울해질것 같아서 출혈 많지 않고 이상 없다는 말 듣고 바로 나왔어요 마취도 거의 다 깨서 정신도 돌아왔고요..
병원이랑 그렇게 멀지 않은 곳에 숙소 잡아둬서 걸어서 왔는데 허리가 갑자기 끊어지게 아프네요...ㅠㅠ
초음파 검사 하고 경과 한번 더 봐야 한다고 해서 바로 내려가진 않고 서울에 있다가 가려고요 그리고 지금은 너무 졸려서 힘도하나도 없네요.. 수면을 했는데도 이렇게 졸리네요.. 수술 때문에 공복이었는데도 밥도 안넘어갈것 같아요.. 그냥 오늘은 아무것도 안하고 푹 쉴래요.. 더보기 -
[대구] 소파술 아무데서나 하지 마세요
후기톡리쿵24.10.11두줄 뜨고 심란해서
대충 주수 계산해보니 약물로 안될 것 같더라고요
바로 병원 예약하고
새벽까지 소파술 알아봤는데
병원 잘못만나서 부작용 심하게 온 분들 많아서
너무너무 겁났는데
다행히 병원을 잘 만나서인지.. 저는 수술 끝내고 별다른 부작용 없이
경과체크+ 이것저것 검사 했는데도 멀쩡히 회복 잘 되고 있어요
소파술은 특히나...ㅠㅠㅠ 공장형 가지 마시고
원장님 꼼꼼한 (후기 많이 읽어보세요) 곳으로 가세요
저는 다행히 병원 진짜 예민하게 알아보고 이것저것 많이 따져서 다녀왔더니 성공(?)했네요
다들 아무쪼록 최대한 신체에 부담 안가게 안전한 병원에서 중절하시고
합병증이나 부작용 없도록!! 꼭 병원 잘 알아보세요 더보기 -
[] (창원.경남) 6주차에 혼자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탈퇴회원24.10.11상대는 전남자친구였어요. 임신사실을 알리기도 싫었어요
놀라고 힘들었지만 바로 수술 잘하고 왔어요
수술은 정말 간단했고 정말 안아팠어요.
다음날 출근도 무리없이 했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고 막막했는데 여기서 정보받아 보답하는 마음으로 후기 남깁니다.
비용은 초음파검사하고 수면마취하고 흡입수술하고 영양제주사맞고 현금으로 60만원줬어요. 자궁유착방지제가 10만원이었고 선택이었는데 저는 못맞았어요. 주변에 산부인과는 수술비가 검사비도 따로 있어 85만원. 100만원으로 부담되었어요.
수술한 아무기록도 안남긴다고 했고요.
일요일도 수술을 해준다고 했고요
궁금한 점 있으신 분은 댓글 남겨주시면 도움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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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루레래랭랭24.10.11 -
[서울] 남편의 바람 그리고 중절수술까지
후기톡잘부탁해24.10.10이렇게 제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17주차에 수술 받았습니다
이유는 남편의 외도요
임신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함을 느끼긴 했는데 바람을 확실하게 알게된건 최근이에요...
낌새가 이상했을 때부터 아니 그 전부터... 아니 애초에 이 남자를 만나지 말았어야 했다는 온갖 후회가 밀려오고 있네요ㅠㅠ
이럴때일수록 내몸 내가 잘 챙겨야 하는데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정말 큽니다...
중절수술 상담을 받으러가서 수술방법,부작용 이야기를 물어본게 아니사 신세한탄을 더 많이 하고 온 느낌...ㅠㅠ
다행히 상담해준 실장님도 수술을 해주시는 원장님도 다 여자분이라 제 맘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 주시더라고요 부끄럽고 쪽팔려서 못하는 남편(이제 남편도 아니고 남이죠) 욕을 실컷 했더니 그나마 답답함이 조금은 풀린...
근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제가 너무 진상이 아니었나 걱정되네요;; 수술 경과보러 한번 더 가야하는데 가서 죄송하다고 하고 와야겠어요...
어쨌든 중절수술 생각하신다면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나만 힘들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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