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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26.06.12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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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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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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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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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0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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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26.06.12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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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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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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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성관계 후 2주만에 MTX 1차 맞고 종결

    후기톡
    탈퇴회원
    24.10.07
    토닥톡 어플로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보은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제가 곧 어플을 지울 예정이라서 답 댓글 못 달 수도 있습니다.

    *병원 선정*
    병원은 토닥톡 제휴 병원입니다.
    제가 선택한 기준은 서울/여의사/일요일진료/약물중절인 곳을 찾았는데, 마침 있더라구요.

    *금액*
    금액은 2번의 진료와 MTX약물비용을 합쳐 100만원 들었습니다. MTX 2-3차까지 가거나 후에 수술을 해도 별도 비용은 안 든다고 하네요. (수술까지 가면 마취 비용만 별도라고 하신듯)

    *병원 후기*
    토요일에 임테기로 임신했다는걸 알게 되었고 저녁부터 금식하고 바로 다음날인 일요일에 병원을 갔습니다.(수술로 하자고 할까봐) 공휴일은 진료시간이 짧으니 오픈런으로 가셔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시고, 의사선생님도 한 분 계신데 친절하셨습니다.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피임 잘 하라고 말씀도 해주시고, 따뜻한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 이 병원을 선택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엔 사람이 많으니 꼭 오픈런하세요. 자리가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아요.

    저는 다행히 아기집 조차 보이지 않고,
    피 수치도 20이었습니다. (후기 글은 보통 100 이상)
    매우 초기에 발견하여 다행이었습니다.

    1차로 주사 맞고, 당일 밤~ 다음날부터 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1주일 뒤 일요일에 다시 방문하여 피검사, 초음파로 비임신 상태로 돌아간 것을 확인하며 종결했습니다. 피검사 수치 5 이하로요.


    *주사맞고 증상*
    혹시 수술할까봐 금식한 상태로 내원했기 때문에, 병원을 나오자마자 점심먹고 진통제 먹었어요.

    주사맞고 2시간 후 부터 엄청난 허리,배 통증, 자궁수축이 되어서 진~~짜 아팠습니다.

    생리 둘째날의 두 배? 진통제를 먹어도 아픈 게 안 가셔서... 진통제를 평소의 2배로 먹었습니다.

    밥먹고 바로 집에 안 가고 몇시간은 모텔에서 누워서 쉬었는데, 바로 집에 가도 괜찮았을듯..? 오히려 뒤늦게 아파와서...

    자궁 허리 배 통증은 주사맞은날~ 3 4일까지 아팠습니다. (강도는 첫날보다는 낮아졌으나 아프긴 함) 반차 내고 전기장판 켜고 지지면서 자곤 했어요.

    미식거림은 첫날 둘째날 있었습니다.
    그리고 잠깐이지만 입덧처럼 후각이 예민해지고 가슴이 단단해지기도 했어요. 미식거리고 과일 외에는 못 먹겠고.. 잠깐 신기했습니다.

    구토 설사도 흔한 증상이라는데 저는 없었습니다.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고, 시술 전후로 많이 울었고, 남자친구한테 짜증도 내고.. 정말 힘들었어요. 저도 시간이 지나면서 괜찮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여러분들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하고싶은 말*
    임신사실을 확인하면 본인 마음 속으로 어떻게 할지 결정을 빨리 하시고 병원을 최대한 빨리 가세요. 무조건 빠를수록 좋습니다. 그리고 병원 예약도 못한 상황이면 무조건 오픈런입니다.

    그리고 무조건 피임하세요.. 배란기가 아니어도 임신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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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5
  • [서울] 7주차 중절 수술 당일후기 병원추천있습니다

    후기톡
    Snoop
    24.10.06
    긴 글이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꼭 읽어주세요.
    병원은 글에서 상세하게 설명드렸으니 지도로 먼저 찾아보신 후 헷갈리시면
    댓글남겨주세요 어느정도 감이 오실거에요

    처음 임테기 두줄 확인하고 가능하면 중절수술이 가능한 병원에서
    진료를 보는게 맞는거 같아 찾아보다가 현재 병원톡에 들어가면 채팅상담도 가능한 분당 서현에 위치한 병원에 갔습니다.
    (4번출구 바로 맞은편)
    초음파를 찍고 6주 2일차로 확인하였습니다.
    최대한 빠르게 하고싶었는데 병원측에서 가장 빠른 날짜가 5일 뒤라고해서 처음에는 기다릴까 했어요.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셨고 병원도 체계적이며 비용안내도 꼼꼼히 해주셨거든요.
    (6주기준 비용: 현금가70+유착10+영양제15)
    그런데 기다리다가는 주수가 바껴서 비용이 더 추가될 수 있다는 말씀에 다른 병원도 알아보고 또 주말에 수술을 받고싶어서 q&a톡으로도 추천을 받았습니다.

    추천받은 곳 중 한군데는 서현에 위치한 다른 병원이었습니다.
    (3번출구에서 나와 가다보면 다이소 분당서현점 맞은편에 있는 병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제발 가지마세요.
    당일 수술도 가능하여 웬만하면 바로 수술하려고 남자친구와 함께 갔는데요.
    별 다른 안내도 없고 “오늘 바로 수술하실거세요? 결정하시고 오신거죠?” 라며 수술 주의사항, 수술 방법, 비용안내도 없이 그저 자궁열리는 약 먹고 회복실 가 계세요~ 이러길래 비용안내부탁드린다고 하고 기분이 찜찜해 밖에 보호자와 상의 후 결정하겠다고 했더니 들어와서 안에서 얘기하라길래 밖에서 하겠습니다. 했더니
    무작정 제 보호자를 불러서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시더라구요 ; 그러고서 저희한테 비용이 문제세요? 그럼 좀 깎아드릴게요
    영양제도 빼드려요? 라며 여기서부터 아 여기서는 수술하면 안되겠다 생각하고 안하겠다고 하고 초음파결제만 하고 나왔습니다. 6만원이 진짜 너무 아깝습니다.

    그러고는 그냥 처음 병원에서 해야겠다 하다가 다른 분이 제 q&a에 양재에 있는 병원을 추천해주셔서 찾아보니 후기도 나쁘지않은것 같더라구요.
    (양재역 3번출구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있는 병원입니다.여의사1분입니다.)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야겠다 생각하고 속은셈치고 일단 갔습니다.
    11시쯤 도착하였는데 대기가 정말 많았지만 선생님들이 친절하시고 분위기가 차분하니 괜찮더라구요. 그리고 기다리는동안 중절수술 관련해서 오시는 분들 정말 많이 봤습니다. 한시간정도 기다려서 원장님 진료봤어요.

    그 어떤 병원보다 원장선생님이 진심이시고 정말 제 입장, 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며 어떤방법으로 수술이 들어갈거고 흉터 안남으니 걱정말고 이런일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으니 이번일로 마음에 너무 담아두지말고 앞으로 피임을 꼭 잘하라며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했어요 정말.
    조금 더 기다리다가 비용상담받고 수술하였습니다.

    비용상담해주실때도 유착방지제와 영양제는 선택이니 강요하지 않으셨고 제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셨어요. 영양제는 맞지 않았습니다 혹시나 몸이 안좋으면 실비로 수액맞으려고 했어요.
    (전 7주라고 하시더라구요. 7주기준 85+유착15, 현금으로 할 시 기록 남지않습니다.)
    수술하기 전 회복실에서 기다리다가 수술실에 들어가서도 선생님이 손잡아주시며 조금만 자고 일어나면 다 괜찮아질거라며 안심시켜주셨고 눈떴더니 회복실에서 배 찜질하며 누워있더라구요.
    생리통이 엄청 심한편이라 아플까봐 수술 전부터 엄청 찾아보고 걱정했는데 정말 한개도 안아팠고 제가 입덧이 너무 심한편이라 밥도 잘 못먹었는데 오히려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
    수술 다 끝나고 주의사항 안내해주시고 여분의 생리대와 비타민,사탕,물티슈 이것저것 챙겨주시더라구요 . 정말 너무 좋았어요.

    11시10분쯤 병원접수해서 수술 다 끝나고 병원밖으로 나온 시간이 2시 40분쯤이었습니다. 3시간 반정도 걸렸네요 하지만 후회없고 여기서 하길 너무 잘했다 생각했어요.

    이 병원 저 병원 옮기며 쓴 초음파비와 진료비만 거의 20만원 가까이되는데요
    혹시나 서울 쪽 찾고계시면 제가 추천해드린 병원 먼저 상담받아보세요
    그리고 중절수술을 마음먹었다면 최대한 빠르게 수술받으시는게 비용절감에 도움이 됩니다.

    이번 일로 비싼 교훈 하나 얻었다 생각하구 조심해야겠다는 경각심 얻었습니다. 너무 속상하고 아쉽지만 더 준비가 되었을때에 아기가 다시 찾아와주길 바라며 마음 추스리고 있어요. 누구나 한번쯤은 실수할 수 있습니다. 두 세번 반복되면 안되겠죠 피임을 잘합시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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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부산] 6주4일차 수술 후기

    후기톡
    Dodkl
    24.10.06
    토닥톡에서 여러명의 후기를 보고 무섭기도 마음의 위안을 삼기도 해서 당일 수술받고 와서
    후기를 적어야겠다 생각하여 써봅니다!

    관계후 120시간 효과 보는 사후피임약을 먹었기에 생리전 증상 허리,배 아픔 가슴 커짐이 나타나길래 생리가 밀리는구나 생각하며 기다리다 한달이 지나도 나오지 않아 테스트기를 해보니 진하게 2줄이 뜨더군요ㅠㅠ 한달 동안 의심되는 행동으론 후각 발달 입덧같이 속이 너무 안좋아짐 화장실을 자주감 나타났지만 아닐꺼야 하며 무서워 덮어둔게좀 후회가 되네요
    100프로 피임은 없다는걸 뼈저리게 느꼇습니다ㅜㅜ

    테스트기 2줄 확인후 중절수술 가능한 병원 검색후 예약먼저 했습니다! 화요일에 알게되었고 토요일2시에 병원 예약을 하였고 토요일 당일 아침 병원에 전화를 했더니 수술은 전화로 일정확인 후 예약을 다시 잡아야한다며 (중간에 예약 센터와 소통의 오류가 있어) 당일 불가 통보를 받고 좌절하며 기다리던중 다시 전화가 와서 취소자리가 있으니 가능하냐고 물어봐 겨우 당일 수술예약을 잡았어요! 혹시나 수술 하실 분들은 예약후 전화까지 하신뒤 두번 체크 해보세요 제가 간곳 수술조건 6시간 이상 물 껌 사탕 금식! 네일 금지( 물어보니 양손 검지는 무조건 제거해야 한대서 급하게 뜯었습니다) 악세사리금지 화장•렌즈 금지 안내받았습니다!

    병원 도착후 접수하고 초음파 먼저 했는데 막상 아기집을 두눈으로 보니 기분이 너무 이상하고 죄책감 미안함이 공존하더라구요ㅜㅜ 그치만 준비가 되지 않았기에 남자친구와 상의후 중절하는게 맞다고 생각들었답니다

    제가 젤 걱정했던건 연말정산시에 병원 정보가 뜨지않길 바랬는데 보험적용 없이 초음파를 하면 가격은 조금 비싸지지만 기록에 뜨지 않고 중절 수술시에도 의료보험 연말정산에 올리는걸 원치않습니다 서류에 본인 같이 간 보호자 싸인을 받으면 그냥 병원 보관용만 된다기에 안심이 되었어요

    옷 환복후 엉덩이 주사 2대 맞고 잠시 대기후 안내 받고 들어간 수술실은 생각보다 무섭진않았어요 수술시 움직일까봐 팔 다리 고정하고 의사 선생님 오셔서 마취시작과 동시에 전 잠들었고 눈 뜨니 회복실에서 마취가 풀려 배가 아프다고 엉엉 울었던 기억만 나네요,,ㅠㅠ

    복통은 약먹고 금방 나아졌지만 수술직후 통증은 서러워서 그런지 더 아팠던거 같아요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이 멀쩡해요! 수술 앞둔 분들 무섭긴 하겠지만 마취하면 기억이 하나도 안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편히 다녀오시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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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부산] 18주수술2틀후기

    후기톡
    하룽이
    24.10.05
    어제수술을하고왔는데 첫날에는 수면마취를해서손이떨리고 다리사너뮤저리드라구요꼼짝도못하고침댜에서만누워있었것같아요 피도 엄청많이나오고 오늘두번째날은피조금나오고어제보다는 배가덜아프네요 그리고 평상시랑몸이비슷한것같아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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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서울] 엊그제 mtx 맞았어요

    후기톡
    비공개전환
    24.10.04
    집도 직장도 명동에서 멀지 않아서 명동역 근처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주사 맞고 왔어요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만약 실패하면 수술까지 책임져준다고 해서 하고 왔어요

    엉덩이에 맞았는데 맞은 부위가 뻐근하게 아프네요 근데 이거말곤 아직 특별한 증상이 없어요

    피도 아직 안나오고 통증도 별로 없는 상태라.. 그냥 평소랑 똑같은.. 피가 나오기 시작하면 통증도 있을까요? 일상생활 그대로 하고 있어서 그냥 평소같아요

    그래도 오늘은 살짝 피는 비쳤는데 피가 왈칵 쏟아져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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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

    후기톡
    탈퇴회원
    2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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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구리] 오늘 6주 중절수술 하고왔습니다 (경기도)

    후기톡
    찜콩
    24.10.03
    상대방과 관계 시 피임을 하려고했으나 상대방의 피임회피로 인해 질내 후 당일 세시간 내로 사후피임약을 복용했습니다 의사쌤께서 100프로 피임이 아니다 보니 간혹 임신이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본인이 선택하는거다 라고 해서 겁 잔뜩 먹고 2주 뒤에 임테기를 해보니 한줄이 나왔습니다 그 뒤 한 일주일 넘어서 생리예정일에 생리를 안 해서 다시 검사해보니 두줄이 나왔고 병원에서 초음파해보니 임신 5주차가 나와 바로 그 다음주로 수술 일정을 잡았습니다.. 남자쪽에선 첨에 잠수탔다가 일주일동안 고소문제로 말이오가면서 결국엔 중절 비용 80만원정도를 받고 정리했어요.

    초음파 및 바이러스 검사는 131,500원이 나왔고 6주 비용 현찰 60+ 자궁유착방지제(10)까지 70, 카드는 95였을거에요 여기 계좌이체는 안됩니다 다 기록 안 남게 하려고 현금 받으시는거에요

    병원마다 다른데 여긴 보호자가 없어도 되긴하더라구요 근데 전 엄마랑 갔습니다 수술 전 흡연하지말라했는데 참을 수 없어서 흡연은 했고 6시간 금식 (물,껌,사탕도 xx) 이라 양심상 금식전에 흡연하고 꾹 참았습니다 전 아침 10시반에 예약이라 4시반부터 금식했습니다.수술할 때 (손톱 네일 다 지워야하고요 손톱 길면 안되고 렌즈 빼야하고 악세사리 다 빼셔야해요 )

    수술 당일 또 초음파 검사를 하고 (6주 아기집이 더 선명해졌다고 하심) 저번에 초음파랑 같이 진행했던 바이러스 검사 결과 알려주고 계속 대기하다가 수술 후 주의사항 이런거 안내받고(수술 후 2주~ 4주동안 성관계 자제 임신이 더 잘되는 시기라 조심해야합니다, 흡연 및 음주도 안됩니다 염증 생길수도 있어여) 70만원 수납 후에 자궁 열리는 약이랑 물조금이랑 주고 화장실 다녀오라합니다. 그러고 나서 30분 대기하고 회복실 가서 알몸으로 수술 가운 걸치고 또 대기하다가…

    수술방에 들어가서 눕습니다 일단 팔다리 묶고 링거같은거 팔에 꽂고 코에 산소호흡기도 달아줍니다. 담요도 덮어주시는데 제가 너무 춥다고 ( 위에 에어컨 직방이였음;;) 했더니 수술방이라 에어컨 온도를 높일수가 없다고 주무시는거 보고 담요 빼드리겤ㅆ다 하고 링거쪽으로 마취제를 놔주더라고요 근데 저는 수면마취 처음인데 진짜 마취가 하나도 안 된 느낌? 고통 다 느껴지고 전 막 잠들고 이런건줄 알았는데 전 아니더라고요 진짜 너무 아파서 끙끙대니까 마취 더넣어주시는데 그래두 잠들거나 하지않고 수술 거의 10분정도 했는데 거의 맨정신에 눈만 감고 그 시간이 너무 생생하고 정말 고통스러유ㅓㅆ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들 얘기하는거 다 들리더라고요. 아직도 기억 나서 여기 병원은 추천 안 해주고싶긴해요..

    수술을 마치고 간호사가 회복실 까지 데려다줘서 수액맞고 누워있는데 이땐 별로 안 아팠어요 그냥 생리통 정도…? 아근데 속 안 좋아서 막 구역질 하고 위액 뱉어내긴 했는데 수술보단 참을만 했습니다.. 그냥 빨리 집에 가고싶어서 엄마한테 이거 언제 끝나냐고 수액 얼마나 남았냐고 묻다가 수액 다 맞고 약 처방받고 배고파서 갈비탕 뜯고 무사히 집에서 누워있습니다..

    다신 경험하고싶지 않고 이 병원도 별루 추천 안 해주고싶어성.. 님둘 병원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전 솔직히 불친절하다고 느껴서 좀 상처받음 ..

    지금은 배 별로 안 아프긴한데 앞으로 몸조리 잘 해야될 거 같고
    피임 무조건 하세여 님들 전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서 수술 다시는 못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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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오늘 수술하러가요

    후기톡
    찜콩
    24.10.03
    너무 무서워서 잠도 안 오네요 10시반에 수술인데 ㅠㅠ 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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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2
  • [서울] 수면 마취 후 중절수술 (15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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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해
    24.10.02
    제가 느낀 통증 위주로 후기 남길게요 아마 이부분을 많이들 궁금하실것 같아서요

    수술 당일 : 수술 준비하면서 특별하게 느낀 통증은 없고 마취도 하기 때문에 힘든것 없었어요 수술 끝나고 아랫배가 끊어질것 같이 아픈게 있었어요 근데 그게 2-3시간 정도? 죽 먹고 처방받은 약 먹고 자다 일어나니 아랫배 통증은 많이 없어지더라고요 출혈은 많지 않았어요

    수술 다음날 : 아랫배에 있던 통증은 없어졌으나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렸어요 수술 날 속을 너무 비웠어서 그런것 같아요 그래서 다음날도 죽 위주로 먹고 소화제도 챙겨 먹었어요 전날에는 없던 출혈이 생겼는데 그렇게 많지는 않고 생리대에 살짝 비치는 정도였어요

    오늘 : 아랫배 통증과 속이 울렁거리는건 없어졌는데 출혈은 아직 있어요 어제랑 비슷한 정도의 양이에요 생리대 중형 정도면 충분해서 출혈이 심한것 같지는 않고 일단 일주일 지켜보면서 이상 있으면 수술 한 병원에 연락해보려고요

    급하게 알아본것치고는 선생님을 잘 만난것 같아요 궁금한거에 답변도 빠르게 잘 해주시고 검사 결과도 이해하시 쉽게 설명해주고 하루라도 빠르게 수술 받기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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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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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톡
    등이맘
    2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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