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26.06.12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421
    댓글 16
    토닥 5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조회 202
    댓글 33
    토닥 1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
    soorima
    26.06.11
    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조회 240
    댓글 5
    토닥 2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조회 184
    댓글 2
    토닥 0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조회 114
    댓글 2
    토닥 1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26.06.12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조회 106
    댓글 0
    토닥 1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조회 72
    댓글 1
    토닥 2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서울] 소독 4번 모두 다 가셨나요?

    후기톡
    니여아닌
    24.09.23
    병원에서 소독 4번 오라는데
    멀어서 좀 고민이네요..
    가까운데 가자니 새로운 병원에 수술했다는 말을 하는 것도 부담이고..
    다른데도 4번 가시는지.. 한 두 번만 가면 안되는 걸까요..?
    더보기
    조회 371
    댓글 6
    토닥 0
  • [대전] 대전 6주차 당일 중절수술 하고 왔어요

    후기톡
    탈퇴회원
    24.09.23
    9시반에 예약하고 들어갔습니다

    병원은 여기 톡에 있는 병원 두군데중 후기 많은 ㅇ 세개 들어가는 병원으로 예약했어요 톡으로 새벽에도 답장해주시고 좋았습니다

    들어가기전 초음파 검사하고
    주의사항 들은 다음 회복실가서 엉덩이에 주사 맞고 치마로 갈아입었어요

    갈아입고 팬티만 들고 수술실로 갔습니다

    간호사분 1명 여의사님 1분 해서 두분이서 하셨고
    생각보다 수술실 매우 밝았고 의자에 앉으라는대로 앉았습니다

    손목에 주사바늘 꽂고 서서히 잠드실게요~ 하더니
    3-4초 뒤에 바로 잠에 들었던 것 같아요

    저는 끝마무리 무렵 고통이 조금 느껴졌어요
    근데 막 그 징그러운 고통이 아니라
    매우 아픈 꿈을 꾼 느낌이랄까요
    아무튼 밑에서 막 뭘 하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회복실까지 어떻게 갔는지 기억이 안났고
    눕고나서 배가 아프기 시작했어요

    남자친구가 후에 들어왔구
    10-15분 정도밖에 안걸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대답할 힘도 눈 뜰 힘도 없이 좀 끙끙 앓다가 5분쯤 지나니까 많이 나아졌고
    10분 될 무렵엔 많이 괜찮아졌었어요
    다른 분들 보면 구토할 것 처럼 메스껍진 않았고 배 통증도 그렇게 심한 편은 아니였던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생리통 심했을때보다 좀 더? 아픈 느낌이였어요

    그러고 나서는 1시간 좀 안되게 누워있다가 피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하시고
    주사바늘 빼고 옷 갈아입고 가도 된다고 하셔서 나왔습니다

    지금 일단 밥 먹고 카페와서 약 먹고 쓰는 후기에요

    여기서 많은 후기를 읽어보았지만 댓글이 너무 다 비공개고 이래서 답답한 마음이 많았답니다 ㅠㅠ 그래서 후기를 꼭 적어야지 했어요

    약은 세개 들어있고 3일치 주십니다
    캡슐1개 원형 약 2개에요
    진통제도 들어있다는거보니까 약 안먹으면 아픈 것 같아요

    다음주에 내원하기로 했습니다

    마음이 아파서 기도라도 올려야할것같아요
    여러분들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수술 전이 제일 무서웠던 수술 같아요

    생각보다 정말 금방 끝나서 허탈감도 듭니다

    힘내세요!
    더보기
    조회 641
    댓글 20
    토닥 6
  • [창원] 창원 MTX후기입니다

    후기톡
    냐하아하야
    24.09.23
    생리주기가 30~40일로 들쭉날쭉해서
    임신 생각 못 하고 있었는데 생리증후군 치고는
    가슴 아픈 정도가 달라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를 해봤는데 두줄이 떴습니다

    이미 아이도 두명이고 계획되지 않은 임신이라
    고민 많았지만 여러가지 여건상 출산은 힘들었습니다

    8월 24일 토요일에 임신 확인 후 여기저기 알아보다
    토닥톡을 알게 됐고 그 중에서도 24시간 상담 가능한
    창원병원으로 연락드렸고 밤이였는데도 바로 전화 주셔서
    다음날 25일 일요일에 공복 유지 후 바로 병원 방문 했습니다

    5주 예상했는데 생리주기가 길어서인지
    아직 아기집이 생기기 전이었고 선생님께서
    아기집 생기기까지 기다렸다 흡입술을 할지
    주사를 맞을지 결정하라고 선택지를 주셨습니다
    주사는 성공률 80프로 이상이고 흡입술 하는데도
    일주일은 기다려야 하니 주사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하셨습니다

    여기선 주사는 1차만 진행하고 1차 때 잘 되지 않으면
    흡입술 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주사에서 성공 하지 못 하면
    흡입술은 차액만 내면 된다고 하셨습니다

    고민하고 있으니 점심도 먹고 천천히 고민하라고 해주시면서
    맛집도 추천해 주시고 편하게 생각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간호사님께도 여쭤보니 주사 못 맞고 그냥 가신 분들도 많다고
    주사 맞을 수 있는 단계면 주사 맞는 것도 괜찮다고
    조언 주셨어요

    고심 끝에 수술 보다는 주사가 낫겠다고 생각해서
    주사를 맞았습니다 시술 후 10-15일 정도 지나면
    생리가 시작된다고 하셨고 생리 끝난 후 10-12일 지나면
    연락 달라고 하셨습니다

    주사 맞고 나서 하루 이틀정도 평소보다 가스가 많이 찬다는
    느낌 외에는 별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9일 째 되는 날 저녁에 살짝 피가 비치더니
    10일째 되는 날 생리가 시작됐습니다
    평소 하는 양보다 출혈양이 좀 많았고
    생리통이 없는 편이였는데 3일정도 생리통이 있는거 외엔
    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

    생리 끝나고 12일째 되는 날 연락 드리니
    각각 다른 회사 테스트기로 검사 해보고
    한 줄이 뜨면 다 끝난거고 두 줄이면 다시 연락 달라고 하셨는데
    다행히 한 줄이 떴습니다

    병원에서도 생리 끝나고 드린 연락에서도
    중절이 아니고 그냥 생리가 늦어진거라고
    말씀해 주셔서 위로가 됐습니다

    중간에 제가 감기가 심하게 걸려서 연락드렸는데
    그때도 정말 친절히 알려주셨습니다

    밤 늦은 상담에도 일요일 방문에도 친절하게
    상담해 주시니 전남권에서도 고민 마시고 연락드려보세요
    덕분에 저는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내용 댓글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더보기
    조회 777
    댓글 50
    토닥 3
  • [서울] 5주5일차수술후기임다

    후기톡
    qwerj
    24.09.22
    안녕하세요 이어플에서 정보랑 같은 고민으로 위로를 너무잘받고 수술잘하고
    왔기때문에 저도 조금이라도 도움이되길 원해서 후기남기겠습니다

    어제 저는 금식을 5시간이상하고 남자친구와 함께 수술할병원을갔구요
    병원 오픈시간 맞춰갔음에도 사람들 많았습니다

    일단 첫수술이기때문에 너무 긴장한상태로 접수증 작성했고
    접수증작성후 대기했습니다
    대기하고 진료는 혼자보고싶다고 말해서 진료실에서 초음파 찍고 진료를 보던중에 원장님이 너무 친절하게 말씀해주셔서 눈물을 엄청흘렸어요 ㅠㅠ
    제가 너무많이 우니까 남자친구를 불러도 될지 조심스럽게 물어봐주셨고 남자친구가 와서 제가 많이 심적으로 힘드니까 옆에서 케어를 잘해줘여한다고 제편에서 말씀을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솔직히 남자친구도 힘들겠지만 제몸에 문제기때문에 제가 스스로 너무 힘들어했어요 ㅠ

    진료를 보고 대기를하고 초음파 결제 비용 수납후 바로 실장님과 상담을해요
    주수라던지 영양제 유착방지제등 비용상담을 하고 카드가 아닌 현금으로 진행했습니다
    현금이 기록이 안남음
    그리고 저는 영양제 유착방지제 다추가해서 비용은 좀 마니 나온편이에요
    수납전부하고 잠깐기다리고 화장실을 먼저 다녀오라고 합니다
    화장실을 이날 정말로 5번넘게 간듯..금식해서 물도못먹었는대
    나올 소변도 없는대 이상하게 가게됨‎ㅜ
    소변보고 대기한뒤에 바로 혈압재고 몸무게 키 물어보셔서 알려드리고
    바로 회복실로 들어오라고 하더라구요 짐을 넣고 치마로 갈아입고 팬티를 챙겨서 수술실로 가구요 그렇게 대기하고 나면 수술실로 간호사님이 오셔서 같이 들어갑니다 너무 긴장했는대 진짜 친절하게 말도 마니걸어주시고 제가 수술을 결심한게
    임신을 이번 추석에 알아서 본가에서 정말많이 힘들었거든요 그누구한테도 말못하고 엄마얼굴만 봐도 눈물나고 하여튼 너무 힘둘었던 이야기도 나누고 너무 간호사님이 따뜻하게 걱정하지말고 한숨자면 수술도 잘될거라고 격려해주셔서 또눈뭉흘리고 그뒤로 원장님이 오셔서 또 격려해주십니다
    그뒤로 마취하고 들어갔는대 정말로 기억이 순삭
    마취제 들어가면서 순식간에 잠들고 ,눈떠보니 남자친구가 회복실에서 앉아서 기다리고있더군요 제 체감상 10분정도 잠잔거같은대 회복다하고보니 한 40분정도 잤대요 ㅎㅅㅎ 정말로 순식간에 끝나요 그리고 통증은 찌릿한느낌은있는대 정말로 생리통 정도구요 제가 너무 겁을 먹었구나 싶었어요 너무 크게 겁먹지않아도될거같아요 진짜루요 !!
    주의사항 듣고 약처방 받고 바로 배고파서 삼계탕먹고 푹쉬었습니다
    샤워는 혹시몰라서 24시간후 했습니다 목욕만아니면 간단한 샤워는 된다고했었어요 저도 얼른 경과도 잘보고 회복하겠습니다
    너무 상세하게 길게 적은이유는 진짜로 제글을 보고 수술에대해 너무 크게 걱정
    안하시고 편안하게 받고오시길 바래서 적습니다 ㅠ
    우리모두 힘내요!!그리고 주수가 적을수록 빨리 수술하는게 비용면에서도 좋으실거에요 !!!
    궁금하신거있으실경우 댓글남겨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
    더보기
    조회 730
    댓글 50
    토닥 8
  • [부산] 5주차 잘 정리하고 왔습니다

    후기톡
    돌에빠진뭉텅이
    24.09.22
    4년간 정말로 진지하게 만나는 중이었고 수술하고 난 뒤에도
    정말 잘챙겨주고 우리가 준비가 되었을때 다시 찾아오길
    기도하며 지내고있어요

    마지막생리 7/28일 이었고 임신확인일은 9/13일이었습니다
    테스트기에서 2줄이 서서히 진해지는걸 확인했고
    확인당일 24시 하는 산부인과를 찾아서 임신확인하였으나
    당시 아기집이 안보여(수정늦게됨으로 추측)
    일주일 후에 다시 확인하기로 했었습니다.

    추석 연휴동안 정말 많은 고민과 이야기를 나눈 결과
    아직은 저도 할일이 많고
    남자친구도 준비가 안되어있는 상태기에
    지금은 때가아니라고 판단하고
    경제적으로 더 여유가있는 상태에서 아이를 맞이하는게 좋을것같아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수술은 9/20일에 했고
    카톡으로 예약상담 후 당일
    임신확인(아기집확인 5주차)을하고 진행했습니다

    상담하는 내내 간호사님, 의사님 모두 친절했고
    상담해주시는 데스크분들도 매우 친절했습니다

    현금 (이체x) 88 지불하고 수술은 5-10분 안이었다고합니다
    정말 떨리고 무서웠지만 수면마취하니 그냥 기절했고 깨어날때
    복통이 심해서 남자친구 불러달라고 배가아프다고 간호사님한테
    말했던 기억이 흐릿하게 있네요
    이후 남자친구가 마취깨는 동안 다리 계속 주물러주고 케어해주고
    영양제 15(제일 가격높음)으로 맞고 유착방지제도 추가하고
    할수있는건 모두 하고 왔습니다

    당일은 컨디션이 별로라 집에서 죽먹고 계속 눕눕했고
    3일째인 지금도 손하나 깜짝안하고 눕눕하며
    케어받고 있습니다

    피가 1-2주 정도 나올 수 있다고 하셨는데
    3일차인 지금 비치고있습니다(양은 생리대 소형정도)
    수술일~3일차 까지 간헐적으로 생리통처럼 배가 당기거나
    콕콕 찌르는 증상은 있지만 죽을만큼 아프진 않습니다

    저는 토닥톡이 있는지도몰랐고 남자친구가 알려줘서 수술다하고
    가입해서 눈팅중이었는데 많이 힘드실것같아서 공유 차 끄적여봅니다

    저도 예상 밖의 일이라 정말 놀랐지만, 경제적으로 힘든상황에서
    아이를 키운다고 가정했을때 남자친구와 저 사이, 그리고 아이
    모든 것이 힘들어질 수 있는걸 감안했을때 지금은 아니라고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 주수를 더 늘리기전에 후회없는
    빠른선택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조회 717
    댓글 26
    토닥 3
  • [서울] 약물중절 후 중절수술

    후기톡
    탈퇴회원
    24.09.21
    안녕하세요 ,,

    어디에 말할 곳이 없어 여기에 저같은 경험있는 사람 있나 하는 마음에 작성해봅니다ㅜㅜ



    9/9일 Mtx 1차 접종시에는 피검사 수치 468정도였고 mtx주사와 수축제(솜으로 된 형태)는 넣어주시는 것으로 했습니다. 이때 웬만하면 2차에 끝날거라 하셔서 다행인 마음으로 1차를 접종했습니다. 모든 접종 후 수축제 2알 넣어주신게 빠지기 전까지는 피가 많이 나왔고 나오고 나서는 출혈량이 미미했습니다



    2차는 9/14일 내원하라 하셔서 내원 후 채혈 한 후 2차를 접종했습니다.

    이때 수치는 1300대 (1차 접종 후 오를 수 있다하셨습니다) 똑같이 2차 접종 후 수축제도 1차때와 같이 넣어주신 후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1차때랑 동일하게 접종 당일날과 다음날은 출혈량이 많았다가 다시 안나오다가 나오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그래도 1차때와는 다르게 조금 더 나오니까 잘되어가고 있는거겠지 하고 오늘 내원해서 채혈을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안떨어졌다고 출혈량이 많이 없었냐고 하셨습니다 (오늘 수치는 1100대) ㅠㅠ,, 그래서 수축제가 빠지기 전까지는 많았다가 빠지고나니까 많이 멎었다고 하시니 오늘은 약을 처방해주셨습니다 .. ㅠㅠ 하고 3차 접종 후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음주 금요일 경과를 보러 내원하는데 혹시 모르니 금식도 하고 오라하셨는데 3차까지 하고도 중절수술까지 하신 분들 .. 있으실까요 ,,, 끝나지않으니 걱정되기도 하고 .. 초기에 발견한거라 약물로 가능한거같아 안심했는데 초조해지네요 .. ㅠ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보기
    조회 620
    댓글 13
    토닥 0
  • [광주] 6주차 중절 수술 후기(흡입)

    후기톡
    tktkddle
    24.09.21
    안녕하세요.
    어제 20일날 수술 한 사람입니다.
    남자친구 덕분에 알게 된 토닥톡 보고 힘이 되었어서 용기 내 글을 씁니다.
    처음 임테기를 하고 났을 때는 애기를 키워야 겠다 결심을 했었는데 기존에 먹는 우울증약 + 공황장애약을 2일 정도 단약 했을 때 ㅈㅎ,ㅈㅅ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아서 남자친구와 고민끝에 중절 수술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은 사정상 제가 다니던 대학병원에 예약하고 갈수기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저는 광주에서 하게 되었고 당일 수술 가능한 토닥톡에서 알려진 산부인과에서 할려고 했다가 데스크직원의 응대 때문에 가기가 좀 그렇더라고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게 된 산부인과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나이드신 원장님이랑 50-60되신 여자 데스크 선생님이링 같이 협업해서 수술 도와주시는데, 진짜 말만 빠르시지 계속 손 잡아주시고 긴장 풀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공복인 상태에서 11시에 수술 들어갔고 , 유착 방지, 초음파, 영양제 등등 해서 총 70만원 정도 들어갔습니다.
    처음에는 초음파로 아기집이 있는걸 확인 한 다음 수술 동의서 작성 후 (보호자 작성 문항도 있었어요) 수술에 들어가게 됩니다.
    수술에 들어가기 전 질 문이 열리기 위해 ? 약을 먼저 집아 넣고 누워서 20-30분 정도 기다립니다. 시간 지난 다음 산부인과에 있는 의자에 누운 다음 손 , 발 결박 한 후 링거에 마취 약이 들어간 다음 제 기억에는 회복실에 누워 있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자궁이 쏟아지는 듯한 통증이 느껴져서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걸을 때 통증이 느껴지는 정도랑 앉아있을 때는 괜찮았습니다.
    전 중절 수술 이후 뭐라도 하고 싶어서 밥 먹고 영화 보고 집 들어갔습니다
    사람마다의 고통은 케바케겠지만 수술 직후에는 깻을 때는 너무 무섭고+두렵고+아파서 운 것 같습니다 ,,,ㅎㅎ
    관계는 3주정도 못한다고 하고 , 생리대도 2-3주 정도 차고 있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약은 3일치 항생제, 진통제, 위장보호제 이렇게 세 알로 되어 있습니다
    먹는거는 상관 없다고 라시고 , 질 초음파는 수술 끝나고 아기집이 없는게 다시 한 번 확인 했기때문에 다시 병원에 오지는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저는 마취 상태 여서 못 본게 아쉽긴 합니다)

    +수술동의서 쓰는데 , 아기집 있는 사진에 동그라미 치면서 설명해주시는 간호사 선생님을 보면서 내 건강상태 내 이기심때문에 못낳는거라 생각이 들어서 지금이라도 뛰쳐나가서 정신건강의학과가서 지금 복용하는 약 보여드리고 임산부에게 맞는 약을 처방 받아 달라고 할까 지금이라더 뛰쳐 나갈까 하다가 이 후에 보호병동에 입원 가능성도 높아서 내가 지키기에는 지금은 많이 어렵겠구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집기는 차안에서 내내 눈물이 계속 나더군요, 지키지 못한 내 자신이 너무 밉고, 내 몸상태는 왜 이러며, 사람은 너무 간사한 것 같고 ,,,, 하지만 건강하지 못한 가정에서 키우는 것 보다는 보내는게 맞다는 생각이 ,,,,마지막에는 들더라구요,,,,아직까지는 그래도 분명아기는 없고 아기집만 있는건데 왜이렇게 아기를 포기한 느낌이 드는건지 너무 힘드네요,,,,ㅎㅎ 제 글이 다른 분들께 그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면서 이 두서없는 글을 남깁니다.
    더보기
    조회 887
    댓글 18
    토닥 1
  • [창원] 2~3주 mtx 약물중절후기

    후기톡
    S누러
    24.09.20
    생리예정일이 일주일 지나도 소식이 없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를 써봤는데 다른종류 3개를 해도 두줄이라 급하게 알아보다 이 어플을 알게됐어요
    급한 마음에 야간 상담을 받고싶어 어플에 상담가능한 창원 병원에 문의 드렸는데 밤9시에도 원장선생님이 빠르게 답 주시고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여기로 가야겠다는 마음을 먹었어요
    직후에 병원가서 초음파해보니 초기라서 아직 아기집이 안보이는 상태라 80% 성공확률인 mtx주사와 아기집이 생긴뒤 흡입술 중에서 선택하라 하셨어요
    저는 당장 가능한 주사를 맞기로 하고 당일 주사맞고 잠깐 경과보고 바로 귀가했어요. 주사맞고 7일 뒤에 출혈이 시작해서 생리와 같이 일주일 후에 끝났어요
    출혈 이틀차에는 아랫배 통증이 너무 심했는데 다른 후기에서 봤듯이 자궁점막(?) 이 떨어져나온 후에는 잦아들었네요... 생리통약 넉넉하게 구비해두세요ㅠ
    생리 끝나고 11일 후 병원내원해서 초음파,테스트 결과 깨끗하다 하셔서 무사히 끝냈어요,,, 중간중간 멘탈도 많이 흔들리긴 했는데 원장선생님께서 설명도 자세히 해주시고 유쾌하게 진료해주셔서 믿고 다녀왔어요 인근 지역에 사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 병원정보는 토닥어플내에서 병원톡-경남으로 지역검색하시면 나오는 곳이에요
    금액이나 자세한 설명은 방문전에 상담하시면 자세히 알려드릴거에요
    더보기
    조회 1,030
    댓글 29
    토닥 3
  • [서울] MTX 3-4주에 맞았어요

    후기톡
    딱새우탕
    24.09.20
    주사 맞은지 일주일 지났거든요 오늘 아침에 생리할때처럼 피가 나왔는데 중단이 된걸까요?

    제가 설명 듣기론 일주일에는 70퍼센트 정도만 중단된다라고 알고 있어서

    아직 완전히 임신 중단은 아니라도 긍정적인 신호일꺼라고 믿고 싶어요

    선생님이 상황보고 다음주쯤에 수축주사 한번 더 할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될지...

    혹시 잘못될까봐 지난주에 주사 맞은 이후로 연휴에도 술 한방울도 안마셨거든요

    초기에 한거라 효과 좋을거라고 생각하는데 빨리 끝났다는 말 듣고 싶어요
    더보기
    조회 382
    댓글 12
    토닥 3
  • 20주 수술했어요

    후기톡
    그때가
    24.09.19
    추석 전에 받고 연휴 내내 집에만 있었어요

    큰 통증은 없었는데 컨디션이 별로더라고요

    힘도 안나고..

    토닥에서 정보 얻어서 수술 했는데

    후기라도 남겨야 할것 같아서..

    조금 더 컨디션 좋아지면 후기 남겨볼게요
    더보기
    조회 463
    댓글 10
    토닥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