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mtx고민 중이신분 불안해 하지 마시고 꼭하세요
조금 멀더라도 창원 산부인과 추천드립니다
후기 같은거 안남기는 스타일인데 토닥톡도 너무 고맙고 원장님께 너무 감사해서 안남길수 없었어요
42세 딸둘 산부인과 많이 가봤지만 이렇게 편안한 원장님 처음뵈었구요
후기에 간호사분들 불친절하다고 하셨는데 불친절하지도 않으셨어요
소파술 mtx 엄청 고민했는데 소파술은 극초기라 기다려야하는 상황이고 mtx는 실패할 수 있다는 점이 있어 너무 고민이 되었지만 아기집이 생기게 기다릴수는 없었어요ㅠ
너무 죄책감이 들었거든요
대구쪽을 가려고 검색 상담 다해둔 상황에 토닥톡을 보고 창원쪽을 가게 되었어요
여기 후기들 많아서 읽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다들 찐후기 맞습니다.
저도 처음에 너무 불안했어요 주사도 한번만 맞고 중간에 내원하지않아서 이게 가능할까 했지만 제가 해보니 가능하네요
불안한 마음은 주사맞고 더심했지만 생리가 나올때 되니 나왔습니다.
원장님께서 죄책감 들지않게 설명 너무 잘해주셨고 긴장하지않게 웃음도 많이 주셨어요ㅠ 이점 너무 감사드려요
지금 이순간에도 임신하셔서 걱정 하시는분들 초기이신분들은 걱정하지마시고 mtx 정말 추천드려요
저는 8월17일 마지막생리일로 따지면 4주가 안되는 주수였구요 원래 임신증상이 빠른편이라 빨리 알게 되었어요
8월17일 주사맞고 23일째부터 연한 핑크빛 피가 나왔다 안나왔다 반복했구요 이것때문에 너무 불안했어요
29일에 빨갛게 생리를 시작해 9월4일까지 했어요
원래 양도 엄청 작고 3일이면 끝인데 양도 많았고 길게 했네요 다른 증상은 첫날 배가 살짝 아픈정도 그이상은 없었어요
10일에서14일 사이에 하고 빠르면7일정도에 한다고 했는데13일째되는날 했네요ㅠ 너무 불안했지만 기다리다보면 합니다 너무 불안해 마세요
실패하신분들은 보통 초기지만 아기집이 생긴 분들 이더라구요ㅠ
여기 원장님은 아기집 있으면 mtx 권하지 않으셔요
그리고 주사도 한번만 추천하시구요
본인이 원하면 2차도해주신다고 하셨어요
현금50만원이구요 실패시 소파술진행하게되면차액분만 내면 된다고하셨어요
그런데 성공할거니까 그럴일은 없을거예요
시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잘한 선택인거 같아요
불안해 마시고 극초기인분들mtx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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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26.06.12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6.06.12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26.06.12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일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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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42분전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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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MTX 후기
후기톡tispfndi24.09.05 -
[서울] 혼자 수술하고 왔어요
후기톡고민이224.09.05임테기로 두 줄 확인하고 너무 심란해서 잠이 안오더라구요
늦게까지 수술알아보다가 새벽에 상담문의했는데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셔서 다음날 병원 다녀왔어요
당일수술도 가능하고 보호자도 없어도 된다고해서 임신확정 받으면 수술하려고 금식하고 갔어요
원래 생리통이 심해서 그런지 수술 후에도 생리통 정도로 많이 아프지 않았고 다음날 일상 생활에도 지장 없었어요
남자친구랑도 헤어졌고 부모님이나 친구들한데 다른 사람한테 쉽게 말할 수도 없고 너무 괴로웠는데 여기서 위로를 많이 받고 왔어요
원장님도 수술경력이 많으셔서 꼼꼼하게 수술 잘끝내주셨고 의료진분들도 친절하셨어요
어차피 낳을거 아니면 빨리 상담받아보세요 더보기 -
[서울] MTX 3일차 증상 위주의 간단후기
후기톡푸른숲산책24.09.05이번주에 피검사로 임신 확인하고
빠르게 MTX까지 했습니다
(수술이랑 다르게 공복으로 갈 필요 없이 바로 주사 맞을 수 있습니다)
엉덩이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이전에 맞았던 주사들보단 더 아픈느낌? 뻐근함을 넘어서 근육통처럼 아픈 느낌이었습니다
검사하고 선생님이랑 상담하고 주사맞고 나오기까지 대략 20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주사를 맞은 당일엔 별다른 증상을 못느꼈습니다 딱히 아픈곳도 없고요 3일차인 지금까지도 복통이나 출혈은 없습니다
다만 평소와 같은 컨디션이 아닙니다 아무것도 하기 싫은 기분과가스가 많이 차고 식은땀이 나고 있습니다 약간 어지럽기도 한...그래서 일하는데 크게 문제는 없지만 집중력은 확실히 많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주사를 맞았고 임신이 중단되고 있는 과정이지만 혹시 알아보고 계신 분들을 위해 제 경험을 적어보았습니다
수술에 비해 과정이 길지만 주사를 맞고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MTX를 선택했습니다(수술이 무섭고 주변에 알릴 수 없고, 연차를 자유롭게 내기도 힘든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내일 산부인과 내원해서 경과를 볼 예정입니다 상황에 따라 수축약이나 주사를 추가로 할 수 있다고 했는데 다음주에 한번 더 후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한점 있으신 분들은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구미] 4주차 중절수술 하고 왔어요
후기톡탈퇴회원24.09.04임신 4주 차 중절하고 왔어요
병원 간호사가 너무 불친절해서 원장한테 얘기할지 그냥 다신 안 가고 넘어갈지 고민입니다
예약시간 따로 안 잡아줘서 대기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따로 수술 과정이라든지 이외 설명 주의사항 같은 거 하나도 안 알려주고
수술실에서도 굴욕 의자에 누워서 팔다리 묶인 채로 거의 20분 넘게 대기한 것 같아요
링거만 꼽아놓고 한마디도 안 하길래 무섭기도 하고 수술시간 얼마나 걸리는지 아픈지 그런 거 물어보니까
금방 끝날 거고 아프다고 해도 일어나면 기억 못하실 거예요 하더라구요
9시까지 오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하길래 그냥 10시 전에만 오면 된다고 다른 간호사분께 들었다니까 제일 바쁜 시간에 오셔가지고요~ 이러고
계속 핸드폰이랑 시계 보면서 한숨 쉬더니 혼잣말로 하는 말이 아 여기서 시간 다 뺏기네
내가 잘못 들었나 싶었는데 너무 긴장하고 그래서 그 순간엔 아무 생각도 못했어요
링거 꼽은 채로 주사 따로 세 번 더 맞았는데 그게 뭔지 말도 안 해주고 마지막 주사 맞고 좀 어지러워요? 네 하고 바로 잠들었어요
수술하고 계속 자면 어지럽고 토할 수 있다고 남자친구한테 나 재우지 말라고 했나 봐요 계속 깨우더라고요
조금 정신 차리고 계속 울다가 지치고 정신도 아직 몽롱해서 좀 자고 가면 안 되냐고 했더니
링거 빼주면서 집 가서 주무시라고 갈 때 불이랑 에어컨 좀 끄고 가달래서 그러고 나왔어요
생각하면 할수록 좀 화나는데 그런 수술한 것도 제 잘못이라 그냥 참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일까요? 더보기 -
[대구] 6주 중절 2회차 하고 임플라논하고 왔어요
후기톡경서예24.09.04작년 겨울에 토닥톡으로 추천받고 간 동성로 산부인과에서 5주차에 중절했었습니다
수술 후 생리주기는 여전히 불규칙했지만, , 부작용은 없이 잘 지냈어요
수술 하고 나서 난임이나 불임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들었는데 중절 수술이 잘되었는지
처음 수술 이후에 4개월만에 다시 임신이 됐더라고요.. 하
다시 찾기 민망했지만, 원래 했던 병원이라 믿을만해서 다시 찾아갔어요
알아보려고 해도 여기만한 곳이 없더라고요 가격이나 시설이나 원장님 실력이나
2번째라서 긴장은 덜했는데 그래도 수술인지라.. 무섭긴하더라구요
중절만 하고 나오려고했는데, 상담 중에
원장님이 생리주기가 너무 불규칙하면
다시 임신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피임기구 권유해줘서 임플라논 하고 왔어요
효과도 확실하고 장기간 사용할 수 있어서 임신계획이 없는 참에 안전하게 하고왔는데 하길 잘한 것 같아요
원장님이 친절하게 교육?이나 설명같은 것도 잘해주셔서 만족합니다
저는 더이상 중절할 일은 없겠지만,, 대구분들 병원 찾고계시는거면 여기 추천드려요
병원이름 쓰면 안된다고 하셔서 댓글 주시면 비댓으로 정보 드리겟습니다 더보기 -
[안산] 12주 중절수술후기
후기톡탈퇴회원24.09.03안녕하세요.
저는 아이가 있는 기혼입니다.
글 남길까 말까 하다 올립니다.
먼저 임신을 확인한건 극초기였습니다.
아기집도 안보이는 극초기요.
테스트기로 먼저 확인을 했고..
처음부터 아이생각이 없었기때문에 수술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은 환영해주었고, 저는 반대했습니다.
결국 수술하려고 마음먹고 수술 당일 병원방문했었습니다.
잘 모른채 아이 분만했었던 병원갔던것이 실수였었나봐요.
간호사분들도 분위기가 이상했고..
남편도 다시 생각해보라고 얘기하고..
그래서 얼떨결에 낳기로 결정했었습니다.
마음속으로 하루하루 불안에 떨었고
마음 잡는게 굉장히 어렵더군요.
그사이 여름휴가와 제사 등 겹치면서.. 시간은 흘렀구요.
저는 점점더 상태가 안좋아졌습니다.
자살충동이 들고 우울감 무기력증에 위염, 탈모
식욕저하, 대인기피증까지 오더라구요.
하루하루 방에 박혀 누워서만 지낸거같아요.
청소는 커녕 요리도 못하고..
집 분위기가 많이 좋지 않았어요.
그러다 남편 일도 잘 안되어서 경제적으로 휘청하기도 했고
아이 케어도 안되고 제 몸이 너무 안좋아지는거에요.
그래서 참다참다 수술하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수술전문 병원 예약하고 오전에 방문했고,
먼저 진료보고 주수가 있어서 약을 밑에 넣고 진행해야한다고 해서 약을 .. 넣었습니다.
정말 불쾌하고 뻐근한 아픔... 이었구요.
넣고 1시간정도 수액맞으며 대기를 했습니다.
아 다시 돌이킬수 없구나 하는 생각에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래도 낳으려고 마음먹고 이름까지 붙여준 아기인데..
시간이 되어 수술하는곳으로 이동했고.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리고 손 발을 묶었습니다.
의사선생님 오셔서 넣은 약을 빼는데 무지 아팠어요.
그냥 이 아기보다는 아프지않다 생각하며 참는도중
마취가 되었구요..
끝나고 깨서 회복실로 이동하였습니다..
좀 어지럽고 밑에가 아팠습니다..
그리고 눈물이 막 났구요..
영양제 맞는도중 계속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죄책감이겠죠..
내가 미혼도 아니고..
낳아서 .. 나만 좀 고생했으면 되었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이럴거면 초기에 수술할걸 하는 하는 생각도 들고..
이 감정은 기혼유자녀분들은 이해하실거같네요.
전 후련함이라든가 안도감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현재 후회스러움은 없구요..
그냥.. 아기한테 너무 미안하네요.
몇달지나면 예쁜 아이가 태어나서 예쁘게 크는걸 알기에..
하지만 이렇게 된거 어쩌겠어요.
힘을 내야겠죠.
전 혼전임신으로 준비되지않은 상태에서
중절을 고민하다 아이를 낳았었거든요.
그때.. 수술했으면 어쩔뻔했나 싶었는데..
이번에는 그 고비를 넘기지못했네요..
다들 수술하고싶어서 하는사람 없잖아요.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고 환경이 안되기때문에 하는거 아니겠어요..
하지만 .. 저처럼 미적거리다 주수 키우지 마시고 초기에 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심장소리, 움직이는거 다보고 산모수첩까지 받은 상태라서... 너무 힘들었거든요. .
그리고 몸에 무리도 많이가니.. 일찍 병원가시고 .
병원갔다오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더보기 -
[수원] 4주차 후기
후기톡헤잉용24.09.03토요일에 병원갔는데 3주차 애기집이 안보여서
오늘 수술 하구 왔습니다
아직 태아가 있는게 아니라 애기집이라
혼자 우울해 있는거보단 이왕 하게된 수술
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막 슬프고 그러진 않았어요
저두 네이버에 수술후기 막 검색하구 걱정하구 그랬는데
막상 하고나니 괜찮ㄴ네오!
수술시간은 5-10분 정도 걸린거같구 자구 일어나서
수액맞고 끝났습니다 총 비용 79
생리통정도 아픔이고 다 괜찮네요.. 더보기 -
당일수술 후기 (5주, 서울)
후기톡Esina24.09.03오늘 급하게 전화예약잡고 바로 수술하고 왔습니다.
수술 직후 생리통 중정도 같은 통증은 있었으나, 진통제 투여하니 서서히 줄어들었어요. 급하게 잡고간건데 간호사분들 엄청 친절하시고 따듯한 분위기에서 수술 할 수 있었습니다.
보호자 동의도 필요없었고 혼자 가서 수술하고 왔어요.
비용도 제 기준 다른곳에 비해 많이 저렴한것 같고 저렴하다고 비지떡이 아니라 체계가 잘 잡혀져있는게 느껴졌습니다.
저처럼 급하게 수술하셔야 하는분들 궁금하신거 있으면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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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4.09.03 -
[부산] 6주차 중절 후기
후기톡뇽냥뇽냥24.09.03수술 전 저도 글을 많이 읽어본게 도움되서 남겨봅니다 ~
수술 후 약 12시간 정도 지나서 후기 남겨요
4주차 들어서는 시점 부터 가슴이 좀 단단해지면서 예민해지는 느낌을 느꼈는데 생리할쯤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지내다 저번주에 생리가 2주 정도 늦어져서 임테기를 해봤더니 두줄이 떴습니다 (원래 스트레스받으면 생리가 좀 늦어져서 그런가 싶었습니다) 어제가 쉬는 날이라 혼자 병원에 다녀왔는데 임신 확정 받으면 당일에 수술 바로 하려고 금식하고 갔어요 6주차 4일 정도라고 얘기들었고 바로 당일에 수술한다고 했습니다 수술까지 한시간 정도 걸렸고 아프진 않았어요 그냥 생리통정도..? 혼자가도 아무 지장없어요 마취깨고 바로 옷갈아입고 나와서 처방전 받고 집으로 왔네요 약받으면서 타이레놀도 같이 사서 먹었어요 먼가 신경쓰이게 살짝 아프더라구요 수술 5시간 정도 지나니까 괜찮아졌어요 내일 바로 출근해야해서 걱정했는데 다음날 활동엔 지장이 없을거 같아요 병원은 제휴 병원은 아니고 그냥 네이버 검색해서 갔어요 위치는 서면쪽이고 병원명 댓글남기면 보내드려요 금액은 수술비 59만원 초음파 6만원이었어요 6주차는 59, 7주차는 69라고 하더라구요 유착방지제 영양제는 따로 안했습니다 아직 24이라 젊어서 괜찮을거 같았어요 ㅋㅎ (다들 힘들어보여서 나도 막상 병원가면 그럴까 싶었는데 낳을게 아니면 어짜피 돌이킬 수 없는데 빨리 해결하는게 더 맘편하고 좋은거 같아요 쉽게 다른 사람한테 말할 수도 없는 문제를 혼자 너무 마음쓰는건 본인을 더 괴롭게만드는거니까요 전 수술 전에 남자친구랑 이미 헤어진 상황이라 아무한테도 말안하고 혼자 수술했는데 굳이 남들한테 얘기할 필요 진짜 절대 없는거 같아요 미성년자면 부모님께 말씀드리는게 맞는거 같지만 전 성인이기도 하고 아무도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냥 정말 별일 아니다 생각하면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 지금은 앞으로 그냥 피임 조심히 잘하고 2번은 겪지말자 정도로 생각합니다 ) 궁금한거 있으시면 닷글 남겨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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