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 65만원 (선택옵션 없이 그냥 처방약까지 다해서 올인원..)
수술 직후 조금 통증있었으나 진통제 맞은 후로 쭉 괜찮아짐
그냥 엄청 컴팩트한 절차였고 선탹할것도 없고 별로 물어보는것도 없고
간단하게 끝났음.
여기에 대전 당일수술 검색하면 나오는 두곳중 후기많은곳으로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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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26.06.12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6.06.12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26.06.12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일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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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42분전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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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전 5주차1일 후기 비용
후기톡Pppppqwe24.09.01 -
당일 임신중절수술 5주차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4.09.01임신중절수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서 올립니다 ㅠ
항상 생리가 규칙적이었는데 생리 예정일 일주일이 지나도 생리를 하지 않아 어제 아침 임테기 2개를 사서 바로 했는데 너무나 선명하게 2개 다 2줄이 나왔어요 테스트 한 지 5분도 안 돼서 나온거라 무조건 임신이 맞겠구나 싶었는데 일단 정확하게 검사를 해봐야 할 거 같아 비로 산부인과 가서 질 초음파를 했더니 5주정도 된 거 같다고 .. 너무나도 원치 않았던 임신이라 당일로 수술 할 병원을 찾고 찾아서 초음파 검사 다시 받고 수술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는 애기집만 만들어졌던 상태라 크기도 작고 흡입술로 시간도 5분내외로 빠르게 수술 후 회복실에서 10분정도만 회복 한 뒤 개인사정 때문에 바로 퇴원했아요 !
근데 수술하시고 한시간 정도는 쉬다 가는게 좋으실 거 같아요 ㅠ
수술 끝나고 나오자마자 얼마 안 돼서 나오니 머리도 어지럽고 약 때문에 제대로 정신을 차리기 힘든 상태여서 ..
비용 같은 경우는 병원마다 다 다르지만 모두 같았던 건 현금으로 처리하게 되면 기록이 남지 않는다는 겁니다 계좌이체나 카드를 사용하게 되면 기록이 남지만 기록이 남는 걸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현금결제 하시면 될 거 깉이요
제가 느꼈던 증상들 즁
일단 몸이 으슬으슬 몸살에 걸린 것처럼 추웠고
시간이 날 때 마다 미친듯이 잤습니다 그냥 잠이 막 쏟아져요 ..
생리하는 거 같은 느낌의 배가 콕콕 쑤시고 아팠어요
가슴이 생리하기전 증상처럼 더 부푼 느낌도 있었어요
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편하게 얘기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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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4주차] 소파술 받은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4.08.31콘돔을 사용했음에도 규칙적인 생리가 시작되지 않을때부터 불안함이 시작되었지만,
첫 임테기 시 한줄이 떠서 위안 아닌 위안을 삼으면서 기다렸지만... 다시 임테기 ㅓ시 두줄이 뜨더라구요
부정하고 싶었고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구요.
상대에게는 알리는게 맞다는 생각에 이야기 했을 때 낳자는 말에 반대로 저는 너무 자신이 없다는 생각만 들더라구요.
수술을 받고 3주 지난 지금, 잘한거 같아요.
보호자 동의 없이 가능한 병원 알아보고 예약하고 혼자 내원 했는데 너무나 마음도 안 좋고
이게 맞나 생각으로 진료 보고 4주차 라는 말과 자궁벽이 두껍고 아기집이 만들어지고 있는 말에 흔들렸지만... 당일 수술 결심했어요.
예약시 당일 수술 원하면 금식 하고 와야한다 해서 일 하는 동안 금식 하고 반차 내고 수술 받았어요.
4주차에 수술 받으러 오는 경우가 없다고는 하더라구요.
후기톡만 봤을때도 약물로 중절하시는 분들 있다해서 수술까지는 생각 안했었는데...
수술대 눕고 팔,다리 고정하고 순간적으로 잠이 들고 회복실 가서 깼을때 눈물만 나더라구요.
이 후 아랫배 통증과 일주일 정도 출혈이 있어서 생리대 착용하면서 지냈고,
병원 측에서 한 달동안 3-5번 정도 내원하면서 진료 보는게 중요하다 해서 다녔습니다.
일주일 지난 후 부터 통증도 괜찮아지고 가슴 단단했던 통증도 괜찮아지더라구요.
3주가 지난 지금 돌이켜보면 수술의 당일 보다 다음 진료 내원 시 수액 맞고 있었는데 다른 분의 우울소리가 들렸는데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아요...
후기 적는 이유는 이 곳에 방문 하시는 분들이 자책하지 않고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힘들어요 진짜 근데 시간이 지나다보면 괜찮아져요. 그러니까 우리 자책보단 힘내려고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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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수술후기!
후기톡탈퇴회원24.08.31처음에는 무섭고 두려웠는데 막상 간호사 분들도 친절하셔서 다행이였습니다 의사선생님 들어오셔서 10~15분 정도 진행해서 수술 무사히 마쳤고요!
수술비용은:50+유착방지제 10이랑 60정도 들었습니다
(항생제는 따로 주셨어요) 항생제 비용은 따로 안 들었어요 더보기 -
[전주] 전주 7주차 소파술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Sanhwee324.08.30전주 7주차 소파술 후기입니다
후기를 올릴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고 저도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적어봅니다. 수술 과정을 구체적으로 적느라 글이 좀 길 수 있구요. 가격은 맨 아래에 적겠습니다.
일단 중절수술 과정을 얘기해보자면
1. 초음파 검사로 아기집있는지 확인 후 중절 수술 예약을 잡았습니다
2. 8시간 금식 후 다음날 9시 진료
질 내에 수술 준비약을 넣음 (좀 아픔)
+ 혈압 검사 피검사를 함
3. 수술 주의사항 들은 후에 병실로 올라가서 병원복 치마로 갈아입음
4. 영양제 링겔꽂고 기다리다가 진통제 주사 항생제 주사 맞음 (주사연속 두번으로 찔러서 이거 정말 꽤 아팠어요 하나는 두꺼움) 이날 주사를 링겔 포함하여 4번정도 맞은거 같아요
5. 수술준비는 끝났고 누워서 한시간 반정도 기다리다가 12시 쯤 링겔을 꽂은채로 수술실로 들어갑니다. 수술실 문을 열자마자 한기가 돌고 너무 춥고 긴장이 많이 됐어요
6. 대자로 누워 팔다리를 끈으로 묶습니다 (이때 좀많이 무서웠어요ㅠ) 입에 호흡기같은거랑 손가락에 혈압체크하는 거도 달아줍니다
7. 수술의사선생님 들어오시고 수술 전에 질내에 어떤 기구를 넣고 뭔가 확인하심 ( 꽤 아팠어요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몸무게도 물어보십니다
8. 이제 수술 시작한다며 간호사분이 10번 심호흡하라하심 호흡기로 마취제들어옴 얼굴부터 뭔가 찌릿찌릿해지면서 정신을 잃음
9. 간호사분이 수술끝났다며 갑자기 깨웁니다 마취가 안 풀린채로 비틀 거리며 휠체어에 앉고 병실로 가서 다시 누움
10. 이때부터 마취가 풀리면서 배 자궁쪽이 정말 쑤셔오고 엄청 아프기 시작합니다 진짜 엄청 아팠어요 진짜 진짜 엄청 심한 생리통을 겪는 느낌이었습니다 한시간 반 정도는 진짜 죽을거 같았고 그이후는 조금씩 나아졌어요 너무 아파서 남친 팔이나 제 머리, 이불을 막 쥐어뜯었어요 ..
11. 두시간이 지난 후에 화장실에 가서 질에 넣은 거즈를 빼냅니다 이거 살살하면 잘 안빠지더라구요 천천히 힘을 주고 빼냈습니다 피가 많이 묻어있었고 휴지통에 버렸습니다
12. 이제 병원을 나와 약국에서 처방약을 받고 배고파서 가까운 카페에서 음료랑 케익 먹었습니다 목이 엄청 마르더라구요 이때는 걷는거도 좀 힘들었습니다 힘들어서 택시탔어요
그 이후 몇시간 동안 조금씩 아프다가 잘 안아프더라구요 가끔 콕콕 쑤시는 정도네요 수술 다음날 멀쩡히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도 과한 운동은 안될거같아요
13. 3일 후 병원 재방문하여 검사함 별일없으면 안와도 된다하심
14. 현재 4일차 피가 생리초기만큼 나옴 막 아프진않음
수술 과정후기는 여기까지구요 ..가격 설명 해드리겠습니다
-초음파 검사 비용 25000원
-7주차 수술비 +영양제 73만원정도
(영양제는 4만원 8만원 9만원 중에 고름)
-처방약 13000원
-3일 후 검사 12000원 정도 +처방약 13000원 정도
>>>다 해서 총 80만원정도 들었습니다
제가 수술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옆에 보호자가 있는게 정말 좋더라구요 마취 풀리고 나서 너무 아파서 눈물도 좀 흘렸습니다 제가 멘탈이 강하고 아픈걸 정말 잘 참는 성격인데도요 그리고 저 담당하신 간호사분 되게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어머니 같으셔서 포근한 느낌 들었어요
수술이랑 진료는 다 남자의사분이 해주셨는데 여자의사분도 있는거같으니 문의해보세요 수술도 여자분이 하시는진 모르겠습니다
글이 좀 길었는데 저처럼 중절수술에 고민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병원 이름은 댓글로 물어보시면 달아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이제야 정신이 들어 후기 남겨봅니다.
후기톡우룰랑아아니24.08.30나에겐 절대 일어나지 않을줄만 알았던 혼전임신..
5주차에 알게 되어 너무 충격을 먹고
충격때문에 회사는 물론, 정말 아무것도 할 수 없었고
토하고 자고 토하고 자고만 반복했던 것 같네요..
수술을 빨리해야 한다는 생각도 당연히 들었지만
수술이란 것 자체도 너무 무서운데
아이를 지우는 수술이라니
진짜 도저히 못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절대 낳아 키울 생각은 없고..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결국 3주가 지나
8주차에 수술 받고왔네요
어제 수술 받으러 갈때는
오만가지 생각에 병원에 가기 전
두번이나 기절을 했고
수술 시작했던 순간도 잘 기억이 안나요
깨어나니 저는 남자친구 집이었고
기억나는건 원장샘 손 붙들고 울고 있던게 기억나네요..
원래 병원을 저 혼자 갈까 생각하다
남자친구랑 같이 갔는데
남자친구 없었음 어떻게 됐을까 싶네요..
거의 3주만에 밥 다운 밥먹고 이제야 정신이 차려져
짧게나마 글 남겨봅니다..
정말 힘든 시간이었고..
두번 다신 겪고 싶지 않네요..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
끝나지 않을것 같지만..끝이 오긴 하더라고요..
힘내세요
더보기 -
[] 지금 실시간 병원..
후기톡너무우힘드러어24.08.30지금 병원에서 유도분만제 맞고있어요
내진도 방금했고요....
진짜12주에 할껄 너무 후회되요
지금 20주인데 ㅜㅜㅜㅜ 너무 겁나요
저 잘끝낼수있겠죠.... 더보기 -
[대구] 6주 흡입술 후기 (동성로)
후기톡푸르른하늘24.08.30평소에도 생리가 불규칙이긴 해도 임신일거라는 생각은 못했는데,, 중절은 처음이고 정보도 많이 없었는데
안전하고 믿을만한 곳에서 하고싶어서 손품 엄청 팔았슴다.. 여기저기 인터넷으로 많이 알아보고
동성로에 있는 산부인과에서 수술했구요 흡입술로 진행했어요
심란한 마음으로 찾은 병원이지만,, 병원 시설도 좋고 깔끔하고
옛날병원(?) 분위기가 아니라 딱 믿을만한? 병원이라 좋았어요 프라이빗합니다 공장형도 아니고 상담도 잘해주셔요
병원 위치도 그렇구
상담실 민망하지 않게 블라인드처리 잘 되어있고
직원분들도 엄청 조심스럽고 친절하셔요 중절시스템 엄청 잘되어있구나 느꼈습니다
수술도 생각했던 것보다 되게 간단하게 끝났구요 통증도 생리통 정도라 수술 하고 삼일 됐는데
막 아프고 힘든건 없네요 ,, 잘챙겨먹어서 그런지 ㅎ,,
병원 개인적으로 넘 만족합니다요 수술 시설도 좋고 뭣보다 원장님 엄청 따수우심,, 친절보스
어딘지 오픈하면 안된대서 정보는 댓글로만 공유할게요 더보기 -
[대구] 소파술 및 mtx 약물 중절 후기
후기톡ydkingk24.08.30저는 두번의 임신중절을 하였습니다
걱정도 고민도 많을 분들을 위해 작성해보았습니다
첫번째 임신은 작년 8월 초 , 초기 증상은 생리 주기가 4-5일정도 늦어졌고 몸살기운 , 근육통 , 무기력함이 심했습니다
임신테스트기를 했을때 두줄이 나왔구요 처음이라서 많이 놀랐고 걱정이 컸습니다. 대구에서 병원을 알아보고 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을땐 6주2일 정도 되었었고 소파술로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현금을 가지고 가야 했던 부분이였구요
소파술은 8시간 금식이였습니다 물 포함이요 !
반수면마취를 하고 진행되었는데 수술 시간은 짧았으나 잠깐 정말 아팠어요
회복시간 한시간정도 수액 맞고 퇴원바로 했구요
일상 생활엔 지장 없었지만 수술을 했기때문에 몸에 힘은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그 후엔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3일뒤 ? 에 내원해서 피 고임은 없는지 , 아기집이 없는지 확인을 했구요 약 챙겨먹으면서 두번째 방문 이후 일주일 뒤에 병원을 한번 더 했던걸로 기억해요
두번째 임신은 올해 8월 중순 작년과 일주일 정도 차이났네요
똑같이 몸살기운과 근육통이 많이 심했어요 위경련 같은 증상도 있었구요
희미하게 두줄이 나왔고 한번 했던 사람으로써 몇주차인지 계산이 되었습니다
주 수로 봐서는 4주차 초반이였고 약물로 가능하겠구나 하고 다른 병원을 찾아 갔습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8시간 금식은 하구 갔구요
주수가 적어서 초음파 검사는 하지않고 피검사를 먼저 했어요
수치는 84로 약물 중절이 가능했고 1차 주사를 맞고 일주일 후 피 검사 수치가 동일 하거나 올라가게 된다면 주사를 한번 더 맞아야하는 상황이였습니다
그 일주일 안으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생리 처럼 생리통과 혈이 나와야한다고 하셨구요
1차 주사 맞고 몸이 무기력한건 하루 이틀 정도 갔구 일주일이 되어도 피는 나오지 않았어요 수치가 올라갔거나 동일하겠구나 하고 걱정을 많이 하고 일주일 뒤에 병원을 가서 피검사를 했을 때 다행이도 22까지 수치가 떨어졌고 의사선생님이 수치가 떨어졌으니 곧 피가 나올거라고 하시고 생리통 보다는 좀 더 아플 수도 있고 피도 평소보단 많이 나올거라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병원을 내원하고 이틀 ? 3일 정도 뒤에 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
다음주 월요일날 다시 수치를 재보겠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 같아 다헹입니다
소파술은 걱정 부담이 덜 되고 확실하게 한번에 되는 수술이지만 지궁내막을 긁어내고 여러번 시도 하게 된다면 나중에 정작 임신을 원할 때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해요 그래서 이번엔 시간이 좀 걸리지만 약물 중절을 원했구요
병원정보나 가격이 궁금하신건 댓글로 남겨드릴게요 !
다들 너무 걱정 하지마시구 조금 힘내봅시다 응원하고 위로 해 드릴게요 ! 더보기 -
5주 6일차 수술 후기
후기톡어스24.08.30수술 한지 5주 쫌 지났네요..! 심적으로도 조금 괜찮아진 거 같아서 글 써봅니다!
일단 제가 위가 아팠었던 적이 있었어요! 아픈 뒤로도 한 달?간 배가 안 좋았는데 아! 위 아프고 나서 저러나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어요 근데 살면서 이런 적이 없는데 배도 안 고프고 식욕이 없어져서 설마 설마했고, 또 과자 냄새를 맡고 속이 울렁거리는 겁니다… 잠도 이렇게 왔던 적이 없는데 계속 피곤하고 자도자도 눈이 감겼어요… 날짜 상으로는 안전일(생리 끝나고 일주일 후)이어서 진짜 설마설마 했고, 저런 증상들 때문에 임테기 하기는 또 너무 쫄렸습니다… 그러다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임테기를 했는데 바로 두 줄이 뜨더라구요… 너무 놀라고 그때만 생각하면 어우… 바로 동네 병원 가서 확인한 결과 임신이 맞다구 하시더라고요… 저랑 남자친구 둘 다 21살이라서 수술을 바로 결심했습니다ㅜㅜ
광주 쪽에서 여러 병원을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곳에 갔습니다
다음 날 남자친구와 광주 당일 수술 가능한 곳으로 가서 설명 듣고 바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초음파로 5주 6일 됐다구 하시더라구요 (당일 수술하고 싶어서 금식하고 갔습니다)
돈을 현금으로 지불한 후 무슨 알약? 같은 걸 주시더라고요 위장약이라구 그러셨나…? 조금 지나고 수액 맞으러 들어오라고 하셔서 수액을 맞았습니다! 한 30-1시간 맞은 거 같아요 맞고 수술실 가자고 하셔서 갔습니다. 흔히 아시는 산부인과 굴욕의자의 침대버전?에 손 발 묶이고 조금 지나고 마취약을 넣어주셨습니다. 저는 숫자 27까지 새고 잠 들었습니다. 그 후 저를 깨워서 팬티(기저귀 있음) 입혀주시고 끝났다고 하는데 저는 마취에서 깨자마자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배가 아팠습니다… 회복실 가는 중에도 선생님께 아 저 배가 너무 아파요 아파요 아파요 이러면서 갔어요… 회복실에서 유착제랑 진통제랑 뭐 여러가지 수액 맞은 거 같아요 맞을 동안 남자친구 들어오라고 해서 같이 있어줬는데 10분 간은 배가 너무 아파서 계속 울었습니다 진통제가 들어오니 조금 살 거 같더라구요… 이렇게 수액 다 맞고 바로 밥 먹으러 갔습니다! (죽 먹었어요) 배가 아주 쪼끔 아프긴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수술 후에는 배 땡김이 있더라구요 또 호르몬 변화 때문인지 감정기복이… 하루종일 눈물만 나오고 뭔가 억울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제가 같이 잘못한 건데 저만 힘들게 몸도 고생하고 마음도 고생한 거 같아서 진짜 하루하루가 부정적으로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남자친구한테 분을 다 풀었던 거 같네요… 한 1-2주 지나니 감정도 괜찮아지더라구요… 출혈은 5일 후에 나왔습니다 한 이틀 동안만 좀 많은 출혈이 있었구 그 뒤로는 계속 갈색 조금씩 나왔습니다!
아직 첫 생리는 하지 않았구! 다들 피임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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