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초기에 빨리 수술하는것을 추천해요
제가 대기하는중에 초기환자분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남친이랑 둘이 꽁냥꽁냥 대화하며 챙겨주는모습에 눈물이 나더라구요
전 혼자거든요 ㅜ
일단 초기 진료받고 수술하러 들어가는것 같던데 30분 40분지났나 ?금방 아무렇지않게 나오시더라구요
저도진료하고 상담하고 약물치료하고 그다음날입원하던날 간호사샘에게 물어보니 초기는 금방끝나고 집에 귀가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바보같이 지금까지 참고 뭘 기대했던건지
이건아니다 싶어 결심했고 18주 주수라 유도분만술로진행했어요 가격은 180만원 여러곳 알아보다 우선 저렴해서 상담했지만 병원선택을 잘한듯해요 너무 실력있고 좋은분들만 모여있네요
하루전날 오전 오후 약물치료후 집에갔다가 다음날오전에 입원했어요
수액달았더니 진통이 점점오더니 생각보다 쉽게 진행끝났네요
너무 친절하고 손잡아주던 샘들이 너무 고맙고 감사했네요
원장님도 수술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꼼꼼하게 설명주시고 수술잘끝내주셨네요 다들 피임잘 하시고 중절결심했다면 빠르게 상담하세요
전 회복이 다 끝났나봐요 컨디션이 좋아졌어요
날씨가 많이 습해요 건강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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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26.06.12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6.06.12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26.06.12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일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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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2시간전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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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18주수술 몸조리후 후기남겨요
후기톡탈퇴회원24.07.26 -
[창원] 5-6주 흡입술 후기
후기톡Dksls24.07.26임신 사실을 알고 너무 멘붕 왔었는데 토닥톡 후기 보면서 정보도 많이 얻고 위로가 되었어서 저도 다른 분들 도움 되시라고 후기 남깁니다 !
저는 보통 생리 주기가 밀려도 3-4일 밀리고 대부분 잘 맞는 사람입니다.
근데 이번에 생리가 5일이 넘어서까지 안하길래 계속 불안해 하다가 7일이 지나도 안해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 하고 혹시나 해서 임테기를 해봤는데 너무 선명한 두줄이 나와서 그 날 바로 창원에 있는 산부인과 병원장님께 상담을 요청했어요 !
저녁 8시쯤 원장님과 상담을 했는데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상담을 해주셨어요 !
저는 전 달에 생리하고 이번달 안했을 때 바로 확인을 했기 때문에
비용은 초음파,수면마취,흡입술,영양제주사 포함 현금으로 60만원 / 자궁유착방지주사 현금으로 10만원 이라고 설명해주셨어요 ! 주수에 따라 비용이 더 추가된다고 하셨습니다 ! (빨리 확인하고 가세요 !!!!)
현금으로 하면 기록에 전혀 남지 않는다고 하셨고 계좌이체나 카드는 기록이 남을 수 밖에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리고 남자친구는 사정이 있다면 같이 안와도 수술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
금식 시간이랑 주의점 설명해주시고 상담 다음 날 바로 수술 했습니다 !
우선 저는 23살 대학생인데 성관계도 지금 1년반 정도 사귄 남자친구와 처음이였고 생리에도 문제없고 사실 산부인과 하면 수치의자 + 가고싶지 않은 곳 .. 이라는 생각이 커서 한번도 가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일로 처음 산부인과를 가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엄청 겁먹은 상태로 갔었어요 (처음가는데 심지어 중절수술때문에 ..? )
이제 병원에 들어가서 데스크에 원장님과 상담했다 라고 말씀드리니 옆에 다른 사람들 들리지 않도록 작게 수술하러 왔냐고 뭐 작성해달라고 하셨어요 !
그리고 원장님이 질에 넣는 초음파로 진료를 시작했어요!
원장님께서 저는 아기는 보이지 않고 아기집만 있다고 하셨어요 . 초음파 후 남자친구와 같이 수술에 대해서 설명 듣고 동의서 작성하고 현금 수납까지 했습니다 .
설명도 너무 겁먹지 않도록 재치있게 설명해주셨어요 !!
제가 아픈 걸 너무 너무 싫어하는 사람이라 겁먹어하는게 보이셨는지 수술은 4-5분만에 끝나고 정말 안아프다고 안심시켜주셨어요 !
그러고 수술실에 들어갔는데 간호사 선생님께서 먼저 영양제 같은걸 팔에 꼽고 너무 겁먹어하니까 계속 말걸어주시면서 자궁유착방지제 주사 새거인 거 확인 후에 팔 다리 묶고 원장님 부르시고 원장님 오셔서 다시 아기집 위치 확인하고 수면마취를 했습니다 ! 수면마취 주사 놓고 숫자를 세보라고 하셔서 하나 둘 셋 넷 까지 정도 세리고 나서 기억이 없는데 수술 끝났다고 깨우시더라고요 ! 정말 체감상 3분도 안걸린거같은 그냥 진짜 눈 감았다 뜨니까 끝났었어요 ..... 겁먹은 제가 바보같달까요 ...
쌍커풀 수술할 때 수면마취를 했어서 그때도 소리는 들렸었는데 이번에도 철 부딪히는 수술준비하는 소리만 들렸지 수술을 한 지도 몰랐어요 정말 ..
하나도 안아프고 순식간에 끝이 나서 너무 긴장하고 무서워했던게 웃기더라구요 ..
회복실에 누워서 남자친구 불러드릴까요 라고 물으시길래 불러달라 해서 남자친구랑 1-20분정도 누워있다가 회복실에서 나왔어요 !
수술 후에 마지막으로 원장님과 언제 다시 병원에 오면 되는 지 설명 듣고 수술 후 주의사항 등 얘기해주시고 끝까지 저희 죄책감 가지지 않도록 절대 아기를 지운 게 아니다 아기집만 없앤거다 수술로 지웠으니 오늘 수술한 것도 머릿속에서 지워버리라면서 끝까지 저희 생각해주셔서 말씀해주시더라구요 ㅠㅠㅠㅠ 그리고 언제 다시 올 지 날짜 잡고 나왔습니다 !
통증은 수술땐 정말 하나도 없고 수술 후에 약간의 생리통 느낌 ?? 이 다였어요 !
수술 전엔 생리 안해서 정말 스트레스 받고 머릿속에 임신생각 밖에 없었는데 수술 하고 나니 후련하고 반성도 많이 했어요 ! 무섭고 걱정돼서 수술 고민하시고 미루신다면 미루지 말고 빨리 가셔서 몸도 덜 상하게 수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꼭 꼭 !!!!!
질문있으시면 달아주세요 답변해드리겠숨니다 !
병원은 병원톡 비수도권으로 보시면 있는 병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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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어제 mtx 맞고 1일차 후기 남깁니다.
후기톡kkkksmsa24.07.2622일 피검수치 23
24일 피검수치 70 이었고
수술은 아기집 보일때 해야해서 고민하다가
mtx 주사 맞았습니다.
25일 질초음파 하고 바로 주사 맞았고
무증상은 아니나 약간의 어지러움, 울렁거림있고
어제 저녁에 복통+설사 있었는데 화장실 가니 해결되었어요.
얼른 출혈이 있길 바랍니다..
궁금하신건 아는내에서 다 답해드릴게요. 더보기 -
[부산] 중절수술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4.07.26전 생리가 원래 불규칙한 편이에요
근데 몸살기운(두통), 가슴통증, 속 울렁거림, 무기력함 등으로 뭔가 이상해서 테스트기를 해보니 선명한 두 줄이더라구요
(질외사정 했었는데 쿠퍼액으로 임신한거 같아요)
무서워서 다음날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으니 4주차 됐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임신 초기이긴 해도 늦게 알아차린 편이다, 수술할거면 일찍 하는게 낫다" 하셔서 이틀 뒤, 토요일에 바로 수술 들어갔어요
( 학생이라 이틀만에 큰 돈 모은다고 엄청 고생했었죠..)
비용은 수술비 40 + 영양제 20 이었어요
(비용부담을 거의 제가 다 했다는 ㅋㅋㅋㅋ..)
수술당일, 병원가서 수술 끝나고 있을 회복실 미리 짐을 놔두고 환복을 합니다
제 차례를 기다리다가 수술실 안으로 걸어들어갔어요
산부인과 의자에 앉으니 팔 다리를 다 묶더라구요
수술실 안이 추웠기도 하고 말도 없이 갑자기 팔 다리를 고정시켜서 급 무서워졌어요
그러고 수면마취제를 투입받았죠
숫자를 세고 몽롱해지더니 눈이 감겼어요
느낌상 조금 이따가 밑, 질 안에서 뭔가 움직이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러고 수술이 끝났다는 거에요
간호사분께서 아직 약이 다 안 깼으니 휠체어에 앉아서 이동하라고 하셨어요
회복실로 돌아가서 링거로 영양제를 맞아요
다들 보호자와 함께 왔는데 나만 혼자 오게 된 서러움인지 생명을 지웠다는 죄책감인지 모를 눈물이 엄청 쏟아졌어요
그때 느꼈던 감정들은 아직도 뭔지 모르겠어요
2시간 넘도록 펑펑 울기만 했던거 같아요
수술한 뒤로도 몇 주간 감정조절이 잘 안 됐었구요
그때 생각하니까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그 당시 만나던 남자랑은 아직 사귀는 중이랍니다 ^^
성인이 되고 저한테 뭘 많이 해줘요
데이트 할 때 대부분 다 자기가 결제하고
얘기해보니까 그때 많이 미안했대요
근데 현재 임신 증상은 없지만 생리는 2주째 미뤄지고 있다는 점.. 그치만 테스트기는 한 줄 나왔다는 점
불안불안하네요 ㅜ
어쨎든 첫 수술 받으시는 분들 많이 걱정하고 힘드실텐테 화이팅 하세요!
더보기 -
[서울] 제 경험 나눠봐요 "18주중절"
후기톡달피란24.07.25다른 것 없이 수술 당일을 기억나는대로 적어 볼게요
병원에 내원하게 되면 초음파 검사 하고, 수술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듣고 주의사항도 듣게 됩니다
제가 수술한 곳은 라미나리아 사용하지 않았어요
수면마취 전까지 수액을 맞았는데 1시간 넘었어
그러다가 수술실로 가서 마취를 했고 정신을 차렸을땐 회복실이었어요
수술 준비하는 과정에선 큰 통증이 없었는데 끝나고 마취가 점점 풀리니 아랫배가 쪼이듯이 아픈 느낌이 있었어요 간호사분이 들어오셔서 출혈 체크 해주셨어요
제가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인데 이상하게 추워서 에어컨을 꺼달라고 했는데 틀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이불을 더 덮어주셨고 그렇게 잠시 또 몽롱하게 누워있다가 이상 없다고 해서 퇴원하고 나왔습니다
내원->초음파검사->동의서 작성 및 주의사항 안내 -> 수액 -> 수면마취 -> 수술 -> 회복실
이런 순서로 진행됐습니다 더보기 -
[창원] MTX 후기
후기톡탈퇴회원24.07.25생리 예정일 3일 지나도 생리 안해서 ( 생리주기 매우 정확한편) 바로 임테기 2개 했는데 2개다 2줄
바로 병원가서 검사 했는데 초음파상 아기집은 보이지 않음
피검사 수치 109.5 임신 맞았음
당일 바로 병원 알아보고 MTX 주사 맞음
예상 3-4주 극초기라 약물 가능했음 ( 알기로는 6주 이상되면 약물은 효과 떨어져서 수술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음)
비용 50만원 현금이였고 주사 맞고 10일에서 14일 사이에 생리 한다고 하셨음
10일간 잠을 충분히 자고 술 마시지 말라고 하심
일주일동안 별 몸에 아무 증상? 이 없어서 불안했음
일주일 지나고 아랫배가 생리하듯이 살짝씩 뜨문뜨문 아팠음(심하진 않았음)
주사 맞은지 9일째 생리 시작 가슴 통증도 없어짐
생리 끝나고 10일에서 12일 후 병원 재방문해서 태반이나 등등 잘 떨어져나갔는지 확인 필요하다고 하셨고 주사는 1회만 맞음 따로 먹는약도 안받음
다들 잘 이겨내고 멘탈 잘 잡아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ㅠㅠ 더보기 -
[서울] 6주 흡입술 후기
후기톡쓔룹24.07.24수술하기 전에 기본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고 수면마취로 하며 자궁유착방지주사도 맞아요
주수가 낮으면 검사지+진료비+유착방지주사 포함해서 금액이 나오더라고요
제가 수술 받은 곳은 20주까지도 가능했는데
주수가 낮아도 수술 경험 다양하게 많으신 선생님께 받고 싶어서 찾아갔습니다
회복실에선 통증을 잘 못느겼는데 집에선 마취 기운도 다 없어지고 긴장도 풀려서 그런지 오한이 느껴지면서 아랫배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지금은 괜찮은데 2-3일 정도는 집에서 쉬는게 좋을것 같네요 더보기 -
[서울] Mtx 중절했어요
후기톡탁구24.07.23남친이랑 성격차이로 7/10에 헤어지고
7/20 생리예정일 지나도 안하길래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했는데 소변 닿자마자 두줄 뜨더라구요
사실 테스트 하기전부터 생리전증후군이겠지 하면서 불안감있었는데
묘하게 증상이 다르더라구요
가슴통증 + 유륜이 커지고 색이 진해짐
무기력하고 나른함
통제불가능한 졸음
오한
감기증상
복통(평소 생리통 거의없음)
제가 겪은 증상이에요
아무튼 테스트기 두줄확인하고 오만가지 생각하다가
전남친한테 전화로 알리고 같이 산부인과 가서 혈액검사로 임신판정 받았어요
수치가 1000정도라 아기집 안보일거 같다고 다음주 중 초음파 보자고 했었는데요
아무래도 헤어진 사이이다보니 수술을 결정하고
그날 검색하다가 토닥톡도 알게되서
토닥톡 병원정보중에 강남에 있는 병원으로 밤에 카톡문의했었는데
그 곳은 24시? 상담이더라구요 바로 전화상담해주셔서
약물주사로 추천해주셔서
7/22 내원 후 초음파 보고 5주진단 받고 약처방 + mtx 주사 진행했어요
금액은 다 포함해서 75만원이엇고(주수별로 금액 달랐어요)
전남친이 다 부담했어요.
지금 이틀찬데 병원나와서 1시간정도부터 복통 있더니 밤~오늘 하루종일 출혈은 진행되고 있어요
약물만으로 성공률 97프로라고 하셨고 이번주 금요일에 검진가요..
만약 아기집이 남아잇을경우 추가시술(흡입술이나 소파술)해야한다고 하셨는데 약물치료 병행햇으니 처음부터 하는것보다 자궁손상 적을 거라고 하셨어요
병원에서 집까지 전남친이 데려다주고 정말로 헤어졌는데
죄책감때문인지 미련남은건지 하루종일 울고 우울하네요
이런 경험을 하는게 흔한일을 아니기도 하고 미혼이기도 하고
내얼굴에 침뱉기라 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혼자 아프고 서럽고 우울하기만해요
앞으로 내인생이 괜찮은건가
나같은게 나중에 결혼하고 아기가져도 되나 싶기도 하고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적어봤어요 더보기 -
[서울] MTX 1주+4일차 입니다
후기톡별히리24.07.23어제까지만 해도 특별한 증상이 없었는데 오늘 출혈이 나왔습니다
선생님이 생리처럼 출혈이 나오면 중단 가능성이 높다고 했었는데 이번 검사때는 종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사 맞고나서 특별한 주의사항은 없었는데 기본적으로 술 안되고 엽산제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같은건 먹으면 안된다고 하셨어요.. 더보기 -
[서울] 11주차 당일 수술 가능했어요
후기톡찾아갈게24.07.231.수면마취 후 수술
2. 당일 수술 가능했고 대신 공복으로 내원해야 함
3. 유착방지주사나 영양제는 선택 사항이었는데 난 11주라 유착방지주사는 추가함
4. 수술 당일 어지럼증+구토+식은땀의 증상이 있었음
5. 왈칵 출혈이 한번 쏟아졌으나 양은 그렇게 많지 않았음 생리대 중형 정도
6. 수술한 곳은 명동이고 여자선생님 계신 곳임
7. 카드+현금 나눠서 결제 가능했음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