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처음 본 상대랑 원나잇에 임신이 됐네요
상대랑 연락을 하고 있는 상태는 아니지만 연락처는 알거든요
친구가 연락해서 수술비라도 받으라는데
같이 저질러도 임신한 여자에게만 흠이 된다고 생각해서 알리지 않고 수술받았어요
처음 겪는 일이라 너무 당황스럽지만
감정이 없는 상대의 애라서 그런지 슬프지는 않네요
수술은 금요일 낮에 받고 왔고 주말동안 컨디션 회복에만 애썼습니다
수술비는 6주차 미만은 59만원이라고 했고
마취비 10만원 초음파 5만원 수액 15만원 이렇게 냈습니다
찝찝한 일 만들고 싶지 않아서 비용 결제는 현금으로 하고 현금 영수증 발급도 안 한다고 했어요
처방전은 5일치 받았고 약 부작용 같은 건 딱히 안 느껴졌어요
수술 끝나고 나서 가슴이 약간 아팠어요
수술 받으러 혼자 가서 끝나고 택시 잡아 타고 집으로 왔는데
마취 기운 때문에 좀 어질 어질했던거 같네요
집에 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 갔는데 피가 약간 나오더라구요
어제는 기운이 좀 없었고 오늘은 좀 괜찮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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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시은살롱26.06.12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이젠그만하자정말26.06.12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
[서울] 생각보다 간단했던 5~6주차 mtx주사 후기
후기톡soorima26.06.11안녕하세요! 토닥톡 보니까 mtx주사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저는 애초에 흡입술을 알아보고 병원에 방문한 상황이었어요
그런데 막 여러 검사를 해보시더니
수정란이 자궁이 아니라 나팔관에 있다는 거예요...ㅠㅠ
어떡하냐고 여쭤봤더니 mtx 맞아보자고,
호르몬 수치도 낮아서 적용가능하다고 하셨어요...
솔직히 맞고 싶진 않았지만...
비용 자체도 제가 알아보고 간 흡입술 비용이랑 큰 차이 없었기도 하고
(10만원 차이 났어요)
상황이 이렇게 되어 울며 겨자먹기로 받았어요...
주사 통증 자체는 그냥 일반 엉덩이 주사 정도였는데
회복실에서 쉬고 집에 오니까 좀 토할 것 같은 느낌(?)이 있더라고요.
그래도 챙겨주신 약이랑 집밥 먹으면서 버티니까 참을만했어요.
일주일 뒤에 다시 병원에 방문해서 피검사 다시 받았고,
(호르몬 수치 다시 봐야한대요)
저 같은 경우는 수치가 잘 감소해서 이렇게 끝내도 됐어요.
참고로 병원 다녀오고 이틀 뒤에 생리처럼 피 비쳤습니다...
막상 받기 전에는 하필 자궁 외 착상이라니 억울하기도 하고
걱정도 많이 됐는데,
받고 다 지나고 보니 생각보다 간단했다 싶어 후기 남깁니다.
아무래도 걱정이 되시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리시다 보니깐
저도 생각 이상으로 겁을 먹었었는데,
저같은 사람도 있으니 너무 크게 걱정하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다들 저마다의 사정이 있으신 분들이 이 글을 보실텐데,
정말 응원합니다... 화이팅! 더보기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콤부챠챠26.06.12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채린플로우26.06.12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연한빛마루26.06.12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바보보보봉1일전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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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휘리릭알사탕2시간전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지금 올라온 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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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주차 수술후기
후기톡gang24.07.22 -
[광주] MTX 2차까지 맞고 거의 종결? 후기
후기톡초코몽24.07.20안녕하세요 전에 mtx 맞은 후기 올렸습니다
아직 임신종결 확정은 아니지만 거의 확정 수치라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생리예정일 4–5일전 얼리임테기를 통해서 임신 확정이 됐고
바로 월요일에 병원가서 질 초음파, 피검사 했는데 아직 아가집은 보이지않고
3주 4일차이며 극초기라 피검사하니 Hcg 279 로 나왔어요
수치는 5이상이면 임신이라고 해요!
보통 mtx는 수치가 1000이하에서 가장 효과적이고 7주이내에만 가능하다고 했어요
여기는 1차 2차를 놔주고 가격은 50만원 정도 했어요
이게 항암의 일종이라 부작용이 오심 구토 오한 발열 속메스꺼움 탈모 두드러기 등 있는데
저는 1차 2차 맞고 다리 두드러기랑 속메스꺼움 식은땀 증세가 있었어요
1차 7/8일 2차 7/10일에 맞고 2주뒤에 와서 피검하라고 하셨고
Mtx 맞고 출혈이 있어야 하는데 빨리 출혈이 있을수도 있지만 평균 10-14일 이내 출혈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저는 맞고나서 점점 임신초기에 있었던 유방통증이 점점 사라졌고 그치만 출혈이 계속 없어서 너무 불안했어요
그래서 오늘 병원에 2일만 일찍 간다고 말하고 예약했는데
아침에 바로 출혈이 있었고 생리와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병원가서 피검, 질초음파 했는데 피검사 29로 수치가 떨어졌고 질초음파상 아직 내벽이 두꺼워져있었어요
이제 출혈이 막 시작되는 단계라서 내벽이 깨끗하지 않았습니다
279>29로 떨어져서 종결이 되어가고있다고 하셨고 정상임신이였다면 수치가 점점 상승했을거라고 했고 질초음파상 아기집은 여전히 없고 찌꺼기?등이 보여
오늘 출혈 시작했으니 일주일 뒤에 다시 오라구하셨어요
일주일뒤에 질초했을 때 깨끗하면 다 나온거고 덜 나왔다면 자궁수축제 놔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궁금한 거 있으시면 편하게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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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오늘 중절수술 다녀왔습니다ㅜㅜ
후기톡탈퇴회원24.07.19오늘 울산동구에
중절수술 다녀왔습니다..ㅜㅜ..
오래된 곳이라 시설이 90년대에 멈춰있는듯...^_^;;했어요
저는 아는언니가 거기서 했는데 수술 후
둘째까지 잘 낳고 (너무예쁘고 건강하게) 해서
그 병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정보필요하시면 답변드릴게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하린224.07.19 -
[서울] mtx 1주차 후기 아직 종결 아니에요..
후기톡서투른낮잠24.07.19mtx는 1번만 맞았고 1주차가 되는 이번주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수치가 줄긴 했지만 큰 차이는 아직 아니고 출혈도 많지 않았어요
1. 수치가 반 이상으로 아직 떨어지지 않았고
2. 출혈이 생리처럼 나와야 하는데 전 아직 살짝 비추기만 하는 정도였어요(생리 끝물쯤의 느낌)
이러한 이유로 아직 종결 확정은 아닌...
mtx 맞기전에 수치는 700대였어요
mtx 주사를 한번 더 맞지는 않고 수축주사?
그걸 추가로 맞긴 했습니다 주말에는 피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보통 mtx 하면 2-3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더보기 -
[대전] 오늘 수술했어요
후기톡안냥24.07.18이번주 내내 체한것처럼 속이 메슥거리더라구요
주말에 날거 먹어서 그런가 했는데 몸상태가 이상해
수요일 아침에 임테기했눈데 두줄 … 저녁에 한번 더 해봐도 두줄이더라고요
토닥어플 병원톡에 있는 병원에 문의해서 오늘 바로 수술했어요ㅠㅠ
6-7주차 치고는 크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원래도 수면마취 잘 안되는 체질이라 너무 무서웠는데
아니나다를까 푹 자진 못했고 그냥 몽롱한 정도 ..?
수술 받고 회복실까지 걸어갔고 진짜 너무너무 아파서 펑펑 울었어요
다행스럽게도 10분정도 지나니까 아픔은 많이 가라앉았고
집까지 오는길도 심한 생리통정도였어요
지금도 처방해주신 약 먹으니 생리통 정도에요
보호자랑 같이 병원 갈 수 있으면 꼭 그렇게 하세요
저는 괜찮을줄 알고 남자친구 그냥 출근하라하고 혼자 가려했는데
연차쓰고 같이 가서 너무 다행이었어요
다들 최대한 조심하시고 혹여나 저랑 같은 상황이 되었다면
꼭 잘 이겨내시길 바랄게요 저도 내일부터 잘 살겠습니다 !!! 더보기 -
[인천] 4주4일 후기
후기톡zxcvbn1124.07.18안녕하세요 후기지만 궁금한게 많아
중절후 글 올려요~
임신테스트기 2줄 이후 두개 이상 두줄이라 속도 울렁거리고 배도 아프고 가슴아프고
임신이라는걸 저 혼자 확신했습니다
여기 저기 전화문의후 집과 멀지않고 가격대비 나쁘지않아서 그쪽으로 선택하고
가서 초음파 먼저 봤습니다
초음파는 이제 막 겨우 애기집이 보이는 상태라 하셨고 수술은 가능하다하여
수술동의서 쓰고 수술했습니다
처음하는 수술이라 뭐가 뭔지도 모르고 ㅠ 초음파 사진도 확인안한상태로 수술했고
선생님들은 대부분 다 착하셨습니다
심각하게 아프거나 그러지는않고 수면마취 깨고 살짝이 얼얼함과 생리통정도 통증이였구요 5일뒤 약다먹고 내원하면 다른약 처방해준다해서 오늘 하루 빨리갔는데 왜케 빨리왔냐고 ..ㅎㅎ 성격이 급해서도있고 아직 울렁거림과 가슴이아파
선생님께 수술전 초음파 수술후 초음파를 볼수있느냐 했더니 지나간 거라 저장을 안해주셨다는데 그게 맞는지 ㅠ 잘모르겠어서요 더보기 -
[대구] 대구 6주차 중절수술했어요
후기톡헤스리24.07.18결혼 후에 제왕절개로 이미 2명 분만한 상황이고
자녀들은 이미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셋째를 케어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네요..
남편이랑 상의 후에 현재는 임신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해서
약물 중절하려고 병원에 내원했어요
초음파 검사했더니 6주가 넘어서 약물 치료를 어렵다고 하셔서 중절 수술로 변경해서 진행했네요..
저는 이미 2번 자연분만이 아니라 제왕절개로 출산했기때문에 사실 수술에 겁이 많이 나더라구요
근데 수면마취로 하니까 괜찮다고 원장님이랑 상담 실장님이 안심시켜주셔서 편하게 수술 받았네요..
수술하고나서는 그 당시 상황은 전혀 기억이 나지 않아요
통증이나 출혈도 많지 않았구요
수면마취로 진행해서 통증이나 두려움을 줄일 수 있었던 것 같고
솔직히 많이 무서웠는데 원장님이 잘 진행해주셔서 무사히 중절 수술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더보기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탈퇴회원24.07.18 -
[대구] 위로 받고 위로 해드리려구요! 후기 입니다.
후기톡꾸꾸꾸꾸꾸33324.07.17토닥을 알기 전 포털 사이트를 통해서 찾아간 큰 병원은,생각보다 차가운 분위기에 수술하시는 선생님과 상담 선생님이 다르다는 소식을 카운터 간호사 분이 알려주시더라구요 많이 당황했습니다. 그리고 아직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2주 뒤에 오라고 하셨는데 2주라는 시간을 굳이 기다려야 하나 싶어 다른 병원을 알아 보다 토닥톡을 알게 되었고 토탁톡 댓글에서 한 병원을 다들 추천해주셔서 그곳에 전화를 했더니 주수 늦어지면 안된다고 당장 일주일 내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로 날짜를 잡고 수술을 하고 왔습니다.
결과적으로 토닥톡에서 추천해주신 병원에서 수술 받고 아주 만족하며 누워있습니다.
다른 후기에선 약을 먹고 엉덩이에 주사를 맞는 등 여러 과정이 있어 보여 걱정 했는데 가자마자 보호자 동의서 및 가격을 듣고 결제 후 바로 회복실로 들어갑니다.
회복실에 가선 5분 정도 예비 남편과 긴장 풀며 이야기 하다 간호사 님이 들어오셔수 떨리시죠 하시며 링거에 약을 투약 해주시면 바아로 수술대로 갑니다
사실 수술대가 조금 작지만 그래서 덜 떨렸던 거 같아요
손과 발을 묶으시고 수면 마취제를 투약하겠습니다 하는 순간 잠이 들고
눈뜨면 이미 회복실에 와있습니다. 그 후 저는 기억 안 나는데 배아프다 라는 말을 반복했다는데 진통제가 반틈 정도 들어가고 서는 농담 할 수 있는 정도로 콕콕 찌리는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수액도 맞고 나면은 이미 수술 과정에서 유착방지제 등 다 삽입이 완료 되었기에 퇴원하구 약 타고 집에 돌아와서 수제비 먹고 푸욱 자고 일어났습니다 일어나자 마자 든 생각이 제가 그랬듯 토닥톡에서 방황하시며 정보를 얻으시며 위안 얻으실 분들이 갑자기 생각나 이렇게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수술 후 순간의 통증은 제가 준비 되지 않았던 아이를 가져 일주일 내내 힘들었던 거에 비교도 안 될만큼 아프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항생제와 자궁 관련 약을 처방 받고 먹었는데 약간의 느끼함이 있을뿐 전 수술 후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꼭 드리고 싶운 말씀은 저희가 잘 못 한 것도 아니고,불법적인 행위도 아니니
병원에 가셔서 부끄러워 하시지 말고 당당하게, 진료 받으시고 수술 받으세요
책임감 없을 때 의무감으로 낳아 아이의 인생을 불행하게 만드는 것 보단,
책임감이 생겨 간절할 때 소중하게 키워야 모두가 행복할테니까요
토닥톡을 매일 새벽3-4시까지 보며 너무 큰 위로를 얻었습니다
제 글을 보시는 분도 위로를 얻으시고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 생리통 보다 덜 아팠으며,가격은 총100만원이었습니다.(수액+다음번 내원시 초음파 검사 + 당일 검사 + 수술비용 등등)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