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인기글

  • [서울] 두번째 흡입술 후기

    후기톡
    이젠그만하자정말
    26.06.12
    자랑이 아니지만 작년 겨울에 이어 두번째 수술을 하게 되었어요
    피임에 신경쓴다고 썼는데 딱 한번 소홀히 한게 바로 이렇게 임신이 되어 버려서 남자친구가 너무 미웠어요

    창피한 마음이 없던건 아니지만 처음 했던 병원에 다시 갔어요
    그때 기억이 나쁘지 않았어요
    의사샘의 친절함, 수액 잡아주실때 따뜻하게 해줬던 간호사분과 회복실 분위기 이런것들이 다시 그 병원을 선택하게 만든거 같아요

    이번데 갔을때도 사실 혼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안타까워하며 위로해주신 의사선생님이 고마웠습니다
    상담하고 수납하고 회복실에서 수액좀 맞다가 수술실 잠시 들어갔다 나오면 끝
    이것도 경험이라고 두번째는 별로 무섭지 않더라구요..ㅠㅠ

    가격은 평일가로 5주 수술비, 초음파, 유착방지제, 기본수액, 1인회복실 다 포함 50만원이었구요
    저번엔 안 맞았지만 이번엔 제 몸 생각해서 10만원대 영양수액 하나 선택해서 맞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수술 후에 기운이 더 나는거 같은 기분은 참 아이러니하다 생각했어요

    여자선생님이시고 지하철 4호선 라인에 있는 병원이예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확인하는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보기
    조회 226
    댓글 33
    토닥 1
  • [대구] 임신 7주차 종결 후기 (흡입술)

    후기톡
    시은살롱
    26.06.12
    중절 흡입술 7주차 후기 남겨봐요.
    솔직히 아직도 마음은 너무 무거워요...
    임신 사실을 알게 된 순간부터 계속 고민이었고
    결정하기까지 마음이 하루하루 갈팡질팡했거든요
    주변에 쉽게 얘기할 수 있는 문제도 아니고
    혼자 끌어안고 있으니 더 막막해서....

    나름 수소문도 해보고 이곳저곳에서 병원 알아보다가 갔는데 원장님 상담이 진짜 큰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장님이 차분하게 수술 과정, 예상되는 출혈과 회복 과정에 대해서 진짜 세심하게 말해주시기도 했고
    제가 너무 힘들어하니까 죄책감을 갖지 않아도 된다면서 다독여 주시더라고요...
    그 순간에는 혼자만 힘든 게 아니구나, 난 혼자가 아니구나 뭐 이런 감정이 들었던 것 같아요

    수술 전에는 금식했어요 물이나 껌 사탕 이런것도 안 된다고 들어서 안 먹었구요..
    수술 당일은 긴장돼서 손도 떨렸지만
    마취 덕분에 통증은 거의 없었고,
    진행 중에도 원장님과 간호사분이 계속 상태 확인해주셔서
    막연한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고 안심이 됐어요

    선생님이 시종일관 차분하시니까 저도 더 안정이 되더라고요
    수술하고 나와서는 회복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게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끝나고 나서는 생리 느낌의 출혈과 묵직한 느낌이 남았지만
    설명 들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았고,
    조심하면서 집에서 며칠 쉬면서 몸 회복했어요
    며칠 지나니까 조금씩 몸이 편해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요즘은 몸도 마음도 많이 안정됐고,
    평소처럼 생활하는 데 큰 불편은 없어요
    회복 과정 동안 마음이 힘들었던 건 여전히 있지만 수술 전보다는 훨씬 가벼워진 느낌이에요...ㅎ

    저처럼 아이를 낳지 못하는 상황이라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은 혼자만 고민하지 마시고
    주기가 더 늘어나기 전에 너무 겁먹지 마시고 초기일 때 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도 너무 겁이 나서 좀 미뤘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배려해주시고 다독여주시고 부끄럽지 않게 다 이해해주시고 아프지 않게 잘 해주시더라구요...ㅎㅎ
    아무쪼록 이제는 저의 몸과 정신 건강을 조금 더 다독여보려고 합니다...
     더보기
    조회 452
    댓글 16
    토닥 5
  • [서울]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후기톡
    콤부챠챠
    26.06.12
    5주 중절,, 보호자없이 진행 후기

    임테기 두줄 확인하자마자 검색 겁나하고
    빠른 시일내에 보호자 없이 가능한곳으로 겨우 찾아서 다녀왔어요
    이모든게 이틀만에 일어난 일이라는게 믿기지가 않음

    중절 수술 신청하면 바로 가능한 병원이 있었고
    전화상담 한다음 다음날 바로 예약할수 있었어요
    뭐 먹으면 안된다고해서 당일로는 못했구요..ㅠ
    금식상태였으면 가능했을지도

    유착방지제는 꼭꼭 하셔야하니까
    잘 알아보고 가세요 제가 다녀왔던 병원은 수술금액에 포함이었어요
    영양제 받으면 좋다고해서 기본 영양제말고 돈좀 추가해서 좋은걸로 했어요
    무슨 효과가 있을진 모르겠지만 몸을 생각해서 했네요
    너무 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했는데
    이야기를 따듯하게 잘해주셔서 정신차려주시게 해주셨어요..
    이글을 보시는 모두 잘 마치시길 바랄게요
     더보기
    조회 200
    댓글 2
    토닥 0
  • [서울] 7주차 당일 수술 받고 온 후기입니다...

    후기톡
    채린플로우
    26.06.12
    얼마 전 정말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밤새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너무 무겁고 무서웠지만 저와 같은 상황에서 불안해하며 정보를 찾고 계실 분들을 위해 조심스럽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막막했는데 아무래도 민감한 부분이다 보니 여의사 선생님이 계신 곳이 마음 편할 것 같아 강남 쪽에 있는 한 여성의원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가기 전에 미리 전화해보니 8시간 이상 공복 상태를 유지하고 방문하면 당일 수술이 가능하다고 하셔서 마음을 굳게 먹고 금식한 뒤 병원을 찾았습니다
    도착했을 때 병원 내부가 무척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여서 조금 안심이 되었습니다 접수해 주시는 직원분들도 제 마음을 헤아려 주시는 건지 다들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어요.... 원장님과 상담을 진행했는데 제가 정확히 7주차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수술 과정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습니다 무서워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원장님께서 친절하고 따뜻하게 다독여 주셔서 울컥했네요... 수술은 자궁에 무리가 덜 가는 흡입술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 중 하나가 비용이었는데 7주 기준으로 68만 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이 금액 안에 영양제나 유착방지제 같은 필수적인 처치 비용이 모두 포함되어 있어서 추가 금액에 대한 부담이 없었어요
    수술 후에는 1인 회복실로 안내받아 혼자 편안하게 안정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조용히 누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더라고요 몸과 마음이 모두 힘들었지만 병원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회복하고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혼자 속앓이하며 무섭고 막막한 시간을 보내고 계신 분이 있다면 꼭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친절하고 안전하게 케어해 주는 곳에서 상담을 받아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몸조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조회 129
    댓글 2
    토닥 1
  • [서울] 12주차에 중절수술을 하고 왔네요

    후기톡
    연한빛마루
    26.06.12
    남자친구랑 예정된 임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잘 키워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여느때처럼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기형아 검사라는게 있더라고요.
    그리고 NIPT 검사를 했고 고위험군이 나왔습니다.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제가 아이를 끝까지 감당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고,
    더 늦어지면 몸도 마음도 더 힘들어질 것 같아서
    결국 당일 상담 후 수술까지 진행하게 됐습니다.

    수술 전에는 4~6시간 정도 금식이 필요했고, 물이나 껌, 사탕도 안 된다고 안내받았어요.
    저는 아무래도 여의사가 편해서 여자의사가 진료해주는 병원에서 했어요
    솔직히 죄책감도 있고 힘들었는데 의도치 않게 상담하면서
    의사선생님께 크게 위로받아버렸네요...
    그리고 수술하고는 남자친구가 1인실에서 회복할 수 있는 병원 알아봐줘서 그나마 나았습니다

    생각도 못한일들이 벌어져서 마음도 아직 많이 복잡합니다.
    남자친구는 제 결정을 존중하겠다고 했지만, 그래도 미안함과 후회가 계속 오가네요.
    그래도 그때의 저는 정말 많이 고민했고,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택을 한 거라고 스스로를 다독여보려고 해요.

    저랑 비슷한 고민있으신분들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봤습니다.
     더보기
    조회 112
    댓글 0
    토닥 1
  • [서울] 20주 수술 후기

    후기톡
    바보보보봉
    1일전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더보기
    조회 79
    댓글 1
    토닥 2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후기톡
    휘리릭알사탕
    4시간전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더보기
    조회 23
    댓글 1
    토닥 0

지금 올라온 게시물

  • [울산] 5주차 후기입니다

    후기톡
    냐임
    24.07.13
    아침에 일찍갔는데 사람 많아서 1시간 정도 기다리고, 초음파로 확인한뒤 바로 수술 동의서 쓰고 수납하고 수술실로 갔습니다
    앞으로 피임 조심하는게 좋을것같다고 하셨고 괜찮다고 한숨자고 일어나면 끝난다 하셨는데
    기다리는 시간이 10분정도였는데 길게 느껴졌어요
    그래도 마취약 들어가자마자 잠들었고 10분정도만에 끝나고 회복실로 옮겨졌고 진통제는 그전에 맞아서 생리통 같은 기분입니다
    이제 2시간 정도 지났는데 생리 끝자락 피날것같이 나오구 있고요
    질문한거 다 친절하게 답해주셨어요
    일주일뒤에 다시 와서 확인하자하셔서 예약잡고 왔습니다
    속이 좀 안좋았는데 따뜻한 순한 국물 먹으니 괜찮아졌어요
    더보기
    조회 620
    댓글 27
    토닥 2
  • [대전] 5주차(실제 3주) 수술 후 첫생리 시작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4.07.13
    생리 진짜 불규칙해서 3개월씩 안 하는 편이고 엄청 안 할 땐 6개월도 안 할 정도로 희발월경이 심해요(다난성은 아닙니다)
    임신 전에도 3개월 정도 안 한 상태였어요.
    평상시에 pms도 정말 심하구요.

    어쩌다보니 5월 초에 피임 실수가 있었고,
    4일? 5일만에 가슴 통증이 있고 아랫배도 욱신 거리는 게
    아 조만간 하겠다 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 하더라구요. 간간히 피는 조금씩 샜는데
    2주 정도 증상 이어지다가 생리 터질 때도 많아서
    기다리는데 가슴 통증 증상이 평상시랑 다르더라구요
    유두 쪽이 화끈거리고 불에 덴 것 같고 그래서 아 좀 이상한데?
    싶은데 입안에 생선비린맛도 감돌고 두통도 생기고
    이거 좀 이상하다 싶어서 임테기 하니
    3분 후 두 줄
    아찔 했죠... 이 톡에 존재도 몰라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불법약은 믿을 게 못되고 병원이라도 찾아겠다 싶어서
    검색하다가 여기 존재를 알고 병원 문의문의 해서 찾아갔습니다.
    (그 당시 스트레스 엄청 받아서 담배를 좀 많이 피고 있을 때였는데 임테기 한 이후부터 아랫배 통증이 심해진 후 생선비린맛과 가슴통증이 확 사라졌더라구요)

    ㄷㅅㄷ에 있는 곳 중 한곳에 채팅으로 이것저것 물어본 후
    밤 꼴딱 새고 갔었어오.
    생각보다 수술은 금방 끝났는데 몸에 무리가 많이 되더라구요.
    붓기도 엄청 붓고 날도 더워서 선풍기 바람 낮았더니 시큰 거리고
    정확히 2주 후부터 서서히 붓기가 가라앉았고 3주가 지나면서
    원래 몸상태로 돌아왔던 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엔 첫생리가 걱정이었죠.
    원래도 원체 희발월경이 심한데 생리가 제대로 될까 했는데
    수술 후 정확히 6주하고 4일만에 피가 비쳤네요.

    여기엔 이런 후기 없는 거 같아서 마음 쓰일 사람들에게 제 후기 남기려고 왔어요.

    수술 후 21일 즈음 아랫배랑 허리통증이 심했어요.
    그 주 주말 왕여드름이 났었고

    그 다음엔 아무 증상 없다가 6월 말일부터 7월 초 즈음 가슴이 조금씩 부풀었는데, 알아차리진 못할 정도였어요.

    저번 주 초부터는 가슴 부푼 게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할까? 싶었지만 기대 안 했었구요.
    6주 내로 생리 한다고 해서 10일날 기대했는데 안해서 찾아보니
    4-6주 내로 하지만 8주까지 안 하는 분도 있다고 해서 8주까지 기다려보고 병원 가야겠다 했어요.

    오늘 산책하고 들어와서 보니 팬티에 소량 묻었더라구요.
    평상시랑 다르긴 해요.
    터지기 4일 전부터 아랫배 한쪽이 바늘로 찌르는 것같은 약한 통증이 여기저시 굴러다니는 기분이더라구요(자주는 아니고 하루 중 한 두 번쯤?)
    당일인 오늘은 그 느낌이 있었어요.
    수술할 때 약 먼저 넣으신 분들 중에 바로 반응 오신 분들은 아실수도 있는데
    그 약 넣었을 때 통증이 생리통이랑 미묘하게 다르던데 오늘 딱
    그 느낌이 오후 쯤에 10분 정도 나길래 아 뭔가 이상한데 했었거든요.

    근데 오늘 딱 첫생리 하더라구요.
    아직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량이 과하거나 하진 않아요.

    아무튼 수술 후에 첫 생리 기다리시는 분들 너무 불안하게 생각하지 마시라고 후기 글 올려봅니다.
    다들 수술 후 재임신 쉽게 된다고 하니(배란이 랜덤이라 더 그럴 거 같아요)
    피임 잘하시구 몸 잘 챙기세요!
    더보기
    조회 681
    댓글 12
    토닥 4
  • 두번째 수술이네요..

    후기톡
    랄프
    24.07.12
    제목처럼 두번째 수술했습니다..
    생리 4일차에 콘돔없이 관계했고 질외 사정했는데 제가 너무 안일했나봐요
    더 조심 또 조심 했어야 했는데 너무 죄책감 드네요..

    생리 주기가 딱딱 드러맞는데 이번에 예정일이 5일이 지나도 안하길래 확인해보니 임신이었어요..
    처음에는 진짜 꿈인줄 알았어요
    두번씩이나 임신을..그것도 3개월만에..

    너무 벙찌긴 했지만 빨리 이 상황을 해결하는게 우선인것 같아
    급하게 알바 일정을 조율하고 처음 수술받은 병원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여전히 상담실장님은 따뜻하셨고 전화 상으로 위로를 많이 해주셨어요..
    예약을 잡고 오늘 오전 10시에 병원에 갔습니다
    초음파 보는데 아기집이 이미 생겼더라구요
    바로 수술하기로 했고 엉덩이 주사 맞고 한번 더 주의사항을 설명 들었어요
    옷을 갈아입고 수술실에 들어가 수술대에 누워있으니까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졌어요
    한번 해봐서 그런지 무서운건 전혀 없었는데 죄책감이 너무 많이 들더라구요
    울다가 마취돼서 잠든 것 같아요

    수술끝나고 간호사님이 깨워서 회복실에 걸어와 침대에 누웠는데 침대가 너무 따뜻해서 금새 다시 잠들었어요
    초반에 수술하고 나왔을 때 아픈건 못느꼈고 마취가 덜깨서 비몽사몽하고 기운이 없었는데 1시간 정도 자고 일어나니 배가 살짝 아프더라구요
    생리 터지기 전에 느껴지는 생리통 같은 거였어요
    수액 다 맞고도 일어날 기운이 없어서 1시간 정도 더 자다 집에 왔네요
    다행히 수술은 깨끗하게 잘 됐다고 하시는데 죄책감이 너무 드네요..
    더보기
    조회 582
    댓글 6
    토닥 9
  • [서울] 4주후반?흡입술

    후기톡
    하늘이랑
    24.07.12
    임신안될줄알고 전혀 생각안하다가 생리안하길래
    테스터기 2줄...

    회사에 기록남을까바 검색도 잘못하겠교
    우연히 토닥톡발견 ㅠㅠ

    너무위로가되고ㅠ도움이되어서 저도 후기는 꼭남겨요.

    서울 여의사 양재역
    후기가냐무좋아서 긴가민가...

    근데 알고보니 제가 다니던 병원 근무하셨던 쌤이셔서
    바로 결정!!

    전 이혼했고
    아이있고 40넘었는데도 무서웠어요ㅠㅠ

    Mtx는 3주 동안 고통
    흡입은 그냥 바로..

    고민하다가 흡입으로했어요

    나이40먹어도 너무 무섭고 떨리고

    비용 70만. 유착10얼마?영양제10얼마?
    초음파7만얼마?

    그격 이정도여ㅠㅠ 정신없어서 끝짜리기억안나요;

    수술하러가서
    간호사선생님 너무 친절하시고 울어도된다고 안십시켜주시고 유머도해주시고
    원작선생님 갠찮다고 금방끝난다고 토닥여주시고
    정신없이 두분이 말씀하시는중에
    수면마취;;;

    덕분에 덜 무서웠어요ㅜ
    정말 감사했고

    회복실에서도 기억잘안나지만 말걸어주시고 정말 따뜻한병원..

    일주일안에 병원다시 진료받으러가야한데요!!

    지금 수술한지3시간
    밥먹는중이고 배아픈건 수술직후 울면서 너무아팠고
    지금은 갠찮아요.

    다들 임신확인하시면 하루라도 끌지마세요ㅜㅜ
    더보기
    조회 748
    댓글 13
    토닥 2
  • [포항] 4주말 중절 후기

    후기톡
    힘들어요넘
    24.07.12
    20대 초반 여자예요
    초음파 해보니 4주말로 나왔고 수술은 소파술로 진행되었어요
    영양제 유착방지제 이런 거 다 포함해서 58만원 들었어요
    금요일에 예약해서 월요일 저녁 8시부터 아무것도 안 먹고
    화요일 오후 3시에 가서 당일 바로 수술했어요
    초음파 비용이나 수술 비용 올리지 말아 달라고 말씀드리긴 했는데
    무슨 서명하고 그래서 올리진 않을 것 같은데 사실 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요 그래도…
    금요일부터 화요일 그 일주일도 채 안 되는 시간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수술 후 통증은 좀 많이 심한 생리통 느낌이었고 2-3시간 정도 지나니
    괜찮아졌습니다 지금 수술한지 3일 정도 지났는데 괜찮아요
    저도 여기서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위로 받았어서
    혹시나 제 후기도 힘을 드릴 수 있지 않을까 해서 남깁니다
    다들 힘내요 같이
    더보기
    조회 688
    댓글 50
    토닥 7
  • [서울] 근종과 중절..(15주중절수술후기)

    후기톡
    헐투헐
    24.07.12
    초음파상으로 근종이 자궁경부 근처에 있다고 해서 수술이 안될까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출혈이 일반적인 경우보단 오래 나올수 있지만 안전하게 수술이 안되는 상황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이 얼마나 감사했는지ㅠㅠ

    지금은 사정 때문에 중절수술을 받는거지만 내후년쯤 임신 계획이 있어서 수술을 받기까지 조마조마 했었습니다...

    자궁수축 주사를 추가로 더 맞고, 소독 치료를 2번정도 받고나서 치료는 끝났는데 남아 있는 근종이 문제네요ㅠㅠ

    재임신을 원하면 근종 제거를 해야한다고 해서, 수술해주신 원장님께 진료의뢰서 받고 몸이 회복되고 임신 계획에 맞춰서 근종 제거 하려고요

    대학병원을 가야하는데 요즘 예약이 잘될지가 걱정이지만.. 일단 건강하게 수술 받았고 임신도 잘 중단 되어서 마음은 한결 편해졌습니다

    출혈도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자궁수축 주사한게 잘 맞았는 주수랑 제 상황에 비해 심한 출혈은 없었어요
    더보기
    조회 293
    댓글 9
    토닥 4
  • [부산] 24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미오야
    24.07.11
    일단 저는 미성년자입니다
    미성년자 후기가 거의 없기도 하고
    24주차 후기는 잘 없어서 도움이 될까하고 써봅니다

    제가 간 병원은 입원이 가능한 병원이었습니다
    어제 아침에 퇴원했고 수술은 새벽 1시쯤 끝났습니다


    일단 모든 과정이 끝날 때까지 금식이라 하셨습니다
    (물도 거의 마시지 못했음)
    월요일 아침에 입원했고 수액만 2-3시간 맞았습니다
    그 다음 라미 3개 넣고 있다가 3시간 후 무통 시술 받았습니다
    그러고는 계속 6시간마다 라미 3-4개씩 넣었습니다
    계속 열이 올랐다가 내렸다가 오한 들었다가 내렸다가 반복이었습니다
    다른 후기에는 라미 열댓 개씩 넣던데 왜 조금씩만 넣을까해서 물어보니
    제가 학생이고 위험할 수 있어서 안전하게 몇 개씩만 넣는 거라 하더라구요
    첫 날은 거의 안 아프고 넘어갔습니다
    둘째 날도 7시 넘어가도록 약을 넣어도 아무 통증도 느끼지 못해서
    의사 선생님께서도, 간호사 분들께서도 조금 당황하신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저도 꽤 불안했고 왜 이렇게 아프지 않을까 하며 계속 잠만 잤어요
    약을 넣다보니 설사도 계속 생기고 2시간마다 화장실 왔다갔다 하고 그랬어요
    그러다가 밤 10시쯤 누워있는데 물 같은 게 갑자기 확 많이 나왔어요
    간호사 선생님 오셔서 양막이 터져서 물이 나오는 거랬어요
    그래도 배가 안 아프길래 뭐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배가 엄청 아파서 울기 직전이었어요.. 그러다가 간호사 선생님이 뭔가 엄청 분주해지시길래 좀 있으면 하는구나 했습니다
    저는 무통주사 두번에 마취 하고 유도분만식으로 애기를 꺼내고
    탯줄이랑 안에 남은 거 꺼내는 것만 수면마취로 했어요
    몰랐는데 피가 많이 나와서 위험할 뻔 했다네요
    그러고 수술은 새벽 1시 14분에 끝났습니다
    확실히 주차가 많지 않아야 할 듯해요
    마취도 했고 무통시술도 했지만 힘들었어요
    그래도 다들 너무 겁 먹지 않으셨으면 해요.ᐟ

    지금은 염증약이랑 철분제 같이 먹고 있어요
    저는 피는 거의 나오지 않습니다 생리 때보다 오히려 적게 나와요
    하지만 자궁이 다시 수축되는? 그런 게 있어서 배는 좀 아프네요
    허리랑 골반도 조금씩 다 아프고요

    이 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수술 방법은 병원마다 다 다른 듯 하네용.ᐟ

    + 혹시나 수술비 궁금해하실까봐.. 360 정도 들었습니당.ᐟ
    더보기
    조회 1,287
    댓글 50
    토닥 11
  • [부산] 5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Plool
    24.07.11
    저는 생리 주기가 엄청 불규칙한 사람입니다 .
    여느 때와 다르게 두 달 넘게 생리를 안 해서 (마지막 생리 4/26기준) 6/21 임테기를 해봤어요.
    이때는 한 줄 나와서 곧 생리하겠지 하겠지 하다 도저히 안 해서 일주일 뒤인 6/28일에 또 임테기 해봤는데 엄청 희미하게 두 줄 뜨더라구요,,,,,
    혹시나 해서 하나 더 해봤는데 또 희미하게 두 줄
    아침 출근 준비고 뭐고 바로 회사 연차 쓰고 병원 다녀왔어요

    전 당일 수술 병원 알아보고 바로 양산에서 부산으로 넘어갔네요
    갔을 때 마지막 생리 기준으로는 9주차 넘는다고 안내는 받았는데 초음파 상 애기집이 아직 안 보인다고 당일 수술이 안 되겠다고 하셨어요
    피검사 해보니 수치가 20 밖에 안 되는 극초기더라구요
    병원을 6/28에 갔는데 수술 날짜를 7/11에 잡아주시고 나왔습니다

    후기 보니깐 길면 일주일 안에 수술 다 받고 오시던데 저는 거의 2주라는 시간을 수술 날짜만 기다렸네요
    진짜 병원 나오자마자 차 안에서 펑펑 울고 근데 저는 딱히 입덧이던지 몸의 변화는 크게 없었던 거 같아요 초기라 그런지

    암튼 오늘 오전에 수술하고 왔습니다
    가자마자 초음파 보는데 애기집 확인하고 보호자가 결제할 동안 소변보고 옷 갈아입고 수술대 들어갔습니다
    진짜 후기톡에서 보던 내용들과 똑같더라구요
    양다리 벌린 상태에서 고정하고 양 팔 고정하고 한 팔에는 라인 잡으시고 한 팔은 바이탈 체크하고 그러고 산소마스크 채워주셨습니다
    기침 두 번하고 침 삼키라고 하더라구요
    그러고 수술포로 얼굴 살짝 덮어주시면서 주무시고 일어나세요~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잠이 올 것 같다는 느낌을 받고 바로 수술이 끝났다고 회복실로 갔어요
    수술 진짜 너무 금방 끝나던데,,,, 깜짝 놀랬어여
    그것보다 속이 너무 울렁거려 토할 거 같다는 생각이 너무 들었구
    진통제 들어가는데 시간이 걸려 한 10분 정도는 배도 아프고 속도 아프고 머리도 아프고 찡찡거렸네요
    결국 속 안 좋아 헛구역질 좀 하니 낫더라구요
    수액 다 맞고 옷 갈아입고 바로 나왔어요
    걸린시간은 이것저것 다 해서 2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전 아침 병원 갈 때도 운전하고 왔기에 다시 운전해서 집까지 갔습니더,,, 1시간 운전하는데도 무리 없었어요
    수액 맞고 나니 진짜 거짓말처럼 하나도 안 아프더라두요
    집와서 약 먹을려구 닭가슴살 같은 거랑 과일 좀 먹구 약 먹규 한숨 자고 일어나서 글 쓰고 있네요
    하나도 안 아파요 지금도
    병원에서도 원래 생리통 심한 사람들은 더 아푸다고 하던데 희안하게 아직 안 아픕니다 ㅜ
    제가 이 글을 쓸 줄은 몰랐는데 2주동안 매일 토닥톡 보며 안정 많이 찾았고 위로도 많이 되어 저도 후기 그대로 씁니다
    모두들 하나하나 소중한 사람이니 자신부터 챙겨요
    궁금한 거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더보기
    조회 452
    댓글 17
    토닥 2
  • [인천] 다행히 15주라 당일수술했네요

    후기톡
    탈퇴회원
    24.07.11
    자궁경부에 따라 15주는 이틀걸릴수 있고 잘하면 하루걸릴수 있다했는데 다행히 15주와 16주사이에 딱걸려서 오전에 약물치료하고 오후에 수술했네요
    16주정도넘을꺼라 예상했는데 하나님감사합니다 15주 ㅎ
    오후에 자궁경부상태를 보시는데많이 부드러워지고 배가 아파오는걸보니 금방 끝나겠다했어요 병원에 누워있으면서 제발빨리끝나라 기도 하며 배가아파오는데 유도분만이 될수도 있다했는데 바로 수술해도 된다길래 수술대에 올랐네요
    무서웠는데 원장님한테도 들었지만 간호사샘님들이 어떻게 수술할꺼고 어떻게진행할꺼라는이야기를 꼼꼼히 준비하면서 이야기를 해주시고 긴장풀라고 재미있게 대화해주셨어요
    수면마취후 기억없이 언제끝났는지 침대에 누워있네요
    배아픈것도 없어지고 약간뻐근한정도 영양제를 맞고 있으니 점점 몸 회복이 돌아왔어요
    쏙 들어간 배를 만져보니 안심이 되었어요
    약잘챙겨먹고 5일후 방문하여치료받기로 하고 집에 갔어요
    가격이 저렴해서 약간의심을 했는데 수술환자 진료환자가 많은걸보니 안심이 되구요 원장님 정말꼼꼼하시구요
    믿음이 가는병원이네요 제일궁금한게 금액이였던것 같아 금액남깁니다 다포함해서 150만원결제했어요
    더보기
    조회 642
    댓글 25
    토닥 4
  • [구리] 6주차 수술 후기

    후기톡
    뚜아앙
    24.07.10
    어제 알게 돼서 오늘 바로 수술 했습니다 …

    원래 mtx 생각하고 갔는데
    마지막 생리가 5주 전이라 5주 차 인줄 알았지만 질초음파 보니 6주차 정도로 아기가 컸다고 하셨어요 피검사 수치도 높구요

    그래서 수술로 결정 하고 약 하나 주시고 30분 대기 하고 회복실 들어가서 알몸으로 가운입고 또 40분 기다리다가 … 수술실 들어갔네요

    정~~말 추웠어요 덜덜 떨며 5분 기다렸나 원장님 오시고 마취 시작 했는데 전 아예 잠들 줄 알았는데 뭔가 빙빙 돌고 잠들진 않고 어지럽고 의식은 있는 상태에서 수술 시작했어요. 정신 없는 와중에 너무 아프다고 계속 말 했던 기억이 있네요

    수술은 한 20분 했더라고요 체감상 10분 정도..? 막 엄청 오래 걸리진 않았던 것 같아요 간호사 분이 어깨 쳐주시면서 이제 일어나셔야 한다고 친철하게 수술대에서 내려 주시고 회복실 가는데 진짜 너무 어지러워서 토할 것 같았어요 ㅠㅠ 침대 가서 앉아서 토할 것 같다구 했는데 통 주셔서 구역질 점 했는데 먹은게 없어서 아무것도 안 나오더라고여 ㅋ

    그러고 링거 맞으면서 두시간 잤네요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다 물어보세요!!!

    ++++1일차 피가 좀 나와요 주룩주룩 나오는건 아니고 조금 ? 나오다가 갈색냉 나와요 좀 많이..? 배아픈건 생리통 정도보다 안 아팠어요 . 몸이 아픈거 보단 제 정신이 아프네요 ㅠ

    ++++2일차 1일차 땐 피가 조금 나왔었는데 오늘은 그냥 갈색 냉…? 근데 좀 찌꺼기가 있는..? 그런 냉이 나와요 팬티라이너 꼈는데 그거보단 소형 끼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좀 주룩 나오더라고여 아픈건 전혀 없고 자궁쪽 누르면 좀 아픈 ? 정도입니당
    더보기
    조회 663
    댓글 15
    토닥 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