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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MTX 주사 중절 (당일~2주차 기록)

    후기톡
    부리티
    1일전
    제가 받은 곳은 MTX 주사를 한 번 맞고
    중간에 수축주사였나? 그걸 한번 맞았어요
    MTX 2번은 아니었어요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약 2주 정도 걸렸다는 점 참고 해주세요

    (1)
    주사 맞은 당일에는 긴장했던 것에 비해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주사 부위가 약간 뻐근한 정도였고(엉덩이에 주사를 맞아요)
    평소보다 피곤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무리하지 말고 몸 상태를 잘 살펴보라고 안내해 주셨어요

    (2)
    3일차쯤부터는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프고 허리가 당기는 느낌이 있었어요
    소량의 출혈도 있었는데 속옷에 살짝 묻는, 분비물 정도였어요

    (3)
    7일차에는 검진을 받았어요
    수치 변화를 확인하면서 진행 상황을 체크했고
    자궁 수축을 돕기 위해 수축주사도 추가로 맞았어요
    이 날은 MTX를 맞았을 때보다 복통이 더 컸어요

    (4)
    한 10일차가 지났을까? 그때 갑자기 피가 막 쏟아졌어요
    수축주사 맞고나선 피가 많이 나올 수 있으니 생리대 하는걸 추천 받았거든요
    중형을 하고 있었는데 약간 감당이 안될만큼 나왔어요
    선생님이 피가 많이 나오면 종결이라고 하셨어서 바로 병원에 전화에 진료를 잡았어요

    (5)
    피가 많이 나오고 다음날 산부인과가서 초음파 검사를 했는데
    무사히 잘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피검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시면서 며칠 더 피가 나올 수 있다고 했어요

    치료 과정 중간마다 상태를 확인해 주고
    필요한 조치를 바로 해주셔서 불안함이 훨씬 덜했어요
    기다리는 시간이 쉽지는 않았지만 잘 마무리 되서 마음이 놓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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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학생이지만 보호자 없이 당일 수술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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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푸
    1일전
    학생 신분에 전남친이랑은 헤어진 상태로 5주 차에 보호자 없이 혼자 당일 수술받고 왔었어요
    흡입술로 수술하고 한 달 정도 지났어요
    보통 흡입술 하고 나면 첫 생리가 한두 달 늦어지는 경우도 많다길래 은근히 맘졸였거든요
    근데 다행히 얼마 전에 무사히 첫 생리도 터졌고
    병원에서 피고임 없이 깨끗하게 회복 잘 됐다는 얘기 듣고 나서야 겨우 안심이 돼서 이렇게 후기 남겨봐요

    혼자 다 알아보고 감당해야 하니까 처음에 병원 고르는 게 진짜 막막했어요..
    아직 용돈 받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이라 모아둔 돈도 크게 없었고 여유가 그렇게 되진 않아서
    수술비용이 제일 큰 걱정이었죠... 좀 철이 없지만요...
    병원 몇 군데 알게되서 전화로 먼저 비용 문의하고 예약까지 진행했어요
    비용을 젤 먼저 물어봤는데
    비용 안내받을 때 유착방지제나 마취제 같은 게 포함되어 있는것도 좀 중요하게 봤어요..
    전화 문의하면서 비용 괜찮으면서 안전해 보이는 병원으로 상담 예약했어요
    아 그렇게 방문한 병원이 처음에 들은 비용 딱 그대로 진행해 주셔서 당일에 결제하면서 마음 졸일 일은 없었어요.

    그리고 보호자 없이 혼자 덩그러니 가는 거라 괜히 더 위축되고 눈물 날 것 같았는데
    병원에서 눈치 주는 거 없이 수술 전후로 덤덤하면서도 따뜻하게 챙겨주신 게 멘탈 회복하는 데 되게 큰 힘이 됐어요

    당일에 상담하고 수술까지 진행하고 싶어서 단식을 하고 갔어요..
    그리고 다행히 수술을 할 수 있었죠
    수술 당일이랑 며칠 동안은 아랫배가 묵직하고 생리통처럼 아팠는데
    푹 쉬니까 다행히 금방 괜찮아지더라고요
    지금은 학교도 잘 다니고 완전 예전 일상으로 돌아왔어요.

    저처럼 금전적인 부담 때문에 밤새 검색만 하면서 속 끓이고 계실 분들이 생각나서 주저리주저리 적어봤네요...
    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댓 달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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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주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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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보보봉
    26.06.13
    좋은 일도 아닌데 후기까지 쓸까 싶은 마음에 지웠다가 그래도 경험 하나하나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한테는 소중할 것 같아 적어요

    저는 20주차에 맞춰서 수술을 진행했고
    원장님 진료 때 애기 머리가 주수에 비해 2주나 더 크다고 하셔서
    머리 기준으로 22주차 수술 준비를 하여 진행하였습니다
    (단단하고 무거운 머리 기준으로 수술 주수를 말한다고 하셨습니다)

    이런저런 비용으로 생각했던 금액보다 50정도? 더 나온 거 같아요
    저는 하는 김에 임플라논까지 같이했습니다

    일단 누워서 자궁 열어주는 수액 맞으면서 30분 넘게 있었는데
    수술 들어가기 전에 간호사 분께서 배를 만지셔서 만져보니
    애기집? 자궁쪽만 딱딱하게 뭉친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을 들렸다가 수술대 위에 누웠는데
    그냥 수술대가 아닌 흔히 말하는 굴욕 의자처럼 다리는 벌리고 있는 대신
    몸은 누운 상태였습니다 팔을 묶고 수면 마취를 한 뒤 수술을 진행하였고

    계단? 같은 걸 올라가서 수술대 위에 누워 수술대에서 수면 마취를 깬 상태로 간호사 분들의 부축을 받아 회복실로 갔습니다

    고통은 솔직히 너무 아팠습니다
    코수술이나 가슴 수술까지 했는데 이 고통이 제일 아팠던 거 같아요
    깨고난 이후부터 계속 너무 아프다고 울부짖기만 한 거 같아요…
    그러다가 두시간? 정도 후에 지혈해 둔 거즈를 빼시는데
    거즈 빼는게 저절로 힘이 들어가서 정말 힘들기도 했고 아프기도 했어요…

    그리고 몇 번 뒤에는 벽에 기대서 앉았다가 서 있다가를 반복하면서
    상태를 좀 확인? 시켜주셨던 거 같고 저는 당이 너무 떨어져서
    보호자한테 젤리 같은 거 사 와 달라고 해서 젤리 먹으면서 앉았다가 섰다가 누웠다가 반복하고 간호사 분 부축 받아서 1층까지 내려와서 퇴원했습니다

    정신도 없고 이래서 오버나이트를 안 갈았더니 집 가는 내내 차에서 피가 나와서 그런지 흥건 젖었더라고요 꼭 정신 없으시더라도 이동하시게 되면 패드 한 번 더 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집에 와서 푹 쉬다가 약 먹고 소변 볼 때 회음부 쪽이 아프면서 피가 같이 나왔는데
    이틀 지나니까 갈색혈? 정도로만 나오고 아직까지 피는 안 나오더라구요…
    다음 주에 또 병원 내원 가야 하는데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죄스럽기도 하지만
    이런 마음 가지고 있는만큼 더 잘 살아보려고요

    +수술 이후 꼭 죽 같은 건 안 먹어도 되지만 저는 주수가 커서 그런지
    국 같은 거 먹으면 젖이 돈다고 국 같은 건 피하라고 하셨고
    맵고 짠 자극적인 건 더더욱 (먹는대로 붓기 때문에) 피하라고 하셨습니다!

    임플라논도 한 지 얼마 안 됐지만 몸이 회복하니 임플라논 한 곳이 넘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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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0주에 중절수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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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실약과
    23시간전
    하.. 제가 이런날이 있을줄도 이런 글을 쓰게 될줄도 몰랐는데
    혹시 저처럼 늦게 임신 사실 알게된 분들 있을까봐 남겨봅니다.

    원래 생리 주기가 들쑥날쑥한 편이라 한달 넘게 안해도
    크게 신경 안쓰는 편이었어요
    근데 이상하게 평소보다 잠이 많아지고 냄새에 예민해진 느낌이 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테스트기 해봤는데 두 줄이 나오더라고요.

    설마 했는데 병원가보니 이미 10주차라고 해서 진짜 멍했어요
    생각보다 주수가 많이 진행된 상태라 정신도 없었고
    비용이나 수술 관련해서 급하게 알아봤어요

    중절 관련해서 안전하게 하는지 몇군데 상담받아보고 결정해서
    수술 진행했고 당일에 긴장을 엄청 했는데
    수술은 마취하고 나니까 금방 끝난 느낌이었어요
    회복실에서 쉬다가 집으로 귀가했고
    아픔은 참을수 없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너무 예민했어서 그런지 몸이 생각보다 쉽게 지치는 느낌이라
    약속 다취소하고 집에서 계속 쉬었네요
    무리하지 말라는 말씀을 왜 하셨는지 알겠더라고요

    이번 일을 겪으면서 느낀건.. 혼자 끌어안고 있기보다
    얼른 병원가서 상담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주수가 높아지면 더 마음이 힘들어지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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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8주차 중절수술 끝까지 책임져 준 사후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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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리릭알사탕
    1일전
    주수가 있다 보니 몸도 마음도 부담이 컸고
    무엇보다 안전하게 받을 수 있을지가 가장 걱정됐습니다
    상담 때부터 원장님이 수술 과정과 회복 과정까지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조금 안심이 됐고
    수술 당일에도 의료진이 계속 상태를 확인해 주셨어요
    수술은 생각보다 잘 끝났지만 이후가 더 중요하다고 하셔서
    안내받은 주의사항도 꼼꼼히 지켰습니다
    특히 좋았던 점은 수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초음파 검진까지 책임지고 관리해 준다는 부분이었어요
    경과 확인을 위해 내원했을 때 자궁 상태를 직접 확인해 주셨습니다
    수술 후 작은 증상에도 걱정이 많았는데 언제든 문의할 수 있었고
    끝까지 케어를 받을 수 있어서 심적으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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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5주차 임신중절 생각보다 덜 무서웠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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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솜사탕풍선껌
    1일전
    임신 5주차에 중절수술을 받았어요

    처음 임신 사실을 알게 됐을 때는 머릿속이 하얘질 정도로 당황스러웠어요
    여러 현실적인 문제를 고민한 끝에 수술을 결정했지만
    병원에 예약을 하고도 계속 불안한 마음이 들었어요
    특히 수술이 아프지는 않을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많았어요

    병원에 방문해서 상담을 받았는데 선생님이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여자 원장님이셨어요
    긴장한 제 모습을 보시고 현재 상태와 수술 과정을 차근차근 설명해 주셨고
    걱정하지 말라고 안심시켜 주셔서 마음이 한결 편해졌어요
    혼자 끙끙 앓고 있던 불안감이 많이 줄어들었어요
    상담 과정에서 원장님의 경력이 느껴져서 자연스럽게 신뢰감이 생기더라고요

    수술은 수면마취로 진행됐어요
    솔직히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통증이었는데
    마취가 시작된 뒤에는 기억이 거의 없을 정도였고
    깨어나 보니 수술이 모두 끝나 있었어요
    덕분에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고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받았어요

    회복실에서 잠시 쉬다가 귀가했는데 당일에는 생리통 정도의 묵직한 통증과 소량의 출혈이 있었어요
    병원에서 안내받은 주의사항을 지키며 충분히 쉬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몸 상태도 점점 좋아졌어요

    수술을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거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그래도 경험 많은 의료진의 설명과 배려 덕분에 무사히 잘 마칠 수 있었어요
    물론 쉬운 과정은 아니지만 적어도 수술 과정 자체는
    제가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안전하고 편안하게 진행됐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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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수술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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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yda
    8시간전
    어제 수술 받고 오늘 출근했습니다
    사실 저도 엄청 무섭고 힘들었는데 후기글 보고 버텼습니다
    수면 마취로 진행했고 고통은 생리통 정도였던 것 같아요
    선생님도 엄청 친절하시고 얘기 잘 해주셔서 금방 잊고 다시 현실복귀할 것 같습니다 마음 고생 엄청하실 여러분께 제 글이 조금이라도 위로가 된다면 전 그걸로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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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16주 중절수술 평생 잊지 못할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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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딩통
    1시간전
    상담 만족도
    16주라는 주수라 수술 자체가 가능할지
    몸에 무리가 가지는 않을지 걱정이 너무 많았습니다
    병원에 가는 발걸음도 무거웠고 죄책감과 불안감에 계속 눈물이 났어요
    그런데 원장님이 여자분이셔서 그런지 제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시고
    현재 상황과 수술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셔서 조금씩 마음이 진정됐습니다
    죄책감을 갖지 않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졌어요

    의료진 만족도
    수술 전까지도 계속 떨고 있었는데 원장님이
    힘든 결정이었을 거예요 안전하게 잘 진행해 드릴게요 라고 말씀해 주시는데
    그 한마디에 정말 많이 안심됐습니다
    20년 이상 경력이 있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여유와 배려가 느껴졌어요

    통증
    수면마취로 진행돼서 수술 중 통증은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눈을 감았다가 뜬 것 같은 느낌이었고
    회복실에서도 아랫배가 생리통처럼 묵직하게 아픈 정도였습니다
    생각했던 것처럼 극심한 통증은 아니었어요
    근데 다른 후기에서는 몸이 덜덜 떨일 정도로 춥고
    통증 때문에 식은땀도 났다는 분도 있었거든요
    개인차가 있는 것 같아요

    회복
    당일에는 몸에 힘이 없고 감정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병원에서 주의사항을 꼼꼼히 알려주셔서
    집에서 충분히 쉬며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니 몸 상태도 조금씩 안정됐고 출혈도 점차 줄어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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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MTX 주사 (5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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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hhhh
    2시간전
    5/24에 임테기 2줄 확인하고 다음 날 바로 산부인과 찾아갔어요

    5/25 첫번째 산부인과에서 피검사, 초음파 다 하니 임신 5주차 확인 받고 그 산부인과는 수술 중절밖에 안한다고 해서 급하게 다른 산부인과 찾아서 수술과 주사 둘 다 설명 듣고 저는 그래도 주사가 더 나을거같애 주사로 당일에 바로 맞았어요 바로 통증 이런건 아예 없드라고요 전 ㅠㅠ 약은 3일 뒤 자기전 한알씩 먹으라고 처방 받았구요(당일 피검사 수치를 나중에 연락 주셨는데 5414 였어요 ㅜ)

    5/31 부터 출혈이 생기더니 생리 하는거처럼 나오고 통증은 제가 생리통이 거의 없는 편인데 불편할 정도로 좀 아프더라구요 ㅠㅠ

    6/3에 중간 피검사 하러 병원갔는데 정밀말고 바로 나오는거 일단 해보자고 하셔서 해봤는데 1274가 나와서 간호사 선생님도 다행이라고 하시고 2주 뒤에 다시 경과 보자고 예약을 잡아주셨어요 ㅠ 그러고 바로 다음 날에 ? 큰 덩어리처럼 아기집인지 출혈이 있고 통증은 그 이후로 아예 없고 출혈도 이틀 뒤에 멈췄어요

    6/16 오늘 이제 피검사 하니 임심수치 아니라고 안내 받았네요 ㅠㅠ


    저도 앱 후기 보면서 많은 걱정 속에서도 위안을 많이 받아서 다른 분들도 별건 아니지맘 이렇게 어찌보면 별 탈 없이 종결되는 경우도 있으니 너무 많은 걱정 없이 계시면 좋겠어요 ㅠㅠㅠㅠ !!!!!!!다들 몸 건강히 지키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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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수술 하고 다음날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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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코냥
    28분전
    생리가 늦어지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검사를 해봤는데
    희미하게 두줄이 뜨더라고요....ㅎ
    애매한 것 같아 병원 다녀오니 임신이라고해서
    검사하고 당일에 수술 받았습니다.

    저는 6주차였고요.
    주말에 검사하려다가 가족약속이 있어서
    평일에 하고왔습니다. 조금이라도 평소랑 다르면 들킬까봐서요ㅠ

    수술하고 바로 출근하는건 진짜 아니다 싶긴했는데
    생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저는 다음날 출근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올라간다 빨리하는게 답이라해서
    임테기 확인하고 당일 수술 되는 곳으로 갔습니다.
    누가 알길은 없겠지만 독립된 공간이 있는 병원으로 가고싶었는데
    찾아보다가 1인실 병원으로 다녀왔어요
    병원비는 55만원 나왔습니다.

    수술은해도 일은해야한다니 서럽기도하고
    별거아닌일이라 스스로 계속 말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여기 계신분들도 잘 이겨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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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라온 게시물

  • 4주 5일차 어제 수술 후기

    후기톡
    빙글수
    24.05.26
    경기도에 음 종합 산부인과에서 했구요. (큰병원이에요 9층짜리) 5/15에 임테기 해보니 두 줄 나와서 다음날 바로 산부인과 갔는데 아기집이 안보여서 일주일 뒤에 어라고 하셔서 10일 뒤에 갔습니다.. 10일동안 긴장 되고 떨리고 부정하는 뭐 그런 시기가 있었는데 우선 남자친구랑은 지우자고 결론 났어요 그래서 10일뒤 토요일에 진료겸 언제 수술할지 상담 받을라고 간건데 바로 당일수술 가능하다고 해서 맘의 준비도 안됐는데.. 두랴움에 떨다가 하기로 해서 했네요 가격은 기본 55만원인데 유착방지제 10만원 영양 수액 7만원 짜리 맞았아요 남자친구가 비싼걸로 맞으라고 해서 그럴라 했는데 혈관통 심하대서 7짜리 맞았거요. 수술대 올라가서 회복할 때 남자친구 만날 수 있냐고 했는데 아니라고 다른 분 계시고 그래서 안된다고 해소 급 무서워지고 그래서 몸이 달달 떨리기 시작했아요;; 심박슈도 빨리 뛰고 나는 무서워 죽깄는데 수술 끝나고도 못 본다는게 너무 속상하고 서러워서 수술 받기도 전에 팔다리 묶인채로 울었는데 간호사선생님들이 위로 해주면서 울면 마취 안된다고 심호흡 하라해서 천천히 호흡하고 그러다가 마취제 들어간다규 해서 들어가는데 이것두 약간 불편하고 뻐근했어요! 나왔는데 회복실에서 잘라고 했는데 다른 사람은 보호자가 있더라고요.. (출산 하신듯) 그래서 뭐 옆에서 위로해주고 막 그러는데 나도 아픈데 아무도 없으니 속상하고 서러워서 수액 맞는 40분동안 내내 울었어요 수액 빨리 맞고 나가거 싶어서 그러면 안되지만 마지막에 수액 풀로 틀어서 빨리 맞았어요 배는 아팠는데 서러운게 커서 좀 무뎌졌는데 남자친구 보니까 안도감 생겨서 배 아프고 허리 아프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허리 아파요 지금 피는 착상혈 마냥 한두번 나온게 끝이어요 결제는 현금 뽑아서 했고 수술이랑 마취 깨고 수액 맞는 시간 총 1시간 걸렸아요 무서웠는데 이제는 맘이 편해졌어요 수술하시는 분 꼭 보호자랑 같이 회복실에 임ㅅ을 수 있는 곳으로 가세여.. ㄹㅇ 진짜 너무 서러워서 그냥 수액 떼고 나갈까 까지 생각했습니다 ㅋㅅㅋ 소독은 낼 받으로 가기로 했고요 생각보다 죽을덩도로 아프지 않아서 다행입니다..근데 그 유착방지제 엉덩이 주사 그건 지금까지도 아파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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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6주차 흡입술 후기

    후기톡
    딱복복
    24.05.26
    경기도 근처로 알아보려고 전화했는데
    보호자 있어야 한다해서 후기많은 인천쪽으로 했어요
    딱 6주차따 임신테스트기를 했는데 선명하게 바로 두줄떴어요
    지워야된다 생각했고 테스트기한 담주로 바로 예약했습니다
    그전부터 그냥 체했다고만 생각했는데
    두줄뜬거 보고 나서부턴 입덧이 막 오더라구요
    밥도 못먹고 일주일에 3~4키로가 빠진거같아요
    화장실도 못가고 출근할때마다 지하철은 커녕 회사에 앉아있는거조차
    힘들었어요
    매일 택시타고 출근했고.. 드디어 수술날 병원에 갔어요
    다들 엄청 친절하셨고 현금으로 50만원 줬습니다
    수술은 10분? 정도 밖에 안걸렸던거같고
    아직 마취기운이랑 배가아파서 한시간정도 누워서 잔거같아요
    사실 수술할때 왜 이런일을 당해야하는지 .. 너무 슬펐고
    미안했어요..
    근데 수술끝나고 나와서 약받고 집가는데 몸이 너무 괜찮고 편안한거에요,,
    그렇게 힘든 입덧은 꿈인거마냥 사라졌고.. 몸도 너무 괜찮았습니다
    집와서 미역국 끓여먹고 다음날부터 화장실 미친듯이 간거같아요
    밀린 대변이...ㅋㅋ.. 그뒤로 되게 잘먹고 해서 3~4키로 빠진게 바로 다시 쪘어요 초반엔 생리처럼 피가 계속 나온다는거 말곤 별로 증상 없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좀더 빨리 결정짓지못하고.. 빨리 안한게 조금 후회돼요,,
    지금 너무 잘지내고 있고 이 글을 보는 모든분들 이왕 맘먹은거 빨리 하셨으면 좋겠어요
    늦을수록 후회됩니다..
    모두 편안하고 행복한 삶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뿐인 인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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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6
  • [목포] 중절 3일차 후기에요.

    후기톡
    뽈뽀리
    24.05.26
    수술은 영양제, 유착방지제 포함 65만원 현금결제했고요 여자원장님과 간호사님들도 다 친절해서 마음 편하게 하고 왔습니다. 수술한 지 3일차인데 출혈은 하나도 없고요 갈색냉?만 나오네요.. 다른 분들은 거의 출혈있다고 하던데 저는 없어서 조금 걱정되네요.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남겨주세요. 아는 선에서 정보 다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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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 [대전] 오늘 또 병원가서 확인하고 왔습니다

    후기톡
    닉네네에엠
    24.05.25
    저번주 토요일 첫 병원 방문, 아기집이 안 보여 mtx 주사맞고 싸이토텍 3알 복용했지만 생리 하지 않았고 오늘 다시 확인하러 방문했습니다 자궁외임신은 아니었고 아주 작은 아기집 보여서 미니흡입술 권유 받고 그 자리에서 바로 처치했습니다 비용 추가는 없었고요 한번해보고 잘 된것같다고 하시더니 초음파 다시 보고 한번 더 해서 두번 흡입했습니다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었고 배를 쑤시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주사실가서 근육주사 한 대 맞고 수납할것없으니 그냥 가라고 하더라구요 그 후 라이너에 피 묻어나오더라구요 생리하는것 같아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주에 한번 더 방문 예정입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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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2
  • [대전] 9주차 후기

    후기톡
    탈퇴회원
    24.05.25
    오늘 아침에 시술받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있습니다
    생리가 두달정도 미뤄져서 이상함을 느끼고 임테기를 해봤는데 두줄이 나왔습니다 원래도 불규칙하고 그래서 아무런 생각없이 지냈는데 결국 임신이었네요
    인터넷을 찾아보고 토닥앱을 설치해서 저렴하지만 수술을 잘하는곳으로 알아봐서 그곳에 가니까 다른분 말대로 간호사분들 너무 착하시고 의사분도 친절하고 약간 옆집 아저씨? 같아서 편안하게 상담받고 예약 잡았습니다
    저는 다음날 11시에 시술 받기로 예약했고 병원에서는 9-10주차 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하셔서 저는 주수가 커서 자궁문 열리는 알약과 먹는 알약을 주셔서 수술 당일 아침 7시와 9시에 알약을 먹고 갔습니다 가서 바로 수면마취하고 눈 뜨니까 끝났더라고요 저는 제가 마취가 안된줄 알았는데 정말 순식간에 끝난거였어요 끝나고 1시간 영양제를 맞으면서 쉬다가 나와서 초음파 다시 하고 다음주에 다시 오시라고 해서 약 받고 나왔습니다 보통 약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하다고 그랬는데 저는 아픈건 없었습니다 금액은 현금가로 100 나왔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친절하고 꼼꼼하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울지도 않고 오히려 씩씩하게 하고 나왔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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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1
  • [서울] 당일 mtx 하고 왔어요

    후기톡
    켜켜이쌓인먼지
    24.05.24
    검사하고->선생님께 설명 듣고-> 주사 맞고 나오니깐 20분 정도 걸렸네요

    지금까진 아무런 증상이 없고 그냥 멍한 느낌만 있어요

    상황 보면서 수축약이나 주사를 추가할수 있긴한데 mtx는 오늘 한번으로 끝이래요

    아직 특별한 변화가 없어서 내가 중절을 한게 맞나 실감이 안나요ㅠㅠ 빨리 출혈이 보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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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임시 비공개중인 게시물입니다.

    후기톡
    쟌망류피
    24.05.24
  • [서울] 20주 중절수술 3주차까지 변화

    후기톡
    견지스
    24.05.23
    1주차 : 수술 직후에 있던 생리통 같았던 통증은 금방 사라짐 but. 5일차 정도에 가슴 통증이 생김

    2주차 : 보통 1주일 정도 뒤면 점점 사라진다고 하는데 큰 변화가 없어 병원에 문의. 억지로 만지면서 마사지 말고 자연스럽게 놔두는게 좋다는 선생님 의견. 2주차에도 소량의 출혈은 있었음

    3주차 : 딱딱했던 유방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통증도 거의 사라짐. 주차에 비해 출혈은 많지 않았으나 심하진 않지만 어지럼증이 계속 있어 수술 전에 미리 사뒀으나 복용하지 않았던 철분제를 먹기 시작함 미리 먹을걸 그랬나 후회

    *아직 생리 전이라 약간의 불안감은 있으나 출산 전 컨디션으로 많이 돌아온것 같아요 다들 건강하게 회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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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인천] 5주차 수술후기

    후기톡
    연유빵
    24.05.22
    토닥톡에 있는 병원에서 11시 수술하고 왔습니다
    초음파+수술+영양제+유착방지제+진통제 총합 55만원에 했어요
    현금으로 하면 50만원이래요..!

    병원가서 기본적인 문진표 작성하고 치마로 갈아입고 초음파 확인후에 간단한 상담하면서 주의사항이랑 알고 있어야 되는 부분 말씀해주셨고 그뒤에 회복실에 누워있으니 간호사분이 오셔서 수액 놔주셨고 그거들고 그대로 수술실로 갔어요

    혹시 모를 사고 방지차원에서 팔다리 묶고나서 마취제 들어가더라고요
    서서히 어지러워지더니 눈 감았다 뜨니깐 끝나있었어요...

    그상태로 간호사분이 지탱해주시면서 회복실까지 걸어가서 누웠습니다
    진짜 생각보다 너무 아파서 엄청 울었어요...
    편도절제술이랑 가슴성형 했을때도 울지는 않았는데 이건 정말 너무 아파서 엉엉 울었네요...

    한 7~10분 정도 지나니 진통제 효과가 슬슬 들어서 생리통 수준까지는 나아졌어요ㅠ..
    영양제 다 맞고 가라해서 1시간 좀 안되게 누워서 다 맞고 처방전 주신거 약국에서 처방 받고 집왔습니다..

    지금은 딱히 통증은 없고 피비침 살짝 있어요 컨디션도 나쁘지않아요
    워낙 회복력이 빠르기도 해서 그런듯해요

    다음주에 경과보러 한번 더 가야해요
    궁금하신점 댓글 달아주시면 시간날때 들어와서 답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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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3
  • [대구] 5주차 수술 당일 후기

    후기톡
    lola
    24.05.22
    이런 후기를 살면서 쓰게 될 줄이야 상상도 못했는데.. 사람 일은 한치 앞도 모른다는 게 맞는 말이었습니다..

    먼저 제 몸 상태를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28-30일 사이 주기로 일정하게 생리를 했었고, 4월 말 생리 - 5월 초 관계 이후 예정일이 되었는데도 생리를 하지 않기에 이상하여 예정일 이틀 뒤 테스트기 사용하여 임신인 걸 확인하였습니다.
    사실 다양한 증상(울렁거림, 어지러움, 지나치게 오는 졸음 등)이 있어서 설마.. 했는데 테스트기를 보자마자 놀란 건 사실입니다.. 확인하자마자 남친에게 알렸고, 남친이랑 결혼을 예정한 사이라 남친은 아이를 낳길 원했지만 현재는 제가 원치 않았기에 중절을 결심하고 토닥톡에서 병원을 찾은 후 채팅 상담을 하여 바로 다음날 진료 예약을 잡았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도착하니 접수대에서 먼저 차트를 작성하였고, 이후 의사선생님과 간단한 면담을 통해 생리예정일 등을 물어보시며 대략 4-5주를 예상한다는 말씀과 함께 초음파를 볼 생각이 있냐고 물어보셔서 스스로의 상태가 궁금했던 저는 초음파 검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당연히 굴욕의자에 앉아서 진행했고, 초기라 생각해 아기집이 안 보일 수 있다던 의사선생님 말씀과는 달리 선명한 아기집에 당황하기도 하였습니다.. 원래 4주 후반-5주 초반이 되면 아기집이 보인다고 하길래 사진을 찍어두고 수술과 관련된 면담을 위해 다시 진료실로 갔습니다. 이때는 보호자와 함께 면담하도록 되어있어 같이 이야기하는데, 확실히 초음파로 아기집을 보더니 남친은 많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기에.. 보호자에게는 보여주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미리 할 걸이라는 후회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초기라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하여 중절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흔히 mtx라 말하는 약물치료와 인공흡입을 통한 수술치료가 있었는데, 각각의 장단점을 간략히 설명하면 약물치료는 1주에 한 번씩 병원에 방문하여 수치가 이전 기록보다 15%이상 떨어져야 효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기에 지속적인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이며, 장점으로는 수술치료가 아니라 심리적 부담이 덜하며 처치시간이 비교적 빨리 끝난다는 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인공흡입을 통한 수술치료는 수술치료라는 점에서 신체에 오는 부담감, 수면마취를 한 후 진행하기에 회복시간까지 기다리면 약물치료에 비해 오래 걸리는 단점이 있으나, 확실한 중절효과를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점과 병원에 수술 일주일 후 한 번 방문하여 초음파로 상태 확인하면 치료가 마무리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듣고 처음에는 약물치료를 생각하고 왔던 터라 고민하다가 직장 때문에 병원에 자주 방문하기가 어렵기도 하고 약물치료 약이 항암제로 쓰이는 약인만큼 장기적으로 몸에 투여할 시 건강을 더 해치겠다는 생각에 인공흡입을 통한 수술치료로 결정 후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결정 후 비용 결제와 관련된 부분을 상담하고, 비용 지불 후 1인 회복실로 이동하여 치마를 입고 대기하다가 수술 전에 맞을 진통제를 넣은 링거를 맞았습니다. 이후 초음파를 봤던 곳으로 이동하여 수술을 진행하였고, 대부분의 후기에서 보듯이 팔다리를 고정하는 곳이 있었는데 찍찍이를 사용하기에 그나마 마음을 조금 놓았고, 의사선생님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시면서 천천히 마취를 진행해주셔서 금방 잠에 들고 수술도 15분 이내로 마무리한 후 걸어서 회복실로 돌아갔습니다. 사실 회복실로 어떻게 돌아갔고 회복실 도착하자마자의 기억은 가물가물한데 모든 의료진분께서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편하게 쉬었던 것 같습니다.

    끝나자마자 배가 엄청 아프긴 했는데 수술 후 맞는 진통제를 맞으니 15분 정도 후 통증이 서서히 줄어듦을 느꼈습니다. 더불어 영양수액도 함께 맞았는데 저는 혈관통이 심해서.. 차라리 맞지 말 걸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시간 가량 링거를 맞았고 그 중간에 출혈때문에 질에 넣어둔 거즈를 빼는 상황이 있었지만 배가 아파서 크게 신경쓰이지는 않았습니다. 링거를 다 맞은 후 접수대로 와서 소독을 위한 다음 예약을 잡고 수술과 관련된 유의사항을 적은 종이와 처방전을 받고 병원에서 나왔습니다. 이렇게 까지 하는데 걸린 시간이 총 2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링거 때문에 오래 걸린 편이라 대부분 더 일찍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후 약을 받고 집으로 오는데 어지러움과 울렁거림이 조금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니 조금씩 괜찮아지는 것 같습니다.

    제 수술 후기는 우선 여기까지입니다. 후기를 읽으시는 모든 분들도 몸 조심히 진료 받길 바라며 궁금하신 점은 댓글 다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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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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